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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보도 잘하여 정체 배합 중생구도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3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아래에 저는 진상자료 편집과 대륙의 박해 상황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체험을 말하려고 하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 합니다.

1, 진상자료 편집 과정에서의 제고

내가 있는 곳은 인구가 많은 성시이다. 여기에는 구도를 기대하는 중생들이 아주 많다. 6년 전에 나는 밍후이왕에서 대륙 동수의 교류에서 계발을 받은 후 본 지역의 진상자료를 편집하기로 다짐하고 시작했다.

(1)정(情)에서 뛰쳐나와 진상자료로 평화와 이성을 찾다

지난 번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엄중한 박해 진상을 전단지로 만들어 즉각 밍후이왕에 보냈는데 채택되지 않았다. 나는 그 전단지의 어떤 곳에 미흡한 점이 있는지 곧바로 한 동수에게 보여주며 도움을 부탁했다. 그 동수는 보고나서 구체적인 대답은 없고 다만 “이 전단지를 보면 왜 마음이 혼란해지는 감을 느낄 수 있을까?“ 하고 말하였다.

예전에 어느 한 동수에게서 자료에는 편집자의 정보가 들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을 생각 하면서, 나는 자신이 편집할 때의 심태를 회억해 보았다. 당시 동수가 엄중한 박해에 직면 한것에 대해 나는 너무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오직 동수를 구출 해야겠다는 일념뿐였으며 밍후이왕에 기재된 내용은 다만 문자 뿐이기에 더욱 큰 “효과”를 얻어내기 위하여 전단지에 한 장의 해외 동수들의 혹형 전시 사진을 첨가 하였는데 그 사진에 대한 설명이 없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주 쉽게 독자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는 부분임을 인식하게 됐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였을 때 나의 머리는 한결 청성해졌다. 내가 수련 하는것은 쩐(真)、싼(善)、런(忍)”이다. 편집된 진상자료 역시 마땅히 쩐(真)、싼(善)、런(忍)”의 정보가 전달 되어야 하며 도리여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해서는 더욱 안 된다. “빨리”, “긴박”등 이런 단어들은 모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조급증이다. 조급증은 이미 정(情)에 따라 움직인 것이다.

매일 신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를 받아 돌아가고 잔패가 되고, 납치되어 혹형 받는 등의 사례들을 이성적으로 평화롭게 세인들에게 진상 하려면 바로 정에서 뛰쳐나와야만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려는 자비의 심태로 편집할 수 있다. 진상자료의 외관 역시 참신하게 변할 수 있고 언어도 더욱 간결하고 내용 역시 여러 방면에서 고루 펼쳐질 수 있어 세인을 구하고 동수를 구출하고 사악을 폭로하고 제거할 수 있는 좋은 전단지로 될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을 바로 잡은 후 새롭게 전단지를 다시 편집하여 보냈을 때는 아주 빨리 발표되었다.

(2)자신을 내려놓고 더욱 많은 중생을 포용

어느 한 시기 동수들의 본 지역 진상 전단지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분분했다. 어떤 이는 “박해 내용이 너무 많다”고 하고, 또 어떤 이는 “혹형 도면이 너무 커서 감히 보지 못한다.”는 등등이었다. 나는 당시 “이 지역에 박해가 이렇게 심대한데 마땅히 폭로해야 하며

이것도 전면적이 되지 못한 것이 아닌가!”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진정으로 이지적으로 자신을 생각해 보고 다시금 다른 사람의 의견을 생각해 본다면 내가 생각하건대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에 왜 모두 자신을 생각해 보지 않는가? 자신의 방법을 채용할 기회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워하지 말고 불복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더욱 안 된다.”(《2003년 대보름날 설법》)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이 바로 저를 놓고 한 것이 아닌가! 나는 자신에게 질문했다. 진상편집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대법을 실증하여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중생구도는 반드시 모두 함께 배합해야 한다. 동수들의 진상자료에 대한 비평과 건의는 바로 나와 함께 완벽한 진상자료를 편집하여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이 과정에서 나는 진상자료 편집 역시 수련 과정으로서 여기서 자신을 내려놓아야만 이 사업을 신성하게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매 항목을 감당한 동수들 모두 외롭지 않다. 설사 사업을 바꾸었다 하더라도 사부님께서 모두 아주 많은 특정된 방식으로 제자들을 지지하고, 원용하게끔 안배하셨다. 이러한 지지와 원용은 오직 자신을 내려놓았을 때에만 감수 할 수 있었다.

돌이켜 볼 때 동수의 의견은 모두 일정한 도리가 있었다. 진상자료는 속인들에게 보이는 것이다. 박해 내용이 너무 많으면 가능하게 독자들에게 무미건조한 느낌을 주는 차질을 초래

할 수 있고, 게다가 대법의 아름다음을 보아내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여러 방면에서 내용이 펼쳐져야만 진상에서 전면적이 될 수 있다.

혹형 도면이 크고 작은데 대하여 나는 직장에서 있었던 한 가지 일이 생각났다. 어느 날 교통국에서 교통안전에 주의할 내용이 수록된 소책자 한권을 보내왔다. 한 동료가 보고난 후 “아!” 하고 외마디 소리를 내며 즉각 한 쪽에 던지기에 내가 그책자를 들어 펼쳐 보았을 때 그 속에는 아주 많은 교통사고 현장 사진이 들어 있었는데 정말로 사람을 놀라게 하였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누구나 이처럼 끔찍한 자료들를 보기 원하지 않는다. 동수가 그 소책자를 던질 때에는 교통국 혹은 사고자에 대해 그 무슨 의견이 있는것이 아니였다. 사실 근본적으로 그 속에 무엇을 썼는지 알 수 없었고. 미관적 감수도 결핍된채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접수할 수 있는 고려가 없다보니 독자들에게 이해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우리의 진상 자료가 만약 세인들의 접수 능력에 따르지 않는다면 중생구도의 효과 역시 떨어지게 된다. 그 후 나는 자료를 만들 때는 대법의 아름다음과 박해 내용을 안배하는 균형에 대해 주의 하였다. 혹형의 사례를 폭로할 때에는 박해 받은 동수의 일상생활의 사진을 확대하고 혹형의 사진은 적당히 상황에 따라 크거나 작게 하였는데 효과는 바로 달라졌다. 후에 한 속인이 보고 “이렇게 아름다운 한 사람을 어쩌면(박해후) 이렇게 만들어 놓을 수 있을까?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하는 호기심을 일으켰다. 세인들은 먼저 대법제자의 아름다움을 본 다음 사악의 박해를 요해하려고 하였는데, 이는 보편적으로 아름다운 사물에 대하여 잘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러한 구체적인 작법은 천편일률로는 될 수 없다. 자신을 내려놓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깃점에서 편집한 진상자료는 바로 자비가 많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중생을 포용할 수 있었다.

(3)법공부 잘 해야만 자료 선택에서 미혹되지 않음

한번은 소책자에서 하나의 짤막한 이야기를 선택하였다. 내용은 “한 서방의 건축 설계사가 하나의 기둥으로 시 정부 대청의 천장 판을 받치게끔 설계하였다. 정부 인원들은 한 대의 기둥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인정하였다. “여기서 기둥을 몇 개 더 증가할 것인가, 아니면 설계사를 바꿀 것인가”하는 선택에 직면하여 이 건축사는 대청에 4개의 기둥을 첨가한다고 하더라도 이 기둥은 천장 판에 진정으로 접촉하지 못한다고 단언 하였다. 일반인은 이 4개의 기둥이 다만 장식에 불과 하다는 것을 보아내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건축사의 견정한 태토에 직면하여 능히 자신의 원칙을 고수할 수 있는데 대해 찬성하였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심령의 고귀함을 고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처음 이 이야기를 보았을 때 이것은 뚜렷하지 않은 변이된 “고귀(高贵)”가 아닌가?라고 예측했다. 후에 동수가 이것을 진상하는데 응용한 것을 보고 나도 따라서 이 이야기를 응용했다. 나중에 소책자가 밍후이왕에 올랐을 때에는 이 이야기가 바뀌어졌다.

비록 대법이 속인에 대한 요구와 수련인에 대한 요구가 부동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만약 능히 진상할 때 동시에 대법이 인류에게 정의의 사상 상태를 개척할 수 있다면 속인들은 더욱 쉽게 대법의 진상을 이해할 수 있다. 대륙의 민중은 장기적인 사당의 세뇌 중에서 변이된 관념으로 대법제자에 대하여 아주 많이 오해하고 있다. 일부분의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무엇 때문에 공산당이 하라는대로 가짜로라도 보증서를 쓰지 못하는지? 만약 이렇게 한다면 감옥에서 나올 수 있지 않는가?”하고 인식하고 있다. 내가 이 자료를 선택한다면 가능하게 세인들의 미혹을 지워 버릴 수 없을 뿐더러 또 바르지 못한 인식을 더 첨가 할 수 있다.

한 부의 진상 자료는 마치 세인들과 한 차례 소리 없이 주고받는 것과 같다. 선택한 자료가 순정하면 능히 세인들의 사상 중에 있는 좋지 못한 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만약 편집한 것이 법리가 뚜렷하지 못하다면 바로 진상 효과가 뚜렷하지 못할 수 있다.

어느 날, 거리에서 한 동수를 만났는데 나에게 “우리 법을 외우자!”고 제의 하였다. 그 후부터 나는 매일 《전법륜》4폐지씩 외웠다. 2개월 반의 시간을 이용하여 한번 다 외웠다. 그러나 그때 내게 법을 외우라고 한 동수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저의 법공부를 독촉하여 능히 좋은 진상자료를 편집하게 한 것이라고 깨우쳤다. 후에 나는 또 《전법륜》두 번을 더 외웠다. 지금 법공부팀에서도 법 외우는 것을 견지하는 열조가 일어났다. 법리가 뚜렷해야만 편집한 진상자료 역시 명확한 표준과 방향이 있을 수 있다.

2、정체에서 배합하여 대륙 명혜 보도를 잘하다

“밍후이왕의 특징은 바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국대륙의 진실한 정황을 보도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데 그것은 사악을 폭로하는 첫 번째 자료이며 보도한 것의 99%이상 심지어 100% 모두 진실한 것이다.”(《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10년간 박해는 바로 우리들 신변, 우리들 자신의 몸에서 발생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진실한 소식은 도리여 사당의 봉쇄로 인하여 세인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 몇 년간 대륙에서 보도하는 중, 본 지역의 동수들과 배합하여 사악이 조성한 교란과 저애를 제거하였다. 최초에 경험이 부족하던 데로부터 점차적으로 성숙되어 밍후이왕에 보내는 것도 확고하고 상세하고 확실하게 박해 소식을 전달할 수 있었다.

(1)소식을 확인한 결과 진실하고 준확함을 확보

동수들이 박해로 사망했을 때, 박해 부문의 소식이 매번 은폐 되였을 뿐만 아니라 또 사당 인원이 동수 가족에게 폭로하지 못하게끔 위협을 가한다. 한 번은 간수소에 박해 받고있는 동수에게 옷을 갖다 주러 갔는데. 간수소 경찰이 “이미 집으로 보냈어요.”하고 말하였다. 사실 이 동수는 이미 며칠 전 간수소에서 박해로 사망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파룬궁 수련생들은 조직의 구성이 없다보니 같은 지역 동수들 간에도 아주 많이는 서로를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두 밍후이왕에서 박해 소식을 본후에야 비로서 자발 적으로 찾아가서 동수들을 구출하는 것이다. 이때 만약 이렇게 “이미 집으로 보냈다.”는 말이나 소식이 확실하지 못할 때에 밍후이왕에 발표 한다면 바로 교란 작용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경찰이 동수를 납치했을 때 어떤 이는 경찰복을 감이 입지 못하였고, 어떤 이는 서로 가짜 이름을 사용하였다. 만약 이 소식에 대하여 확인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나온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기억 하건데, 한편의 자료를 받아 본 내용에 “모모 파출소의 성이 장씨인 경찰”이 여하여하 하게 동수를 때렸다고 서술됐다. 그 이튿 날 마침 그 동수를 만나게 돼 “어떻게 경찰의 성이 장씨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가?”고 물었다. 그 동수는 “그들이 나의 머리를 때려 피를 흘리게 하였는데 다른 경찰들은 사람이 잘못 되어 누가 미칠까 두려워서 그에게 ‘장씨! 그만해!’하고 외쳤으며 그 자신 스스로도 자기를 ‘장씨’라고 말 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나는 “성이 장씨라는 경찰”을 “자신이 성이 장씨라고 한 경찰”로 어구를 고쳤다. 이렇게 하면 객관적으로 더욱 준확하다. 후에 실증한 결과 일부 경찰들이 진상을 덮어 감추기 위하여 악행을 저지를 때 가짜 이름을 사용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확실한 소식은 모두 이렇게 쉽지 않다. 하루는 동수A가 나에게 “동수 왕리(王立)가 박해받아 사망했어요.”하고 말하였다. 동수A는 그 사망한 동수의 유물을 가져왔는데 그 중에는 사진과 일부 박해 증거가 있었다. 우리는 서로 분담 하였는데 나는 사진과 첨부해야 할 자료를 정리하고, 동수A는 박해 받아 돌아간 동수와 잘 아는 사이이므로 가서 박해받은 상세한 상황을 정리하게 되었다.

내가 관계되는 자료 정리가 끝났을 때 동수A도 다 정리되었다. 우리들은 자료를 종합하여 한편의 그림으로 풍부하게 보도하려고 반복적으로 여러 번 검토 하면서 되도록 전면을 고려하여 가족과 관련된 동수들에게 불안전한 원인을 조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기 위하여 확실하지 못한 부분은 우선 빼놓고 밍후왕에 보냈다.

동수A는 본래 계속 구체적이 정보를 조사할 예정 이였는데 박해 받은 가족에서 중공 유관 부문의 위협을 받게 되었고, 또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동수A와 만나주지 않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저희들은 사부님께 도와 달라고 청시하였다. 이때 갑자기 동수의 유물에서 한 부의 학우록을 발견했다. 동수B도 마침 그 학교였다. 이렇게 우리들은 수월하게 동학의 신분으로 가족을 찾을 수 있었다. 가족의 압력은 감소 되였고 또 능히 진상에서 박해 소식을 보충할 수 있었다. 우리들은 모두 사부님의 도움에 감사를 드렸다.

동수A는 우리들에게 상세한 주소를 제공하고, 또 안전을 위하여 어느 시간이 합당한가를 건의 하면서 기타 동수에게는 우리들에게 발정념을 가지하게 하였다.

나와 동수B는 박해로 돌아간 동수의 예물들을 가지고 순리롭게 그의 가족을 찾았다. 그때 그 가족의 아파트 동 옆에서 몇몇의 남자가 신문을 보고 있었는데 우리가 아파트 안으로 들어갈 때 내가 머리 돌려 그들을 보니 그 몇몇의 사람들이 모두 신문을 던지고 똑바로 우리를 감시하고 있었다. 나는 동수A가 여기 가능하게 감시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 생각나서 바로 동수B에게 “저 사람들이 모두 우리를 감시하고 있어요”하고 말하자 동수B는 머리도 돌리지 않고 “여기로 기왕 왔으니 바로 정념으로 대처 합시다!”고 말했다.

동수의 이 한 마디가 순간 나에게 그리고 주위가 마치 한 갈래의 금빛마냥 아주 밝아지는 느낌을 주었다. 나는 두려운 마음을 가려내어 그것을 제거하였다. 우리들은 발정념을 하면서 바로 주소를 확인 한 후 문을 두드렸다. 한 노인이 문을 열면서 “누구를 찿아요?”하고 물었다. 나는 “이 집 주인 성이 왕씨 맞으세요?”하고 물었다. 그는 엄숙한 표정으로 “성이 왕씨가 아닌데요, 잘못 찾아왔어요!”하고 대답을 한다. 그래도 나는 바로 왕리(王立)의 부친이라는 것을 알아 볼수 있었다(동수의 유물에 한 장의 가족사진이 있었음). 나는 직접 말하지 않고 “당신이 바로 왕리의 아버지이죠.”하고 물으면서 ” 저희들은 왕리의 동학들이예요, 바로 이 집 맞지요!”하고 다시 물었다. 그는 양 옆의 이웃의 집 문을 곁눈짓 하면서 즉각 “내가 말하지 않았는가!. 성이 왕 씨는 없다고 빨리 떠나세요!’하고는 문을 닫아 버렸다.

예전에 동수가 그의 부친은 과거에 공안국 경찰이였기 때문에 사당의 독해가 아주 깊다고 한 말이 생각났다. 박해 후 사당을 두려워 해 파룬궁 수련생인 아들을 늘 때리고 욕하면서 진상을 듣지 않았다고 하였다. 이때 나는 그가 아주 고통스러워 하지만 가련해 보였다. 아들이 사당에게 박해받아 돌아갔어도 가족들은 또 위협과 감시를 받아야 했으며 아직 진상도 모르고 있었다. 이번에 사악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박해하였는가! 오늘 우리는 바로 와서 사악을 폭로하고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를 구하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이용당하여 거부하고 있지 않는가!

나는 문을 당기면서 한편 발정념하고 한편으로는 온화하게 견정히 말하였다. “당신은 많은 생각을 하지 마세요. 저희들은 이렇게 아주 먼 곳에서 당신을 방문하러 왔어요. 저희들을 들어가게 해 주세요!’하고 말하였다. 이 말소리가 금방 떨어지자 그는 마치 전기를 접촉한 모양으로 문을 닫아 쥐고 있던 손을 내리우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몸을 돌려 집 안쪽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와 동수 역시 다급히 문안으로 따라 들어갔다.

동수의 부친은 어디에 있는지 집안은 조용하였다. 우리들은 들고 온 물건을 들고 현관에 서 있었다. 이때 나는 사람의 마음이 욱-하고 올라와서 가지고 온 물건을 여기다 내팽개치고 아주 포기해 버리고 싶은 생각이였다. 마주하고 서 있는 동수B를 보았을 때 그는 나에게 하나의 굳센 의지를 보여주면서 이럴수록 발정념을 해야지 따라 움직여서는 안된다고 설명 하였다. 해서 나역시 즉각 발정념을 하였다.

나중에 안에서 “들어오세요.”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동수의 부친은 “당신들은 어느 방면의 사람들인가?”하고 물었다. 원래는 동수가 박해받아 돌아간 후 사당 “610”, 간 수소, 파출소, 사회지역, 거민회 등 인원들이 여러번 와서 소란한 스러웠던 것이다. 노인은 아들을 앞세우고 보니 그 비통을 감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사당의 여러 가지 위협과 압력을 감당해야 했다. 이리하여 낯선 사람들의 방문에서 모두 자신의 성이 왕씨라고 승인하지 못했던 것이다.

나와 그의 부친이 이야기 할 때면 동수들은 바로 묵묵히 발정념을 하고 동수가 이야기 할 때에는 내가 바로 발정념을 하였다. 우리는 파룬궁의 진상을 넣으면서 이야기 하는 중 그의 파룬궁에 대한 오해를 풀어 주었다. 그도 우리 동수들이 박해 받아 돌아간 일부 상황(그가 알고 있는 것도 제한되어 있었다. 사당이 가족에게 소식을 봉쇄하고 또 거짓말로 공포에 떨게 하였다.)을 알려 주었다. 나중에 이 부친은 길게 한숨을 내쉬면서 “어휴! 나는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았어요! 파룬궁을 나쁘다고 말한 적도 더욱 없어요! 우리 집 왕리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얼마나 좋아졌는지, 회사, 이웃, 동학들, 누구도 이 아이를 좋다고 말하였어요.”하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사당의 거짓말에서 탈출된 생명이 파룬궁에 대한 진실한 태도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사실 만약 사당의 압력이 없었다면 사람들은 본성인 “쩐, 싼, 런”과 접근하여 자유를 선택하여 “쩐, 싼, 런.”에 순응하였을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이번의 사악한 박해는 천만에 달하는 국민에게 거대한 치욕을 가했으며, 아주 많은 고귀한 중국인에게 해를 입혔다.

우리는 동수가 박해받아 돌아간 사실을 완미하게 정리하여 보냈는데 밍후이왕에 올랐다.

밍후이왕은 대륙의 박해 진상을 발표하는 제일 중요한 창구로서 이를 유지하는 것 역시 대륙 대법제자들의 책임이다. 마음속으로 법을 책임지고 중생을 책임지기 위하여 정체에서 잘 배합해야만 능히 사당의 교란과 정보 봉쇄를 타파하고 밍후이왕이 대륙의 진실을 준확하게 보도하는 것을 유지할 수 있다.

당연히 밍후이왕에 대륙 보도를 잘 하려면 소식이 준확성만 보증할 것이 아니라 문장을 쓸 때에도 보도가 전업화적으로 세인들을 생각하면서 동수와 박해에 참여한 당사자, 이 세 방면에서 모두 볼수 있게끔 보도하여만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

(2)정념을 배합하면 법리가 나타나다

또 한번은 나와 한 노년 동수가 함께 교도소로 그 녀의 친척 동수를 방문 가면서 동수에게 정념을 견정하게 하고, 교도소와 연관된 사진을 찍어 밍후이왕에 사악을 폭로하고 또 감금된 동수들에게 경문도 보내 주어야 한다고 격려 하였다. 노교소 문어귀에는 친척을 방문하러 온 속인들이 신분증(노교수에서는 신분증이 없으면 들어가지 못하게 규정했음)을 꺼내었을때 나와 노년 동수는 발정념을 계속 견지 하여 오늘 우리들이 하는 일과, 동수, 교도소의 경찰, 우리와 접촉하는 세인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아주 좋은 일로서 일체 교란를 제거하는 정념으로 그 어떤 저애가 없이 순창 하게끔 하였다.

문으로 들어갈 때 문 지키는 경찰은 노년 동수(노년 동수는 매달마다 방문하면서 이 경찰에게 진상을 하였음)를 알고 있었다. 그는 내가 노년 동수와 말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도 당신의 친척이 예요”, 하고 물었다. 나는 바로 이렇게 들어갔다. 들어간 후 마침 시간의 여지가 있어서 나는 사진 찍을 목표를 찾으면서 한편 발정념하고 한편 사진을 찍었다. 경찰, 가족들 모두 어디로 갔는지 주위는 모두 조용한 느낌이었다. 금방 사진을 다 찍었을 무렵 노년 동수가 나를 향해 경찰이 온다는 암시로 손짓하는 것이였다.

방문하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그 날에는 불법으로 감금된 3명의 대법제자와 가족들이 만났다. 매 가족에 두 명의 친척이 왔는데 나를 포함하여 모두 6명이였다. 두 명의 경찰은 안에서 방문하러 온 사람들의 신분증을 검사하고 있었다. 노년 동수와 나의 심태는 모두 아주 순정하여 정념이 능히 여기의 일체를 제약할 수 있어 경찰이 무엇을 하던지 우리와 관계가 없는 느낌이었다.

그중 불법으로 감금된 한 대법제자는 그의 아내와 장모가 방문을 왔었는데 그녀들은 진상을 모르고 있었다. 특히 그의 장모는 동수인 사위의 견결한 태도에 오히려 화가나서 큰 목소리로 꾸짖었다. 이때 또 연속으로 사당이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을 모욕한 말들을 중복하였다. 내가 그녀를 보았을 때 사악에게 조종 되여 점점 심해졌다. 나는 즉각 정념으로 그 녀에게 “이모, 화를 내지 마세요! 우리들 친인이 여기에 있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녜요. 보아하니 당신의 가족 그 사람이 바로 좋은 사람이에요. 우리들이 한번 오는 것 역시 쉽지 않지요. 기쁜 일만 말하세요, 텔레비전 방송, 신문들 믿을 수 없다는 말 들려요!” 하고 말하였다.

이때 신분증을 등록하던 경찰이 내 옆에 와서 “당신은 다른 가족의 일에 상관하지 마시고 자신의 가족 일이나 잘 관리하세요.” 하고 말하고는 계속 신분증 등록을 하였다. 그는 기타 5명의 가족 신분증을 등록하고 마치 나를 보지 못한 것처럼 등재를 끝마치고 바로 문어귀에 가 앉았다. 나와 노년 동수는 배합하여 순리롭게 사부님의 경문을 불법으로 감금된 동수들에게 넘겨주어 계획대로 하려던 일을 완성하였다.

우리들은 일체 모두를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다는것을 깨달았다. 오직 대법제자가 정념 정행한다면 대법의 위력은 자연히 나타나게 되었다.

한 번은 어떤 동수가 자기지역 동수의 납치된 소식을 정리 하였는데 박해 책임 회사, 인원 등이 누락 되였다. 때문에 이 안건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동수를 구출할 충분한 방법이 없었다. 나는 의탁하면서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한 동수에게 사악한 장소에 가서 연관 되는 정보를 정리하자고 청 했는데 그 동수는 두말없이 바로 동의하였다.

그날 다른 일을 먼저 처리하고 나니 시간이 이미 조금 늦어졌다. 그래도 나는 그 동수에게 가겠느냐고 물었을 때 동수는 “갑시다! 내일로 미루지 맙시다.”하고 흔쾌히 대답했다. 우리들은 묵묵히 발정념을 하면서 사악한 장소로 갔다. 결과 예상외로 유관된 정보는 얻지 못하고 아주 적은 일부 정보를 얻고서 우선 이것이라도 폭로할 예정이었다.

정리된 자료를 밍후이왕에 보내기 직전 한 동수가 와서 “일부 사악들의 정보가 있는데 유용할지 모르겠어요?” 하면서 한 자료를 내 놓았는데 바로 우리들이 찾으려던 자료였다. 정말로 정념으로 노력하기만 하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는 사부님의 말씀이 틀림없었다.

밍후이왕에서는 즉각 동수의 박해를 올렸다. 본 지역 동수들은 가족들과 배합하여 납치한 회사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재촉했다. 여러 번 갔을 때 박해에 참여한 경찰은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가족에게 “당신들 보세요. 이렇게 많은 편지가 날아오고 매일 외국에서 걸려오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전화를 받아야 하고 또 나의 사진이 밍후왕에 올랐어요.”하고 말했다. 이 일로 하여 전 파출소가 아주 크게 진동하였다. 가족에서 사람을 요구할 때 경찰들은 회피하면서 그들의 말이 서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태도는 아주 겸손하였는데 다시는 처음처럼 그렇게 강경하지 않았다. 몇 주일 지나서 동수는 석방 되였다.

3.자신을 내려놓으니 천지가 넓어졌다

나는 예전에 자신에게 아주 집착하였었다. 개인 수련 중에서 이 마음을 버리기가 무척 힘들었다. 편집과 보도하는 사업 중에서 “자아”는 무의식중에 수련해 없어졌다. 사람을 구하는 노정에서 동수들과 배합이 아주 잘 되었다.

어느 한번 한 노년 동수를 대동하여 전자 상가로 컴퓨터 설비를 구매하러 갔다. 우리들은그 가게의 두 젊은 20대의 청년에게 진상하여 “3퇴”를 시켰는데 이때 동수가 갑자기 한 권의 소책자를 꺼내어 한 젊은이 손에 쥐여 주었다. 그 젊은 청년은 아연실색했다. 내가 보아하니 이 소책자는 농촌을 대상한 것이였다. ‘아이 참! 여기 전자제품 상가 사람들에게는 학생 혹은 성시의 소책자를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 하다가 바로 아니야, 이건 또 내자신을 실증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동수가 이미 그책을 꺼내서 전 하였으니 나는 정의의 힘을 가해 주어야 하며 동수와 배합하여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마침 그 젊은 청년이 머리 들어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차분한 어조로 대하며 그에게 “넣으세요, 시간이 있을 때 잘 보고 부동한 목소리도 들어 보세요. 지금 진리는 소수의 사람들 손에 있어요,” 젊은이는 받아든 소책자를 보고 웃으면서 호주머니에 넣고는 노년 동수에게 “고마워요!”하고 인사말을 하였다.

전자 상가에서 나온 후 노년 동수와 나는 교류 하였다. 그 녀는 예전에는 부동한 대상에 따라 진상하는 것을 잘 몰랐다고 하였다. “그날 학교 문어귀에서 한 학생에게 ‘파룬 타파 하오!’란 한 마디를 알려 주었는데 그 학생은 바로 한 무리의 학생들을 이끌고 와서 나를 신고하겠다.”고 하였다. 노년 동수는 나에게 앞으로 청년 학생에게 주보 (《晨光旭语》)와 소책자를 줄 때 주위를 잘 관찰하고 차근차근히 잘 인도하는 방식으로 말해야 한다고 하였다.

개개인은 모두 법을 실증하는 방식이 있다. 마치 대법제자가 수련의 노정에서 참조할 것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직 마음속에 큰 국면을 돌보아 서로 보충하고 원용한다면 바로 다 함께 사부님을 돕는 정법의 노정에서 중생 구도하는 우리의 책임을 다 할 수 있다.

한편의 신운 공연 보도를 본 기억이 나는데 신운 연원들의 표정이 옛날 중국인이 늘 보유하는 내심 세계를 반영 하였다고 하였다. “기쁨은 내심의 안정과 감격에서 나오는 것이다.” 바로 한 생명이 신성한 서약을 실현하면서 사존의 은혜에 감격 되었을 때 진정으로 기쁜 것이다. 나는 자신이 오직 순정해야만 중생구도의 노정에서 부단히 정진하여 중생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들 감사합니다!

허스.

(밍후이왕 제6기 대륙 대법제자 수련체험 교류회)

문장발표 : 2009년 11월 3일

문장 분류 : 정법수련 > 대륙인터넷법회원고 > 제6기(2009년)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3/211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