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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자료점을 잘 운영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대법을 실증

글 / 산동(山东)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4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법노정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대법을 더욱 잘 실증하고, 중생을 더욱 많이 구도하며, 큰 자료점 동수들의 압력을 덜기 위해 우리 세 명의 칠순에 가까운 노인대법제자는 함께 가정자료점을 건립하였다. 이번 대륙대법제자 인터넷 심득교류대회를 빌어 대법 진상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부님의 가호 하에, 동수들의 도움으로 대법이 나타낸 신기함과 초상적인 것, 동수들과 씬씽(心性) 마찰 중에서 부단히 씬씽을 제고한 노정을 써내어 사부님께 회보하고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밑바닥부터 시작

우리 세 노인대법제자는 모두 종래로 컴퓨터를 만져본 적이 없었지만, 우리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꼭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컴퓨터와 프린터를 집에 사올때만 해도 이 새로운 물건에 대해 하나도 아는 것이 없었다. 우리는 밑바닥으로부터 배워야 했다. 처음 마우스를 손에 쥐었을 때는 긴장되어 땀을 흘렸고, 마음도 특별히 조급하여 빨리 배우고 싶었다. 동수들로 하여금 제때 자료를 가져가게 하려는 심리적 압력이 매우 컸다. 그러나 조급해 할수록 문제가 발생했는데, 프린터가 작동하지 않고, 나와야 할 자료는 나오지 않고 다른 자료가 나왔다. 동수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프린터와 컴퓨터가 서로 잘 맞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프린터와 컴퓨터가 대법제자의 눈에 들어 대법의 일에 쓰일 수 있게된 것은 운명이다. 그것들도 생명이므로 당신이 조급해 하면 그도 조급해 한다. 당신의 어떠한 집착이든 다 폭로하며, 자료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모두 제거하게 하는데 이것이 바로 이런 형식으로 우리의 집착심을 버리게 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나는 동수의 이런 말을 듣고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에서 말씀하신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라는 말씀이 기억났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대법자료를 만드는 과정은 정말로 이러했는데,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구도하시려고 노심초사하심을 알게 했다.

씬씽이 바르지 못하였기 때문에, 단번에 무엇이나 다 배우려는 강대한 집착이 장애가 되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것이 잘못되지 않으면 저것이 잘못되면서 속인의 관념이 전부 나와 입맛도 없고 잠도 잘 수 없었으며, 거기에다 자신이 둔하다고 여기면서 눈물을 흘렸다. 몸도 여위어갔는데, 자신이 수련인이란 사실마저 잊고 있었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는 “우주 중의 어떤 물질이든, 전체 우주 중에 꽉 차있는 모든 물질을 포함하여 모두 영체(靈體)이고, 모두 사상이 있으며, 모두 우주의 법이 부동(不同)한 층차 중에서 존재하는 형태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컴퓨터를 열고 USB를 꽂자 대화창이 열리더니 하드웨어가 실패했다고 하였다. 당시 나는 고험인지 교란인지 알 수 없어 마음속으로, ‘대법을 실증하는데 쓰는 물건은 모두 좋은 것이고, 하나의 바른 것이 백 가지 사악을 누른다. 대법의 법력은 무한하여 사악한 모든 것을 망가뜨린다.’고 생각하였다. 인터넷에 접속한다는 견정한 마음이 있으면 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했다. 사상 중에 인터넷 봉쇄의 개념이 없이 접속하자 아주 순리롭게 명혜망에 접속했는데 사실은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것이었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는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한 그 일은 사부가 해준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것은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고무격려하시고, 우리에게 신심을 갖게 하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게 하시려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격했다.

2.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람의 마음을 제거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 무슨 마음이 제거되지 않았는지 종이가 프린터에 끼워 나오지 않았다. 이전에 동수가 일깨워 주기를 이런 일이 생기면 절대 강박적으로 종이를 잡아 당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아 동수에게 물었더니 동수는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라고 했다. 나는 돌아온 후 진심으로 사부님께 종이가 나오게 해달라고 요청한 후, 손으로 종이를 살며시 당겼더니 종이가 나왔다. 나는 사부님의 도움에 감격하였다.

처음에는 잉크를 넣을 줄 몰랐는데, 잉크통에 잉크가 있는지 없는지 볼 줄도 몰라 계속하여 프린트를 했다. 3기 정도 프린트했을 때, 동수가 잉크가 있느냐고 물었다. 내가 있다고 하니 동수는 신기하게 느꼈다. 이렇게 많은 자료를 잉크도 보충하지 넣지 않고 프린트할 수 있다니… 동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도와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프린터에서 글씨가 찍혀지지 않을 때 잉크통을 꺼내 마개를 열어 보니 잉크가 한 방울도 없이 말라 있었다. 급급히 잉크를 넣다보니 전용도구를 쓰는 것마저 잊고 잉크를 넣은 결과 잉크가 땅바닥에 흘러내렸다. 나는 잉크를 낭비하는 것에 마음이 아프고 조급하기도 했다. 칠순이 넘은 노인 동수는 잉크를 받아 쥐고 침착하게 잉크를 넣었다. 그는 한 번도 이런 일을 해보지 못했지만 아주 묘하게 잘 처리했다. 고무장갑을 이용해 마개를 덮고 잉크통을 위에 놓고 아래를 잘 밀봉하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으며, 잉크를 천천히 넣으면 잉크병의 공기가 나오기에 쉽게 넣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당신은 이런 일을 해본 적이 없을 텐데 어찌 이런 것을 알고 있단 말인가? 정말 불가사의하네.’ 라고 생각했다. 나중에야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잉크넣는 것을 걱정하는 마음을 보아내시고 동수의 입을 빌어 나에게 가르치셨다는 것을 알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나는 동수가 잉크를 잘 넣는 것을 보고 그를 칭찬했고 그도 기뻐했다. 결국 원래 잘 들어가던 것이 환희심이 나오자 잉크가 흘러나왔다. 환희심이 있어도 안 됨으로 그것도 제거해야 했다. 이것이 환희심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 후, 다시 잉크를 넣으니 아주 순리로웠다. 다시 보니 다른 컬러잉크도 전부 떨어진 상태였다. 왜 이렇게 될 때까지 모르고 있었던가? 생각하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도움에 감사드렸다.

나중에 자료 만드든 것이 익숙해지고 나서야 비로소 한 번의 자료를 전부 완성하려면 잉크를 한 번 넣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연속 세 번 한 후에야 잉크를 넣었는데, 속인의 이치대로라면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바로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적인 표현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묵묵히 수시로 제자를 지켜보며 가지하시고, 불법신통과 법력으로 가지하시어 잉크통에서 잉크가 부단히 나와 프린터에 공급되어 프린트하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당시 제자는 정말 잉크통을 볼 줄 몰랐다. 인간의 어떠한 언어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표현할 수 없다.

내가 동수와 모순이 생겼을 때. 안으로 수련하지 않고 동수의 잘못만 보았는데 생각할수록 화가났다. 화가 날수록 마음은 불편하였으며, 내가 옳고 당신이 그르다는 그런 심태로 사부님의 경문을 프린트했는데 그 결과 백지가 그냥 나왔고, 매번 이러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경문을 보지 못하니 이 무슨 대법제자란 말인가? 너무도 조급해 눈물을 흘렸고, 동수를 찾아 물어 보았다. 동수는 당신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당신이 대법제자답지 못하다고 사부님께서 점화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라. 프린터는 별 문제가 없으니 당신이 믿지 못하겠으면 다른 자료를 프린트해보라고 했다. 다른 자료를 해보니 정상이었으나 사부님의 경문을 프린트하기만 하면 백지가 나왔다. 나는 자신이 깨달아 안으로 찾는 것이 아니라 일종 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노인 동수에게 컴퓨터 조작 방법을 가르치고는 노인 동수더러 사부님의 경문을 프린트하게 했다. 결과 사부님의 경문이 노인 동수의 작업에 의해 프린트되었다. 사실 앞에서 나는 부득불 나의 잘못을 승인했다. 나의 이 쟁투심은 수련 전에 더욱 엄중했다. 이 마음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방법으로 나의 이런 마음을 폭로하고 나더러 빨리 닦아버리도록 했던 것이었다.

3. 모순 앞에서 안으로 자신을 찾다

한 번은 내가 인터넷에 접속하려고 하는데 노인 동수가 나에게, 인터넷에 접속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물었다. 나는 귀찮다는 표정으로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몰라 마음속으로 노인 동수를 원망하며 어찌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아직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하고 생각했다. 심태가 바르지 못하니 인터넷 접속도 안 되었다. 나 자신이 안으로 찾지 않고 도리어 노인 동수가 많이 묻는다고 원망하고 말해서는 안 될 말을 한 결과 노인 동수가 화를 냈다. 그가 화를 내자 나도 화가 났다. 서로 양보하려 하지 않아, 최후에 노인 동수는 나를 쫓아내면서 나더러 다시 오지 말라고 했다. 나는 바로 나왔다. 가는 길에 사람들이 볼까봐 흘러내리는 눈물을 억지로 참았다. 한 동수의 집에 도착하자 눈물이 흘러내렸다. 동수는 나의 표정을 보고 모순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는 나의 잘못이라고 하면서 “나는 당신에게 좋은 말은 하지 않겠다. 당신을 수련할 것인가? 동수를 볼 때 동수의 장점을 보아야 하며, 또 그는 당신보다 10살이나 많은데 만일 그가 당신 또래이면 당신보다 더 빨리 배울 것이다. 당시에 억울함을 당했다 하더라도 대법의 일은 반드시 해야 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가 나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하고 말하니 그는 그럴 수 없다고 했다. 나는 되돌아오면서 노인 동수의 장점을 생각해 보았다. 그는 잉크를 빨리 넣을 뿐만 아니라 낭비하지도 않고 기교가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배워야 할 것이었다. 만약 그의 연세가 나와 같다면 나보다 더욱 빨리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안으로 찾아 보니, 내가 먼저 짜증냈고, 그가 기억하지 못한다고 짜증을 냈으니 이것이 그래 내가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것이 아닌가? 누가 조급한가? 사부님께서 조급하시다. 누가 기뻐하는가? 낡은 세력이 기뻐할 것이다. 낡은 세력은 사부님께 “당신 제자들을 보라 수련하는 사람 같은가?” 라고 할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내가 모두 잘못했다고 승인했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마음이 안정되었다. 내가 초인종을 누르자 노인 동수는 웃으며 문을 열어주었고 나도 웃었다. 동수에게 말하기를, “모두 나의 잘못이고 내가 나쁘다.”고 했다. 노인 동수는 “당신의 잘못을 나에게 절반 나누어 주라, 만약 당신이 오지 않았다면 당신의 잘못이고 내가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면 나의 잘못이다. 당신이 간 후 나는 집에서 법공부를 하며 조금도 화내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화가 나서 눈물까지 흘렸다.

그후 우리가 사부님의 경문을 프린트할 때 아주 순리롭게 했다. 내가 사부님의 경문을 보니 마치 나를 말씀하신 것 같았고, 노인 동수가 사부님의 경문을 보니 그를 말씀하신 것 같았다. 우리는 각기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았다. 컴퓨터와 프린터가 대법제자에게 선택된 것은 그것의 운명이고 대법제자의 법기이므로 대단한 영성이 있어 그것들이 표현한 초상적인 것과 신기한 행적은 수시로 대법제자를 도와 씬씽을 제고시킨다. 자료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프린터가 갑자기 작동이 느리거나 종이가 움직이지 않을 때, 주의해서 보고 종이 넣을 때가 되어 종이를 넣으면 프린터가 또 정상적으로 작업한다. 나는 프린터의 일깨움에 감격하여 그것에 감사했다.

4. 대법이 초상적임을 체험

한 번은 자료를 프린트하면서 노인 동수에게 몇 부를 하면 되느냐고 물으니, 노인 동수의 표정과 어조가 심상치 않아 나는 좋아하지 않으며 한 마디 말대꾸했다. 이때 프린터가 금방 종이가 끼어 종이가 나오지 않았다. 나는 즉시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잘못을 승인하자 프린터는 즉시 순리롭게 작동했다. 또 한 번은 자료를 프린트하는데 노인 동수가 법에 있지 않은 말 한 마디를 하자 즉시 프린터가 종이가 끼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나는 노인 동수에게 당신이 그 말을 하자 프린터가 즉시 이상이 나타났다고 하자 노인 동수는 즉시 사부님께 잘못을 승인했다. 프린터에 종이가 끼우는 현상이 나타나거나 페이지 순서가 맞지 않거나 내용이 맞지 않으면 보충해야 한다. 페이지를 보충하여 문서작업을 하려면 보충하려는 페이지가 컴퓨터에서 파란색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내가 마우스로 어떻게 해도 보충할 수 없었다. 여러 번 해도 안 되어 마음속으로 이 페이지를 보충하지 못하면 이 주간을 쓸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자 내 손의 마우스가 움직이더니 단번에 파란색으로 변하여 내가 보충하려는 페이지가 파란색으로 변하며 프린트를 순리롭게 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르치고 계셨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다시 다른 페이지를 보충하려고 먼저 방법대로 하려고 하자 컴퓨터 검색창에 오류메시지가 나왔다. 나는 왜 또 바로 프린터에 오류가 나타났을까? 하고 생각했다. 나는 같은 방법으로 해보았지만 컴퓨터에 또 오류메시지가 나타났다. 방법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마우스로 앞에서부터 뒤까지 보충하려는 페이지를 파랗게 했더니 컴퓨터에 경고가 나타나지 않았다. 프린터도 이 페이지를 보충했다. 나는 사부님께서는 뒤로부터 앞까지, 혹은 앞으로부터 뒤까지를 막론하고 파랗게 할 수 있는데 모두 법력의 무한함으로 할 수 있고 제자가 배워냈을 때, 반드시 컴퓨터의 순서에 따라 해야 하며, 속인사회 이 한 층 법에 부합되어야 했다.

한 번은 프린트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급히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프린터가 정지되면 안 되었기에 마음속으로 황당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이 나타났는데, 다른 사람이 프린터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고 생각했다. 그 결과 프린터가 즉시 종이 끼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나는 나의 심태가 온정하지 못하여 나더러 두려워하는 이 집착을 버리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 한 우리는 갈수록 잘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셋은 가정자료점의 만 송이 꽃 중의 한 송의 작은 꽃이다. 상술한 것은 우리가 실천하는 과정에서 대법의 신적이 펼쳐짐과 초상적인 것에 관한 것이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수시로 제자를 보살피고 계시며 제자의 성장과정을 부축하고 계신다. 컴퓨터와 프린터는 묵묵히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협조하고 중생을 제도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오성이 차하여 이것저것을 두려워하는 속인의 사람마음과 관념이 자신을 저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고 신(神)의 길을 걷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오직 우리에게 이런 염원이 있기만 하면 대법은 우리에게 지혜를 열어줄 것이다. 우리가 손을 움직이는 것은 사실상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하시는 것이다.

여름에 우리의 옷과 바지가 땀에 젖고 우리가 앉은 마루도 땀에 흠뻑 젖었을 때 우리는 자료점 동수들의 간고함과 고생을 진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왜 일찍 독립하여 큰 자료점의 부담을 덜어 동수들로 하여금 법공부, 연공, 발정념, 사람을 구하게끔 하지 못했는가를 후회한다. 나는 가정자료 점도 사부님의 정법노정 중 수련의 일부분이고 또한 씬씽을 제고하는 하나의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하라 하시고 배치한 일은 모두 우주에서 가장 좋은 것이며 가장 바른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동수들이여, 빨리 움직여 대법의 자료점 꽃이 중국대륙의 곳곳에 꽃피워 우리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많이 안심하게 한다면 사악은 자멸할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 모두 사부님의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기를 바란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교류를 환영한다.

(명혜망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 2009년 11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 정법수련 > 제6회 대륙인터넷법회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4/210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