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북성 대법제자 리랜
[명혜망 2008년 11월 14일] 집을 떠나 떠돌던 생활을 마치고 나는 그들을 구도하려는 염원을 지니고 집에 돌아 왔다. 첫 번째로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3천 위안을 찾아오는 일이었다. 지금에 와서 깨달은 바로는 당시에 돈을 주지 말았어야 했고, 예전에 잘못한 것을 나는 지금 바로 잡으려는 것이다. 그건 나의 피땀으로 모은 돈인데 당연히 내가 지배해야 마땅한 것이지 그 사악이 이 돈으로 나쁜 일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나는 파출소로 갔다.
마침 이 일을 책임졌던 경찰이 있기에 내가 온 뜻을 설명 하였더니 그가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 이 문건을 보시오. 돈은 당신에게 돌려줄 수 없습니다.” 나는 말했다. “ 그런걸 나는 보지 않아요. 거기엔 한 조목도 나에게 부합되는 것이 없어요. 당신들은 이 돈을 가져갈 수 없어요. 나는 연공하여 건강해졌고, 진, 선, 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데는 아무 잘못이 없으며 죄는 더군다나 없어요. …… 그는 아주 오랫동안 아무 말도 없다가 후에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이 주민위원회에 가서 증명서를 떼어 오면 우리는 돈을 돌려 줄 것입니다.” 내가 말했다. “ 그럼 난 가보겠습니다.” 그는 나를 엘리베이터 있는 곳 까지 줄곧 배웅해 주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 ‘파룬따라 하오’를 꼭 기억 하세요.” 그는 알았다고 말했다.
ㅡㅡ 본문 작자
사존님 안녕 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나는 원래부터 나는 늘 문화가 없고 또 글을 쓸 줄 모르며 잘 쓰지도 못한다고 말하곤 하였다. 그래서 투고한 적도 없었고 바로 이 어려울 “난”자, 이 관념에 가로막혀 있었다. 오늘 투고하여 이 관념을 돌파하고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해체 하고자 한다.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자신의 수련체득을 마땅히 써 내는 것으로, 이 성회에 참가하여 우리의 정체를 원용해야 한다. 이번에 나는 법을 얻어 수련한 과정의 심득을 써내어 사부님께 회보하는 동시에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1995년에 행운스럽게 대법을 얻었는데 이제 13년이 되었다. 걸어온 길을 회상해 보면 나는 바로 사부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의거하여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1999년 ‘7.20’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비바람 몰아치는 나날들을 나는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서 걸어왔던 것이다. 매 한가지 일, 작은 일마저도 모두 사부님의 심혈과 자비로운 보살핌이 스며 있었다. 나는 마치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애처럼 서서히 커가면서 성숙 되었고, 법에 대해 감성에서부터 이성에로 승화 하였으며, 자신을 대법에 용화하는 중 대법에 동화 되었고, 정법시기 진정한 대법제자로 되었다. 나의 감수와 체득은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제자는 꼭 용맹정진하는 것으로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다.
(1) 수련 전, 나에게 온갖 병이 다 있어 나는 생활에 대한 신심을 잃어 버렸다. 우연한 기회에 직장에서 《전법륜》을 보게 되었는데 당시 나는 즉시 들여다 보았다. 누가 알았으랴, 이렇게 본 것이 책 속의 법리에 심심히 끌려 들어갈 줄이야. 구절마다 진리여서 내 마음이 단번에 밝아졌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으려던 것이었구나.
후에 나는 《전법륜》을 모셔왔다. 《전법륜》은 등불처럼 나의 인생의 길을 비춰 주고, 깊이 잠든 나의 마음을 깨워 주었으며, 나로 하여금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살며, 어떻게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며, 나중에는 무사무아, 선타후아하는 사람으로 되겠는가를 알게 하였다. 나로 하여금 선악에 보응이 따른다는 것을 알게 하였고, 많고 많은 것을 알게 하였다. ……
바로 이렇게 진, 선, 인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날마다 법공부, 연공하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서는 매우 큰 변화가 발생하였고, 연공한지 얼마 안되어 모든 병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졌다. 나는 199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약 한 알 먹은 적 없고, 의료비 한 푼도 보고한 적이 없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의 심령이 정화되었고, 나로 하여금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무병하며 일신이 가벼워졌고, 또한 정력이 충만한 사람으로 되게 한 것이다.
(2) 법 실증
하지만 1999년 ‘7.20’ 하늘이 무너질듯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공기중의 일체 모두가 나쁜 물질이었다. 사당의 층층의 강압적, 연좌제 형식으로 직장, 주민위원회, 가족이 함께 나를 공격하고 나에게 마음을 어기는 말을 하라고 하였으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집 사람, 자식의 사업에 연루될 것이라고 위협하였다. 당시 나는 속으로 생각하였다. 너희들 말은 전혀 쓸데 없다. 나는 사부님 말씀만을 들을 것이다.
남편은 나와 싸웠고 자식은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나를 위협하였다. 나는 말했다. 대법은 나의 머리 속에 새겨졌고, 대법의 뿌리는 모두 내 마음속에 내렸으니 나는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신 데는 잘못이 없다. 내 몸과 마음의 변화를 당신들도 다 보았다. 내가 바로 살아있는 견증이다. 당신들은 모함과 날조를 듣지 말라. 선에는 선한 보답이 악에는 악한 보답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니 당신들은 양심을 어기는 말을 하지 말라. 그들은 사부님에 대해, 법에 대해 불경스런 말을 하였다. 그때 나는 온 얼굴 가득 눈물을 흘렸다. 내 마음은 칼로 도려 내듯 아팠고 내 마음은 피를 흘리고 있었다. 당시 나는 말했다. 하루 사부님을 모셨더라도 평생의 부친으로 섬길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신 데는 잘못이 없으니, 나는 불인불의(不仁不義)하며 눈앞의 이익만 보고 자기 양심을 팔아먹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실명으로 집주소, 집 문 번호로 내가 직접 혜택 받은 체험을 헌법이 공민에게 부여한 권리와 의무로 각 부문 민중들의 마음의 소리를 반영하여 그들에게 박해를 중지하라고 하였다. 대법을 위해, 사부님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고, 사부님의 결백을 되돌리며 대법제자에게 평화로운 수련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나는 북경으로 가는 길에 올랐다. 신방사무실에 이르니 접대인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성 시의 공안 인원과 경찰차들이 기다렸다가 사람을 잡아서는 되돌려 압송해 가는데, 우리에게 전혀 말을 못하게 하였고 우리를 북경주재 사무실로 압송해 가는 것이었다. 《BR>
북경주재 사무실에서 공안인원은 우리 대법제자를 욕하고 구타하였는데 한 동수는 팔이 비틀려 부러졌고 나의 얼굴은 맞아서 변형되었다. 그곳에서는 70여 세 노인부터 몇 살 안 되는 애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철관에 수갑과 족쇄로 잠가 놓았다. 이러했지만 동수들은 여전히 그들에게 자신이 몸소 받은 혜택과 수련의 진실한 상황을 말해 주었고 파룬따파는 정법이라고 말해 주었다.
나는 자동차 뒤 짐칸에 앉아 끌려와서 파출소의 철장에 갇혀 있었고 후에는 간수소에 한 달 갇혀 있었다. 파출소에서 나를 데려갈 때 나에게 노교서에 서명하라고 하였으나 나는 서명하지 않았다. 노교소에 보내 신체 검사를 하니 불합격이어서 또 파출소로 끌려 왔고 우리 집에서 3천 위안을 내 놓아서야 비로소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집에 와도 안정할 수 없었다. 악인이 감시하고 늘 집에 들어와 소란을 피워댔으며, 설을 쇠거나 무슨 명절 같은 때면 나는 모두 갇혀있었으니 집 사람에게도 압력이 무척 컸다. 내가 다시 잡혀 박해 받을까 봐 걱정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외지로 집을 떠나 떠돌며 생활하게 되었다.
(3) 집을 떠나 떠도는 생활을 끝내고 정념정행 하다
나는 떠도는 생활을 하면서 법 공부 할 때, “물질과 정신은 일성이다.” 《전법륜》 시간장의 범위 내에 있지 않으면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인식한다. 다른 공간, 그것의 시공개념은 우리 이쪽과 모두 같지 않은데, 그것이 어떻게 다른 공간의 물질을 제약할 수 있겠는가? 전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전법륜》를 배우고 단번에 알게 되었으며 이 두 단락의 법은 단번에 나의 마음에 와 닿았고, 또 늘 머리 속에서 메아리 쳤다. 그렇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화하신 것이다. 나는 마땅히 집으로 돌아가야 하며 떠돌이 생활을 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해 주신 것은 최대 한도로 속인사회 상태에 부합되게 수련하라는 것인데 나에게도 마땅히 가정생활, 사업환경이 있어야 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해 주신 길로 갈 것이다. 떠도는 생활은 구세력이 배치한 것으로서 대법제자를 고험한다는 것이 그들의 구실이다. 너는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한다. 사부님이 승인하지 않는 것이면 나도 승인하지 않는다. 조사정법, 중생구도는 우리 대법제자의 책임과 홍대한 염원이다.
나는 그들을 구도하려는 염원을 지니고 집으로 돌아왔다. 첫 번째로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3천 위안을 찾아오는 일이었다. 지금 와서 깨달은 바로는 당시에 돈을 주지 말아야 했었고, 예전에 잘못했으니 이제 나는 바로 잡아야 한다. 그건 나의 피땀으로 모은 돈인데 내가 가져와야 하는 게 당연한 것며 그 사악이 이 돈으로 나쁜 일을 하게 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나는 파출소로 갔다.
마침 이 일을 책임졌던 경찰이 있기에 내가 방문한 이유를 설명 하였더니 그가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 이 문건을 보시오. 돈은 당신에게 돌려 줄 수 없습니다.” 나는 말했다. “그런걸 나는 보지 않는다. 거기엔 한 조목도 나에게 부합되는 것이 없다. 당신들은 이 돈을 가져갈 수 없다. 내가 연공하여 건강해졌고, 진, 선, 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데는 아무 잘못이 없으며 죄는 더구나 없다. 텔레비전의 날조, 억지로 들씌운 것을 우리는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법을 가장 잘 지키는 국민이다. 어딜 가든 안가든 그건 모두 나 개인의 자유이다. 그렇지 않는가? 바꿔놓고 생각해 보라. 당신 집 사람이 모욕을 받고 박해를 받으면서 돈까지 빼앗겼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노인들은 모두 선악에 보응이 따른다고 말하는데 일을 처리함에 양심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나는 당신이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란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진심으로 당신이 좋게 되도록 하기 위해 말한다. 당신은 당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살길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당신은 부디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당신과 당신 가족에게 모두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될 것이다.
그는 한 동안 아무 말 없다가 후에 나에게 주민위원회에 가서 증명서를 떼 오면 돈을 돌려 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주민위원회에 가서 또 진상을 말하였고 그들은 나에게 증명서를 떼 주었으며 나중에 돈도 돌려 주었다. 돈을 돌려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는 것이 목적이다. 지금 그들은 모두 묵묵히 대법제자를 도와주고 있다. 나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기원한다.
(4) 인연 있는 사람을 신기하게 만나다
나는 도시에서 살고 있다. 이 날 나는 자전거 뒤에 아이를 앉히고 자전거로 상가에 가서 물건을 샀다. 이 거리는 아주 번화하여 오가는 차들이 아주 많았고 사람도 많았다. 나는 아이가 앉은 자전거를 밀고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갑자기 뒤에서 지프차 한 대가 달려 왔는데 앞 바퀴에 내 발이 깔렸다. 나는 그의 차를 두드리면서 말했다. “당신 차에 내 발이 깔렸어요.” 이 때 내 발은 차바퀴에 깔려 빼낼 수가 없었는데 차를 뒤로 몰아서야 발을 빼내게 되었다. 기사가 내려서 말하였다. “미안해요. 아주머니, 괜찮으세요?” 나는 괜찮다고 말하였다. 그가 보니 정말 아무일 없었다. 나는 주위에 구경꾼이 적지 않게 둘러선 것을 보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하려 하였다.
나는 말했다. 젊은이, 젊은이는 오늘 수련인인 나를 만났어요. 난 사부님이 보호하고 계시기에 아무 일도 있을 수 없어요. 보세요, 아무렇지도 않지요. 만약 일반 속인이었더라면 당신은 아마 그의 발을 망가뜨렸을 겁니다. 차 바퀴가 발을 깔고 지나갔는데도 발이 상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젊은이,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세요. 대법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면 복을 받는답니다. 이후 차를 조심해서 모세요. 가보세요.
나는 또 구경하는 관중들에게 말하였다. 오늘 우리가 만나게 된 것은 모두 인연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몇 글자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파룬따파 하오,”, “ 쩐, 싼, 런 하오” 텔레비전에서 하는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건 모두 날조입니다. 당신들 오늘 모두 보았지요, 차에 깔렸지만 그에게 시끄러움을 주지 않았어요. 저의 사부님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일반인이었더라면 깔려서 상하지 않았다 해도 돈을 뜯어 내려 했을 것이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만일 당신들이 당, 단, 대의 인원이었다면 즉시 탈퇴하여 평안을 지키십시오.
후에 나는 그 기사가 아직 탈퇴하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나 곧 그 기사에게로 갔다. 기사는 나를 보자 두려워하였다. 나는 얼른 말하였다. 두려워 마세요. 난 젊은이에게 시끄러움을 주자는 게 아니라 나는 젊은이를 구하자고 왔어요. 젊은이 3퇴란 말을 들어봤나요? 젊은이에게 진상 호신부를 줄 것인데,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을 거예요. 그 기사는 말했다. 당신은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알고 있어요? 나는 모모에서 전문 파룬궁을 관할 합니다. 나라에선 연마하지 못한다고 규정 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우리 두 사람은 인연이 있으니 당신은 마땅히 더 진상을 알아야 해요. 당신은 예전에 파룬궁을 만난 적 있는지요? 그는 없다면서 위에서 하는 그런 말만 들었다는 것이었다.
내가 말했다. 오늘 당신도 보지 않았어요? 내가 바로 산 증거예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진, 선, 인 요구에 따라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당신이 차로 나를 깔았지만 나는 당신에게 시끄러움을 주지 않았고, 한 푼 돈도 뜯어내지 않았어요. 우리 양심에 따라 평판해 보고 비교해 봅시다.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 텔레비전에서, 그리고 위에서 당신들에게 말한 그런 것은 모두 장쩌민의 질투심으로 인해 손 안의 권력을 이용해 전반 국가 기구를 동원하여 날조한 것으로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수많은 중생을 독해 하였어요. 지금 귀주성의 돌바위도 다 말하고 있고, 모두가 “천멸중공, 탈당보명”을 전하고 있어요. 당신도 어서 자신과 가족에게 살길을 남겨 놓으세요.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할 것이니 어서 탈퇴하세요! 이 후 사업 중에 꼭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당신은 곧바로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 준 것으로 될 것입니다.
나중에 젊은이는 나의 손을 꼭 잡고 말하였다. 아주머니, 고마워요! 난 알게 되었어요. 나와 우리 집에 있는 5명이 모두 당원인데 당신께서 탈퇴해 주십시오. 나는 돌아가서 이 일을 그들에게 알려 주겠습니다. 아주머니, 전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나는 말했다. 그럼 당신은 우리 사부님께 감사 드리세요. 나의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 주셨어요.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세요. 그는 모두 기억 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때서야 나는 자전거에 앉은 아이를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는 자전거 짐받이에 앉아 있었는데 공손히 아무 소리도 없었다. 나는 얼른 아이를 안아 내리었다. 내가 신은 신발은 간호원이 신는 헝겊신이었는데 신바닥은 이미 차에 깔려 망가졌으나 발은 도리어 아무 일도 없는 것이었다. 점심 12시가 되었기에 나는 KFC 가맹점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아이에게 먹을걸 사 주었다. 나는 이때서야 비로소 두려운 감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우리 두 사람을 보호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은 또 그렇게 많은 것을 감당하셨던 것이다. 나의 눈물이 그칠 줄 모르고 흘러 내렸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 “은사님 감사합니다! 사존께서는 시름 놓으십시오, 제자는 꼭 용맹정진할 것이며, 조사정법 중에서 정념정행 하고, 세가지 일을 잘 하여 사부님께 걱정을 적게 끼치고 더 많은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꼭 제가 올 때의 홍대한 염원을 실현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 가렵니다.
제자, 은사님께 큰 절 올립니다!
(명혜망 제5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8년 11월 14일
문장분류: 대륙법회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14/189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