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4일】 1994년 법을 얻었을 때 나는 모 대학의 학생이었다. 법공부하는 중에서 자신은 진정으로 심령(心靈)상에서 정화되었다. 예전에는 질투심, 쟁투심이 강했으며, 근심걱정으로 고려가 많았으며 성격이 괴팍했다. 그러나 법공부를 한 후부터는 가는 곳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면서 논쟁하지 않고 싸우지도 않았으며 무엇이든 모두 마음에 두지 않았으므로 쾌활한 성격으로 변했다. 심령이 승화됨에 따라 신체에서 부적합한 것들이 많이 제거되어 아주 즐거웠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저녁 꿈에서 나는 자신의 몸에서 많은 한 덩어리 한 덩어리 마치 진흙과 비슷한 물건들이 배출된 후 또 깨끗한 물로 씻겨졌다. 아침에 깨어난 후 나는 즉각 사존께서 이미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그날 아침 5시 연공하러 가는 길에 나는 몸이 정말 가벼워져서 날아갈 것 같았다. 정말로 신기했다! 나는 대법이 진실하며 책에서 말씀하신 매 하나의 구절이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느꼈다.
——본문작자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나는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와 이번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나는 이것이 바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임을 인식했다.
1. 기쁘게 대법을 얻어 심신이 좋아지다
1997년 법을 얻었을 때 나는 모 대학의 학생이었다. 신체(비염, 관절염, 요통, 손발 마비와 전신에 힘이 빠지는 등의 일부 증상은 원인을 찾지 못했고 치료도 되지 않았다)가 좋지 않았으므로 기공을 동경하면서 중의(中醫)의 현묘한 많은 이론에 대해서는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법륜』책을 본 후 나는 마침내 인체와 기공이 대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고 중의학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많은 비밀을 알게 되었으며 좋은 사람의 되어야 하는 도리를 알게 되었다.
책을 보고 법공부 하는 중에서 나는 진정으로 심령으로부터 자신을 정화했는데, 예전에는 질투심, 쟁투심이 강했고 많은 근심걱정으로 고려가 많았으므로 성격이 아주 괴팍했었다. 법공부를 한 후부터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쟁투하지 않았고 싸우지도 않았으며 무엇이든 모두 넒은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아주 쾌활한 사람으로 변했다. 심령이 승화됨에 따라 신체증상도 많이 좋아져 아주 기뻤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는 어느 날 저녁 꿈에서, 나는 내 몸에서 진흙과 같은 많은 물건들이 배출되었고 또한 깨끗한 물로 씻겨졌다. 아침에 깨어난 후 나는 즉각 사존께서 이미 내 신체를 정화해주셨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그날 아침 5시경 연공하러 가는 길에 내 몸은 진정 가벼워져서 날아갈 것 같았다. 정말 신기했다! 나는 대법이 진짜이며 책속에서 말씀하신 매 하나의 구절이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우연히 사존께서 내게 관정(灌頂)해 주시는 것을 느꼈다. 정말로 한 가닥 뜨거운 흐름이 정수리부터 아래로 내려와 온몸을 지나갔는데 아주 편안한 느낌이었다. 그때로부터 내 몸에 있던 몇 가지 병들이 더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불법(佛法)이다! 실천중에서 대법은 진정으로 심령에서부터 신체에 이르기까지 나를 개변시켰다.
2. 법륜 불법은 인체의 미혹을 완전히 드러낼 수 있어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파룬따파는 불법이며, 그는 이미 인체 과학을 포함한 일체 과학을 포괄하지 않는 것이 없다고 말한다. 많은 중의 고적(古籍), 양생(养生) 관련 책, 예를 들면 『황제내경(黄帝内经)』 등에서도 모두 한 사람이 양생하고 생명을 보호하려면 반드시 마음을 닦아야 한다고 말한다. 중의(中醫)에서도 ‘칠정육욕’을 강조하면서 질병의 도리를 모두 이야기했다. 또 현재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내린 건강에 대한 정의에서도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건강을 첨가한다. 현대 많은 속인들은 양자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또 서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불법은 우리에게 심리(사상) 상태가 직접 물질신체에 대해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양자는 고립되어선 안 된다. 불법수련은 심성수련을 통해 사상이 승화됨에 따라 신체도 정화된다. 이것이 진정한 최고의 인체 과학이다. 『전법륜』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를, ‘당신이 말하는 心性(씬씽) 문제, 이것은 의식형태 중의 것이고, 사람의 사상경지 방면의 일로서 그것은 우리가 연마(煉)하는 공과 같은 일이 아니다.’라고 한다. 어찌 같은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 사상계에는 예부터 물질이 일차적인가, 아니면 정신이 일차적인가 하는 문제가 존재했으며, 늘 이 문제로 의론하고 논쟁해 왔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
수련의 실천을 통하여 나는 친히 글자마다 모두 진리라는 것을 체험하였다.
3. 굽은 길을 걸었음에도 여전히 나를 보호하신 사부님
1999년 ‘7.20’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 나는 이미 직장을 다닌 지 1년이 되었다. 일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속속 대법의 수련의 길로 들어왔으므로 연공장을 꾸렸다. 하지만 중공 사당이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대법을 박해하리라는 것을 누가 알았으랴.
박해가 시작된 일년 간 공안, ‘610’ 등 사람은 끊임없이 직장에 와서 나를 찾아 이야기했고 심지어 이익으로 유혹하기도 했다. 목적은 나를 핍박하여 대법을 포기하게 하고 사당의 거짓말을 인정하게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나는 사부님이 아주 올바르신 분임을 믿는다고 했다.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내게는 추호의 의심도 없었으므로 정부에서 무엇 때문에 대법을 박해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당시 사부님과 법에 대한 우리의 견정한 믿음이 개인 수련에 국한되어 소극적인 감당으로 구세력을 초래해 고험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에게 연약하게 보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곧 강하게 대처했다. 그들은 나를 납치하여 간수소에 감금하고 노동교양을 보내겠다고 위협했다. 나는 여전히 매일 연공하면서 대법이 억울함을 증명하고자 했다. 한 악경이 마약범을 시켜 나를 때리게 했으나 내 마음은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다. 그 이튿날 그 마약범은 보응을 받아 경찰에게 얻어 맞았다.
사악은 내게 족쇄를 채우고 한손에 수갑을 채워 족쇄와 연결해 놓았다. 나는 한손을 움츠려서 나온 후 여전히 연공을 했다. 한번은 내가 마침 포륜동작 연공하고 있는데 순찰중이던 한 경찰이 와서 노발대발 하면서 몽둥이로 철문을 두드렸다. “꽝” 하는 소리가 나더니 문이 열렸다. 문입구에서 큰소리로 호통쳤다. 나는 바로 문 옆에 있었다. 감방에 있던 범인들이 나를 때리려고 잡도리를 하는가 해서 놀랐다. 나는 정념이 충만했고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
“어떤 제자는 말하기를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를 하고 있을 것이다’ 비교하여 보면 수련함이 어떠한가는 일목요연(一目了然)하다.”(『정진요지』「대폭로」)
그 순간 나는 생사를 내려놓았다. 이 법은 내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 나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연공하였다. 나는 그가 감히 나를 움직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정말로 문을 닫고 가버렸다. 바로 이렇게 그들은 나의 연공을 상관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나가야 한다”는 정념이 나오지 않았고 도리어 일종 마난을 감당해야 하며 감옥에 갇혀도 두렵지 않다는 심태에 처해 있었다. 이번에는 구세력이 박해의 구실을 찾아 나에게 2년 판결을 내렸다. 그때 감옥에 있던 동수들은 모두 정법 법리를 명확하게 잘 모르고 있었기에 사람 마음의 집착과 두려운 마음이 나타나 대부분 ‘전화(转化)’ 되었다. 나도 굽은 길로 들어섰다. 그러나 나는 중공이 거짓말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전화(转化)’ 하지 않은 수련생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핍박하는 행위에 대해 나는 멸시했다. 사람마음과 두려움에 법리가 분명하지 못하여 나는 얼떨떨하게 소중한 시간을 낭비했다. 그러나 법에 대한 나의 견정한 믿음은 종래 움직인 적이 없었으며, 여전히 진, 선, 인에 따라 수련하는 것을 견지했고 나의 길은 사존께서 안배(그 어디에서 출근하든지를 포함)하신 것임을 확신했다. 이 일념으로 출옥한 후 나는 원래 회사에 출근하게 되었다.
얼마 후 나는 또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경문을 얻기가 힘들었다. 4주동안 수련생들과 아무런 교류도 없었다. 2003년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정법의 이치와 무엇이 정념인지 명백히 알게 되었다. 나는 대법에 미안한 일을 하면서 몇 년간 시간을 낭비한 것에 대해 뼈저리게 뉘우쳤다. 그러나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나를 보호하고 계셨다. 예를 들면, 진정으로 ‘전화(转化)’의 잘못에 대해 인식하기 직전 한번은 내가 밤중에 택시를 불렀다. 차안에는 오직 나와 기사 둘뿐이었다. 갑자기 아주 강렬한 공포를 느꼈다. 나는 당시 이것이 구세력이 박해하는 것임을 모르고 다만 단순하게 이러한 염두를 배척하려는 일념뿐이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수련인으로 아무 일도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였다! 결과 길에서 자칫 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 만약 내가 당시 일념이 바르지 않았다면 구세력의 박해는 성공했을 것이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돌아설 기회를 주셨고, 구세력은 중생과 일부 사오한 사람을 포함하여 훼멸하려고 생각했다. 나와 남편은 이치를 명백히 한 후 일부 사오한 사람들이 우리를 찾아와 일부 사오한 이치를 퍼뜨리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고개를 돌리면 바로 피안이라고 권고하면서 이것은 대법을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절대 집착심에 이끌려 움직이고 난법하면 안된다고 알려 주었다.
4. 정념으로 노교소의 변칙적인 박해를 대하다
우리가 사부님의 안배에 따라 3가지 일을 하기 시작했을 때 개인 수련에서 정진하지 못하고 안전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납치되었다. 당시 나는 이미 임신 8개월의 상태였다. 나는 공안에 찾아가 진상을 알리면서 신앙에는 죄가 없다고 설명했다. 정념이 충족하지 못하였으므로 나는 다만 한번밖에 가지 못했다. 지금 돌아보니 모두 아주 유감스럽다. 남편은 사악에게 불법으로 2년 판결을 받았다. 나는 출산한 후 그를 만나러 노교소에 갔다.
사부님께서는『역시 방할하노라』중에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가족이 박해 중에서 갇혀있고 박해를 받고 있는데 당신들은 서둘러 여러분과 함께 박해를 반대하고 박해를 제지시키며 가족이 박해당하고 있는 것을 경감해주지 않고, 아직도 그 무슨 집에서 법공부를 한다고 말하면서 수련생들이 한 일체에 대하여 또한 불평이 가득하다. 당신의 가족이 감금 중에서 박해가 경감되고 박해가 멈춘 이것은 대법제자들이 사악과 위험을 무릅쓰고 반박해 중에서 사악을 폭로하고 겁을 먹게 해서 조성한 것임을 알고 있는가? 그들이 나왔을 적에 당신은 무슨 낯으로 그들을 대할 것인가? 당신은 그들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나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한 달에 한 번씩 그를 면회하러 가는 것을 견지했다. 동시에 검은 소굴에 대해 근거리 발정념을 하여 동수들에게 격려를 주어 박해를 감소시켰다. 처음에 우리가 직접 만나면 감옥 경찰이 옆에서 우리의 언행을 감시했다. 그 후 2달이 지난 후 감옥 경찰이 먼저 나와 이야기했는데 의미는 나로 하여금 사악을 도와 남편을 ‘전화’시키려는 것이었다. 나는 이것은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에게 ‘천안문 분실 자살사건’은 가짜 안건이고 신앙은 자유이므로 남편의 무엇을 신앙하든지 나는 마땅히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중 한 경찰이 “그러면 당신에게 남편을 만나보지 못하게 한다!”고 하고는 휙 떠나 버렸다. 나는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았으며 나는 바르며 정(正)은 반드시 사(邪)를 이길 수 있다고 하였다.
또 다른 한 경찰은 내가 막 진상을 알리기 시작할 떄 일부를 반박했다. 이때 그는 “내가 당신을 도와 전화를 걸어줄 테니 기다려요.”하고 말했다. 그리고는 밖에 나가서 전화를 걸었다. 나는 앉아서 줄곧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철저히 부정했다! 좀 지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 남편은 핍박으로 신앙을 포기한다고 했다. 나는 그가 감당하기 힘들어서 마음을 어긴 것임을 알았다. 나는 사당이 강제로 사람의 진심과 선량한 본성을 왜곡시킨 것에 대해 마음이 아주 괴로웠다.
나는 여전히 그를 면회하러 갔다. 어느 한 번 나는 그에게 감옥에서 성명을 발표하라고 했는데 사악에 의해 도청되었다. 그때부터 우리는 다만 유리문을 통해 전화로 대화할 수 밖에 없었다. 사존께서는 나의 지혜를 계발해주셨고 발정념 할 때 “공산사령 제거”를 추가하는 내용을 그에게 전달하게 하셨다. 내가 다시 면회를 갔을 때 사악은 상부에서 나를 만나지 못하게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했다. 나는 “당신들이 면회를 못하게 하면 당신들을 고소할 거예요. 무슨 근거로 면회를 못하게 하나요? 나는 그의 아내이고 남편을 면회하는 것은 나의 권리예요!”하고 말했다.
전화로 옥경(獄警)의 목소리가 들렸다. “당신은 반드시 한 가지 문제에 대답해야 됩니다. 당신은 파룬궁에 대해 어떤 인식이 있나요?” 나는 이것이 다른 공간의 사악의 술책이라는 것을 알고 배합하지 않고, 정의의 한마디를 쏘아 붙였다. “내가 무엇 때문에 당신에게 이 문제를 대답해야 하나요. 나는 이곳 노교인원도 아닌데 당신이 무슨 권리로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나요! 다시 말해 파룬궁이 어떠한지는 당신이 마음대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 강택민이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도 아니에요. 좋고 나쁨은 역사적으로 자연히 공론이 있을 겁니다.”
그는 아주 화가 나서 “당신 지역 ‘610’에 신고할 거야!”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나는 줄곧 접대실에 있었다. 거기에는 공작 인원이 있었다. 대법제자의 마음은 반드시 바르다. 나는 사부님과 법을 믿고 일체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발정념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정사대전이며 바른 것은 반드시 사악한 것을 이길 수 있다.
거기에 전화가 있었기에 나는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줄 것을 요청했는데 소위 ‘서기’가 전화를 받았다. 그는 아주 겸손하게 “면회시켜 드려야죠. 단, 당신이 그들과 파룬궁 문제를 말하지 않으면 돼요.”라고 말했다. 나는 “나는 그의 가족이에요 나는 그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어요.”하고 말했다. 그 후로는 매번 면회할 수 있었다. 내가 노교소에 갈 때마다 매번 그것들에 대해 근거리 발정념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어한다!”(『미국 중부설법 법회』)
내가 오직 정념을 강화하고 아울러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실 것을 청하면 사악은 두려울 것이 전혀 없다.
5. 사부님께서 안배한 사람을 구도하는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수호하다
나는 사부님께 진상을 알릴 환경을 가장 합당하게 안배해 주실 것을 청했다. 과연 상사는 나에게 마음대로 부서를 선택하게 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나는 이것은 나의 마음이 바르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내게 안배해주셨다는 것을 안다. 나는 출근해서 일하는 시간을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그러나 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것은 구도할 수 있는 좋은 장소였다. 내가 말하기 시작하면 갈수록 순조로왔다. 예전에 비해 많은 지혜가 나타났다. 나는 속인의 부동한 접수 능력에 근거해 부동한 각도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후 나는 또 의학상에서 그들에게 해석해주었다. 쩐, 싼, 런(사상 경계를 제고)을 수련하면 무엇 때문에 육신의 건강에 대해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가, 그들은 모두 쉽게 이해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덕을 쌓으라고 권고했다. 어떤 이는 또 법을 얻었다. 어떤 이는 책을 보았지만 수련은 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그에게 대법을 수련할 하나의 기연을 심어 놓았다고 생각한다. 신을 믿는 사람에게는 대법 호신부를 주면서 그에게 매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라고 당부한다. 글을 모르는 할머니에게는 위험한 관두에 대법을 생각하라고 부탁하면서 간혹 진상 시디도 주었다.
이 몇 년간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나는 자신이 법공부를 잘하고 개인 수련에서 정진하는 상태 하에 지혜가 끊임없이 나타나고 말할 때도 아주 순조롭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늘 나의 직장 환경에 대해 발정념을 했는데 발정념이 잘되면 매 하나의 속인에게 모두 말할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발정념을 늦추면 즉각 환경에 교란이 생겼는데 간혹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잘하라고 요구하신 3가지 일은 매 하나가 다 아주 중요하며 서로 영향을 끼친다.
이 기간에 법공부와 수련에 정진하지 못하면 소극적이고 나태해져서 말하기 싫은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즉각 이런 불량한 교란을 배척했다. 중생에 대한 자비를 생각하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지금 사람들은 모두 법을 위해 왔으며 모두 고층차에서 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나는 다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후에 사부실 입구에 ‘응급진료’과라고 붙였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며 반드시 다그쳐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직장 상사들이 내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동료는 다른 동료에게 나의 보직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나더러 들으라고 한 말이었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그것을 부정했다. 나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므로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를 포함해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고 믿었다.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이곳에도 내가 구도할 중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9년간 박해가 얼마나 엄혹하든지를 막론하고 직장에서는 나에게 강박으로 사직시키거나 혹은 변경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었다. 오늘은 사악이 속인을 공제하여 박해를 강화하고 있다. 나는 단호히 승인하지 않았다. 나는 반드시 이 보귀한 진상 환경을 수호해야 한다. 이것들도 분명히 대법을 향해 충격해 오고 있었다. 이때 나는 아직 진정으로 안에서 찾지 못했다.
몇달 후 상사는 직접 나에게 “당신을 전근시키려 생각하고 있어요….”하고 말했다. 나는 “그럴 수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하고 말했다. 그는 어물어물 하면서 “당신이 아마 상급 ‘610’ 사람들에게 죄를 지은 것 같아요. 그들이 당신을 환자들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라고 요구했어요.” 나는 “원래 그랬군요. 그럼 더욱 갈 수 없습니다. 그들이 왜 우리 직장 내부의 일을 간섭하나요. 정말 깡패들이군요.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법에 어긋납니다. 제가 그들을 찾아 가겠어요.”하고 말했다.
상사는 즉각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당신이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 번거로움을 가중하게 됩니다. 그들은 휴가 때도 찾아 오는데 우리도 번거로워요! 당신이 더는 환자들에게 파룬궁을 선전하면서 약을 먹지 말라고 한다면….” 나는 즉시 그의 말을 바로 잡아 주었다.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약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공산당의 거짓말입니다. 믿지 못하겠으면 책을 보여 드릴까요? 환자들에 대한 저의 태도는 가장 좋을 겁니다. 제가 여기에 있는 것은 우리 직장의 복이에요.”
나는 또 “언론의 자유를 말하지 않습니까? 나는 당신들의 당을 반대하지 않았어요. 나는 다만 사람들에게 ‘천안문 분실 자살 사건’은 그들이 직접 조작한 거짓이고, 파룬궁이 억울한 것은 장쩌민이 사람을 해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 줬을 뿐이에요(이전에 상사에게 진상을알린 적이 있지만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때문에 그들은 내가 무엇 때문에 밖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좋아요! 집에서만 연공하고 밖에서 사람들에게 말하지 마세요.”하고 말했다. 나는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세인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상을 알리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당신이 컴퓨터에서 받은 자료, 전화, 전단지 및 홍콩, 외국 여행지에서의 선전, 그리고 불법으로 감금된 노교소 대법제자들도 모두 그들을 박해하고 있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어요. 무엇 때문일까요? 그들은 자신의 많은 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돈과 시간, 정력, 심지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이런 비인도적인 참혹한 박해를 중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9년이 지나갔어요. 몇 십만 명이 감금되었고, 박해로 몇 천 명의 대법제자들이 죽었어요. 또 많은 이름 모를 가정이 파산되어 가족이 흩어졌어요. 이것은 민족의 재앙이자 전 중국인들의 재앙입니다. 우리에게는 십몇 억의 인구가 있는데 예를 들어 십억의 사람들이 진상을 안다면 이런 박해는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이러한 평화로운 방식으로 박해를 제지해야 해요. 공산당은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했어요. 마음이 음침하여 확실히 선량한 사람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며 맨주먹뿐인 민중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나와 그는 한시간 반 동안 이야기했다. 그는 더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며칠 전 내가 마침 투고를 하는 기간에 ‘610’이 또 나를 찾아왔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사악의 어떠한 박해도 모두 부정하는 동시에 안으로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은 낡은 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가 그것이 빈틈을 파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각 지역 설법 2』「2002년 보스턴법회설법」)
안으로 찾아보니 내가 발정념을 느슨히 했으며 진상을 알릴 때 심태가 순정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재차 안에서 찾으니 자신이 한동안 법공부에 느슨하여 발정념에서 사상이 집중되지 않았고 잡념이 많았으며 색욕의 마음이 생겼으며, 화를 내는 마성이 나타났는데 모두 수련되지 못한 부분이었다. 전 한 시기 동수가 납치되었다. 이리하여 진상에 소극적이었고, 마비 상태에서 일을 하기 위해 일했다. 이렇게 큰 ‘누락’으로 인하여 법에 부합하지 않는 많은 일들이 나타났다.
사부님께서는 경문『청성』에서 말씀하셨다.
“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낡은 세력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하였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낡은 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느슨히 하면서 정진하지 않는다면 바로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이것이 중간에서 구세력을 불러온 것이 아닌가? 나는 자신에게 “수련은 엄숙”하다고 훈계했다.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할 것이며, 법에 대해 책임지고 중생에 대해 책임지면서 절대로 느슨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진상은 반드시 알려야 하며 아울러 더욱 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근시킨다던 것도 흐지부지 되었으며, 사악의 박해는 진상을 알리고 안으로 찾음을 통해 자신을 바로 잡는 중에서 해체되었다.
6.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늘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를 절실히 체험
다른 지역의 한 동수가 사악에게 납치되었다. 아마도 전화가 도청(나는 공용전화로 그의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다)된 것 같은데 그곳 ‘610’과 공안국에서 10명 정도를 이끌고 우리 지역 ‘610’과 공안국에서 모두 10여 명이 합쳐 갑자기 기세등등하게 직장에 와서 나를 찾았다. 내가 사무실에 들어서자 사람들로 꽉 찼다. 나는 즉각 소파 위에 앉아서 묵묵히 발정념을 했다. 그들은 “당신 집에 가봅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무엇 때문에 집에 가는가? 증거를 제시하라.”고 했더니 그는 말문이 막혔다.
그리고는 “그럼 파출소에 가서 이야기 합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야기할 것이 있으면 여기서 합시다.”하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다 협조하지 말라.”(『정진요지2』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사악은 “안된다. 왜 못가는가?”하고 말했다. 사악 두목은 “내가 반드시 당신을 무사히 돌아오게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정념이 강하지 못하여 그들과 함께 파출소로 갔다. 나는 그들이 묻는 말에 배합하지 않았고 또 그들에게 약점을 잡히지도 않았으며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하려 했다. 나는 나와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을 구하려 했다. “어디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에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다.”(『각 지역 설법 3』「대뉴욕지역 법회설법」)
나는 어디에서나 모두 확고하게 3가지 일을 하는 목적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내 입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자 나를 회사로 돌려보냈다. 차에서 내린 후 나에게 열쇠를 요구했다. 방을 수색하려는 것이었다. 나는 주지 않았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면서 직장 정문(바깥 방향)으로 걸어갔다. 나는 큰 소리로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는 가장 큰 목소리로 모든 사람들이 듣게 말했다. 일부 악경들이 이미 문을 강제로 열고 수색을 강행했다. 나머지 몇 명은 대문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숨어서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들은 직장 상사들에게 나의 입을 막으라고 권고했다. 나는 “안 됩니다. 나는 반드시 말을 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중공에게 기만당한 사람들은 구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상사는 나중에 싱거운 일로 여기고 떠나 버렸다. 때는 이미 오후 출근 시간이 되어 동료들과 환자들이 모두 진료하러 왔다. 나는 계속 큰 목소리로 그들에게 중공이 대법과 민중을 박해한 것을 알렸다.
대략 3-40분후 그들은 두 명의 여경을 불러 나를 납치하려고 하면서 내가 있는 곳으로 왔다. 나는 걸어가는 한편 큰 목소리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집에 왔을 때 나는 그들이 이미 집 물건을 마구 뒤집어 놓은 것을 보고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물건들을 모두 원 위치에 가져다 놓으세요!”하고 말했다. 그들은 정말로 물건들을 원 위치에 놓고 있었다. 우리 집안은 (공안, ‘610’과 회사 영도) 사람들로 꽉 찼다. 마침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나는 큰 목소리로 “천안문 분신 자살 사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는 의료인이며 그들에게 분신자살 사건 녹화 중에서 의학 상식을 위반한 것들을 알려 주었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시간을 다그쳐 또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것과 공산당이 민중을 박해한 일, 당신들이 납부한 세금으로 백성을 박해하고 있다는 것과 공산당의 부패 등을 말했다. 그들은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대법 서적과 진상자료를 수색한 것을 함께 찍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배합하지 않았다. 그들은 위협하면서 간수소에 보내고, 감옥에 보낸다고 했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그들은 부정하였다. 나는 ‘사악에게 당할 수는 없다.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철저히 부정하자!’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나를 들어 차에 실었다. 나는 또 파출소에 끌려갔다.
파출소에서 나는 또 그 여경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들이 듣건 말건 나는 할 말을 다 하면서 아울러 발정념을 끊임없이 했다. 사악한 사람들은 또 노교소가 어떻다고 하면서 말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두려운 마음과 표면의 가상에 이끌려 움직이는 마음을 내려놓았다. 나는 확고하게 사부님과 법을 믿었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 2』「사도은」)
공안이 다가와 나한테 친척 전화번호를 물었다. 그들은 한 보따리 갈아입을 옷을 챙기도록 도와주었다. 그런 모양을 보아 마치 나를 반드시 간수소로 보내려는 것 같았다.
나는 사존을 믿는 동시에 안으로 자신의 집착심을 찾아 내려놓았고 사악에게 배합하지 않고 발정념을 하면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사악을 해체하면서 표면의 가상을 믿지 않았다. 사악은 겉으로는 기세가 사나운 것 같았지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제자가 입장(立掌)하기만 하면 그것들은 도망간다.”(『북미순회설법』)는 것이 생각났다. 이는 바로 근거리에서 사악을 제거할 좋은 기회였다.
그들은 나에게 자료의 출처를 물었다. 나는 배합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매 사람들을 선하게 대하며 그들이 구도받게 하려고 생각했다. 그들은 돌아가면서 한명씩 나와 단독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내심으로 그들에게 원한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아주 예의 바르게 나와 이야기했다. 나는 다만 진상을 알리고 선을 권했다. 줄곧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하였다. 그들은 밥을 먹으러 갔고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을 남겨 나를 지키게 했다. 나는 또 그들과 이야기 하였다. 찰나 나는 반드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녁 10시가 넘어 그들은 상사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데려 가라고 했다.
상사는 차안에서 “무슨 곤란한 것이 있으면 되도록 우리에게 말하세요.”라고 했다. 나는 이것은 그들이 진상을 알고 선량한 본성의 일면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납치되는 동시에 몇 명의 동수들이 줄곧 나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또 나를 도와 아이를 돌봐주던 속인이 주동적으로 상사를 찾아가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이것은 세인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의 정의로운 행위이다. 정사의 대결에서 나도 끊임없이 안에서 찾고 잡념(집착심)이 나에 대한 교란을 배척했다. 이번 경험을 통하여 나는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있노라.”(『홍음 2』「사도은」)는 것을 절실히 체험했다. 일체를 법에 따라 한다면 사악은 바로 틈을 탈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평소 되도록 일체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심성을 엄격이 요구한다면 관건적인 시각에 능히 법에 따라 할 수 있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다.
7. 어린 제자를 잘 이끌어 대법을 실증
우리 아이는 곧 5살이 된다. 아들이 출생한 후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매일 사부님의 설법 혹은 대법음악(주로 『보도』, 『제세』)를 들려주었다. 아이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가르쳐 주었다. 아들이 열이 나거나 감기, 기침, 종기 등이 생기면 늘 약을 먹이지 않았고 바로 나았다. 아이는 관념이 없으며 나 역시 관념이 없다. 그러므로 아이는 아주 빨리 좋아졌다. 약을 먹은 것보다 더 효과가 빨랐다.
어느 한번은 아들이 오후에 열이 났다. 유치원 선생님이 나에게 아이를 데려 가라고 했다. 아이는 정신이 아주 좋았다. 나는 아이에게 “따파 하오!” 를 따라 읽게 했다. 아울러 사부님의 설법 녹음(기본적으로 매일 듣는다)을 듣게 하였다. 그 이튿날 정상적으로 유치원에 갔다. 또 어느 날 저녁, 아이가 피부에 뭐가 돋아나면서 아주 가려웠다. 나는 “따파 하오!”를 읽게 하였다. 반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바로 소실되었다. 여기서 일반 사람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눈으로 직접 본 사실이다.
나는 한 속인에게 나를 도와 아이를 보살펴 달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도 잘 믿었다. 또 매일 “따파 하오!”를 염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대법을 배우고 싶어했다. 그녀의 남편은 아내의 신체가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하면서 진상 호신부를 받았다. 나는 유치원 원장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 시디를 주었다. 그녀는 자료를 본 후 “정말로 그렇게 신기해요?” 하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설명해주었다. 그 후 아들이 아주 긴 시간 기침이 낫지 않았다. 나는 이런 경우는 분명이 다른 공간의 교란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 목적은 우리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또 대법을 파괴하고 중생구도를 저애하는 것이다. 나는 안에서 찾고 자신의 심태를 순정하게 하면서 대법을 보호하고 사람을 구하는 목적으로 강대한 정념으로 배후의 사악, 썩은 귀신, 흑수, 공산사령 및 일체 인소를 제거하였다. 아이의 기침은 아주 빨리 소실되었다.
나는 우리 주위에 있는 많은 일들은 모두 대법을 실증하는데 입각해야 하며 중생을 구도 한다는 높은 각도에서 보아야 하며 마비 상태에서 얼떨떨하여 육안으로 문제를 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발생한 아주 많은 일들을 모두 아무 일 없듯이 지나쳐 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람을 구하고 있고 다른 공간의 사악은 틈을 타지 않는 곳이 없고 구세력의 목적은 중생을 파괴하여 훼멸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어린 제자를 잘 이끌어야 하며 되도록 좋지 못한 물건의 오염을 피해야 한다. 더욱이 중공 독재하의 중국 대륙에서는 텔레비전 등의 매체에 거짓. 사악, 폭력이 충만하고 일부 만화도 마성이 가득하다. 나는 사당의 텔레비전을 끄고 신당인 텔레비전을 본다. 좀 평화적이고 교육적인 시디를 사서 아이에게 보게 한다.
어느 한번은 남편이 몇 개의 무술영화를 아이에게 보려주려 했다. 내용은 싸움으로 가득 찼으며, 용맹을 좋아하고 싸우는 것이 심했다. 그러나 나는 제때에 제지하지 못했다. 아들이 그것을 다 본 후 며칠 연속 저녁에 잘 때 발로 사람과 침대를 차고, 때리고, 욕하는 것이 마치 미친 사람 같았다. 나는 즉각 그 몇 장의 시디를 버리고 발정념으로 교란을 청리하고 아이에게 법리를 이야기했다. 그 후 아이는 날이 밝을 때까지 아주 조용하였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은 마치 하나의 용기(容器)와도 같아 무엇을 담으면 곧 무엇이다.”(『정진요지』「법중에 용해되다」)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자신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사회는 바로 하나의 큰 염색독(染缸)이다. 진정으로 “진흙 속에서 나왔지만 조금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으려면” 오직 수련이란 이 길에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나는 아주 바빠서 아들에게 『전법륜』 읽기를 가르치지 못했다. 우리 여기에는 60-70세의 노인이 있다. 그녀의 딸이 모친에게 일 년간 책을 읽어 주었다. 반복적으로 『전법륜』을 통독했는데 그녀는 원래 일자무식이었다. 지금은 모든 대법 책을 다 볼 수 있다. 정말로 불법의 위력이었다. 나는 아이의 기억력도 아주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는 이미 아들에게 일부 『홍음』을 외우게 했다. 그리하여 나는 시간만 있으면 책을 들고 아이와 함께 한 글자 한 글자씩 읽는다. 일부분을 통독한 후 지금은 이미 많은 글자를 알고 있다. 나는 간혹 남편과 말다툼을 하는데 그는 “싸우지 말자!”라고 말한다. 그는 또 나에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당신이 성을 내는 것이야”하고 말한다. 이것은 나의 가장 큰 누락이다. 나는 반드시 그것을 닦아 버릴 것이다.
8. 자료점 문제에 대한 나의 인식
자료점을 널리 꽃피게 하라는 요구는 이미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다. 중국 대륙에서는 이렇게 엄혹한 환경 하에도 많은 대법제자들이 사부님과 법을 믿고 자료점을 널리 펼쳐 중생구도에 양성적인 환경을 개척했다. 그러나 우리 지역의 많은 동수들은 여전히 마비 상태에 머물러 있다. 심지어 인터넷에 들어가는 것마저 모두 배우지 않는다. 나 역시 전에는 이렇게 마비되어 있었고 모두들 자료점의 몇몇 동수들만 의지했다. 그들은 피로하여 “일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느라” 법공부와 연공할 시간이 없었고 제때에 자신의 누락을 바로잡아 대법에 동화시킬 수 없었다.
구세력은 바로 그들의 틈을 탔고 아울러 많은 동수들이 의지하는 마음 자체가 사악에게 틈을 주어 그들의 몸에 집중하게 했는데 우리 지역에서는 이미 몇 차례 침통한 교훈이 있었다. 사악은 동수를 박해했고 또 우리 정체를 박해하였으며 중생을 박해했다! 우리들로 하여금 모두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게 하였으며 태만하고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게 하여 되도록 인터넷에 들어가는 것을 배워 매일 문장이나 혹은 뉴스를 볼 수 있게 하였다. 법 중에서 수련해 낸 법에 대해 책임지는 그런 마음만이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고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다.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위대하신 사존에 대한 감격은 언어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정진하여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면서 사분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명혜망 제5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완성:2008년 10월 17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4/18922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