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진심
[명혜망 2008년 11월 15일] 나는 정념이 충족한 생명만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자신의 일사일념으로 하여금 되도록 모두 법의 요구에 부합되게 하고 가장 순수한 심태로 세가지 일을 하게 한다. 나는 날마다 사업과 집안 일을 하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외, 더 많은 시간을 모두 법 공부와 발정념에 사용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은 기본적으로 법공부 하는 시간이고 정각이면 발정념을 한다. 원래 어떤 때 졸기도 했는데 지금은 책을 보던 데로부터 책을 읽는 데로 바꾸었다. 나는 읽을수록 정신이 나서 어떤 때는 12시 발정념을 마치고도 더 읽고 싶어진다. 여러 번 책 속에서 금빛 나는 파룬이 줄곧 성결한 빛을 반짝이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고무해 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 안심 하십시오. 저는 절대 늦추지 않고, 절대 마비되지 않으며, 절대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사부님의 훌륭한 제자로 될 것입니다.
ㅡ 본문작자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동수들 안녕 하십니까!
이 위대한 시대에 나는 행운스럽게도 대법도로 되어 사부님과 함께 있게 되었고, 정법과 함께 있게 되었는데 그야말로 만고의 기연이다! 이 광명한 수련의 한 길로 걸어오면서 사부님과 대법의 눈부신 빛발 속에서 나는 더 없는 행복과 기쁨에 잠기곤 한다. 나도 자신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인의 희망이고 조사(助師)하는 법도이기 때문이다. 나는 시시각각 속으로 자신에게 잘하고, 잘하고 더 잘하여 사존님의 훌륭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일깨워 주고 있다.
아래에 나의 수련 경력을 사존님께 회보하고 아울러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1. 검은 구름이 도시를 짓누를 때 기쁘게도 대법을 얻다
1995년 여름, 나는 딸과 함께 한 명산으로 유람을 갔는데 동행하던 사람이 산 위에 절이 하나 있고 그 절의 방장이 점을 잘 친다는 말을 했으나 나는 별로 마음에 담아 두지 않았다. 산에 올라 그들과 함께 추첨하였는데 내 차례가 되어 내가 추첨을 뽑자 방장이 보고서 두 손으로 허스 하고 그런 다음 90도 절을 하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이 추첨을 뽑은 사람이 오랜 기간 없었습니다. 당신은 아주 복 있는 사람입니다.” 당시 추첨에 쓰인 네 구절 말에 대해 나는 조금도 알 수 없었다. 방장이 알려 주었다. 천상의 부처님께서 일단 당신을 찾기만 하면 당신의 나날은 곧 햇빛처럼 찬란할 것이며, 당신은 아주 쉽게 수불하여 신선으로 될 것이다. 이후 사해는 모두 부처의 광명사적을 전할 것이다. 나는 알 듯 말 듯, 믿을 듯 말듯 하였다. 그 때 나는 파룬궁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사악의 파룬궁 박해가 가장 창궐했던 2000년에 나는 꿈을 꾸었는데 꿈에 짙은 안개에 뒤덮인 한 정자가 있었고 그 주위에는 커다란 흰 코끼리 몇 마리가 있었다. 한 목소리가 대궁 깊숙한 곳으로부터 끊임없이 들려왔다. 얘야! 넌 돌아올 때가 되었다. 얘야! 어서 돌아 오거라…… 나는 자꾸만 눈물이 흘렀다. 내가 깨어났을 때는 아래턱, 베개가 모두 눈물에 젖어 있었다.
며칠 후 내가 일을 하고 있는데 두 동료가 나 있는 데로 건너와 한 켠에 서서 말을 하는 것이었다. 한 사람은, 당신 애인이 아직도 그렇게 나빠요? 하고 묻고, 다른 한 사람은, 좋아졌어요, 파룬궁을 배우더니 좋아졌어요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파룬궁”이란 세 글자를 듣자 갑자기 그들에게로 뛰어가 세 마디를 물었다. 첫마디는 파룬궁이 좋은가 나쁜가? 두 번째는 사부님이 좋은가 나쁜가? 세 번째는 나에게 책을 보여줄 수 있는가 없는가? (나는 종래로 파룬궁에 책이 있는지 없는지 몰랐다) 세 가지 “좋다”는 대답을 들은 후 집에 돌아오자 사존께서 내 몸을 청리하기 시작하였다. 하루에 병 한가지씩, 이 병이 나으면 저 병이 오고 하면서 꼬박 일주일 동안에 모두 밀어 내었고 지나간 다음에는 몸이 그렇게도 가벼웠다. 후에 동료는 《전법륜》을 보내 주었는데 단번에 다 보아야 한다는 말 한마디만 하였다. 나는 책을 보배처럼 손에 받들고 보았는데 사부님 법상이 바로 보였다. 그렇듯 자비롭고 그렇듯 따사롭게 보이면서 왜 그런지 눈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하였다. 나는 사부님 눈에도 눈물이 어린 것을 보았다. 나는 오전 10시부터 보기 시작하여 꼬박 24시간 졸음이 전혀 없이 보배를 얻은 듯이 줄곧 읽어 내려 갔다. 밤중이 되어 나는 또 꿈에 들었던 목소리를 들었다. 얘야! 어서 돌아오너라. 너는 꼭 돌아와야 한다! ….. 바로 이렇게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나를 찾으셨고 이날부터 나의 나날은 정말로 햇빛처럼 찬란 하였다.
2.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다
기쁘게도 대법을 얻은 후 나는 사존께서 중생을 위하여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고난을 감당하시면서도 중생에게는 가장 광명하고 아름다운 일체를 가져다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나의 생명은 법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때는 사악이 아주 발광적으로 텔레비전에서, 신문 매체에서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고 중생을 독해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이 사악의 거짓말을 믿어 위험한 경지에 처한 것을 보면서 나는 비할 바 없는 괴로움과 아픔을 느꼈다. 나는 반드시 있는 힘을 다해 세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사악의 추함을 알려 주어야 한다고 자신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또한 반드시 있는 힘 다하여 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알려 주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과 사명이기 때문이며 또한 우리의 영원한 맹세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주 큰 야채시장 입구에 옷 가게를 차렸는데 날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가게 앞을 오간다. 나는 집의 오디오를 가져다 가게 입구에 놓고 끊임없이 《보도》, 《제세》등 대법 음악과 가곡을 틀어 놓았다. 이 미묘한 천음은 하늘에 높이 울리며 이 곳의 환경을 정화시키고 사람들의 사상을 씻어 주었으며, 지나가던 사람도 듣고, 부근의 주택단지 사람도 들었으며, 또 수많은 동수들도 듣고 나와 서로 알게 되었다.
나의 가게로 들어온 사람들은 거의 날마다 말한다. 당신 이 곳은 사람에게 아주 편안간 감을 준다고. 나는 그들에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며 이는 불광이 널리 비추는 힘이라고 알려 준다. 나는 어느 손님이든 모두 진상을 알려 주며, 그들로 하여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우”를 기억하며 꼭 3퇴 하여 평안을 지키라고 알려 준다. 나는 늘 몸에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지니고 다니면서 물건을 구입할 때면 어느 도매시장의 매 한 집의 것도 거의 모두 구입해 들였고, 시장 입구의 배달꾼을 거의 모두 불러 왔으며, 야채시장에서 어느 노점이든 거의 모두 들렀고, 슈퍼에 가고, 아침식사를 할 때나 차에 앉을 때를 막론하고 내가 어디를 가면 어디에서 진상을 알려 주면서 단 한 사람이라도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았다. 시간이 되는 사람이면 말해 주고 시간이 안 되는 사람에겐 전단지를 주었다. 나의 순수한 마음은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중생더러 진상을 알고 구도되게 하자는 것 뿐 이었다. 나의 탈퇴 권고율은 거의 100%여서 몇 년 사이에 3퇴 하고 진상을 안 사람이 만 명을 넘는다. 나는 또 사존님과 법에 대한 비할 바 없이 확고한 믿음과 확고한 심태를 중생에게 건네주어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사존의 위대함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으며, 마음 속으로부터 사존님과 대법을 존경하고 대법에 구도된 후의 감격을 나타내곤 한다.
법 실증과 중생구도의 길에 수많은 신기한 사례가 있었다
나의 한 고객은 나에게 말하기를 그녀 아들은 사흘만 지나면 20살인데 점쟁이에게 점을 치니 큰 난이 있을 것이므로 문밖을 나서지 말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호신부 한 장을 주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간 후 진상 호신부를 아들의 오토바이 뒤 짐받이에 놓았다. 이틀 후 그 아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차 사고를 당했는데 오토바이는 불덩이처럼 튀어 올랐다가 사람과 차가 함께 땅에 떨어져 넘어졌다. 길가의 사람들이 모두 이 사람은 아마도 당연히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잠시 후에 아들이 일어섰는데 온몸의 옷이 모두 찢어지고 오토바이 헬멧도 찌그러졌는데 사람만은 살가죽도 벗겨지지 않았다. 이 고객은 후에 와서 나한테 진상 호신부에 감사 드리는 말을 하였다.
나의 이웃의 한 노인이 간 복수에 걸려 한 달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산소호흡을 하고 있었다. 의사는 산소관을 빼내면서 후사를 준비하라고 하였다. 저녁에 그의 딸을 만났는데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3퇴를 시켰다. 그녀가 나에게 아버지 일을 말하자 나는 어서 그녀에게 진상 호신부를 갖고 가서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하였다. 이튿날 기적이 나타났다. 산소관을 빼낸 후 숨을 크게 내 쉬더니 밥을 먹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일주일 후 그는 퇴원하였다. 온 집안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하였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으며, 대법사부님께 감사 드렸다.
나의 가게에서 멀지 않은 곳에 8개월 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병이 나서 개인 의사한테 가서 주사를 맞았다. 그 의사는 마작을 놀러 가기에 급해 얼떨떨하게 아이에게 무엇을 놓았는지 당시에 아이가 경련을 일으키면서 가슴마저 뛰지 않았다. 다급히 아동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하였는데 죽지는 않았지만 고열이 내리지 않았고 눈마저 멀었으며, 또 간질병이 나타나 날마다 손발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 식물인간 같아서. 어른들은 날마다 울음으로 보냈다. 나는 특별히 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는데 그들이 듣지 않을 줄이야.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의 이웃에 정신병으로 자기의 모친을 살해한 사람을 공안에서 파룬궁을 연마한 사람이라고 날조한 요언을 믿고 있었던 것이다) 여러 번 말해도 듣지 않아 내가 막 실망하게 되었을 때 동수가 나의 가게에 왔고 나는 그에게 이 일을 말해 주었다. 그는, “그래도 우리가 노력을 다해 구해 봅시다”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이번에 엄숙하게 어린애 가족에게 대법의 초상적인 것과 사부님 자비를 알려 주고, 진상을 말해 주면서 그들더러 꼭 3퇴 하라고 하였으며 그런 다음 온 집 사람들이 함께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게 하였다. 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닷새가 지나자 기적이 발생하였다. 사부님께서 이 작은 생명을 구해 내셨고 이 일가 사람도 모두 구원 되었다. 지금 이 아이는 얼마나 총명하고 활발한지 모른다. 눈은 까맣고도 빛난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이런 일은 표면상으로는 내가 했지만 사실 모두 사존께서 하신 것이다. 어떤 때 내가 심성관을 넘지 못할 때면 가게 안이 썰렁하니 스산하다. 나는 곧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을 향해 찾아 보며 문제를 찾아내면 그것을 버리고는 자신을 가장 좋은 상태로 조정한다. 그러면 인연 있는 사람을 사부님께서 데려다 주신다. 평소에 나는 조금도 자신의 일언일행을 홀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일체는 모두 법을 실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단지 나의 사업을 세인과 인연을 맺는 방식으로 여길 뿐이었으므로 가게를 꾸린지 여러 해 되었어도 돈을 얼마 벌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천하에서 제일 부유한 사람이라고 여긴다. 나는 천상에서 신들마저 부러워하는 생명이며,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
3. 정념의 위력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이 나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날마다 이렇게 진상을 알려 주고 있는데 두렵지 않습니까? 사악에게 잡히는 게 두렵지 않습니까? 사실 나의 사상에는 사악의 위치가 없다. 있는 것이라면 다만 대법에 대한 반석 같은 신념일 뿐이다. 나는 사존께서 거대하게 지불하여 매 하나의 생명에게 창조해준 구도될 수 있는 기연을 놓치고 싶지 않다. 나는 종래로 자신을 생각한 적이 없으며 나는 단지 “자비는 천지의 봄을 녹일 수 있노라”(《홍음2》)를 알고 있을 뿐이다.
한 번은 내가 30여 층 되는 건물 안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전등이 없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더니 과연 정말로 이 건물 안의 모든 복도의 전등이 모두 꺼지는 것이었다. 온통 새까만 속에서 나는 갑자기 두려운 감을 느꼈다. 바로 이때 사존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단번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마구 흘러 내렸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시시각각 우리를 위해 걱정하고 계신다!
쑤자툰 사건이 폭로된 후 나는 가급적 세인에게 공산사당이 저지르고 있는 사람과 신이 모두 분노하는 일을 알게 하기 위하여 나는 진상을 연관있는 병원과 시장에 널리 배포하였다.
하루에 몇 천명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목 건물에 있는 흑칠판의 절반을 차지하여 쑤자툰 사건과 천멸 중공의 진상을 붙이면서 정신(正神)들에게 세인이 진상을 알도록 도와주며, 사악이 뜯어 버리지 못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후에 진상은 반 년 동안이나 보존돼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사당을 욕하였다. 어떤 땐 나도 건너가 보면서 기회를 찾아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폭설재해 때, 우리 시(市) “610”은 두목을 바꾸었는데 올라 앉자마자 기세 사납게 날뛰었다. 나는 “610” 문 주위에 진상을 붙이려 마음 먹었다. 저녁에 가서 보니 문어귀에 사복경찰이 많기에 새벽에 가기로 하였다. 새벽 3시가 넘어서 문을 나서니 바깥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고, 땅에는 얼음이 깔렸다. 하지만 나의 몸은 오히려 후끈후끈 더웠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고 고무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610” 문어귀에 이르자 나는 앞뒤로 모두 붙여 놓고는 돌아서 걷기 시작하였다. 나는 차 한 대가 소리 없이 미끄러져와 내 곁에 멈추어 서는 것을 발견하고는 몸을 돌려 뒤돌아 걸었다. 2백 미터쯤 걸었는데 나는 차에서 한 사람이 내려 나를 따라 오는 것을 보았다. 또 4 백 미터쯤 걷고 나니 그 사람이 나를 따라 잡았다. 나는 갑자기 멈추어 서서 그에게 한 마디 외쳤다. 날 따라오지 말아요. 그가 깜작 놀라는 것이었다. 그런 다음 나는 또 말했다. 뒤로 돌아 앞으로 갓! 머리를 돌리지 말 것. 그는 즉시 내 명령대로 하였다. 그가 3백 미터 걸어 갔을 때 나는 곁의 작은 골목으로 빠져나가 걸어갔다.
얼마 전 내가 물품을 구입해 들일 때 중생들이 나를 둘러싸고 진상 자료를 달라고 하였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그곳에서 나누어 주었다. 후에 시장 보안이 와서 나를 잡으려 하였다. 사람 마음이 나에게 말하였다. 어서 도망가, 정념은 나에게 말하였다.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왜 도망가. (사실 당시 내가 도망 가려면 얼마든지 갈 수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을 따라 치안실로 갔다. 나를 잡은 두 보안은 내가 반당자료를 배포했다면서 파출소에 보내려 하였다. 들어보니 안될 일이므로 나는 즉시 엄숙하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말을 하지 못한다.” 그런 다음 나는 집 안팎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그치지 않고 말해 주었다. 후에 주임은 아주 예절 바르게 자료를 나에게 돌려주면서 나더러 돌아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그의 선택은 그의 미래에 무한한 아름다움을 갖다 줄 것이라고. 하지만 지금도 나는 그때 그에게 3퇴 권하는 것을 잊은 데 대해 후회하고 있다. 내가 문을 나설 때 나를 잡은 두 보안이 그곳에서 꼼짝하지 않고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다가가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나쁜 사람을 잡아야 하는데 어찌하여 우리같이 이런 좋은 사람을 붙잡는가? 후에는 절대로 잘못 붙잡지 말라.” 그리고는 나는 돌아갔다.
나는 정념이 충족한 생명만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 한다. 나는 자신의 일사일념으로 하여금 모두 되도록이면 법의 요구에 부합되게 하고 가장 순수한 심태로 세가지 일을 하게 한다. 나는 날마다 사업과 집안일을 하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외 더 많은 시간을 모두 법 공부와 발정념에 사용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이 4시간 동안은 기본적으로 법공부 하는 시간이고 정각이면 발정념을 한다. 원래 어떤 때는 졸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책을 보던 데로부터 책을 읽는 데로 바꾸었다. 나는 읽을수록 정신이 나서 어떤 때는 12시 발정념을 마치고도 더 읽고 싶어진다. 여러 번 책 속에서 금빛 나는 파룬이 줄곧 성결한 빛을 반짝이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고무해 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 안심 하십시오, 저는 절대 늦추지 않고, 절대 마비되지 않으며, 절대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고, 사부님의 훌륭한 제자로 될 것입니다.
이상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08년 11월 15일
문장분류: 대륙법회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5/1893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