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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부터 신으로

글/ 랴오닝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5일]

나는 어려서부터 담이 작아 무슨 일을 하나 늘 소심 하였다.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참혹한 피 비린내 나는 박해에 직면하여 나는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조금씩 조금씩 두려운 마음을 닦아 버렸다.

지역 경찰은 진상을 알게 된 후, 정말로 대법제자를 보호하였다. 내가 사는 지역사회의 악인이 일찍 내가 아파트 복도 벽에다 홍법 표어를 썼다는 자료 한 부를 쓴 적이 있었다. 이 지역 경찰은 위에다 바칠 이 자료를 보고서 그 사람에게 물었다. “증거가 있습니까?” 그 사람은 “증거는 없고 짐작입니다” 하고 대답 하였다. 지역 경찰은 “근거가 없는 자료를 어찌 위에다 보고할 수 있습니까?” 하여 당장 뒤집어 버렸다. 2005년 이 지역 경찰은 우리 집에 와서 “3퇴”에 관한 일을 물었다. 나와 남편은 또 그에게 한바탕 법을 알려 주었고,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있는 형세를 말해 주었으며,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탈당물결, 그리고 왜 3퇴 해야 하는가를 말해 주었다. 2008년 사천 대지진 후 이 경찰은 또 우리 집에 와서 말하였다. “위에서 명령을 내렸습니다, 올림픽 안전을 위해서 공안에서 강도를 강화하고 있으니, 당신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와 남편은 즉시 그에게 사천 지진은 천재만이 아니라 더욱이 인재라고 말해 주었다. 또 그에게 알려 주었다. 지진에서 대법제자와 “3퇴”를 한 사람들은 모두 평안무사 하였다. 계속해서 그에게 3퇴를 권했더니 그는 바로 “3퇴” 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본문작자

위대하시고 자비로우신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국내외 전체 동수들 안녕 하십니까!

나는 1996년 막 퇴직하려고 할 무렵 한 차례의 큰 병을 앓는 중, 행운과 인연이 있어 기쁘게도 대법을 얻었다.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건져 주시고,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시어 나로 하여금 성스럽기 그지없는, 사람에서 신으로 가는 수련의 길을 걷게 하셨다. 나는 올해 73세이고 고등학교 퇴직 교사이다. 지금 나는 위대하신 사존과 국내외 동수들에게 내가 법 실증 가운데서 사람으로부터 신으로 걸어간 일부 체험을 말씀드리고자 하니 부당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우리 대법제자는 1999년 “7.20” 사악의 미친듯한 피 비린내 나는 박해의 재난 속에서,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서 한 걸음 한걸음 걸어 오면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가지 일을 잘하고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오늘까지 9년이란 세월을 걸어왔다. 9년 동안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전반 사람의 수련 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 (《전법륜》) 이란 법에 대한 깨달음이 갈수록 깊어졌다. 나의 9년 동안의 정법 수련 과정은 확실히 끊임없이 나의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이었고, 또한 사람으로부터 신으로 가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나처럼 이렇듯 초등학교에서부터 중학교로, 대학에 이르기까지 줄곧 모두 당문화의 독해로 사람마음이 엄중한 대법수련자는 이 만고 기연의 대법의 길을 바르게 잘 걸어간다는 것은 사실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에게 은사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는 것이다. 9년 동안의 조사정법의 길에서 나는 끊임없이 법공부 하고 마음을 닦았으며, 끊임없이 깊이 뿌리 박힌 하나하나의 집착심을 닦아 버렸다.

두려운 마음을 버리다

나는 먼저 두려운 마음을 말해보려 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담이 작아 무슨 일을 하나 늘 소심 하였다.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참혹한 피비린 박해에 직면하여 나는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조금조금씩 두려운 마음을 닦아 버렸다.

애초엔 이것 저것이 두려워 감히 걸어 나가지 못하였다. 하지만 사부님의 설법, “만약 누가 이 법을 박해하려고 한다면, 그렇다면 한 제자로서, 대법의 한 입자로서, 당신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신은 마땅히 진상을 말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어찌된 영문인지를 알게 해야 되지 않는가?”를 학습하고는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과 대법이 사악의 비방, 모욕을 받고, 동수들이 사악의 불법 납치를 당하고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도 집에 숨어서 법 공부 하는 사람, 대법 속에서 얻으려고만 하고, 대법을 위해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 어두운 구석에 숨어서 이른바 혼자 수련[独修]하고,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그래 “정법시기 대법제자”라 부를 자격이 있는가? 대법제자라면 이런 상황에서 반드시 선뜻 나서야 할 것이며, 반드시 조사정법하여 사전 대원을 실현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와 남편은 단호히 조사정법의 홍류 속에 뛰어들어 집 문을 나서서 먼저 성과 시의 내신내방 사무실에 가고, 잇따라 거리와 골목에 현수막을 걸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진상을 알려 주었다. 처음에는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는데 나중에는 담이 점점 커져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나는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으니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

그랬지만 나의 두려운 마음은 여전히 아주 심했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사실 사악한 것이 한 일체는 모두 당신들이 아직 내려놓지 못한 집착과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손을 쓴다. “(《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 나의 두려운 마음은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었다. 먼저는 나에게 두려운 가상을 만들어 내어 나로 하여금 두려운 마음이 갈수록 중하게 하였고, 그런 다음 2002년 음력 섣달 27일에는 나와 남편이 사악에게 불법 집 수색을 당하고 납치당하게 하였다. 사부님의 보호, 가지가 있었기에 동수, 가족 그리고 나와 남편의 대법진상을 알고 있는 학생의 대량적인 구원으로 인해 나, 특히 남편의 정념이 비교적 강했던 것으로 하여 섣달 30일 점심에 마귀굴을 나와 또다시 조사정법의 홍류 속에 뛰어들 수 있게 되었다.

이 전후에 나는 힘써 안을 향해 찾아 보았는데 내 수련의 길에서의 최대의 집착심 ㅡ두려운 마음을 찾아내게 되었고, 아울러 법공부를 통해, 법 실증을 통해 이 좋지 못한 마음을 닦아 버렸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생겨나는 원인을 깊이 파 보았는데 바로 구우주의 “사”였다. 나는 법 실증 중에서 이것저것을 두려워하였는데 까놓고 말해서 바로 자신이 손해를 당할까 두려워하는 것으로서 바로 “사”를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법정각으로 수련 성취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부님 경문《막다른 고비에서 벗어나라》를 학습하고 더욱 깨어나게 되었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두려운 마음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릇된 일을 할 수 있게 하며, 두려운 마음은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기회와 인연을 잃게 하며, 두려운 마음은 사람이 신을 향해 나아가는 막다른 고비이다.” 사부님께서는 단도직입적으로 두려운 마음의 엄중한 위해를 지적하셨다. 내가 만약 두려운 마음을 깨끗이 버리지 못한다면 그건 앞으로 억만년의 윤회 중에서 다행히 대법제자로 되고, 정법시기 사부님과 함께 있으면서 조사정법하여 사전대원을 완수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또한 사부님께서 직접적으로 우리를 구도해 주시는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기연을 잃어버리게 될 것인 즉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나는 두려운 마음을 철저히 닦아버리리라 굳게 마음 먹었다. 그때로부터 현재까지 법을 실증하는 일련의 과정에 점차적으로 두려운 마음을 닦아 버렸다. 사부님께서 말씀 하셨다.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을 두렵게 하는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최후의 집착을 제거해 버리라》)

《9평》을 전하고 “3퇴”를 권한 이후,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방식이 암암리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던 데로부터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려주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으로 변하여 난이도가 커졌고 모험이 커져, 두려운 마음이 있다면 한 발작도 내디디기 어렵고, 한 사람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은 낡은 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가 그것으로 하여금 빈틈을 파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2002년 보스턴법회설법》) 나와 남편은 정념정행 하였고,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호, 가지가 있었기에 위험은 있어도 모두 무사하였다.

나의 집에는 늘 동수가 찾아 오는데 사악에게 뒤를 미행당한 동수가 하루는 우리 집에 왔다. 남편이 그 동수에게 문을 열어 주면서 보노라니 아파트 출입문 십여 미터 밖에 지역사회 당 서기가 허리에 두 손을 지르고 두 눈을 부릅뜨고 악에 받쳐 우리 집을 바라보고 있었다. 동수가 간 후 나와 남편은 얼른 법 공부를 하였다. 사부님은《대뉴욕지역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일단 어디에 문제가 생기면 당신들이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당신들은 그것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의 표현이 아무리 사악하더라도” 나와 남편은 이 일의 출현은 우연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중생구도를 위해서이며, 또한 우리의 제고를 위해 나타난 것인 만큼 반드시 이 일을 잘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날 오후 4시에 남편은 집에서 발정념 하고 나는 쇠갈고리를 가지고 아래층 잔디밭의 쓰레기를 주웠다. 내가 한창 줍고 있는데 뒤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당신은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내가 머리를 돌려 보니 마침 지역사회 당 서기였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환경 위생을 잘하는 것은 우리 사람마다의 책임이지요.” 이어서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오전에 복도에서 왜 우리집을 계속 바라보고 계셨나요?” 그녀가 말했다. “당신 집에 번거로운 일이 생길까 봐 걱정되어서지요. 우린 그 사람이 늘 당신 집에 온다는 걸 주의하게 되었어요, 듣는 말에 따르면 우리 주택구의 파룬궁 전단지는 모두 그녀가 배포한 것이랍니다. 그녀가 멘 가방을 보세요, 불룩한 것이 모두 파룬궁 자료이지요.” 나는 하하 크게 웃었고 사부님께서도 나에게 지혜를 주셨으므로 나는 얼른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그의 가방을 뒤져 보셨어요?” 그녀는 뒤져보지 않았다고 했다. “뒤져보지도 않고 어찌 남의 가방 속의 것이 파룬궁 전단지란 것을 알 수 있어요? 당신은 모르고 있어요. 우리 집에 늘 오는 그 사람은 우리 시에서도 유명한 의사랍니다. 내가 96년도에 앓은 그 큰 병은 그녀가 치료한 것입니다…… 사실 한 걸음 물러서서 말한다면 그녀가 정말로 우리 주택구에 파룬궁 전단지를 배포했다면 그건 대단히 좋은 일이지요, 사람들더러 진상을 알게 하여 더 이상 미혹당하지 않고 구원된다면 그건 좋지 않나요? 내가 당신에게 알려 주지요.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아요, 당신께서 복을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했더니 그는 기뻐하였다.

이 일은 사부님의 가지 하에서 바로 이렇게 해결되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나와 남편의 수련 환경은 아마 교란을 받았을 것이다.

3년 전의 어느 이른 아침, 내가 살고 있는 주택 구역의 진상을 알고 있는 한 부인이 일부러 우리 집에 찾아와 알려주었다. “내가 살고 있는 그 아파트 복도의 1층부터 7층까지의 벽에다 어느 몹쓸 놈이 분필로 당신들 파룬궁을 모욕하는 표어를 써 놓았어요, 정말 나빠요!” 우리는 이 부인의 대법을 수호하는 정신을 찬양해 주었다. 내가 그 곳에 가 보니 사실이었다. 돌아와 남편과 교류하고서 이 일은 우리 두 대법제자에게 알게 하고 우리 두 사람더러 호법하고 사악을 제거하게 함으로써 이런 사악한 것들이 중생을 독해하지 못하도록 반드시 즉각 제거해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일치하게 인식 하였다.

이 날 오전 10시 반에 남편은 집에서 발정념 하고 나는 드라이버와 분필을 가지고 침착한 심태로, 일심으로 대법을 수호하고 사악을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한다는 정념을 품고서 전 후 10분도 안 걸려 그 나쁜 것을 처리해 버렸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수련 과정 중에서 당신이 제고해 올라오려 한다면 긍정코 당신으로 말하면, 수련인으로 말하면 고험이 있는 것이다. 잘 하지 못하면 끊임없이 번거로움이 나타날 것이고 잘 했어도 역시 수련 중의 고험이 나타날 것이다.”(《2006년 캐네다법회설법》) 나는 깨달았다. 내가 만난 이 수많은 일들은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라, 모두 나에게 아직도 두려운 마음이나 다른 집착심이 있는가를 고험하는 것이며, 모두 나의 씬씽을 제고하고 있는 것이다.

두려운 마음이 없게 되자 대담하게 중생을 구도할 수 있었으며, 인연 있는 사람이기만 하면 누구든지 막론하고 구도하였다.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이 몇 년 동안 늘 우리 집에 오는 구역 경찰은 나와 인연이 있는 것이므로 마땅히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고 그를 구도해야 한다. 그때는 아직도 2002년 9월 초반의 어느 날이었는데 나는 구역 경찰에게 그렇게 많은 대법 진상을 알려 주었다. ‘4.25’부터 ‘7.20’에 이르기까지, 중외 예언으로부터 오늘날의 중국 대륙의 이상기후, 끊임없는 재해에 이르기까지, 중공의 파룬궁 탄압으로부터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지는데 대해, 대법을 선하게 대하여 복을 얻은 데로부터 대법을 악하게 대해 악보를 받은데 이르기까지 모두 말해 주었다. 나중에 나는 정중하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부디 자신에게 살길을 남겨주기 바란다. 파룬궁을 탄압하는 일에 대해 못 본체 하거나 아예 상관하지 말며, 대법제자를 보호할 수만 있다면 보호해 주라. 그러면 공덕이 끝없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니 그는 진심으로 탄복하는 것이었다.

구역 경찰은 진상을 알게 된 후, 정말로 대법제자를 보호하였다. 내가 사는 지역사회의 한 악인이 일찍 내가 아파트 복도 벽에다 홍법 표어를 썼다는 자료 한 부를 쓴 적이 있었다. 이 지역 경찰은 위에다 바칠 이 자료를 보고는 그 사람에게 물었다. “증거가 있습니까?” 그 사람은 “증거는 없고 짐작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지역 경찰은 “근거가 없는 자료를 어찌 위에다 보고할 수 있습니까?” 하여 당장 뒤집어 버렸다.

2005년 이 구역 경찰은 우리 집에 와서 “3퇴”에 관한 일을 물었다. 나와 남편은 또 그에게 한나절이나 법을 알려 주었고,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있는 형세를 말해 주었으며,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탈당물결, 그리고 왜 3퇴해야 하는가를 말해 주었다. 2008년 사천 대지진 후 이 경찰은 또 우리 집에 와서 말하였다. “위에서 명령을 내렸습니다, 올림픽 안전을 위해 공안에서 강도를 강화하고 있으니, 당신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와 남편은 즉시 그에게 사천 지진은 천재만이 아니라 더욱이 인재라고 말해 주었다. 또 그에게 알려 주었다. 지진에서 대법제자와 “3퇴”를 한 사람들은 모두 평안무사 하였다. 계속해서 그에게 3퇴를 권했더니 그는 즉시 “3퇴” 하였다.

지역 경찰을 구도한 이 사실을 통하여 나는 깨닫게 되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 구역 경찰을 구도하면 그는 자연히 대법의 편에 설 것이고, 자연히 그는 더는 악당을 위해 목숨을 팔면서 나쁜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대법제자 정법 수련의 느슨한 환경을 열어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가령 중국 대륙의 경찰, 적어도 구역 경찰을 모두 구도한다면 이번의 황당하고도 무지한 사악의 박해가 아직도 종결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더 넓은 의미에서 말한다면, 대법제자의 중생구도는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반드시 완수하라고 하신 신성한 역사적 사명으로서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지 않고 세가지 일을 잘 하지 않는 것은 바로 사전 대원을 실현하지 못한 것으로 될 것이다.

구역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를 구도한 과정은 또한 나의 두려운 마음과 기타 집착심을 닦아 버리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명리심, 쟁투심을 버리다

법을 얻기 전에 나의 명리심, 쟁투심은 특별히 강하여 동료와의 관계에서 아주 긴장하였다. 법을 얻은 후 수련 과정에 나는 끊임없이 명리심과 쟁투심을 닦아 버렸다.

2004년 시 열공급 회사에서 열공급비를 내라는 전화가 왔다. 이 돈은 학교에서 통일로 내는데 학교 총무처에 가서 알아 봤더니 나와 몇 사람의 것이 빠졌다고 하면서 나 스스로 가서 돈을 내라는 것이었다. 모두 1900위안이었는데 나는 두말없이 가서 냈다. 법을 얻기 전 같으면 나는 절대 나 스스로 가서 내지 않았을 것이며, 도리어 총무주임과 한바탕 크게 싸웠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반드시 대법제자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돈을 내고 받은 영수증을 학교 총무처에 갖고 갔더니 회계가 없어 영수증을 두고 가면 내일 청구해 드리겠다는 것이었다. 반 달 후 찾아가서 영수증을 청구했냐고 총무주임에게 물었더니 그가 도리어 무슨 영수증인가 묻는 것이었다. 열공급비 영수증이라고 하자 그는 서랍을 뒤지기 시작했고 반나절 찾아도 영수증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그만 조급하여 이마에 땀이 났고 나는 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찾아보라고 위로했다. “왜 조급하지 않겠습니까? 그건 1900위안이나 되는 돈인데”

사흘째 되는 날 내가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니 남편은 학교 총무주임한테서 영수증을 찾지 못했다는 전화가 왔다면서 그가 매우 조급해 하고 있는 것 같으니 나더러 찾아가서 조급해 하지 말라고 권유하라는 것이었다. 우리 둘은 얼른 법공부 하고 법을 깨달았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모순이 생길 때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지만 오히려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당신의 씬씽을 제고하기 위해서이다. 당신이 오직 당신을 연공인으로 간주하기만 하면 당신은 곧 그것을 잘 처리할 수 있다”(《전법륜》) 나는 깨달았다. 내가 지금 만난 이 일은 확실히 우연한 일이 아닐 것이다. 꼭 나의 수련과 긴밀한 상관이 있을 것이며, 꼭 나의 씬씽 제고를 위한 것일 것이다. 나를 놓고 말하면 이는 관으로써 이 관은 내가 금전에 대한 이익의 마음, 쟁투심을 버릴 수 있는가의 여부를 검증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는 금전의 이익 문제상에서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볼지언정 싸우지 말아야 해요.” 남편도 그러자고 하였다. 나는 또 깨달았다. 지금 만난 이 일은 항상 사부님의 대법으로 지도 한다면 타당하게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대법제자로서 속인이 본다면 긍정적으로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학교에 달려가 총무주임에게 말했다. “그까짓 1900위안이 뭐가 대단한 돈이라고 그렇게 조급해 하세요? 난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데요.” 그가 말했다. “하지만 이건 적은 액수가 아닌데 잃어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나는 말했다. “걱정 마세요. 잃어버렸다 해도 당신더러 배상하라고는 안 할 테니까. 1900위안이 아니라 만 9천위안이라 해도 어쩌겠어요? 난 조금도 마음에 두지 않아요. 하지만 만약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절대로 이렇게 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과 다투고 당신과 정신 없이 싸울 것입니다.” 그는 웃었다. “당신의 지금의 표현은 나를 몹시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조급해 하지 않을 뿐더러 도리어 나를 조급해 하지 말라고 타이르면서 남을 생각해 줍니다. 당신들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들은 대단합니다. 당신들 파룬따파는 정말로 좋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며칠 후 총무주임은 택시를 타고 보상받은 돈을 가져 왔다. 그는 이번 일에 감촉이 특별히 크다고 하였다. 후에 학교의 한 퇴직 교원이 나를 보고 말하였다. “당신은 너무 순해. 학교에서 열공급비를 내는데 빠뜨리고서 당신더러 가서 내라고 하니 당신은 순순히 가서 내다니? 당신은 너무나 말을 잘 들어, 나의 것도 빠뜨렸는데 나더러 가서 내라고 했지만 나는 가지 않았어. 난 총무 주임을 호되게 욕하였고 욕을 다 하니 그 사람이 순순히 가서 냈단 말이야.” 나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그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진, 선, 인을 수련하므로 반드시 대법의 요구대로 해야 합니다”

2005년 단오절 전야에 학교에서 복리품을 발급한다고 총무 주임한테서 전화가 왔기에 갔던 김에 총무 주임에게 3퇴를 권하였더니 그가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우리 온 집식구를 모두 탈퇴시켜 주십시오.” 그를 이렇게 쉽게 3퇴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앞의 그 일을 기초로 했기 때문이다. 전반 일의 과정은 내가 대법제자의 풍모로 그에게 법을 실증한 과정이었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수련인의 표현은 아주 순수하고 바른 것(純正)으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당신들의 표현을 보고 당신들은 좋다고 느꼈다. 만약 우리 자신들이 평소에 자신의 행위를 주의하지 않으면 당신들의 표현을 속인들은 곧 보게 될 것이며 그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깊이 들어가 당신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그는 바로 당신의 표현을 본다.” (《2002년 보스턴법회설법》)

법 실증 가운데서 속인 마음을 버리다

법을 얻기 전에 나에게는 쟁투심, 질투심이 아주 강했다. 법을 얻은 후 법 공부 하는 과정에 질투심의 엄중한 위해를 인식하게 되었고 따라서 이 나쁜 마음을 닦아 버리려고 결심하였다.

명혜망에서 꾸린 네 차례의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원고모집에 나는 매번 모두 참가 하였다. 제 4회가 발표된 외 기타 3회는 모두 발표되지 않았다. 내가 있는 법공부 팀의 문화수준이 높지 않은 동수가 쓴 원고는《명혜주간》에 발표 되었는데 나의 사상 깊은 곳에서 은은하게 한 가닥 질투심이 생겨 나오자 동시에 나는 즉시 이 나쁜 마음을 제거하였다. 동수의 교류회 문장을 겸허히 읽어보고 내가 쓴 것과 대조해 보니 나는 탄복하였다! 동수가 쓴 문장은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화려하거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구절이 없었다. 실재(實在)적이고 준확(準確)하며 깨끗하고 사람의 정(情)을 갖지 않는 문장은 속인이 능히 써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수련인의 내경(內境)은 청정(淸靜)한 것이기 때문이다.”(《성숙》) 그러나 내가 쓴 문장은 많이는 화려함과 기분을 돋구는 어구들이었고 아직도 당팔고 식이었으며, 아직도 당문화의 사유논거이어서, 참으로 비교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었으며, 비교해보자 나는 곧바로 나의 문장의 격차를 보아낼 수 있었다. 사실은 나와 동수와의 씬씽, 수련 경지의 격차였으므로 나는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 한 시기 나에게는 구하는 마음이 아주 중했다. 3퇴를 권하는 과정에 과정을 홀시하고 결과만 구했는데 남이 탈퇴하면 기뻐하고 성적이 있다고 여겼으나 탈퇴하지 않으면 헛일을 했고 효과가 없다고 여겼다. 법공부를 통해 이 구하는 마음도 일종 아주 나쁜 사람 마음이란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일을 함에 구함이 없어야 한다”고 요구하셨다. 법 공부를 통하고 법 실증을 통해 점차 구하는 마음을 닦아 버렸다. 날마다 3퇴를 권하여 한 사람을 탈퇴시켜도 적다고 여기지 않았으며 몇 십 명, 백 여명을 탈퇴시켜도 속인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고, 환희심도 생기지 않았다.

2005년《9평》을 전하기 시작해서부터 나와 남편은 늘 나가서 사람을 구했는바, 나가지 않으면 마음이 괴로워졌다. 나와 남편은 4년 동안에 구한 사람이 9천 여명 된다. 하지만 이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므로 여전히 계속하여 3퇴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

나에게는 아직도 사람마음이 있긴 하지만 나는 확고히 믿는다. 이 만고기연의 조사정법의 수련의 길에서, 이 정법의 최후 시각에, 나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가지 일을 더욱 열심히 잘하고, 최후일수록 더 정진하며,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실수하기에 더 노력을 가하여 자신을 잘 수련하고, 일체 사람마음을 닦아버려 신을 향해 걸어가며, 사부님 따라 원만하여 돌아가겠다.

위대하시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국내외 동수들께 두 손으로 허스 올립니다.

문장발표 : 2008년 11월15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5/189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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