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4일]
동수가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 대하여 동수를 원용하여야 한다. 대법수련의 십년 중에서 내가 명백하게 알게 된 것은 바다는 무엇 때문에 많은 강물을 다 용납할 수 있는 것인가이다. 그것은 바로 자기를 가장 낮은 위치로 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동수가 나를 찾아 교류하였는데, 현지의 진상소책자를 편집할 것을 말하면서 이렇게 큰 도시에 아직 진상 소책자가 없다니 이는 지체될 뿐만 아니라 현지의 중생을 구도하는 데도 영향을 줄 것이며 일찍 이런 생각을 해왔다고 하였다. 듣고 나서 나는 아주 감동되었고 당신의 이 생각이 좋으니 응당 해야 한다고 하였다. 동수가 말하기를 나는 당신의 지지가 필요하니 글 방면에서 자신을 도와 달라고 하였다. 나는 흔쾌히 대답하였고 나는 꼭 당신의 이 일을 잘 원용할 것이라고 하였다. 하여 나는 동수의 요구를 쫓아 법에 대조하면서 현지와 유관되는 진상자료에 대하여 글을 써나갔으며 소책자에 대하여 전편에 거쳐 교정을 보았다. 아주 빠르게 현지의 진상소책자는 명혜망에 발표되었으며 이로부터 현지의 진상을 알리는 데서의 공백 점을 미봉하게 되었다.
— 본문저자
사부님, 안녕하세요!
동수님, 안녕하세요!
십년의 수련에서 특히 9년 동안의 잔혹한 박해 속에서 사부님의 가호 하에 대법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왔는데 감개무량하며 깨달은바가 너무 많다. 사부님께서 전하신 대법의 박대정심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으나 그 법리는 우리가 영원히 전부 이해하거나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제5기 대륙 대법제자 서면교류법회의 기회를 빌어 정법시기에 있어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원용(圆容)”의 법리에 대한 약간의 심득을 사부님께 회보하려 하며 동수님들과 나누려 한다. 만일 바르지 못한 것이 있으면 동수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1. 동수를 원용하다
사부님의 설법에서 우리가 대법의 표준과 요구대로 할 때가 곧바로 법을 수호하고 법을 실증하고 있으며 역시 대법을 원용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대법의 위력, 위엄은 우리의 몸에서 체현되어 나오며 우리의 원래의 일체 바르지 못한 것과 요소들을 바로 하여 주는 동시에 끊임없이 우리한테 새로운 우주에서 수요하는 가장 좋은 요소와 물건을 충실 시켜 주고 있다. 또한 우리의 미래세계의 중생마저 대법은 우리한테 원용시켜 준다. 우리의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며 매 대법제자는 또한 우주 중의 하나의 입자로서 장래에 미래 새 우주로 성취되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대법제자가 서로 원용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주는 하나의 만물이 교차되고 서로 용합된 일체이기에 대법제자 매 사람이 원만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는가 하는 것에 관계되며, 동시에 대법제자가 정체로 제고되고 승화되는 것과 대법을 원용하는 사명이 있으며, 우주의 상하 원용에 관통되는 일체중생을 구도하는 책임과 관계된다.
동수가 사악의 박해를 받고 있을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그의 일은 당신의 일이다”(《각지역설법2》〈2002년 워싱턴 DC법회설법〉)라는 법리의 내포를 깨닫게 되었다. 나는 모두 정념으로 동수를 가지하는 방법으로 동수와 원용하였으며 동수의 공간마당을 청리하여 고비를 넘도록 도왔다. 예를 들면, 대법제자가 갇혀있는 검은 소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 등을 하였다.
동수가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 대하여 동수를 원용하여야 한다. 대법수련의 십년 중에서 내가 명백하게 알게 된 것은 바다는 무엇 때문에 많은 강물을 다 용납할 수 있는 것인가이다. 그것은 바로 자기를 가장 낮은 위치로 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동수가 나를 찾아 교류하였는데, 현지의 진상소책자를 편집할 것을 말하면서 이렇게 큰 도시에 아직 진상 소책자가 없다니 이는 지체될 뿐만 아니라 현지의 중생을 구도하는 데도 영향을 줄 것이며 일찍 이런 생각을 해왔다고 하였다. 듣고 나서 나는 아주 감동되었고 당신의 이 생각이 좋으니 응당 해야 한다고 하였다. 동수가 말하기를 나는 당신의 지지가 필요하니 글 방면에서 자신을 도와 달라고 하였다. 나는 흔쾌히 대답하였고 나는 꼭 당신의 이 일을 잘 원용할 것이라고 하였다. 하여 나는 동수의 요구를 쫓아 법에 대조하면서 현지와 유관되는 진상자료에 대하여 글을 써나갔으며 소책자에 대하여 전편에 거쳐 교정을 보았다. 아주 빠르게 현지의 진상소책자는 명혜망에 발표되었으며 이로부터 현지의 진상을 알리는 데서의 공백 점을 미봉하게 되었다. 기타 동수도 진상소책자에 관하여 원용하였는데 예를 들면, 내가 참가하고 있는 단체 법공부팀의 몇몇 노년동수는 평소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아주 적었으나 현지 진상소책자가 나온 후부터 그들은 아주 기뻐하며 과거의 상태를 개변하여 서로 다투어 요구하였고 가져간 소책자는 아주 빨리 배포하고 모자란다고 하였다. 다른 곳의 협조인은 한 번은 진상자료 중에 우리 현지의 소책자가 없는 것을 보고 자료점으로부터 3백부의 현지 진상소책자를 기어이 달라고 하였다. 뿐더러 내가 동수를 원용하여 소책자를 편집하는 과정 속에서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자기를 실증하려는 많은 요소를 버려 주셨으며 심성도 승화를 가져왔다.
동수도 나를 원용하였다. 사당이 올림픽을 빌미로 대륙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켰는데, 베이징 올림픽 전에 사악은 현지의 가도위원회의 악인을 조종하여 올림픽이 되었으니 관할 민경이 집을 찾아 당신 남편과 담화하려 한다고 전화로 아내를 교란하며 말하였다. 나는 즉각 정념으로 그것을 부정하였으며 전화로 동수한테 발정념으로 그것을 청리할 것을 청하였다. 그날 밤 나는 동수의 강대한 정념의 원용 하에 두뇌가 특별히 청성하였고 법공부도 아주 심취되었으며 정각 발정념 때도 에너지가 특별히 강대함을 느꼈다. 자신의 전체 공간마당은 아주 빨리 깨끗이 청리되었고 아주 순정하게 되었다. 사악은 틈을 타고 들어올 수 없었다. 속인 이 표면층으로 표현됨에 악인은 배후의 사악의 요소의 조종이 없으면 근본상 우리 집으로 올 수 없는 것이다.
2. 정체에 원용
동수들이 모두 같은 일을 할 때가 정체라는 것을 법에서 깨달았다. 예를 들면, 대법제자들 모두 자신이 응당 해야 하는 세 가지이다. 이것은 정체에 원용하는 것이다. 정체에 원용함에 여러 가지 형식이 있는데 또 다른 한 가지는 정체적인 행동 상에서 정체에 원용하는 것이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의 정체적인 추진에 따라 우리 지역의 동수는 응당 단체적으로 검은 소굴의 부근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하여 사악을 해체하여야 한다고 깨달았다. 협조를 책임진 동수는 시간상에서 순서 있게 통일적인 안배를 하였다. 나는 이 소식을 접한 후에 주동적으로 이 정체적인 행동에 원용하였다. 즉 일터의 정상적인 일에 영향주지 않는 정황 하에 나는 주동적으로 출근시간을 늦추고 매주 며칠 동안 오전에 단체 근거리 발정념 행동에 참가하여 정체에 원용하였다. 금방 시작하였을 때에 두려운 마음과 일부 좋지 못한 관념들이 튀어 나왔는데 나의 발정념 효과에 영향을 주었다. 그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심태를 조정하고 동시에 동수와 교류하면서 자기의 부족 점을 보아 내게 되었으며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였던 관념과 집착을 발견하여 즉시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았다. 예를 들면, 이전에 닦아내었던 두려운 마음인데 정체적으로 행동할 때 또 튀어나왔다. 그 실질은 자신을 수호하고 자신의 마음이 상처를 입지 않게 보호하려는 것이었다. 그 뿌리는 역시 하나의 ‘사(私)’자이며 찾았으면 곧 그것을 제거하였다. 그 후로는 능히 정정당당하게 정체에 원용할 수 있었으며 발정념의 효과도 아주 좋았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정체에 원용하는 행동의 실질은 바로 자신을 제고하고 경지를 승화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동시에 더욱 큰 범위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큰 방향은 명혜망을 보라고 하셨다. 2002년에 검은 소굴로부터 정념으로 뚫고 나온 후에 《명혜주간》을 보았을 때, 제자교류 정체제고 중의 글은 나에게 크나 큰 도움과 계발을 주었다. 특히 동수의 법리에 대한 명석한 인식에서 큰 수익을 얻었다. 매 기의 주간을 읽고 나면 ‘7.20’이전에 법회에 한 번 참가한 후의 감수와 같았으며 감촉이 크고 감수가 깊으며 정진하도록 하였다. 또한 명혜망은 우리 대륙 대법제자가 정법시기에 공동으로 교류하고 정체적으로 제고하는 하나의 환경임을 알게 되었다. 역시 대법제자 자신이 수호하고 원용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몇 년간 나는 단지 명혜에서 얻었지 지불은 하지 않았다. 내가 자신의 이 사심을 발견하였을 때 아주 부끄러웠다. 2003년 하반기에 명혜에서 자신이 박해받은 정황을 써내라고 통지하였다. 이때 나는 이 일을 원용하여야 함을 깨달았고 진명으로 자신이 노동교양소에서 받았던 박해를 폭로하였으며 명혜에도 발표되었다. 몇 년 후에 한 동수와 만났는데 그가 나의 문장을 다운하여 동료나 잘 아는 사람한테 보여주면서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을 알렸다고 하였을 때에야 나의 문장이 발표되었음을 알았다. 그때 진명으로 글을 써서 명혜망에 원용할 때 의념이 아주 발랐고 두려움이 없었다.
진정으로 명혜망에 투고하여 원용하기는 2007년에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명혜망에 투고한 글은 20편에 가까우며 모두 발표되었다. 그 중에 동수를 도와 정리한 두 편의 글은 《명혜주간》에 선택되어 발표되었고, 한편은 《명혜주보》에 선택되었으며 또 일부는 현지의 진상을 알리는 전단지와 소책자에 사용되었다.
금년 올림픽 전야에 현지의 한 노년동수가 붙잡혔는데 당시 이 소식을 접한 나는 즉시 우선 그가 8년 전에 박해받아 불구로 된 상세한 과정(이전에는 한 번도 폭로하지 않았음)을 정리하여 명혜에 보냈다. 이는 유력하게 사악을 제거하고 악인을 두려워 떨게 하였다. 이 일은 또 내가 처음으로 진정으로 동수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겨서 처리한 일이기도 하다.
한 번은 현지의 구출팀의 협조인이 나를 찾았는데, 나더러 우리 지역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을 폭로하는 글을 정리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는 나에 대한 동수의 신임이며 또한 동수가 수련하여 낸 하나의 경지이다. 사실 이 일은 도의상 거절할 수 없고 응당 원용해야 하는 일로서 당시에 심태가 아주 평온하였으며 동수의 이 일에 할 수 있다고 대답하였다. 원고를 작성하면서 가정의 교란, 동수한테서 오는 교란, 친정과 동수지정 때문에 수구하지 않았고 과시심, 환희심 등을 버리지 못하였으며 나와 함께 참여한 다른 항목팀에서 주요 협조인으로 있는 사람은 원고를 쓰는 일에 대하여 말할 때 아주 불쾌해 하였고 일부 지지하지 않는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즉시 안을 향하여 찾았으며 동시에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행위에 이끌리지 않고 대법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계속하여 원고를 써갔다. 박해를 폭로하는 글이 명혜망에 발표된 후에 구출팀의 동수는 비교적 인정하였으며 원래 지지하지 않던 수련생도 자신의 부족 점을 찾았다. 이 일을 통하여 두 항목팀의 수련생은 서로 이해하고 서로 원용하였으며 이전의 일부 간격을 제거하였다. 또한 나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사부님의 《호주수련생에 대한 설법》중에서 말씀하신 안을 찾아야 한다는 법을 견증하게 되었다. 비록 나는 닫혀서 수련하지만 원고를 완성할 때 분명히 남은 사악을 제거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내심으로 삽시에 일종 희열을 느꼈다. 바로 “신필(神筆)은 사람과 요귀를 뒤흔들고 / 쾌도(快刀)에 썩은 귀신 사라지노라 / 낡은 세력 법을 공경치 않커니 / 붓 휘둘러 사나운 파도 멸하리라”(《홍음 2》〈두려워 떨게 하다〉)의 한층 법리가 나의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제3기 대륙 대법제자 서면심득교류법회 때에 나는 많은 사람의 관념의 장애로 그것을 원용하는 것을 포기하였으며 유감을 남겼다. 제4기 서면법회 때 내가 참가하여 원용하려 할 때 많은 사람의 관념과 집착을 내려놓았으나 법회 글을 쓰는 전반과정 속에서 아주 많은 사람의 마음을 버리게 되었는데 예를 들면, 자신을 실증하려거나 발표하려는 마음, 과시심 등이었다. 글이 명혜망에 발표되었으나 법회의 글로는 선택되지 못하였다. 여기에서 나는 자신과 정진하는 동수지간의 거대한 차이를 보았고 대법과의 표준과 요구에서 아직 아주 멀고멀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5기 서면법회 원고를 응모한다는 통지를 보았을 때에 내게는 오직 투고하여 원용해야 한다는 생각만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법회는 대법제자의 성대한 모임(盛會)으로, 서로 제고하는 좋은 기회이며 법을 잘 배운 검증(印證)이다.”(《오스트레일리아법회에게》)라고 하셨다.
명혜에 투고하는 것을 통하여 글을 쓰는 것도 법을 실증하는 것임을 알았으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이 집에 돌아가서 역시 두어 글자를 쓴다면 글씨가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공이 있는 것이 아닌가!”(《전법륜》)의 한 층 법리를 깨닫게 되었다. 그 과정 속에서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나를 도와 자신을 실증하려는 등 많은 좋지 못한 물질요소와 집착심을 버리게 하셨다. 또한 “이 매체에 백 사람이 있어서 이 일에 참여했다고 하자. 그럼 이 매체가 하루에 백 명을 구도했다면 반드시 당신이 구도한 한 사람이 있다.”(《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의 이치를 깨닫게 되었다. 대법제자는 정체이며 전 세계의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3. 큰 국면을 원용하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정법하고 계시고 사부님께서 하시는 정법은 우주 천지개벽 이래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하며 가장 중요한 일임을 법 중에서 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 우주의 일체 중생과 생명을 구도하시려고 하신다. 이것이 바로 큰 국면이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응당 무조건적으로 이 큰 국면을 원용하여야 한다. 사부님의 부동한 시기의 설법은 바로 부동한 시기의 정법 노정이다. 사부님의 설법은 곧바로 천상의 변화이다.
대법제자가 인간세상에서 사부님을 도와 법을 실증함에 오직 법공부를 잘하여야 만이 비로소 정법 노정을 따라갈 수 있으며, 비로소 진정으로 무조건적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 선택하신 것을 원용할 수 있다. 몇 년래 나는 법공부를 잘하려고 노력하였고 자신이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기를 바랐으며 부동한 정법 단계에 하신 사부님의 설법에 따라 무조건적으로 모두 원용하였다. 즉시적으로 부동한 지방과 지역 및 삼계범위내의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을 향하여 강대한 정념을 발하였다. 예를 들면, 사부님께서 2006년 10월 24일에 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를 발표하신 후에 나는 발정념에 일념을 가해 넣었다. 즉 ‘중국 대륙의 노동교양소, 감옥내의 일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고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형세를 깨끗이 제거한다.’라고 하였다. 후에 나는 또 근거리 발정념을 해야 함을 깨닫고 퇴근 후에 매주 적어도 두 차례 시 중심에 있는 대법제자를 가둔 감옥에 가서 반시간 동안 감옥 주위를 돌며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큰 국면을 원용하는 과정 중에 나는 법 중에서 점차 인식했다 – 대법제자는 법리상에서 반드시 인식이 명석해야 하며 끊임없이 사람의 관념을 타파해야 만이 비로소 그 중에서 걸어 나올 수 있으며 비로소 정법 노정을 따를 수 있고 오직 신의 정념을 사용하여야 만이 비로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 선택하신 것을 원용할 수 있으며 비로소 현재 더 많은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는 큰일을 잘할 수 있다. 그래야 진정으로 대법의 요구에 원용할 수 있고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우주 중에서 제일 칭호의 영광에 떳떳할 수 있는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님들 감사합니다.
(명혜망 제5기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완성 : 2008년 10월 14일
발표 : 2008년 11월 14일
갱신 : 2008년 11월 17일 00:09:11
분류 : 대륙법회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4/1893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