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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안팎에서 착실하게 사람을 구도

글/ 광동성 대법제자 능매(淩梅)

【명혜망 2009년 11월 6일】

존경하는 사부님 아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님들 안녕하세요!

나는 1996년 5월에 대학에서 대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무신론자였고 무엇이 기공이고, 무엇이 수련인지 아무것도 몰랐다. 그러나 친구의 소개로 『전법륜』을 본 후, 너무 늦게 만난 것을 한스럽게 느꼈다. 사실 나는 졸업 전에 기쁘게 법을 얻어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오늘까지 14년이란 수련노정이다. 나는 시련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 왔으므로 응당 천만마디 언어로는 이야기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는 “나는 잘 수련하지 못했고, 정진하지 못했고, 별로 쓸 것이 없다.”는 구실로 한 번 또 한 번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제고하고 법을 실증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법회 교류문장을 본 후, 나에 대한 감촉이 매우 컸다. 더는 기연(機緣)을 잃을 수 없다! 원고 모집 기일이 다가올 때, 나도 응당 펜을 들어 이 몇 년간의 작은 심득을 써내어 사부님의 비할 바 없는 가호와 자비하신 고도에 감사드리고자 한다!

1. 사부님께서 내게 법기를 주시며 격려

2000년 6월, 북경에 상방을 준비하던 중에 붙잡혀 현지 공안국에 왔고, 나중에 1년간 불법노동교양을 받았다. 큰 압력 때문에 나는 줄곧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상태에 처해 2~3년을 보냈다. 나중에 현지 파룬궁 제자의 고무 격려로 나는 동수를 만나기 두려워하던 데로부터 과감하게 동수를 찾아 교류하게 되었고, 사부님의 경문과 『명혜주간』을 받지 못하던 데로부터 주동적으로 기타 동수에게 자료를 전달했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 잡고 한 걸음씩 되돌아와 다시 정법의 거센 물결 속으로 들어왔다.

2005년 5월 13일, 나는 휴대용 복사기를 사기 위해 시내 컴퓨터 상가를 거의 돌아다니다 최후에 합당한 것을 구입했다. 복사기를 사가지고 상가 문을 나서는 순간 나는 매우 행복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진귀한 법기를 부여하시고, 만 떨기 꽃 중의 한 송이 작은 꽃이 피게 하셨다. 나는 『명혜주간』, 『9평』등을 복사해 주변 고향사람들에게 복음을 선사했다.

정법노정의 수요에 따라 그 해 10월 사부님께서는 또 내게 일체 가장 좋은 것을 부여하셨다. 한 우연한 기회에 나는 컴퓨터를 설치하려고 명혜망에 접속했다. 처음 명혜망에 접속할 때, 격동되어 눈물을 금할 수 없던 그 심정을 잊을 수 없다. 얼마 안 되어 추가로 프린터를 구매했는데 일체가 아주 자연스러웠고 아주 순조로워 물이 닿기만 하면 자연적으로 물길이 생겼다. 줄곧 불광(佛光) 속에 있었던 나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2. 신사신법으로 지혜가 열려

비록 컴퓨터는 설치했지만 나는 컴퓨터 지식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었다. 나는 어디서부터 조작해야 할 지 몰랐으며 처음에는 컴퓨터를 켜고 끌줄 밖에 몰랐다. 천천히 타자하고 문서를 편집하는 것을 배웠다.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사부님께서는 내게 지혜의 문을 열어 주셨고, 어떻게 다운 받고, 인쇄하며 시디를 굽는지 알게 하셨다. 매번 조작할 때마다 부단히 지혜를 주시고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하셨다.

컴퓨터 기술이 제고됨에 따라 현지 진상자료의 수요로 인해 이전처럼 기다리고, 의지하고, 요구하지 않게 되었으며 제작한 진상자료도 다양해졌다. 『9평』과 각종 소책자, 진상자료 시디, 션윈 시디가 있었다. 특히 션윈 공연을 다운로드하고 제작하여 제때에 배포하면 세인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어떤 동수들은 내가 지식이 있고 문화가 있어 컴퓨터를 알기에 다운받고, 프린트, 문건편집, 시디 굽기 모두 그렇게 스스로 할 수 있다며 부러워했다. 사실 우리 수련인은 모두 아는데, 수련은 기적이 나타난다. 오직 당신이 신사신법하기만 한다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에게 일체 지혜의 문을 열어 주시며, 많은 동수들이 모두 이런 체험이 있을 것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기” 때문이다.

3. 각종 방식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 당신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진상을 알리고 세상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보다시피 우리 대법제자가 짊어진 중임(重任)은 아주 무거우며 우리의 사명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다. 아래에서 내가 각종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한 몇 가지 사실을 총결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복직한 후 나는 학교 영도가 노동교양기간의 월급 지급을 중단했다는 구실로 각 부문을 찾아가 진상하고 서신의 형식으로 교장 및 진 교육 책임자에게 보냈다. 진상을 명백히 알린 후, 그들은 대법에 대한 태도를 개변했고, 그들로 하여금 후에 여러 번이나 대법제자를 보호하여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했다.

2003년 어느 저녁, 나는 저녁 수련시간에 교실에서 경문을 보고 있었다. 방과 후, 학생들은 내가 손으로 베낀 경문 책을 보고 그 중 한 학생이 사부님의 이름을 보고 한바탕 욕했다. 이 상황을 목격하고 나는 다가가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천안문 분신사기사건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또 사부님을 욕하던 학생에게 손으로 베낀 내용을 보게 한 후, 그에게“ 우리 사부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교육했는가?” 고 물으니 그는 “당신들더러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다.”고 대답했다.

나중에 그에게 진상시디를 보게 했더니 그는 일체를 명백히 알게 되었고 겸손하게 나에게 “선생님, 죄송합니다. 당신의 선생님을 욕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앞으로 안전에 주의 하십시오!”하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괜찮다, 네가 알았다면 된 것이다!”고 말했다. 2008년에 그가 갑자기 돌아와 나를 보고 “선생님, 나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준 시디를 본 학생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에게 그가 상해에서 위험에 처했을 때 복보를 얻은 기적을 알려 주었다. 이야기 중에서 삼퇴 대세를 이야기했는데 그는 퇴출하기로 했다. 나는 또 그에게 션윈 시디를 주었다. 그가 갈 때, 나는 진정 사부님이 중생을 구도하시는 심혈과 인연이 있는 사람을 하나라고 빠뜨리지 않는다는 것을 체험했다.

2004년 겨울 방학 첫 날, 우리 학교 학생 3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상을 입은 두 학생은 진(鎭) 병원에 갔고, 중상을 입은 학생은 시 인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미룰 수 없는 우리의 직책이다. 나는 먼저 진 병원에 가서 경상을 입은 두 학생을 보고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그들더러 마음껏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외면 복보를 얻는다고 알려주고 그들에게 진상 호신부를 주었다. 이어서 나는 시병원에 가서 병원에서 식물 인으로 판정한 학생을 보았다. 나는 간단하게 그의 친인들에게 온 경로를 이야기하고, 다른 한 편으로 혼미하여 깨여나지 못하는 학생 귀에 대고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읽는 한편 그의 팔에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썼다. 이 기간에 나는 일찍 그에게 대법진상호신부를 주었고 그 집식구들이 그것을 그의 침대의 작은 주머니에 넣었다.

이때 기적이 나타났다. 그의 손이 갑자기 움직이더니 힘껏 침대커버를 쥐면서 마치 무슨 물건을 잡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내가 가볍게 그의 이름을 부르며 “모모야, 무엇을 요구하니?”하고 물으니 그의 손은 호신부를 넣은 곳을 잡았다. 내가 호신부를 그의 손에 쥐어주었더니 그는 단번에 꼭 틀어쥐었다. 한 시간 남짓 나는 그냥 그에게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대법에 대한 견결한 믿음과 중생에 대한 자비로 나에게는 조금의 잡념도 없이 오직 대법은 그를 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얼마 안 되어 그는 깨어났다! 그 자리에 있던 친척과 친구들이 이 생생한 사실을 보고는 대법의 신기함을 찬송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 그를 사지에서 끌어 내셨고, 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퇴원한 후, 그의 친척 친구들은 가는 곳마다에서 이 신기한 이야기와 대법의 신기함을 찬송했다.

2007년 8월, 새로 부임한 교장이 교사회의에서 상급의 파룬궁 관련 문건을 전달했다. 나는 듣고 마음속으로 좋지 않았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당신이 이런 것을 말하는가? 입으로 중얼거리면 전임 교장들은 (진상을 알았기에) 모두 말하지 않았는데! 보아하니 그들은 아직 진상을 모르고 있는 것 같으니 내가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었다.

회의가 끝난 후, 나는 그에게 간단히 진상을 말했지만 그의 태도는 매우 완강했다. 그는 “안 된다. 상급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할 것을 요구하여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원칙문제이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하여 나는 맥을 놓지 않았다. 한 단락 시간이 지난 후, 나는 기회를 찾아 그와 상세히 담화했다. 이번에는 그의 태도가 온화했고, 나에게“ 당신의 사람됨을 나도 들었다. 좋다, 당신 혼자 연마하라. 학교의 교사들에게 선전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당신은 1+1=2가 옳다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 다른 사람들이 1+1=3이라고 하면 당신은 옳다고 하겠는가?”고 물었다. 그는“ 그렇다, 이것은 원칙문제이다. 상급의 명령이기 때문에 옳지 않더라도 우리는 옳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두 번의 담화로 그의 마음속의 매듭을 풀 수 없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경문《길을 바르게 걷자》에서 말씀하셨다.

“중생을 구도하든, 개인제고를 하든, 박해를 반대하든 모두 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으로서, 당신들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만 법을 실증한 것이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법을 실증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이다. 우리는 또 속인사회에서 수련함으로 응당 대법의 아름다움을 속인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일상 사업에서, 생활에서, 나는 응당 엄격히 자신의 일체를 요구하여 자신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다른 한 방면 나는 사적으로 그에게 편지를 써서 거기에 진상 시디를 넣어 그로 하여금 보게 했다. 최후에 그는 진상을 알고 삼퇴했으며, 또 “만약 사람마다 당신들의 쩐싼런처럼 이렇게 한다면 사람을 다스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작년 올림픽 전야에 상급에서 그에게 나의 상황을 보고하라고 했다. 그는 그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대법제자를 보호했다. 나는 이 각성한 생명에 대해 감동했다!

작년에 학교에서 나를 배치하여 교무공작을 인쇄하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아주 이상하다고 느꼈다. 어떻게 조작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하라고 하다니?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배치이며, 나로 하여금 이 직위에서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하라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나는 마음을 비우고 업무를 아는 직원에게 신속히 복사기술을 매웠다. 내가 기술을 배우고 기계 수리를 배우는 기간에, 나는 부동한 기술인원들에게 진상하고 몇을 탈퇴시켰다.

그 후, 나는 특수한 사업편리를 이용하여 나를 찾아 복하고 인쇄하는 교사들에게 진상하고 삼퇴를 권했는데 효과가 좋았다. 또한 복사를 엄격히 주관하였는데 두 번의 화학과 정치 시험에 파룬궁을 모욕하는 내용이 있었다. 나는 담당 과목 교사를 찾아가 진상하고 삼퇴를 권했다. 진상을 안 후 그들은 주동적으로 관련 문제를 취소해 많은 학생들이 독해 받는 것을 피하게 했다.

다년간,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 외에 편지를 부치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방식 외에 또 적극적으로 현지 부동한 부문의 전화번호를 수집해 정리한 후 명혜망에 보내 주어 해외 동수들이 전화로 진상하는데 쓰도록 했는데 효과반응이 열렬하여 사람의 마음을 진감했다.

이상은 내가 수련 중에서 얻은 약간한 체득이다. 만약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시정하기 바란다. 나는 이 글을 완성하고야 말았다. 발표 되든 마든 어떠한 유감도 없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집착을 버렸기 때문이다. 원고를 쓰는 것도 수련이고 제고이다. 감수가 제일 깊은 것은 책이 도착했으나 많이 읽지 못했다. 보아하니 금후 나는 더욱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시간을 틀어쥐고 법공부를 하여야만 사부님께서 주신 세 가지 일을 더 잘 할 수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명혜망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6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제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6/2113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