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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으면 다시 일어나서 자신의 서약을 실현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6일] 나는 1994년에 법을 얻은 노 제자이며 사부님 설법을 3번 들었고, 일찍이 현지 책임자로 있었다. 하지만 99년 “7.20”, 대법,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자 대법에 대한 감성적인 인식과 사람마음의 집착으로 인해 나는 굽은 길을 걷게 되었다(이미 명혜망에 엄정성명을 발표). 그럼에도 대법의 뿌리는 의연하게 내 마음 깊은 곳에 굳게 박혀 있었다.

내가 주저와 방황 속을 헤매고 있을 때 사존께서는 이름 모를 한 동수를 안배하시어 나를 찾게 하셨다. 나와 우리 가족은 두려움 때문에 대법제자와 접촉하지 않고 싶어서 집에 없다고 했다. 사실 그 당시 나는 그의 곁에 있었다. 하지만 동수는 2시간여 동안 애타게 기다리다 날이 어두워져서야 돌아갔다. 그는 농촌 대법제자였다. 그 때부터 나는 사고하기 시작했고, 그의 정신에 감동했다.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위해서인가, 그렇게 먼 곳에서 와서(그의 말에 따르면 우리 집에서 100키로미터의 먼 곳이었다) 아무 원망도 없이 떠나 간 것은 무엇을 위해서인가? 사존님께서 여러 차례 점화해 주시면서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다시 대법으로 돌아와 수련하게 되었다.

ㅡㅡㅡ본문작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 하십니까!

해외, 대륙의 여러 동수들 안녕 하십니까!

나는 1994년에 법을 얻은 노 제자이며 사부님 설법을 3번 들었고, 일찍이 현지 책임자로 있었다. 하지만 99년 “7.20”, 대법,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자 대법에 대한 감성적인 인식과 사람마음의 집착으로 인해 나는 굽은 길을 걷게 되었다(이미 명혜망에 엄정성명을 발표). 그럼에도 대법의 뿌리는 의연하게 내 마음 깊은 곳에 굳게 박혀 있었다.

대법을 떠난 몇 년 동안, 나는 늘 꿈에서 황폐하고 험악한 산곡에서 집을 찾느라 헤매고 다녔고, 어떤 꿈은 대입 시험장에서 다른 학우들은 모두 진지하게 답안을 쓰고 있었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후에야 알게 되었는데 법 공부가 너무 적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내가 주저와 방황 속을 헤매고 있을 때 사존께서는 이름 모를 한 동수를 안배하시어 나를 찾게 하셨다. 나와 우리 가족은 두려움 때문에 대법제자와 접촉하지 않고 싶어서 집에 없다고 했다. 사실 그 당시 나는 그의 곁에 있었다. 하지만 동수는 2시간여 동안 애타게 기다리다 날이 어두워져서야 돌아갔다. 그는 농촌 대법제자였다. 그 때부터 나는 사고하기 시작했고, 그의 정신에 감동했다.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위해서인가, 그렇게 먼 곳에서 와서(그의 말에 따르면 우리 집에서 100키로미터의 먼 곳이었다) 아무 원망도 없이 떠나 간 것은 무엇을 위해서인가? 사존님께서 여러 차례 점화해 주시면서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다시 대법으로 돌아와 수련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명혜의 한 모퉁이와 교류하는 기회를 빌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께 인사드리며, 동시에 나를 도와준 모든 동수들에게 감사드린다.

다시 수련을 갓 시작했을 때 동수가 보내주었던 《도항》을 받쳐 들고 나는 흐르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했다. 한 번 읽고 나니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았고, 법공부를 함에 따라 대법의 법리가 끊임없이 똑똑해 졌으며, 조용한 사고를 통해 늘 이렇게 후회하는 것 또한 일종의 집착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사존께서는 말씀 하셨다. “걱정하지 말라. 일부 곤두박질을 한 사람을 포함하여 당신이 빨리 일어서면 되는 것이다.”,” 당신들이 해야 할 바를 잘 하도록 하라. 기회와 인연은 소중한 것이다. 이 일체를 소중히 여기라. 더 이상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 어떠한 마음이 일든지 모두 당신으로 하여금 중도에서 훼멸되게 할 것이다! 어떠한 마음이든 다 생각하지 말고 모두 집착하지 말며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하도록 하라. 아름답고 가장 위대하며 가장 휘황한 일체는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

법공부를 하면서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 관용을 느낄 수 있었는데, 내가 그 무슨 태만할 수 있겠는가. 법 공부를 통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신 게 모두 그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되었다.

1.법 공부 팀을 조직

나는 되도록 빨리 예전에 함께 수련하던 몇몇 노 동수들을 찾아내야 했다. 그래서 그들을 일깨워 함께 단체 법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법공부 팀을 조직하는 게 관건이었다. 몇 번의 단체 교류를 통해 동수들 모두 단체 법공부의 중요함을 인식하게 되었는 바, 바로 사존께서 《정진요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단체 법 공부를 통해 씬씽이 정체적으로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농가가 단독으로 있는 편리한 조건을 이용해 안전을 위해 제가끔 모이고 분산했다. 그리하여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이끌어 나옴으로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와 수련의 관계를 바로 놓았다. 법 공부 팀은 재빨리 만들어졌고, 1사람을 중심으로 가까운 곳 3~5사람을 한 팀으로, 여러 개의 법 공부 팀을 만들었다. 법 공부를 통하여 여러 사람은 “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과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를 알게 되었다.

2.소 자료점 건립

세 가지 일을 잘함에 따라 진상 자료가 부족했다.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려서야 몇 십부 밖에 안 되는 고만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고, 어떤 자료는 이미 시간이 오래 지난 것이어서 정법진행을 전혀 따라갈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르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조급하기만 해서는 소용이 없었다. 나는 주변 동수들과 토의하여 우리도 자료를 만들자고 했다. 자발적으로 돈을 조금씩 내고, 인터넷에 접속하는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았는데, 그 때부터 자료를 공급받는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우리는 현성에서도 몇 십리 떨어진 향진에 살고 있었고 기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현성의 동수가 우리의 생각을 알고는 복사기 한 대를 주었다. 안전을 위해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밤새도록 오토바이에 백근 무게가 되는 커다란 물건을 실어 왔다. 기계가 커 소리도 컸으므로 나는 그것을 농촌에 사는 아버지(동수) 집에 가져다 놓았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한 번도 만져보지도 않았던 것이었지만 설명서를 참고로 끝끝내 자료를 찍을 수 있었다.

《9평》이 나오자 나와 부친은 안전 방면의 압력을 무릅쓰고 매일 2~3시간씩만 휴식하면서 대량으로 찍었다. 무릇 기계가 고장이 날 때면 우리는 우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를 한 다음 씬씽에서 찾아보고, 안을 향해 닦았는데 그러면 꼭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얻곤 했다

정법 진행의 쾌속적인 추진에 따라 진상 내용도 갈수록 풍부해져 한 대의 복사기로는 어림도 없이 부족했다. 나는 아내(동수)와 토의한 뒤 몇 달 벌어서 컴퓨터를 사 놓았다. 그런데 인터넷에 접속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바로 그럴 무렵 시내 동수가 컴퓨터 단기 양성반을 꾸린다고 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우리는 급히 필요한 기술을 배워 프린터도 사 가지고 돌아왔다. 한 떨기 작은 꽃이 활짝 피어난 것이다.

한 번도 컴퓨터를 만져보지 못했던 내가 지금은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혼자서 동시에 여러 대의 기계를 운행해 짧은 시간내에 자료를 제작하고는, 시간을 절약해서 법 공부와 연공을 할 수 있다. 이런 정도에 도달할 수 있은 배후에는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동력으로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나는 각 방면으부터 오는 압력과 마난을 겪다 보니 정력과 시간을 곱절로 지불해야 했다. 어떤 땐 한 두 시간밖에 자지 못했고, 어떤 땐 자신도 모르게 밤을 지새웠으나 낮에는 여전히 일할 수 있었고 피곤함도 못느꼈다. 나는 대법의 초상적인 면을 체험했다. 기술 방면에서도 주의하지 않을 때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하여 일깨워 주셨으며. 나로 하여금 사존님 말씀을 생각하게 하였다. “불법은 가장 정심한 것으로 그는 세계 모든 학설 중에서 가장 현오하고 초상적인 과학이다”(《전법륜》)

3, 평범한 사업 환경에서 진상을 알리다

나의 사업 환경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장소이기도 해, 고객과 10분 내지 20분 접촉하는 시간을 나는 충분히 이용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거늘 입속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썩은 귀신의 거짓말 폭로하고 다그쳐 구도하세 빨리 알릴지어다” (《홍음2》) 나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대담하게 사람을 구했다. 나는 날마다 염 하나를 발하는데 사부님께 인연 있는 사람을 내 곁에 안배해 달라고 청구한다. 고객이 들어온 후 나의 첫 번째 염두는 바로 사부님께 청시하는 것이고 다시 고객의 배후 교란 요소를 청리하여 상대방과 우리와의 거리를 가까이 한다.

예를 들어 한 번은 아주 순박한 농민이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왔다. 나는 그들을 향해 발정념을 하면서 일하는 한 편 말을 했다. 그가 내 동창생의 형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당 ,단, 대에 들었냐고 물었더니 그는 소선대에 들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몇 십 년 동안 중공이 중국 사람을 얼마나 속이고 사기 쳤는가에 대해 말해 주었다. 그는 그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많은 일은 그도 직접 보았다면서 이는 무슨 세상인가. 어서 우리를 모두 탈퇴시켜 달라고 하였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나에게 알려 주었고 나는 대법 진상을 그에게 말해 주어 그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요해하게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단단히 기억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자 그는 어서 써 달라고 해 보배를 얻은 듯 기뻐하면서 갔다.

나는 기본적으로 3퇴하는 일을 일상생활에 용해했다. 어떤 때는 길을 가다가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삼언양어로 상대방을 탈퇴 시킨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묻는 게 있어서 대답해 주고는, 그에게 당단대에 들었냐고 물었더니 그는 학교 때 입단 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을 도와 탈퇴해 주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하라는 것이었다.

한 번은 집 문 앞에 갔을 때 먼 곳에서 절름발 여인이 보였다. 누구 집에 절름발이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즉시 어찌 이처럼 바르지 않은 생각을 하는가를 의식할 수 있었다. 가까이 가니 어린 시절의 학우였다. 그래서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 친구 역시 악당 당원이라고 해 나는 3퇴를 권했다. 그녀는 진상을 몰랐다면서 탈퇴하는데 번거롭냐고 물었다. 나는 동의만 하면 된다고 했더니 고맙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감사는 파룬따파 사부님께 드리라고 한 다음, 쩐, 싼, 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면 복 받을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어떤 때는 아내와 둘이 함께 아내는 발정념을 하고 나는 삼퇴를 권해 하루에 열 몇 명, 어떤 땐 몇 명씩 탈퇴 시키고 있다. 현재 우리의 친척친지는 대부분 탈퇴 시켰다. 하지만 탈퇴시키기 어려운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조급해 하지 않고 보슬비에 물건이 젖듯 여러 번, 일체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분명히 알리면서 사부님께 가지를 청구한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탈퇴하는 것이다.

우리의 집은 법 공부하고 진상을 알려 주며, 3퇴를 권하는 장소가 되어 인연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진상 시디를 보고 진상을 알게 되어 3퇴를 하기도 한다.

정진하는 동수에 비하면 아직도 거리가 멀지만 나는 줄기차게 따라잡을 것이다. 이 글은 몇 년 동안 수련하면서 겪은 사소한 것들인데 써 내어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한다. 부족함이 많을 터인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6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6/1894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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