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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에서 6년간 평안을 꽃 피우다

글/ 하남 대법제자 우명

【명혜망 2009년 11월 5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세요.

우리 자료 점은 2004년 2월에 설립된 후, 만송이 꽃 중 한 송이 작은 꽃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가호 속에서 이미 6년 동안 안전하게 운행하면서 위대하신 사부님을 따라 비바람 속을 뚫고 나왔다.

1, 자료 점을 건립

2000년 초, 우리 지역에서 명혜망에 접속할 줄 아는 동수가 사악에게 납치되어 잠시 진상자료를 공급할 수 없게 되자 동수들 모두 조급해 졌다. 그런데 얼마되지 않아 외지에서 사부님의 경문과 진상자료가 왔다. 외지에서 보내온 자료이다 보니 수량과 종류가 제한되어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2003년 가을, 외지에서 자료를 보내주던 동수마저 또 우리 지역의 사악에게 납치되어 우리는 일시적으로 자료를 공급받을 수 없었다.

2004년 초, 나는 갑 동수에게 복사기를 구입해 자료문제를 해결하자고 하니 갑 동수는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즉시 시행에 옮기려 했다.

하지만 나는 그 당시 기계설비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무엇을 사야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두 손을 합장하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명혜주간』을 보는 한편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빌었다. 얼마 안 되어 『명혜주간』에서 자료점을 건립할 때 어떤 기계를 구입하면 된다는 안내가 실렸다.

2004년 2월 8일 아침, 나는 『명혜주간』문장에서 소개한 모델과 가격대로 2400위안을 주고 복사기, 스캔, 프린터가 같이 되는 설비를 구입해 즉시 진상자료를 복사했다. 처음 복사한 진상자료를 들고, 눈물을 머금고 격동되어 위대하신 사부님의 도움에 감격했다.

자료 점이 건립된 후, 우리는 명혜망 동수가 소개한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운행했다. 소모품을 구입하고, 자료를 프린트 하고, 자료를 전달하기까지 한 사람이 맡았고, 단선 연계를 하면서 교차하지 않았다. 자료를 프린트하기 전에 발정념을 하고 법공부를 더욱 중시하고 정념을 충족히 해 기점을 바르게 했다. 중생을 구도하는 기점에 간사심이 있어서는 안 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한 부 또 한 부 진상자료를 찍어 동수들에게 공급했다. 처음에는 몇 명 동수에게 공급하고, 후에는 십 여 명, 몇 십 명 에게 공급했는데 진상자료의 수요량도 갈수록 커졌다.

하루는 갑 동수가 한 번에 전단지 3천장이 수요 된다며 하루에 다 프린터해야 한다고 했다. 대량이고, 시간이 긴박해 발정념할 생각마저 잊고 인쇄를 시작했는데 천장도 찍어내지 못하고 기계에 종이가 끼어서 많은 힘을 들여서야 겨우 종이를 빼냈다. 그런데 다시 10장도 찍어내기 전에 또 종이가 끼였다. 이때 나는 조급해져 조급하면 할수록 종이가 더 끼였다. 손으로 빼낼 수 없어 조금씩 밖으로 밀면서 한 장을 꺼내는데 한 시간이 걸렸다.

그렇게 반복해 몇 차례 종이가 끼여 아예 프린트를 정지했다. 금방 구입한 새 기계가 잘 프린터 되더니 왜 고장이 생기는가? 안으로 찾아보기 위해 나는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빌며 내 몸의 일체 사악의 교란 요소와 간사심, 환희심을 깨끗이 제거했다. 20여 분이 지나 다시 기계를 작동했더니 기계가 정상적으로 운행되어 남은 2천장을 찍을 때까지 한 번도 종이가 끼이지 않았다.

정법노정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우리 지역에는 걸어 나온 동수들이 갈수록 많아졌으므로 진상자료의 종류와 수요량도 갈수록 많아져 복사한 자료로는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그래서 내가 컴퓨터를 배워 직접 인터넷에 접속해 다운받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우리 지역 동수 중에는 컴퓨터를 아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지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전법륜》)사부님께 빌자 정말 신기하게 내가 컴퓨터를 배우려 생각한지 두 주일도 되지않아 외지에서 교류하러온 동수가 나를 도와주겠다고 했다.

2005년 3월 11일,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성소재지에 가서 컴퓨터를 배우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이틀 만에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 받고, 소책자를 프린트하고 CD를 굽는 등 기술을 배웠고 조립한 컴퓨터를 구입했다. 돌아와 즉시 인터넷에 접속해서 처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동태망 황적색화면을 보고 정말 기뻤다. 이어 일부 소책자와 『명혜주간』을 다운 받았다. 나는 인터넷에 접속하여 첫 다운을 받아, 프린트한 제 166기『명혜주간』을 손에 들자 고였던 눈물이 단번에 흘러내렸고 격동된 심정은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어서 끊임없이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중얼 거렸다.

2, 가정환경을 개척

인터넷에 접속해 다운받아, 소책자를 프린트하고, CD를 굽는 기술을 숙련되게 장악하여 작동한지 일 년 남짓이 되었는데, 자료 점을 집 바깥에 있는 빈 방에서 하고 있었다.

2006년 5월 집주인이 집을 빼라고 했다. 나는 을 동수를 찾아 자료 점을 집으로 옮겨야겠다고 했더니 을 동수는 그렇게 해 보라고 했다. 가족은 아내를 포함해 자식들 모두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자료 점을 집으로 옮기는데 적지 않은 곤란이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주시기를 요청하고는 갑, 을 동수와 함께 발정념을 하면서 우리 집의 장을 청리하고, 가족의 배후에 있는 가정자료 점을 꾸리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요소와 공산사령의 요소를 청리했다.

공동으로 발정념을 한 후 가족이 없을 때 모든 장비를 설치했다. 식구들은 설치된 컴퓨터와 프린터를 보고 “컴퓨터와 프린터가 어디서 왔는지?” 물었다. 나는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집에 운반해 온 것이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 사진을 몇 장 프린트했더니 아주 멋지다며 매우 기뻐했다. 그렇게 장비를 설치했지만 내가 집에서 연공하는 것마저 두려워하는 가족인데 진상자료를 찍는 것은 말할 여지도 없으니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또 사부님께 빌면서 발정념을 하고, 기회를 빌어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는 한편 사부님의 가지로 발정념을 하여 그들의 배후의 가정 자료 점을 꾸리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요소와 사악한 요소를 청리해 주실 것을 비는 한편 가족이 없는 틈을 타서 자료를 프린트했다.

그렇게 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식구들은 내가 자료를 찍은 후에도 모르는 척했다. 그리고 반복해서 진상한 후, 그들 모두 삼퇴했고 어머니와 아내의 고향사람과 친척 30여명이 삼퇴했다. 가족들의 지지로 손녀와 외손녀도 대법수련을 하게 되었다. 가정환경을 개척한 후, 나는 능히 집에서 자유롭게 각종 자료를 찍었는데 식구들은 규칙적으로 반드시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3, 안으로 찾아 게으름을 극복하고 정진을 멈추지 않다

금년 우리 지역에서는 걸어 나온 동수들이 갈수록 많아졌다. 하지만 많은 동수의 대법서적이 사악에게 수색 당했으므로 대법 책이 대량으로 필요했다. 나는 이 항목을 맡아 대법서적을 만들고 있을 때, 2008년 9월 20일, 나는 갑자기 신체가 불편해지면서 전신이 쑤시고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콧물이 나고, 온 몸이 무력하여 식은땀이 났다. 그래도 나의 머리는 명석했으므로 병마가 나의 무슨 사람마음을 겨냥하고 온 것이며, 자신의 수련에 구멍이 생겨 병마가 틈을 탄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문제에 봉착해 안으로 찾기 위해 일을 멈추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안으로 찾아보니 사람마음이 정말 적지 않았다. 이번에 만들어야 할 대법책의 수량이 비교적 많고, 협조인도 재촉하다보니 빨리 하기 위해 법공부 시간이 적어졌고, 어떤 때에는 심지어 며칠 동안 한 강의도 배우지 못했고, 하루에 15시간 일을 했지만 아침 연공도 견지하지 못했고, 네 개 정각 발정념도 정상적으로 못했고, 일하려는 마음이 자신을 공제했다. 한 세트의 일을 끝마친 후, 힘들다고 생각하면서 일이 끝나면 잘 마셔야 한다는 게으름과 느슨한 마음이 생겨 연공 알람종이 울려도 다시 좀 자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두 시간이나 멍하게 지나갔다. 저녁에 12시 발정념도 견지 못했다. 법공부도 오전에서 오후로 미루고, 오후에는 저녁으로 미루고 저녁에는 내일 더 많이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미루고, 그렇게 미루면서 법공부를 적게 했고, 그렇게 간사한 마음이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되어 해이하고, 게으르고, 마비상태가 형성되어 최후에 병마가 틈을 탄 것이었다.

나는 온 몸의 고통을 참으며 즉시 법을 한 강의 공부했는데 한 강을 다 배우지 않았는데도 온 몸이 거뿐한 감을 느꼈다. 저녁 12시에 발정념을 견지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하고는 나의 나태하고 게으르게, 마비시킨 사악한 썩어빠진 귀신과 일체 부패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다. 정념을 하고 나니 순식간에 몸이 가벼워졌고, 이튿날에는 일체 증상이 기본상 없어져서 온 몸에 힘이 났고, 셋째 날에는 전부 나았다. 그때부터 나는 또 정상적으로 법공부하고 아침에 일어나 연공을 견지했다.

우리 이 자료 점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을 따라 비바람 속에서도 평안하게 6년을 지냈으며, 사부님의 가호로 나는 컴퓨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자료 점을 독립해서 운행할 수 있고, 인터넷에 접속해 문건을 다운받고, CD를 제작하고 굽고, 대법 서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내심으로부터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천만번 감사드린다. 정법의 최후 계단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정진을 멈추지 않고, 이 한 송이 꽃이 더욱 선명하고 아름답게 꽃 피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사전서약을 지켜 하루 빨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허스.

(명혜망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대륙인터넷법회글>제6회(2009년)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5/2116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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