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연화
[명혜망 2008년 11월 19일] 돈과 재물에 대한 마음이 있던 데로부터 자신의 일체를 모두 대법 실증에 놓는다는 결정에 이르렀을 때, 모든 상황은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셨다. 이 몇 해 동안을 회상해 보면 나에게 돈이 모자랄 때, 직장에서 집을 분배하기 시작하였는데 사람마다 모두 몫이 있어 단번에 나는 4만 위안을 가지게 되었다. 또 돈이 모자랄 때 직장에서 상여금을 지급하고 집 값을 지급해 주었다. 이렇게 되어 아이가 탁아소, 학교에 가고, 영어, 그림 그리기를 배우는 등 집의 정상적인 소비를 유지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분 돈으로 중생구도를 할 수 있었다. 후에 직장에서는 사람마다 모두 임무를 완성해야 한다면서 강제로 나의 돈을 가져다 투자하였는데, 후에 와서는 놀랍게도 두 배로 되었다.
사부님은 내가 쓴 돈을 두 배로 돌려 주셨다. 나는 또 이렇게 얻은 돈을 추호의 보류도 없이 대법에 썼다. 지금 나는 여전히 아무것도 없지만 나에게는 그래도 법을 실증하는데 수요되는 자금을 해결할 방법이 있다. 동수들이 나에게 아주 많은 돈이 있으리라고 여길 지는 몰라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그것은 내 마음에 법이 있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본문작자
(전 문에 이어서)
일체 돈과 재물을 법 실증을 하는데 쓰니 길은 갈수록 넓어진다.
내가 자료 제작을 막 시작 했을 때는 돈이 없었는데 후에 와서는 쓸수록 돈이 생겼다. 나는 이 일체가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 예전 몇 년 전에 나의 수입은 50만 인구를 가진 작은 도시에서는 그래도 높은 셈이었다.
우리 집에는 모두 3만 위안이 있었는데 이는 남편도 알고 있으므로 내가 쓸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봉급으로 소모품, 기계 같은 것을 샀다. 후에는 목걸이, 귀걸이를 모두 팔아 CD를 샀는데도 돈은 여전히 모자랐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내 이 한 생에 무엇 때문에 돈을 모으는가? 여전히 그 무슨 양로요, 자식에게 무엇을 좀 물려 주려는 것이 아닌가? 내 자신에게마저 돈을 보존하려는 마음이 있으니 동수들이 어찌 시름을 놓고 내 손에 돈을 맡길 수 있겠는가? 난 왜 돈 있는 동수들이 꼭 돈을 더 내야 한다는데 집착하는가? 동수는 이미 적지 않게 지불 했는데 그들에게도 그들로서의 어려운 점이 있지 않겠는가! 내가 남편에게 알려 주지 않으면 그도 이 돈을 내가 써 버렸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그가 알게 될 때는 이미 법정인간일 터인데 자식에게 남겨 주어선 뭘 하는가? 자식더러 진, 선, 인 수련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자식을 좋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명이 능히 우주 중에 존재할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의 일체는 모두 대법에서 온 것이 아닌가? 나는 무엇으로 대법에 보답할 수 있겠는가? 이리하여 나는 조금씩, 끊임없이 집의 저금을 다 써 버렸다.
돈과 재물에 대한 마음이 있던 데로부터 자신의 일체를 모두 대법 실증에 놓는다는 결정에 이르렀을 때, 모든 상황은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셨다. 이 몇 해 동안을 회상해 보면 나에게 돈이 모자랄 때, 직장에서 집을 분배하기 시작하였는데 사람마다 모두 몫이 있어 단번에 나는 4만 위안을 가지게 되었다. 또 돈이 모자랄 때 직장에서 상여금을 지급하고 집 값을 지급해 주었다. 이렇게 되어 아이가 탁아소, 학교에 가고, 영어, 그림 그리기를 배우는 등 집의 정상적인 소비를 유지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분 돈으로 중생구도를 할 수 있었다. 후에 직장에서는 사람마다 모두 임무를 완성해야 한다면서 강제로 나의 돈을 가져다 투자하였는데, 후에 와서는 놀랍게도 두 배로 되었다. 나는 또 이렇게 얻은 돈을 추호의 보류도 없이 대법에 썼다. 지금 나는 여전히 아무것도 없지만 나에게는 그래도 법을 실증하는데 수요되는 자금을 해결할 방법이 있다. 동수께서 나에게 아주 많은 돈이 있으리라고 여길 지는 몰라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그것은 내 마음에 법이 있기 때문이다.
박해 후 첫 몇 년은 나의 생활이 그야말로 완전히 바뀌었다. 어려서부터 가정의 경제조건이 좋아서 옷을 사도 한 벌에 몇 천 위안씩 주고 샀다. 그런데 2000년 ~ 2003년 사이에 근검절약하시는 동수인 어머니마저도 나를 불쌍하게 여겼는데, 나의 내복이 다 헤져서 뚫어져도 버리지 않았고 온 겨울을 검은 솜옷 하나로 났다. 예전에 나는 하얀 옷을 제일 즐겨 입었었는데 겨울에도 나는 새하얀 옷을 입고 다녀서 백설 공주처럼 환했었다.
어머니는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보내준 내의를 나에게 주었다. 후에 나는 이런 상태는 속인사회에 부합되지 않으며,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법에 대해 나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하게 되었다.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세간에서 파룬따파 형상을 대변하는 것이다! 지난 해 설날에 남편은 나에게 만 위안을 주면서 모두 옷을 사 입는데 쓰라고 하였으나 나는 그렇게 많은 돈을 쓰기 아까워 남편에게 대응하느라 3천원 짜리 옷 한 벌을 샀고 그 나머지 돈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었다.
후에 경제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받는 많은 동수들을 접촉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참으로 어렵게 살고 있었다. 어떤 동수는 하루 벌어 하루 사는데 일하지 않으면 쓸 돈이 한 푼도 없어 밥조차 먹지 못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모아온 잔돈을 자료점에 가져왔다. 그들과 비교해보면 나는 오히려 이렇게 안일하게 살고 있는데 무슨 자격으로 불만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또 툭하면 자신은 너무도 힘들고 너무 고생한다고 불평을 부리는가? 어떤 때는 며칠 좀 편안히 지내보려 하고 홀가분하게 어느 곳에 가서 한바탕 놀아보거나 여행이라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하였는데 이는 모두 무슨 마음인가? 이는 대법제자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가 아니다.
사존님 보호 하에 위험에서 벗어나다
나는 날마다 퇴근 할 때면 3, 40부의 진상 자료를 지니고 가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배포한다. 어느 해 겨울, 한번은 어느 아파트 정원에 이르러서 건물마다 차례로 배포하였다. 건물에 배포할 때면 나는 늘 단숨에 꼭대기까지 올라가서는 내려오면서 배포한다. 엘리베이터 사이의 센서전등이 깜박깜박 하는걸 봐서 나는 경비에게 발견된 것이었다. 이때 나는 마지막 건물에 있었고 아직 7, 8부의 자료를 다 붙이지 못한 채 남아 있었다. 아래층 문 여는 소리가 들리기에 나는 자료를 가방에 집어 넣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옷 깃으로 얼굴을 가렸다. 한 중년 사나이가 올라오면서 좋지 않은 눈길로 나를 쏘아 보는 것이었다. 나는 불길함을 의식하고 그와 마주하고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는데 1미터도 가기 전에 그가 큰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서라! 뭘 하는 사람이야?” 그의 말이 떨어지자 나는 나는 듯 계단 아래로 뛰어내려 갔고 그는 바짝 쫓아 왔다. 내가 문가에 이르러 방범문을 열려 할 때 한 뚱뚱한 여인이 문을 틀어 잡고 나를 붙잡으려 하였으나 나에게 부딪혀 넘어져서 나를 잡지 못하였다. 이 때 나의 다리가 말을 잘 듣지 않아 걸음걸이가 잘 되지 않았다. 나는 즉시 생각 하였다. 그들은 나를 쫓아오지 못한다. 과연 그들은 나한테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대문어귀에 이르니 경찰차 한 대가 멈춰서 있었다. 내가 들어올 때는 없었던 것이었다. 내가 큰 길까지 달려 나갔을 때는 마침 한창 퇴근 시간대여서 사람이 많이 붐볐다. 그들이 길에 나왔을 때는 이미 내가 보이지 않았다.
집에 돌아 왔을 때는 다리가 나른하였고 연 며칠 붓고 아팠다. 저녁에 나는 가방을 열고 몇 부 남았는가 보려고 하였다. 원래 가방에는 사부님 법상이 있었던 것이다. 당시 나는 사부님 법상을 받쳐들고 비오 듯 눈물을 흘렸다.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사악의 선전그림을 제거
한 번은 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갔더니 복도에 모두 대법을 모함하는 선전그림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나 혼자 힘으로는 이렇게 많은 선전그림을 한 번에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동수를 찾아가 나를 도와 달라고 하였다. 결국 이리 저리 미루다 줄곧 가지 못하였다. 나는 생각 하였다. 안 된다! 사악의 선전그림이 나에게 발견된 것은 우연한 게 아니다. 대법이 박해를 당하고 있을 때 내가 숨어서 사악이 마음대로 불쌍한 애들을 독해하게 할 수 있는가? 나 스스로 능히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며칠 동안 학생들이 학교에서 돌아가는 시간을 관찰하면서 어느 때가 적당할 것인가를 보았다. 떠나기 전에 엄마 동수에게 발정념 해 달라고 청구했으나 뭘 하러 간다는 것은 알려 주지 않았다. 그녀의 두려운 마음이 나를 교란할 것 같아서였다. 나는 아이더러 복도에서 기다리라 하고는 학교 건물을 순찰하고 학교 대문을 잠그는 할아버지를 지켜 보았다. 그가 3층에서 순찰할 때 나는 다른 층계 입구에서 칼로 1층의 선전그림을 찢어서 뒤에 있는 스팀난방기 뒤에다 구겨 넣었다. 그가 2층으로 오는 인기척이 들리자 나는 즉시 3층으로 뛰어가 3층의 선전그림을 찢었다. 아직 3장을 채 찢지 못했는데 아이가 겁에 질려 부들부들 떨면서 낮은 소리로 자꾸만 나를 불렀다. “엄마, 엄마, 그가 왔어, 왔어 얼른 가, 가라는데!” 원래 할아버지는 3층에서 인기척이 들리기에 3층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3층으로 와 또 둘러 보았던 것이다. 나는 아이를 데리고 즉시 2층으로 내려와 또 2층의 그림을 찢었고 3층으로는 다시 올라 갈 사이가 없었다. 할아버지가 곧 문을 잠글 것이기 때문이었다. 바로 이렇게 사존님의 보호 하에, 동수의 정념의 가지 하에 이번의 사악 제거를 완수하였다. 후에 3층에 남아있던 3장은 학교 스스로 뜯어 내었다.
사존께서 세 차례 나의 몸을 정화하시다
세 차례의 신체 정화는 모두 꿈속에서 하였다. 첫 번째는 내가 가슴이 아팠는데 언제 잠들었는지 모를 때이다. 잠든 후에 꿈에 자신이 깨어나 화장실에서 끊임없이 토하다 못해 대야에다 받았는데 연체동물 같은 새하얀 더러운 것이 대야에서 움찔거리며 살아있었다. 후에 생각났는데 예전에 대련에서 살아있는 극피동물을 먹은 적이 있었고, 그 때 밥상에 놓였을 때 다리가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두 번째 정화는, 꿈에 커다란 한 손이 나의 눈알을 파낸 다음, 삽 같은 칼로 내 눈 언저리를 가마 밑의 그을음을 긁어내 듯 수많은 나쁜 물질을 긁어 내었다. 그런 다음 또 눈알을 도로 집어 넣었다. 이튿날 나의 눈은 밝아지어 더는 물건을 볼 때 흐릿하지 않았다. 내가 12살 때 늘 눈을 뜰 수 없어 아주 괴로워 어간유도 적지 않게 먹었다. 지금은 이런 병근을 뽑아버려 다 나았다.
세 번째 정화는, 그때 나는 이가 몹시 아팠는데 역시 꿈에 자신이 잠에서 깨어난 것을 보았다. 입으로 모래, 시멘트 조각, 벽돌, 기와조각, 흙, 유리조각 등 더러운 물건을 토해냈다. 그런 다음 거울에 비춰보았다. 사부님께서 나의 다른 공간의 이에 한 세트의 완정하고도 새하얀 새 이를 넣어주신 것이었다. 후에 이가 더는 아프지 않았다.
나는 잘한 것만 주로 말했는데 동수들의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사실 나에게는 아직도 수많은 좋지 못한 마음을 버리지 못한 것이 있다. 나는 꼭 노력할 것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대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나는 또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와 함께 협조한 동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당신들의 자비로운 원용에 감사 드린다. 사부님이 계시지 않고 대법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까지 걸어오지 못했을 것이다. 사이트에서 대법제자가 사악의 박해를 받고 있다는 문장을 늘 보게 되는데, 다행히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여러 번 나를 박해하려 시도한 사악과 어깨를 스쳐 지나가곤 하였다. 그러므로 나에게는 자신의 경력을 간단히 써 내어 전 세계 대법제자들에게 공동으로 우리는 가히 박해를 받지 않으며, 구세력의 존재를 부정하면 마찬가지로 법 실증의 길을 잘 걸어 갈 수 있다는 것을 견증하게 할 책임이 있다. 제자는 잘하지 못한 곳이 있게 되면 제때에 자신을 바로잡을 것이다!
제자에게 교류할 기회를 주신 사존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부님께서 구도해 주신 은혜에 머리 조아려 감사 드립니다! 허스
문장발표: 2008년 11월 19일
문장분류: 대륙법회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9/1899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