글/산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24일】
존경하는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하세요!
국내외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명혜망 동수들이 또다시 우리에게 동수 사이에 서로 수련을 교류하고 제고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나는 대법 중에서 수련한 지 14년이 되었다. 하지만 결코 수련을 잘한 것이 아니고 정진하지 못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와 동수들의 도움하에 나는 비틀거리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오늘 이 기회를 빌려 사부님과 동수 여러분들께 자신이 홍법과 중생구도 중의 얕은 체득을 보고하고자 하니 사부님과 여러 동수분들의 가르침을 바랍니다.
1. 대법의 아름다움이 나로 하여금 자각적으로 홍법과 법을 실증하게 하다
대법의 자비롭고 홍대한 불력(佛力)이 나로 하여금 법을 얻은 후 주동적으로 대법을 홍법하게 했다. 이전에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하기 위하여 나는 많은 기공을 연마했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다. 1996년 처음 대법을 얻었을 때 정말 자신이 하나의 햇빛이 충만한 세계로 들어선 것만 같았다. 금생에 이와 같은 정법(正法), 진법(眞法)을 얻을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었다.
법을 얻은 후, 한달 사이 2, 30년간 내 몸을 얽매던 심장병, 만성 신장염, 경추증, 감기만 걸리면 발생하는 과민성 두통 등 8, 9개의 난치병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나는 기쁜 나머지 몇 가지 질병을 앓는 아들에게도 전해주었는데 그는 20일 만에 30년 넘게 고생한 도한증(盗汗症), 십수 년을 앓았던 신장결석과 고도근시 안경을 벗어버렸다. 뒤이어 아내, 며느리, 딸도 잇달아 법을 얻었는데 각자 이익을 얻었고 병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다.
이때 연로하신 모친이 불치병에 걸렸다. 나와 아내는 고향에 돌아가 어머니를 시중들게 되었다. 그때는 홍법과 중생구도를 몰랐다. 단지 “공법이 아주 좋다고 여겨 친척,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었을 뿐이다.”(《전법륜》)
고향사람들이 이익을 얻게 하기 위해 병간호를 하는 여유시간애 나는 친척과 친구, 동네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자신이 수련한 후 이익을 얻은 사실을 소개해주었다. 그때 20여 명의 사람들이 나를 따라 연공했다. 하지만 겨우 2달의 시간이었고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또 연말이라 나는 원래 일하던 곳으로 돌아갔다. 이 사람들은 당시 법공부를 시작하지 않았다. 내가 떠난 후 보도원이 없어 모두들 연공하지 않았다. 남동생과 여동생 등 두세 명의 이미 이익을 본 사람만이 견지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있다. 비록 연공은 하지 않았지만 모두들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나는 또 돌아가 그들에게 《9평》을 전해주어 보게 했다. 어떤 사람은 내가 말한 《9평》의 대략적인 내용을 듣고 곧 삼퇴했다. 30여 명의 사람들이 한 사람, 한 사람 사당조직에서 탈당했다. 다른 마을에서 흩어져 사는 기타 사람들은 나와 아내의 친인과 친척들이 가서 말하기만 하면 모두 탈퇴했으며 근본적으로 방해가 없었다. 한바퀴 돌면 2~30명이 사당조직에서 탈출하였다.
수련을 하지 않는 조카며느리가 집에 돌아가 형제, 자매 친척들을 삼퇴시켰다. 대법을 수련하는 조카딸은 한 이웃을 삼퇴시킨 후 그더러 법을 얻게 하였다. 이 법을 갓 얻은 동수는 며칠 내에 그의 십여 명 되는 친인과 이웃을 삼퇴시켰으며 동시에 부친, 어머니, 딸, 두 친구들을 연속으로 법을 얻게 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 중에서 정진실수하게 되었다.
사악의 냉혹한 박해 중에서 나의 친척과 친구들은 대법에 대해 분명히 알았기 때문에, 또한 법을 얻은 친인들의 심신에서 큰 변화를 보았기 때문에 한사람도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과 진상을 알리는데 지장을 준 사람이 없었다. 어떤 이는 주동적으로 자료 전달을 도와주었고 우리를 도와 삼퇴를 하거나 혹은 우리에게 컴퓨터를 배워주었고 인터넷을 접속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동시에 대법 중에서 이익을 얻었으며 몸도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하는 일도 아주 순조로웠다.
나는 이 일들로부터 모두 대법의 초상성과 위력을 체험했으며 우리가 오직 사부님의 가르침과 대법에 따라 한다면 대법의 위력은 자연히 체현되어 나올 것이다.
2. 대법의 법력이 나로 하여금 마음을 열고 중생을 구도하게 하다
막 법을 얻은 초기, 나는 주로 대법이 병을 치료하고 신체가 튼튼해지는 효과에 열중했다. 깊이 법공부하고 수련하는 과정 중, 비록 수련이 점점 힘드는것 같지만 점점 대법의 내포가 아주 깊고 위력이 무한한 느낌을 받았다.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것과 개인의 수련 원만은 근본적으로 대법 수련의 목적이 아니었다. 법을 공부하는 중에 나는 점차 대법이 자비롭다는 것을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는 사부님과 서약이 있었고 반드시 서약과 역사적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허나 우리가 직면한 중생들은 모두 사당이 이미 계통적으로 세뇌하였으며 모두 속인 중에 미혹되어 구도의 난이도가 아주 크다. 특히 중공 사당의 사설에 큰 영향을 받은 ‘노간부’와 어릴 때부터 사당 문화에 주입된 좀 직위가 있는 그런 사람들이 심했다. 이 부분 사람들에 대하여 나는 그들을 구도하기가 너무나도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하여 약세(弱勢) 단체에 속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진상 알리기를 치중했다. 예를 들어 폐품을 줍는 사람, 자전거를 수리하는 사람, 방문하여 보수하거나 설치하는 사람, 비용을 수납하는 사람, 이발사와 택시기사 등등. 확실히 적지 않는 이런 사람들을 구했다. 나는 어차피 모두 생명이니 누구를 구원해도 같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은 공교롭게도 조금 ‘구하기 어려운’ 사람들이었다.
한번은, 법공부를 하는데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 알다시피 내가 법을 전할 때에는 사회단체를 보지 않고, 사회계층을 보지 않으며, 귀천을 가리지 않고, 나는 직업을 가리지 않으며, 직위의 높고 낮음을 보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보지 않으며 단지 사람의 마음만 본다. 당신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리는 때에도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한다.” (《각 지역 설법 4》 〈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
이것은 나에 대하여 하나의 촉동이 되었다. 이 말씀은 나를 겨낭해서 하신 말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분별심이 있는가? 그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듣지 않을까 두려웠고 난처할 것 같았으며 다른 사람들의 거북한 말이 두려웠다. 그것은 처음 몇번 진상을 했는데 여러 차례 대립 정서를 반영했다. “극단으로 가지 말라. 너는 원래 마르크스레닌을 말했는데 지금은 또 뒤집는구나.” “좋으면 집에서 수련하지, 가급적 나와서 활동하지 마라.”
또 어떤 사람은 집으로 들어가게 하지 않았고 혹 어떤 이는 파룬궁이란 말을 듣자마자 밖으로 쫓아냈다. 그것은 정말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중에서 강의하신 행각과 같았으며 어떠한 사람도 다 있었다.
나는 대법제자는 대법의 한 입자이며 대법의 일부분이므로 마땅히 일체 사람, 일체 중생에게 자그마한 분별도 없고 자비해야 하며 대법의 홍대한 포용성을 체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법이 이 우주를 바로 잡을 수 있는데 그래 사람 하나를 구할 수 없겠는가? 중국 사람은 단지 중공 사당 거짓말에 기만당하고 속고 세뇌와 위협을 당하고 살육을 겪으며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잃어버렸을 뿐이다. 중공이 조성한 이 진영은 단지 하나의 얼음으로 지은 도시다. 보기에는 웅장하고 호화롭지만 봄바람이 한번 불기만 하면, 빛나는 태양이 한번만 비추어도 견디지 못한다. 대법은 봄바람이고 대법은 찬란한 태양이다. 이 사람들을 구원하려면 반드시 얼음과 눈을 용해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매 사람은 모두 고의가 아닌 ‘매듭’이 있다. 이 ‘매듭’을 찾으면 많은 사람들은 꼭 각성할 것이다.
내가 용감히 나가서 진상할 때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를 정말 체험했다. 표면으로는 내가 한 것 같지만 실지로는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나는 이전에 한 대형 기업의 부공장장급 간부에게 약간의 대법자료와 《9평》을 보게 했다. 그의 신체가 좋지 못했기에 한번은 방문하여 그에게 주요하게 파룬궁의 치료 효과와 내가 직접 겪은 체험을 이야기했고 그에게 “기공과 병을 고치다”란 VCD 몇장을 주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 후 나는 그가 《주역》점괘를 추측하는 취미가 있음을 고려해 다시 만나 중국과 외국의 역사변천에 관한 예언에 치중해 말했다. 특히 송대 예언가 소옹(소강절)의 《매화시》예언을 추천했다. 그는 이것을 본 후 촉동이 작지 않았으며 특히 귀주 장자석을 다시 보았다. 얼마 안 되어 그는 주동적으로 일가족 6식구를 대신해 이름을 지어주고 삼퇴를 하였다.
이 경험이 있은 후, 나는 매번 한 사람한테 말할 때 모두 그의 애호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의 애호에 따라 대화했다. 다시 그의 정서를 살펴본 후 기회를 엿보아 삼퇴로 전환했는데 효과가 모두 좋았다. 난이도가 있으면 그에게 약간의 자료를 주었고 시간을 내어 다시 말했고 서둘러 일을 성사시키려 하지 않았다. 이것은 올림픽 전 한동안 효과가 아주 좋았다.
한 사람은 전에 시(市)의 국장이었는데 이 사람은 사상이 아주 뛰어나고 문화대혁명과 일종의 정치 운동에 아주 반감이 깊었다. 그에게 몇차례 진상자료와 VCD를 준 후, 다시 만났을 때 주요하게 대법이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것을 이야기한 다음 중공이 5,60년대에 운동을 벌려 사람을 괴롭힌 개인적인 생각을 말했다.
그는 조용히 듣고 있다가 내 말이 끝나자 말했다. “나는 파룬궁이 보통이 넘는다는 것을 안다. 나의 농촌에 있는 두 숙모가 모두 파룬궁을 연마해서 병이 나았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 사물의 출현과 성립은 분명 그 일정한 도리가 있다. 신앙에 대해 탄압하는 것은 실패가 미리 정해져 있다. 파룬궁은 정치 활동이 없다.” 이 사람들의 이러한 인식은 간단한 것이 아니다. 나는 정말 그더러 명백히 알리고 싶어 그에게 《9평》을 주어 자세히 보라고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전화로 책 한권을 보고 싶다고 했다. 나는 그가 《전법륜》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았다. 가져다 준 후 1주일 지난 다음, 그는 또 전화를 걸어 나더러 연공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5가지 공법을 다 배운 후 나는 “그 사당에서 퇴출하세요.”라고 하였다.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내 이름 두 글자를 순서를 바꿔 퇴출시켜 주세요!”
《9평》은 법의 위력을 구비하고 있다. 오직 《9평》을 매 사람의 손에 보내주기만 하면 약간의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모두 인정한다. 유능하고 아주 꼼꼼하고 재빠른 한 젊은 대학 졸업생이 있었다. 차간(車間) 주임으로 임명되었을 때 낙후된 생산 차간을 아주 빨리 선진 차간으로 변화시켰다. 그가 기술 간부로 기용되었을 때 재빨리 부공장장으로 진급했다.
중공의 “관리가 되려면 지지 세력에 의지하고 돈을 벌려면 제멋대로 해야 한다.”는 대환경속에 그는 다만 일만 할 줄 알고 관계 처리와 한 턱 내고 뇌물을 보내거나 배경을 찾는 능력을 배우지 않았기에 업무 중에 줄곧 배척을 당했다. 나중에 그는 다른 한 작은 공장으로 발령 받았다. 그는 아주 의기소침하여 거의 출근하지 않았다. 《9평》이 발표된 후 나는 그에게 한권을 주면서 말했다. “이 책을 보고 공산당의 진면목을 인식하세요.” 나는 일부러 두드러지게 중공이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당내외에서 거짓, 사악, 투쟁을 한 문제를 말했다. 그리고 허풍을 치고 거짓말을 하고 기만하고 한 턱 내고 뇌물을 보내고 ‘권력’을 에워싸고 도리와 정의를 따지지 않고 생산을 상관하지 않고 각개 공장마다 손실을 본 것을 말했다.
나는 당신이 이 몇 년간의 관찰 체험에 근거하여 《9평》을 보고 출로를 선택하세요! 라고 말했다. 며칠이 지난 후 길에서 그를 만났는데 그의 집에 가서 앉자마자 즉시 그와 아내, 딸을 아명으로 삼퇴시켰다. 말하자면 정말 어렵지 않다.
3. 자신을 잘 수련하고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면 법력이 나타난다
홍법을 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 나는 점차 자신의 수련을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어려서부터 매우 강직하여 굽히지 않았고 거기다가 악당이 주입하여 나타난 쟁투심, 오직 비위에 맞는 말만 듣기 좋아하고, 마음에 내키는 것만 보려고 하고, 생활과 업무 중 다른 사람에 대해 융통성이 없었고,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많이 보아 적지 않은 좌절을 맛보았다. 수련하고 고치고 싶었지만 결심이 없었고, 이따금 겉보기에는 다른 사람하고 이기려 않는 것 같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불평을 했다. 후에 나는 홍법과 삼퇴를 권하는 중 낯선 사람일수록 더 구하기 쉽고 친숙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더 어려운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선입견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어느 한번, 나는 한 엔지니어를 찾아가 진상을 알리려 했다. 그는 나를 보더니 말했다. “당신 여기 왜 왔어요? 가세요. 가세요. 나는 당신하고 그런 일을 (진상) 말하고 싶지 않소!” 나는 아주 난처해하며 그의 집을 떠났다. 나는 이것이 무슨 원인인가를 생각하였다. 평소 그는 이런 무리한 사람이 결코 아닌데!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생각이 났다. 올림픽 전에 나는 그에게 《2008 예언》을 주었는데 그 책자에서 말한 일이 모두 실현되지 않았다. 그는 만나면 늘 나에게 눈을 부라렸다. 나는 그가 그 일에 대한 불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에게 해석하려고 생각했는데 또 체면 때문에 힘들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이 사람이 대법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으니 구도하기 어렵다.”는 마음이 생겼다.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어떻게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나는 한 동수가 갑자기 작은 일 때문에 나에게 화를 내던 일과 내가 동생에게 5년간 무수히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많은 자료를 주었으며 아주 많은 말을 했지만 왜 그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는지 연상했다. 사부님의 그 단락 자비에 대한 해석을 공부한 후 나는 갑자기 놀라 깨어났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비(非)가 없으면 사람의 마음(心)이고, 마음(心)이 있으면 悲가 아니다.”(《각 지역 설법 5》 〈2004년 미국서부법회설법〉)
동수가 무엇 때문에 갑자기 화를 냈을까? 그것은 내가 늘 마음속으로 그가 수련을 잘 하지 못했고 여기가 틀리고 저기가 틀리고 말한 일은 고치지 않고 내가 비록 입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늘 그를 의심했으니 어디에 자비가 있겠는가! 동생에 대해서도 그가 생활이 너무 부유하고 사당이 그에게 돈을 너무 준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말할 때도 자주 자신의 월급이 나의 몇 배라고 대놓고 말해 마음이 비뚤어졌으니 어떻게 자비라고 하겠는가?
내가 이것이 모두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도와주는 것에 대한 진정한 장애임을 인식했을 때, 동수와 교류하면서 나의 잘못을 승인했을 때 모순은 즉시 얼음 녹듯 풀렸다. 동생에 대해 더는 그런 불만을 품지 않고 불쾌한 일이 마음에 걸리지 않았을 때, 그는 주동적으로 자신의 일가족 3대 9식구를 전부 삼퇴시켰다.
후에 나는 점점 수련인은 반드시 하나의 순정한 심태를 품고 사람을 대할 때 마음속으로 의심하는 것은 선량하지 못한 표현임을 체험했다. 당신이 마음속으로 사람의 옳고 그름을 생각할 때, 상대방의 다른 일면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최근에 나는 줄곧 고의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통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런저런 의견이 있기만 하면 즉시 억제하고 이것이 나의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이전의 옳고 그름도 생각하지 않는다.
홍법과 중생구도 중에서 절실히 느낀 것도 자신의 수련 제고의 과정이고 사람을 구하고 구하지 못하고는 나름대로 자신이 진짜로 중생에게 자비로왔는 하는 것이다. 마음에 자비롭고 선을 향하며, 역사의 사명감을 품고 진심으로 사람을 구원한다면 사부님과 뭇신들은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 진짜로 자비롭다면 대법의 법력이 우리 행위 중에서 체현되여 나올 것이며, 중생들이 정말 감동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최근 《미국중부설법》중에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경고하였다. “정념이충족하면바로대법제자가해야 할일을잘할 수있다.” 정념은 대법에서 생기는 것이다. 나는 이후의 수련 중에서 진일보로 법공부를 잘하여 자신의 정념을 더욱 강화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명혜망 제6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 2009년 11월 24일
문장분류 : 제6회인터넷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4/2123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