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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난이 계단으로 변하거늘 수련의 걸음을 멈추지 말자

글/중국 산동성 대법제자 란천

【명혜망 2009년 11월 5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들 안녕하세요!

나는 1994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로 수련한지 15년 접어 들었다. 지금까지 나는 개인 수련에서 단체 법공부에 해이해 지지 않고 참가해 견실한 기초를 닦았으며, 역사상 유일무이한 사악의 박해 중에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며 견정불이하게 걸어 왔다.

제6기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교류회의를 빌어 나의 자그마한 체험을 써내어 동수들과 나누고 사부님께 회보하고자 한다.

1,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았다

퇴직 후 할 일이 없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부 노인친구들과 함께 태극권을 배웠다. 하루는 한 언니가 사람들에게 “노인정에서 파룬궁을 배워준다는데 가보지 않겠는가?”고 말했다. 그래서 떠들썩하게 거기에 도착하니 듣기 좋은 연공 음악이 들렸는데, 내가 여태껏 살면서 그렇게 듣기 좋은 음악을 들어 본적이 없었다. 나는 거기에서 음악에 매료되어 다른 사람들은 모두 갔지만 그대로 서서 듣고 있었다. 그때부터 나는 대법수련에 발을 들여 놓았다.

후에서야 사부님께서 이런 방식으로 제자를 인도해 입문하게 하셨음을 깨달았다. 95년 1월, 우리 지역에 보도소를 만들어 제남에서 귀중한『전법륜』을 가져왔다. 나는 정식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대법의 박대정심한 법리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신기한 효과는 사람들로 하여금 입도득법하게 했다. 노인정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할 수 없이 각 단지별로 점차 연공장을 건립했다. 또한 단체 법 공부 팀도 조직해 나는 팀장을 맡았다.

많은 수련생들은 매일 아침 4시에 아침 연공을 하고 저녁에는 연공장에서 법 공부를 하고 교류를 했다. 수련생들의 심성제고가 아주 빨랐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헤아릴 수 없이 나타났으며 많은 집안이 대법수련으로 화목해졌기에 사회에 주는 영향도 컸다.

2, 반박해 중에서 대법을 실증

1999년 “7.20”, 사당은 대법에 대해 전면적으로 불법 진압을 시작했고, 우리는 단체연공 환경을 잃었다. 당시 보고 듣는 것은 모두 대법을 모욕하고 비방하는 말들이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진상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었으므로 응당 대법을 수호하고 사실을 규명하고, 대법이 정확하다는 것을 실증해야 했다.

2000년, 어떤 동수들이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한다는 소문을 듣고 나와 다른 몇몇 동수는 곳곳에 문의해 겨우 외지에서 연락인을 찾게 되었고, 우리 또한 정기적으로 일부 자료를 공급받아 배포했다. 그때부터 나도 법을 실증하는 노정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2001년 설, 나는 북경 천안문에 가서 진상표어를 들다 진창평 노동교도소에 납치되었다. 당시 마음이 매우 순정하고, 생각을 바르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이름, 주소를 말하지 않고 절식 7일 만에 검은 소굴에서 뛰쳐나왔다. 집에 돌아온 후, 각종 방식으로 법을 실증하고, 자료를 만들고, 표어도 길가에 붙였다.

2001년 우리 지역에도 자료점을 만들었다. 자료의 귀중함을 알기 때문에 나는 동수들과 그 자료를 이용해 직접 세인을 만나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하고 있다. 나는 소유의 진상자료를 모두 얼굴을 마주하고 주었는데, 매일을 한결같이 지금까지 해이하지 않고 느슨히 하지 않았다.

3, 마난 속에서 계속 앞으로 행하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의 길에서 분발 정진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마난이 내려 왔다. 나와 몇 년간 함께 법을 실증하던 동수가 갑자기 병업 형식으로 세상을 떴다. 그것은 정말이지 천청벽력이었다. 나는 그렇듯 좋은 동수를 잃은 게 애석하여, 사람의 정이 부단히 불거져 나와 흐르는 눈물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러자 낡은 세력은 이 틈을 타고 더욱 큰 마난에 직면하게 했다. 며칠 안 되어 딸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사악의 신고로 납치됐고, 가택을 수색당하고, 대법서적과 컴퓨터, 프린터 등을 빼앗겼다는 소식이 전해왔다.

다년간, 나는 줄곧 평온하게 마난과 굴곡에 부딪치지 않고 걸어왔으며, 감옥에 수감 되었지만 사부님의 가호로 빨리 나왔었다. 그러나 정말로 마음속에 충격을 받자 나 자신도 냉정하지 못하고, 마치 주의식이 너무도 약해서 나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현지 파출소에 가서 석방을 요구하려 했지만 가정압력이 너무 컸다. 자식들 모두 나도 납치될까봐 그 일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 대법의 요구대로라면 나는 응당 가장의 신분으로 정정당당하게 가서 진상을 알리고 딸을 찾아와야 했지만, 나의 생각이 불순정하고 정의 요소가 매우 중했고, 낡은 세력의 저애가 심하였으므로 나는 집에서 ‘발정념’만 했다. 사실 이때 ‘발정념’도 큰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는데 그것은 이미 내가 정속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1만 위안의 재물을 강요당한 상황에서도 사악은 태연하게 딸을 붙들어 둔 채 1년 노동교양을 받게 되었다.

남편은 내성적인 사람으로 평소 딸에 대한 정이 매우 깊었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비록 수련은 하지 않았지만 남편은 소책자에서 사악의 박해가 참혹하다는 것을 보았기에 딸을 걱정하여, 갑갑함과 괴로움으로 건강하던 신체가 갈수록 나빠졌다. 그는 온 몸이 불편하고, 사지가 무력하고, 복통이 났다. 병원에 갔더니 장암이라고 해 단번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자식들도 울고불고 하여 온 집안은 엉망이었다. 나는 비록 정념을 견정히 하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고, 이것은 모두 가상이라”고 했지만 마음은 도리어 방망이질을 했다. 다시 다른 병원으로 검진을 받으러 가려다가 나는 사부님의 도움을 기대하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마음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지시킬 수 있다(一個心不動, 能制萬動).”(《정진요지 2》〈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去掉最后的執着)〉)고 알려주셨다. 우리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을 때, 이미 정념은 차한 것이므로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나는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몰랐다.

대법수련은 직지인심이므로 사람마음과 모순이 불거졌을 때, 이 마음을 찾아 제거해야 한다는 이치에는 명백했어도 진정 관건적인 때가 되어 한 차례 생사관두의 정사대전에 직면했다. 정념이 상승세로 되어 사부님께서 주관하시면 사악은 자멸할 것이고, 사람의 마음이 상승세이면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을 것이고 일정한 시끄러움을 불러올 것이다.

관건적인 때, 나는 법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마음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지시킬 수 있다(一個心不動, 能制萬動).”(《정진요지 2》〈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去掉最后的執着)〉)을 반복하여 외웠다. 나는 대법이 만들어 낸 생명이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게 하기위해 이 신체를 주셨으므로 나의 일생은 사부님께서 새롭게 배치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될 것이며, 사악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수련을 선택한 이상 끝까지 진수할 것이며 분발할 것이다. 동수도 나를 고무격려해 주고 도와주었다. 나는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미혹에서 깨어나게 하셨음을 알고는 매우 격동되었다.

내가 가정 마난 중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사부님의 《2008년 뉴욕법회설법》이 발표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억만년의 안배가 있었는데 현재는 최후의 시각이다. 역사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비바람을 겪으며 쉽지 않았다.”

“대법제자가 비록 법을 실증하는 사명이 있지만, 되고 안 되고는 역시 모두 그 속에 있었다. 기뻐할 만한 것은 당신들이 걸어지나 왔다는 것이다. 이 한 길에서 여러분이 어떤 비바람을 만났든지 간에, 사실 되돌아 생각해보면 다만 대법제자에 대한 연마(魔煉)에 불과할 뿐이며, 과정 중에 당신들로 하여금 성숙하게 하였고,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고 최후에 원만으로 나아가게 한 것이다.”

“자신을 수련함에 있어 당신이 여기는 자신의 고통ㆍ감정의 충격ㆍ심성 교란 등 이러한 일을 좋은 일로 간주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나는 반복하여 사부님의 설법을 읽었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렇게 친절하고, 그렇게 자상하여 매 글자마다 거대한 에너지가 되어 나의 머리를 치면서 나를 도와 낡은 세력의 배치를 씻어 냈다. 나는 깨어나 이 강대한 바른 장에 용해되었다. 나는 즉시 정신을 차리고 안으로 찾았더니 십 여 년이나 수련했으면서도 인정이 그렇게 중했음을 찾아낼 수 있었다. 수련은 엄숙한 것으로 “당신이 수련하려고 하면 사람의 정(情)을 내려놓아야 한다.”(《전법륜》)나는 이 만고의 기원을 틀어쥐고 최후의 시각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남은 시간을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배치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중생들이 아직도 구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나는 도리어 정에 빠져 중생구도의 시간을 헛되이 하고 있으니 이것은 죄를 짓고 있는 게 아닌가? 이리하여 나는 또 다시 중생구도의 행렬에 들어서 마난에서 걸어 나와 계속 앞으로 걸어갔다.

4,최후일수록 더욱 정진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이런 사람을 구하고 선을 향하는 마음을 보시고 일체 중생구도의 길을 열어주셨다. 수술을 한 남편은 기적적으로 회복되었고, 지금은 예전보다 더욱 좋아 득의만면하고 정신 또한 또렷해져 속인들도 불가사의하다고 여긴다. 병원에 있을 때 나는 남편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했다. 퇴원한 뒤에도 남편은 줄곧『전법륜』을 읽었을 뿐만 아니라 참답게 『홍음』을 베꼈다. 반년도 안 되어 남편을 나를 대신해 가사일의 중임을 감당했다. 원래 남편은 대법을 지지했지만 딸이 납치된 후 이해하지 못하다가 오늘은 대법에 걸어들어 온 것이다. 이 일체의 변화는 사실 모두 사부님의 자비하신 배치인 것이다.

우리는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하고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종래로 게을리 하지 않았다. 나는 매 주 세 번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기타 시간에는 다른 동수가 함께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했다. 몇 년래, 우리 둘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엄동설한과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매일 나가 진상을 하고 사람을 구했다. 우리는 출발 전에 먼저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 인연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신변에 오게 하고, 동시에 우리가 있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고 교란을 물리쳐 달라고 빌었다.

한 번은 우리 둘이 『9평』, 진상 소책자, CD, 진상호신부 등을 가지고 한 건축현장에 진상을 하러갔다. 사람이 매우 많아 우리는 기회를 틀어쥐고 노무자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함께 사람을 선하게 하고 도덕을 높여준다는 것을 이야기 했다. 또 사당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며, 천안문 분신자살의 진상과, 대법제자의 생체장기 적출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 “천상이 크게 변함으로, 삼퇴하여 평안을 도모”하라고 이야기 했더니 노무자들은 듣기 좋아했고 모두 앞을 다투어 “삼퇴” 를 했다.

그때 승용차 한 대가 왔다. 노무자가 “빨리 가세요, 우리 지배인이 왔어요.”고 말했다. 차에서 두 사람이 내렸는데 보아하니 기업주였다. 우리는 그때 아무런 잡념도 없이 그의 말에 “두려울 것 무엇인가. 사장도 명을 보존해야 한다. 그들도 가정이 있고 식구가 있는데 자신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관직이 얼마나 높든 지간에 온 가정의 행복을 위해 도모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당신은 사장이죠. 보건대 당신은 아주 선량해 보이고 관직이 커 보인다. 당신은 복이 있어서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잡았어요, 당신한테 CD와 평안을 도모하는 호신부를 드리려고 하는데 보겠어요?” 하고 말했다. 그는 기꺼이 받으며 또 『9평』을 요구했고, 우리에게 차를 권하며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비한 정념의 장은 사당이 중생에게 불어 넣은 독소를 청리했고 진상을 알게 된 노무자들은 모두 사령이 공제한 생명에서 벗어나 자신의 미래를 위해 뜻밖의 결과에 좋아하며 기뻐했다. 그리하여 그 두 사장을 포함하여 40여명이 사당조직에서 퇴출했다.

우리 지역에는 건축노무자가 비교적 많다. 한 건축현장은 ‘노 지역’인데 우리의 진상을 통해 50여명이 “삼퇴” 했는데 당원만 30여 명이었다. 한 노 당원은 처음에는 감히 퇴출하지 못했으나 마지막에 사람들이 다 간 후에 슬그머니 나에게 퇴출해 달라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원래 노 당서기이므로 그들이 돌아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까봐 두려워서 그런다고 했다. 나는 꼭 비밀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여덟 명은 『전법륜』을 주문하고 수련을 준비했다. 소유의 사람 모두 진상자료를 집에 가지고 가서 사람을 구하겠다고 했다.

며칠 전, 나는 몇몇 젊은이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그들에게 “삼퇴”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그들은 목소리를 높여 공산당이 돈을 주는데 공산당을 반대하냐고 항의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람들이 당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공산당이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한다. 무신론을 선전하면서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도덕을 파괴하고, 인류를 회멸시키고, “쩐, 싼, 런”을 반대하고 선량한 사람을 진압하기에 소유의 천리가 용납하지 않고 선악은 천리의 보응을 받으므로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또 천리에 부합되지 않으면 멸망하는 것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고 했더니 그들은 아무 말을 못했다. 그래서 나는 목숨을 구하는 책을 보지 않겠는지 물었더니 그들은 또 그것을 봐서 뭘 하는가, 돈을 많이 주면 좋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생명이 중요한가, 돈이 중요한가, 생명이 없으면 돈을 가져서 뭘 하는가?……고 했다. 이틀 후, 또 그들을 만났는데 뜻밖에 그들은 주동적으로 CD를 요구했다. 우리는 그들과 얼마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후에 그들은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다.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각종 사람을 다 접촉했다. 좋은 말을 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 심지어 때리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한 번은 몇몇 젊은이들을 만나 삼퇴를 아는가? 고 물으니 그중 한 사람이 얼굴을 찡그리고 “그렇게 많은 연세에 집에 있을 것이지 나와서 뭘 하는가, 배불리 먹고 할 일 없냐” 고 했다. 우리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은 채 당신을 구하러왔다는 일념으로 왜 이런 일을 하는지를 이야기해 주었다. 최후 몇몇 젊은이는 “이모 감사합니다. 잘 몰라서 그랬는데 우리가 구도 된 후에 정말 당신들에게 감사드릴 것이다.”고 말했다. 나는 괜찮다, 우리 사부님께서 이렇게 하시라고 하셨다고 했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에 10년간 지나오면서 겪은 온갖 고생들은, 사흘 낮 사흘 밤을 말해도 다 말할 수 없다. 이상은 일부 이야기지만 써내어 역사에 남겨, 중생에게 우주대법과 대법제자의 홍대한 자비를 목격하려는 것이다.

동수들이여, 수련에서 이미 가장 간고한 고비를 넘었다. 우리 함께 최후의 길을 잘 걷고, 최후일수록 정진하여 법을 실증하는 걸음을 멈추지 말자. 역사상 있어본 적 없는 마난을 넘으면서 역사에 가장 위대한 휘황찬란함을 창조하리라!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 동수들 고맙습니다!

(명혜망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대륙인터넷법회글>제6회(2009년)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5/2114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