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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님과 중생의 부탁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글/ 료녕 대법제자 정건

[명혜망2008년 11월 20일]

사존님 안녕 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제자들 안녕 하십니까!

이번 수련 심득 교류회를 빌어 사존님과 동수들에게 나의 수련 중에서의 체득을 회보하려 하는데 뜻은 법을 실증하고 동수와 함께 격려하려는데 있다.

다행히 법을 얻어 법공부를 중시하다

나는 1994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9가지 만성 질병을 앓고 있었는데 의사의 진단에 따르면 암을 앓기 전의 병리 변화라고 하였다. 그 때 몸은 여위다 못해 장작개비 같았고 날마다 밥 먹듯 약을 먹어도 여전히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일찍이 다섯 가지 기공을 연마하면서 돈도 많이 썼지만 몸에는 여전히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허약한 몸에 병이 많다 보니 성격도 거칠게 변하였고 사는 것이 정말로 재미없었다.

절망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친구가 나에게 파룬궁을 소개해 주었다. 나는 또 한 번 속아보자는 심태로 수련생 집에 가서 순서 없이 되는대로 세 개의 녹음테이프를 꺼내서 들었는데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도리가 있고 예전에 배운 기공과는 다르다는 게 느껴졌다. 그리하여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 모두 다 가져가 집에서 처음부터 다시 진지하게 들었다. 들을수록 좋다고 느꼈고, 다 듣고 난 후에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이 너무도 좋다고 느꼈다! 사람이 됨에 마땅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야 하며, 아울러 이것이 바로 내가 찾으려던 것이라고 여겨 마음은 비할 바 없이 격동 되었고, 희망이 느껴졌다. 그처럼 기쁜 심정은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개인 수련시기,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여러 번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가르쳐 주셨다. 시간이 충족하였기 때문에 나는 날마다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여 법에 대한 이해가 아주 빨랐으며 배울수록 법 공부는 지극히 중요하며, 배울수록 이 우주 대법은 지극히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끊임없는 법 공부와 참답게 수련하는 과정에 법에 대한 이해도 점차 감성으로부터 이성적인 인식에로 승화 하였다. 인생관과 세계관의 개변으로 말미암아 사업을 할 때 부지런하고 성실했으며, 개인 득실을 따지지 않고, 일을 해도 남을 위해 배려했으며, 동료와의 관계도 아주 좋았다. 병이 많고 몸이 허약하던 사람으로부터 병원을 멀리 떠난 아주 건강한 사람으로 변해 대법을 유력하게 실증 하였다. 수많은 동료와 친척친지들이 나를 찾아와 책을 빌리고 공을 배웠다.

만일 개인 수련 시기에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았더라면, 튼튼한 수련 기초를 다지지 않았다면 이번의 거대한 난 속에서 걸어 나오기 어려웠을 것이다. 나는 14년 동안의 수련 가운데서 대량의 시간으로 《전법륜》을 공부한 외에도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신 설법과 신 경문을 짧은 시간 내에 십여 번씩 학습하고 한 동안이 지나면 또 한 번씩 학습하였는데 매 번 학습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과 승화가 있었다. 정기적으로 모든 경문을 반복해서 학습 하였다. 이 몇 년을 바로 법의 지도하에서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 왔던 것이다.

거대한 난 속에서 마음 움직이지 않고 확고히 대법을 수련

1999년 7월 20일, 대법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시작 되었다. 시 내신내방 사무실에 동수들과 함께 상방하러 갔다 돌아온 후, 중공 매체에서 하늘땅을 뒤덮을 듯 대법을 모함하는 것을 보고 마음은 큰 돌에 지지 눌린 듯 괴롭기 그지없어 밥도 먹을 수 없고 잠도 잘 수 없었다. 파출소, 주민 위원회와 직장에서는 각기 두 사람씩 뽑아서 나를 감시하게 하였고, 직장에서는 여러 번 나를 세뇌시키며 수련을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후에 나는 몇 마디 글을 써서 직장에 주었다. “파룬 따파는 우주 진리로서 정법대도이고,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우주 대법이지 사이비교가 아니다.” 당시 나는 사악이 박해하는 중점으로 되었다. 내가 북경에 상방을 갔던 게 박해는 더 가중되어 졌다. 시 공안국은 나를 세뇌반에 보내고 또 경제적인 박해를 진행 하였으며, 파출소는 나를 구치소에 보내 노교시키려 하였지만 사부님 보호 하에 그들은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들은 선후 13차례나 우리 집 문을 두드리고 들어와 소란을 피웠는데 그 때 나는 오성이 차하여 정념으로 박해를 제지하지 못하였다.

2001년 1월 1일, 사부님께서 《더는 참을 수 없다》란 경문을 발표하신 후 나는 사악의 대법에 대한 박해를 절대 승인해서는 안 되며 절대 배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반복적으로 이 경문을 학습한지 얼마 안 되어 경찰과 주민 위원회 인원이 우리 집 문을 두드렸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을 품고 문을 열어 주었더니 그들은 들어서자마자 여전히 나보고 수련을 포기하고 북경에 들어가 대법을 보위하는 권리를 포기하라고 협박하는 것이었다. 나는 견결히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금방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는데 경찰은 전화로 다른 경찰을 불러다 함께 나를 납치 하려 하였다. (이미 경찰차가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웃이 후에 알려 주었다)그때 집안에 있던 경찰이 문을 열어 그들을 들여 놓으려 하자 나는 앞질러 달려가 자물쇠를 틀어잡고 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때 집 사람도 앞으로 나가 그들을 제지 하였다. 나의 머리에는 사부님의 법을 담았기 때문에 나는 그를 향해 정념으로 외쳤다. “더는 참을 수 없다!” 나는 위엄있게 그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은 죄를 짓고 있다. 예전에 당신들은 여러 번 나를 박해하였으나 이번에는 절대로 당신들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다 ! 만약 오늘 우리 집에 일이 생긴다면 바로 당신이 저지른 것이므로 당신은 모든 후과를 감당해야 한다 ! 나는 전 세계에 당신들을 폭로 할 것이다! 당신은 그들이 돌아가라고 빨리 전화를 하라!” 이 때 그 경찰은 겁에 질려 얼굴이 노래져 입속으로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핸드폰, 핸드폰” 겁에 질린 그는 핸드폰이 어디 있는지 잊었던 것이다. 나는 당신 호주머니에 있다고 일깨워 주었다. 그는 부들부들 떠는 손으로 바깥의 경찰에게 물러가라고 전화로 알렸다. 그 경찰은 배를 부둥켜 안고 말하였다. “난 배가 아파, 난 배가 아파 “ 하면서 가려고 하였다. 나는 그를 가지 못하게 하고는 그들을 집안에 앉게 하였다. 거의 한 시간 가량 진상을 알려 주었더니 그가 나중에 말하는 것이었다. “난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떠날 때 주민 위원회 사람은 주동적으로 나에게 말하였다. “나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가볍게 그녀 어깨를 두드리면서 선심으로 말하였다. “ 이후에 더는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마세요”

이 일은 나에 대한 진동이 아주 컸다. 오직 법 공부를 많이 하여 법을 똑똑하게 이해하고, 사부님 편에 확고히 서기만 하면 어떠한 마난도 다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늘 체득하게 된다. 사악은 대법제자의 정념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정념을 견고히 하여 대법을 실증

십여 년의 수련을 통해 사부님께서는 시시로 제자의 신변에 계시면서 제자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심심히 느꼈다. 한 번은 저녁무렵 길을 건너려고 몇 발자국 안 걸었는데 갑자기 앞으로 넘어 졌다. 눈을 떠 보니 눈앞이 땅이었다. 그제서야 나는 차에 부딪힌 것을 알고는 정념이 언듯 나왔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절대로 문제가 없다” 발정념을 하면서 신속히 기어서 일어나 큰 걸음으로 앞을 향해 걸었다. 몸에 아무런 손상도 없었다. 그때 기사와 차 위에 앉았던 사람들이 나를 둘러쌌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대법제자여서 문제없다. 나는 당신들의 한 푼 돈도 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으니 말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당신들은 나를 이렇게 중하게 부딪혀 놓았으니 팔 다리가 부러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돌아들 가세요,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해 주세요. 이런 정경을 본 다른 기사들은 차를 길가에 세워놓고는 나한테 다가와 말하는 것이었다. 정말 위험 했습니다 ! 나는 아무 문제없다고 말하였다.

또 한 번은 식사 때 조심하지 않아 사탕물이 기관지 안으로 흘러 들어가 호흡이 완전히 막혀 실오리만큼도 숨쉴 틈이 없었다. 당시 머리 속으로 즉시 “사부님” 하고 생각하자 순식간에 숨이 열렸고 기침도 전혀 없었다.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듯하였다. 전 후 3,4초 사이였다.

이상의 두 가지 일에서 나의 생명은 대법이 준 것이며, 나는 대법의 한 입자로서 법이 있어야 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증명 하였다. 후에 나는 깨닫게 되었는바, 정법시기에 이런 일이 나타난 것은 모두 구세력의 배치로서 구세력은 호시탐탐 나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노리고 있지만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은 《홍음》에서 말씀 하셨다. “제자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 있노라”. 오직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 수련을 정법 수련 중에 용해하다

법으로부터 깨달았는바 정법시기, 세인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개인수련을 홀시해서는 안 된다. 개인수련이 잘되고 못 되고는 단지 개인의 문제인 것뿐만이 아닌 여러 방면에서 영향을 준다. 정법 수련이 시작된 그 몇 년 동안은 진상 알리기만 중시하다 보니 그 동안에 폭로된 사람 마음에 대해서는 제 때에 안을 향해 찾아보지 않았다. 최근 몇 년간 사부님께서는 많은 설법에서 모두 제자더러 안을 향해 찾으며, 씬씽수련을 중시하라고 가르쳐 주셨다. 사부님 설법은 나에게 한 매 방할 하신 것이다. 대법제자의 수련의 길은 바르고도 좁은 것인데 씬씽수련을 중시하지 않고 모순이 있으면 안을 향해 찾지 않고서야 어찌 바를 수 있겠는가? 조금만 빗나가도 법에 있지 않게 되고 바로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게 된다. 개인 수련의 각도로부터 말한다면 원만에로 가는 경지는 씬씽으로 결정하는 것이며, 대궁의 중생은 대법제자가 수련한 것을 몽땅 갖고 가기를 기다린다. 대법제자가 원만하지 못하는 것은 개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대궁 생명이 구원될 수 있는가의 여부에 관련되는 대사이므로 안을 향해 찾고, 씬씽을 제고하는 것은 우주중생을 위하는 것이고, 남을 위하는 것으로서 완전히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을 인식하게 되자 나는 씬씽 수련을 중시하고 안을 향해 찾아보았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어떤 사람은 듣기 싫어하고 욕을 하거나 위협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구실을 대어 나를 만나지 않거나 하면 집착심이 즉시 나오곤 하였다. 안을 향해 찾는 것을 통하여 쟁투심, 미워하는 마음, 질투심, 억울한 마음, 두려운 마음, 등등을 파내게 되었는데 참으로 무서운 일이었다. 이렇게 여러 해를 수련했다는 게 아직도 이렇게 많은 속인의 마음을 버리지 못했던 것이다. 씬씽이 잘 수련되면 속인은 우리의 선심을 통해, 말투에 도리를 가한 것을 통해 대법은 좋고, 대법제자는 좋다는 것을 감수하고 우리를 믿어줄 것이며, 그로부터 구원될 것이다. 사람 마음을 버려야만 자비심이 생겨날 수 있으며, 자비심이 있어야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정법시기는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개인 수련을 중시하여 금후의 수련의 길을 굳건하게 걸어감으로서 사존님과 대궁 중생의 부탁을 저버리지 않을 것을 결심한다.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20/1899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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