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광저우(廣州)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5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분들 안녕하십니까!
망망함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는데 그때 20 세였다. 나는 어느 현의 작은 진(鎭)에서 살았다. 속인 중에서 취미가 많았는데, 주변 동료들도 다재다능 하다고 평가하여 각종 문예, 오락, 체육활동에 내가 빠지면 안 되었다. 나는 소년시절에 무술을 연마했는데 그때의 한 마디 말이 기억난다. 무술을 연마하고 연공하지 않으면 늙어서 아무 것도 없다. 기공 고조기에도 일종 공법을 연마하고 싶었지만 주춤거리며 입문하지 못했다. 나는 속인 중에서 인생의 쾌락을 찾고 있었고, 생명의 참뜻을 찾고 있었다.
어느 날 나는 일하면서 여가시간에 땅 위의 개미, 각종 생물 생명의 의의가 어디에 있는가? 지구 밖에 서서 인류를 본다면 또 왜 존재할까?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천고 이래 사람들이 줄곧 사색한 문제를 사색하고 있었다. 퇴근할 때 한 동료가 지금 이 지역에 일종 ‘파룬궁’이란 공법이 있는데 아주 좋아 연마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당시 나는 듣자마자 나도 가겠다고 했다. 그때는 1996년 여름이었다.
법을 얻다
이튿날 아침 내가 우리 지역의 연공장에 갔더니 한 사람이 무료로 나에게 연공을 가르쳐주었다. 올 때 보도원이 나에게 우리 연공하는 사람은 공능을 추구하지 않으며,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한 말이 나에 대해 충격이 매우 컸다. 당시 기공을 연마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공능을 추구했기 때문에 나도 이런 생각이 있었다. 그때는 아직 책이 없었고, 매일 아침 동공을 연마하고, 매주 금요일이면 정공 연마와 법공부를 했는데 책 한 권을 여러 사람이 번갈아 보았다.
이렇게 몇 달 연마하였는데, 전처의 반대로 나는 중지하고 연공하지 않았다. 이 기간에 딸아이가 출생했다. 속인 속에서 또 2년이 지나 나는 그래도 연공장에서 연공하던 친구들과 매일 함께 법공부하던 그런 상화한 분위기와 자비로운 장은 속인 중의 어떠한 환경에서도 없는 느낌이었으므로 나로 하여금 그립게 했다.
98년에 나는 또 연공장에 연공 하러 갔다. 이번에는 전처가 강렬히 반대하며 이혼으로 나를 위협했다. 나는 모든 동료, 지도자, 친구, 형제, 부모들이 모두 나에게 연공하지 말라고 권하며 나를 설득했다. 그 후 ‘99년 ‘7.20’처럼 나는 역사상 한 번도 없는 각 방면의 압력을 받았다. 그 한 동안의 시간은 참으로 고통스러웠다. 그때에는 아직 자신의 집착을 찾을 줄 몰랐다. 그러나 나는 연공은 나의 신념이므로 잘못이 없고 연공은 이혼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나는 이혼을 반대했다. 후에 그래도 이혼했다. 나는 나의 용품을 갖고 직장 숙소에 입주했다. 기숙사에 함께 숙박하는 동료도 후에 수련에 들어섰고, 우리는 연공장을 건립하고 연공, 법공부 하였으며, 귀향하여 홍법을 99년 7월 20까지 계속했다.
1999년 7월 20일 그 날, 내가 숙소에서 휴식하고 있는데 길가 양쪽에 고음 확성기를 언제 설치했는지 삽시간에 사악의 거짓말이 하늘땅을 뒤덮었고 나의 마음은 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 우리 공장에서 연공하던 사람들이 모두 박해로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을 했고, 대법서적을 바쳤으며, 쓰지 않은 사람은 강제로 현(縣)에서 꾸리는 3일 ‘전화반’에 데리고 갔는데 우리 공장의 다섯 명 중에 나도 포함되었다. ‘전화반’의 비용은 자비 부담이었다.
당시 선전부장이 반을 이끌었는데 강압적으로 대법을 모욕하는 비디오를 보게 하고, 사람마다 관을 넘게 하며,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집에 가지 못하게 했다. 어떤 사람은 두려워서 어떻게 말하라고 하면 그대로 했지만 더욱 많은 사람은 그래도 대법을 단호히 믿었다. 우리 몇몇은 함께 그렇게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얘기하기로 상의하고 저녁에 다른 사람의 방에 가서 우리는 대법에서 이득을 보았고, 대법은 우리에게 참말을 하도록 가르쳤는데 지금 어찌 마음을 어기고 헛된 말을 하겠는가? 어찌 대법이 나쁘다는 말을 할 수 있는가? 당시 동수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고, 3일 후 ‘전화반’은 해산되었다.
우리는 공장에 돌아와 계속 출근했고, 공장에서는 사람을 파견하여 우리가 청원하러 갈 까봐 감시했다. 동료와 상사가 찾아와 얘기했는데 모든 직장생활은 정말 먹장구름으로 뒤덮인 기세였다. 나는 일찍이 한 번 겪었기에 이번에는 도리어 두렵지 않았다. 마음속으로 대법수련을 단호히 믿음은 잘못이 아니므로 반드시 수련할 것이며 누구도 나에게 권하려 하지 말라고 생각했다. 후에 그들도 나를 찾지 않았다. 집 식구들도 나에게 남방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했다. 나는 오직’진, 선, 인’의 원칙대로 사람이 된다면 어디로 가든지 모두 된다고 느꼈는데 사실 역시 그러했다. 결정을 내려서부터 무급휴직 절차를 밟을 때까지 10일 걸렸고, 나는 남방에 가 아르바이트하는 길에 들어섰다.
한 송이 작은 꽃
‘진, 선, 인’ 종자를 갖고 내가 타향에 땅을 밟고 보니 동수들과 연계가 끊어지고 수련의 환경을 잃어버렸다. 1999년 10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나는 생계를 위해 바삐 뛰어다녔다.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장사도 하고, 결혼하여 딸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렸는데 일체가 모두 그렇게 순조로웠다. 이 기간에 나는 줄곧 현지 동수들과 연계하지 못했지만 나는 줄곧 밍후이왕에 접속하며 마음속으로 대법에 대해 시종 굳게 믿고 있었다.
2004년 10월, 나는 고향의 동수와 통화했는데 동수는 나에게 돌아오라고 했다. 나도 당연히 돌아가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번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경을 구하고, 동수들과 교류하여 어떻게 정법의 노정을 따를 것인가를 해결하려 했다. 나는 돌아온 후 자신의 자료점을 건립했는데 아무도 없는 작은 자료점으로부터, 아무것도 모르던 데로부터 아는 데로 정말 물이 이르는 곳에 자연적으로 물길이 생긴다고 조금도 어렵지 않았고, 각종 진상자료, CD를 제작하고, 만들어 낸 책은 마치 정규출판물 같았을 뿐만 아니라 설비는 도리어 아주 간단했고 방법도 간단하면서도 쉽게 할 수 있었다. 여기에서 동수가 자신의 경험을 인터넷에서 교류해준데 대해 감사 드리며 밍후이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원래 사부님께서는 줄곧 나를 보살피고 계셨으며 나에게 컴퓨터를 배우게 하고 장사를 하게 하여 경제기초를 갖게 했던 것이다. 후에 고향의 동수가 와서 나를 도와줌과 동시에 여기에 자리 잡았기에 작은 환경이 형성되었다.
진상자료를 배포
자료를 배포할 때 두 사람이 협력하면 제일 좋지만 한 사람도 괜찮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은 낡은 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각 지역 설법 2』 「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하고 알려 주셨는데 우리는 제일 바른 일을 하고 있다. 발정념으로 매 한 부의 자료가 모두 사악을 청리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보고 사악에게는 보이지 않고, 집집마다 자료가 보내지도록 했다. 사람을 구하러 왔으므로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과 도리를 명백히 하고, 속인 중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일이 아니라 매우 바른 일이다.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개를 끄덕여 수련자의 선을 사람에게 전하면 일반적인 사람도 웃음으로 응대할 것이다.
한번은 내가 자료를 한 집 대문에 붙이는데 집주인이 위층에서 보고 당신은 문에 무엇을 붙이는가? 고 물었다.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좋은 것이니 당신이 보라고 했다. 그는 내가 아주 평화롭게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태도가 온화하니 그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피드백 된 정보를 볼 때 바른 면이 있으면 나쁜 것도 있다. 나는 좋은 것을 듣고 즐거워하지 않고, 나쁜 것을 듣고도 실망하지 않는데, 부족한 점을 찾으며, 오직 신사신법하기만 하면 지혜는 끊임없이 나올 것이고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
진상을 이야기하다
2005년 내가 사무실에서 동료에게 진상하고 있는데 상사는 현장에서 “당신이 공산당을 믿지 않으면 누구를 믿는가?”고 했다. 모두들 아무 말도 못했다. 그 상사는 일찍 파출소에서 일했었는데 사람을 잘 혼내고 신고를 잘 한다. 당시 나의 사상에서 그 순간 많은 생각이 지나갔다. 말할 것인가? 만약 말하지 않으면 그럼 금후에 누구도 말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미 진상이 명백한 몇몇 동료도 이로 인하여 두려움에 말려 들것이다. 바로 일 초간, 나는 정서를 안정하고 마음이 평온하여 화를 내지 않고, 여보시오, 당신은 가능하게 인터넷의 보도를 보지 못했을 겁나다…… 라고 말했다.
마음이 바르자 그 장면은 즉시 변하여 그도 여러 사람들에게 홍콩거리에 ‘전 세계가 장쩌민을 공개심판하다’라는 가로표어가 걸려있더라고 말하여 모두들 또 한바탕 웃고 말았다. 사부님께서 그 장을 바로 잡으셨다. 후에 나는 사람을 구하려는 정념과 자비심이 있고, 또한 지혜가 있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과 논쟁하지 말고 부동한 의견을 듣고도 조급해 하지 않고 부드럽게 도리를 이야기해야 한다. 평시에 만나는 매개 사람을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으로 보고, 진상을 그들에게 알리거나 혹은 겨를이 없으면 선이라도 그한테 전해야 한다.
장사 관계로 나는 시장에서 점원들과 접촉할 수 있었는데 새 점원이 올 때마다 나는 그들에게 모두 진상을 이야기했고, 거의 모두 진상을 명백히 했을 뿐만 아니라 탈당 성명을 했다. 하루는 또 새 점원이 왔는데 기회를 찾아 그에게 진상을 했다. 나는 그에게“당신은 소선대원, 공청단원에 든 적이 있는가?” 고 물었더니 그는 든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가입했으면 안 좋다. 지금 사람들이 모두 탈단, 탈대한다.” 고 했더니 그는 “왜 그러는가?” 고 했다. 내가 그에게 중공의 사람을 살해한 역사를 이야기해주자 그는 나의 말을 반박하면서 “당신은 우리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과 틀리고, 우리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것과 틀리며, 당신이 한 말은 옳지 않다. 공산당은 좋다”고 했다. 나는 사령이 작용했다는 것을 알고, 발정념으로 그를 통제하고 있는 공산사령을 제거하고 나는 당신을 구하려 한다. 내가 계속하여 그를 향해 그의 선념을 계발하자 이번에 그는 말을 듣기 시작하고는 사고했다.
이 중간에 그는 물건을 사러 갔다. 돌아온 후 이어 나의 말을 들었는데 중공이 어떻게 사람을 해치고, 또 어떻게 사람을 기만하고, 파룬궁을 어떻게 박해했으므로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기에 탈퇴하여야 평안을 도모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자기는 줄곧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내가 알아들었으니 빨리 자신을 탈퇴하게 해달라고 했다. 한 생명이 구원되었다. 그는 나는 우리 온 가족을 대표하여 모두 탈퇴하려 한다고 했다. 나는 이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다, 하지만 당신은 꼭 그들에게 알려 그들이 동의해야만 비로소 효과가 있다고 했더니 그는 “나는 정말 조급하다. 내가 반드시 그들에게 알리고, 또한 나의 친구와 동창들에게 말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 할아버지는 고집이 세서 나의 말을 듣겠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나는 괜찮으니 한 번에 되지 않으면 두 번째로 말하고, 두 번에 되지 않으면 세 번째로 말하면서 절대 조급해 하거나 혹은 화를 내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금방 내가 당신에게 말할 때, 당신도 나를 반대하지 않았는가? 중국인은 이 사당에게 너무 깊이 기만 당했다! 오직 그에 대한 좋은 마음으로 말한다면 그는 알아들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의 눈에서는 눈물 꽃이 반짝였고 머리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그는 나에게 금방 당신을 만났을 때 나는 당신이 만만치 않다고 느꼈는데 당신은 신이 아닌가?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우린 모두 그 아름다운 세계에서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만지면서 나는 지금 나 자신이 모두 달라진 느낌이고 사상이 전부 변한 느낌이라고 했다. 그의 그런 행복한 신의 상태를 보면서 나는 “당신은 지금 이미 새로운 생명이며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직 탈당만 하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며, 이 사람은 새 우주의 새 생명이고 복을 받는다.
진상하는 중에는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으므로 좋지 못한 말을 들어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사람이 권고를 받아들일 때 환희심이 일지 말아야 하고,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조급증이 나서도 안되며 그들의 나쁜 사상을 청리하고 그들로 하여금 우리가 그들이 좋게 되라고 그런다는 것을 알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후에 구도될 기회가 있게 해야 한다.
평온하게 걸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신사신법하고, 정념을 견정히 한 결과이며, 동수가 한 한마디 말, 대법에 대한 그 순결한 마음이다. 마치 사부님께서 『홍음』 「위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거니 / 진선인(眞善忍)이 마음속에 있네 / 세상에 대 나한을 / 귀신도 굉장히 두려워하네” 나는 다만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정진하는 동수에 비하면 거리가 멀며, 아직도 많은 집착심을 제거해야 한다. 예를 들면 쟁투심이 있고, 자비심이 부족하므로 금후 더욱 정념을 견정히 하고 해이해 하지 않으며 정법의 노정을 따라, 일체 사부님의 배치를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비로 사람을 구하고 원만으로 사부님께 보답하겠다.
사부님께 허스!
동수들에게 허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5일
문장분류: 제 6회 대륙 법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5/2105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