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업환경 속에서 대법을 실증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4일】99년 “7.20” 사악의 박해가 시작 되었다. 우리는 정상적인 수련 환경을 박탈당했고, 수련 환경이 파괴 되었으며, 나는 많은 대법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사악에게 불법 수감 당했다. 불법 수감당한 기간, 우리 공장의 한 노 동료는 자발적으로 파출소에 가서 공안에서 사람을 풀어 줄 것을 요구하였고, 우리 공장의 많은 동료들도 공안 그 곳에 가서 나에게 좋은 말을 해 주었으며, 공장장은 간수소에 와서 나를 면회하였다. 내가 나온 후, 상급의 주관 부문에서는 공장에다 나의 봉급을 잘라낼 것을 요구하였으나 공장장은 그들을 대처하고는 남몰래 재무더러 나에게 모다 돌려주게 하였다. 

몇 년이 지난  지금 그 때의 정경을 생각하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우리 공장의 많은 동료들이 역사의 관건적인 시각에, 당시의 그렇듯 하늘땅을 뒤덮을 듯한 사악한 모함과 선전 속에서 실제 행동으로 그들 자신을 위하여 훌륭한 위치를 놓았던 것이다. 내가 생각하건대, 그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듯 훌륭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는가? 그것은 사업 가운데서 진정으로 실수(實修)하는 대법제자의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견증하였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본문 작자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나는 젊은 대법제자이며 지금까지 법을 얻은 지 11년이 되었고, 속인 가운데서 사업 한지도 10년이 되었다. 이렇게 여러 해 되는 수련과 사업 경력을 회고해 보노라니 나의 수련과 사업은 떼여놓을 수 없는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사업 자체는 수련이 아니지만 사업 가운데 오히려 우리가 수련 제고할 수 있는 수많은 요소가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법을 수련하므로 사업 가운데 또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속인 가운데서 세속을 이탈하지 않는 이런 수련 방식은 미래의 수련자에게 참조를 제공하는데 관계되고, 또 신우주의 원용과도 관계 되므로 우리 각자의 부동한 사업은 보기에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상 내포가 거대하고 책임은 중대한 것이다. 

나 자신의 이렇게 여러 해 되는 수련과 사업을 보면 너무도 많은 세파를 겪어왔다. 잘 할 때도 있었고, 잘 하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자세히 쓰노라면 그야말로 책 한권이라도 써 낼 수 있을 것이다. 매 한 사람의 수련 과정은 바로 자신이 걸어온 길로서, 바르게 걸은 길은 미래의 역사에 남겨 줄 것이고, 자신이 바르게 걸은 길을 써 내는 것은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므로 나는 제 5회 대륙 대법제자 서면 법회라는 이 소중한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의 사업 방면의 일부 수련 토막, 심득 체험을 써냄으로서 사부님께 보고하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정체를 원용하여 조사정법 하는 이 단락 역사를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부족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삼가 부탁드린다. 

사업 가운데서 실수(實修)하여,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원용하였다

법을 얻기 전 제일 처음엔 한 국영기업의 생산현장에서 일 하였는데 생산현장의 일은 아주 힘들어 먼지가 많고, 소음이 컸다. 나는 몇 년을 일했지만 여전히 단지 기술원일 뿐이어서 속으로 늘 불만이 있었다. 자신은 학력이 있고, 전문기술도 있지만 현장 주임도 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큰 인재를 작은 일에 쓰고 있으며, 남들은 모두 나보다 못하다고 여겼고, 현장 주임을 더구나 깔보면서 그는 단지 공장장과 관계가 있을 뿐이라고 여겼다. 불평이 분분하였기 때문에 성격도 거칠어져 늘 지도자, 동료들과 틀어지고 싸웠으므로 관계가 아주 나빴다. 그 외에도 이 사회 도덕이 전면적으로 미끄럼질 치고 있는 탓에 나도 그 가운데서 추호도 예외 없이 일일천리로 미끄러져 내려가 수많은 불량한 습관에 물들었으며 괴상 야릇한 병에 걸려 온 몸이 아파서 도처로 다니며 의사에게 보여도 낫지 않아 사흘에 이틀은 병가를 청했다. 공장장은 나 때문에 골치 아파했고, 나 자신도 고충을 어디에도 말 할 곳이 없었다. 

운 좋게도 1997년에 나는 공장의 한 이모가 대법을 수련하여 원래 매우 엄중했던 메니에르 증후군이 사라지고 2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다는 기적을 들은 후 나도 파룬따파 수련 대오에 뛰어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히 하려는 집착을 품고 왔지만 법공부와 연공장에서 동수들과 교류하는 것을 통해 관념을 전변하게 되었다. 굳게 닫혔던 본성이 사부님의 우주대법의 계발로 깨여나게 되어 나는 날마다 적극적으로 연공, 법공부하여 씬씽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제고 되었다. 사업 가운데서, 생활 가운데서 점차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모순을 만나면 자신은 수련인이므로 자신한테서 원인을 찾으라고 일깨워 주었다. 말하자면 신기하기도 했다. 매번 다른 사람과 모순이 발생 했을 때 사부님 경문만 생각하면 마음이 단번에 평온하고 상서로워졌다. 물론 이렇게 하기란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반나절씩 화를 내고 나서야 비로소 생각나곤 했는데 후에는 생각나는 시간 간격이 갈수록 짧아지게 되었다. ……씬씽의 승화에 따라 나의 몸에서는 모르는 사이에 거대한 변화가 생겨 원래 가무잡잡하고 야위었던 내가 한두 달 사이에 체중이 10여 근이 늘어 단번에 하얗고도 통통해졌으며 피부는 희고도 불그스름 하였으며 일신의 통증이 모두 없어졌다. 어려서부터 약을 달고 자라면서 약을 밥 먹듯 하던 나는 처음으로 무엇이 병이 없어 일신이 날 것 같이 가벼운 것인가를 체득하게 되었으며 공장에서 더는 하루의 휴가도 청하지 않게 되었다. 더욱 큰 변화는 지도자, 동료, 친척친구들은 나의 성격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한 번은 공장에서 단체로 식사하게 되었는데 공장장은 차례로 누구에게나 술을 부었다. 내 차례가 왔을 때 공장장이 말했다. “난 자네의 요즘 진보에 기쁨을 느끼네. 오늘 우리 이 잔을 마시세” 나는 내가 수련인이므로 술을 마실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절 하였지만 원인은 말하지 않았다. 공장장은 내가 아무리 권해도 마시지 않자 이상하다고 여기고는 화를 내면서 술잔을 “탕” 하고 내 앞에 내려놓았다. “오늘 자네가 마시지 않으면 난 가지 않을 거네! ” 기분이 단번에 긴장해 지고 누구도 아무 소리 없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몹시 괴로워 어찌할 바를 몰랐다. 다른 구실을 찾자 해도 모두 합당하지 않았고 더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후에 냉정해 지면서 마음을 크게 먹고 말하였다. “공장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확실히 더는 술을 마셔서는 안됩니다. 그건 제가 파룬궁을 연마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알았으랴 공장장이 갑자기 웃으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아, 원래는 이런 일이였구나, 좋아좋아 우리 더는 그에게 술을 권하지 말아야지, 그렇지 않다간 남의 공을 망치겠어, 우린 그럼 나쁜 일을 한 셈이 되지” 술상의 기분이 단번에 풀려지면서 흥성거리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쑈정이 하얗고 통통해 지고, 피부색도 그렇게 좋아지고 성격도 좋아졌지” 그러면서 분분히 대법의 공법에 대해 물어 보는 것이었다. 그 동수 이모는 기회를 놓칠세라 홍법 하였다. 

그 후의 사업과 생활 중에서 사람들은 우리의 신체변화, 도덕이 승화된 후의 우리의 아름다운 언행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분분히 법을 얻었고 공장장도 나를 찾아와 파룬궁 상황을 자세히 요해한 후 앞으로 꼭 대법을 연마하겠다고 표시 하였다(너무도 유감스러운 것은 공장장이 수련을 하려고 할 때 박해가 시작되어 대법은 공장장 어깨를 스쳐 지나가고 말았다. 사악한 박해는 얼마나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의 수련 기연을 파괴했는가…) 

공장에서 원래 심심하면 화를 내고 싸움질 하던 내가 사라지고 그것을 대신한 것은 대법의 쩐, 싼, 런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는 나였다. 명리를 담담하게 보고 벼슬을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았고, 더는 마음이 들뜨고 짜증내지 않았으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본직 사업을 참답게 잘하여 업무에 전념하였기에 사업에서 빨리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사람들의 찬사를 받게 되었다. 공장에서는 나더러 외지에 나가 관리를 배우게 하였고, 돌아온 후에는 얼마 안 되어 현장주임으로 되었다. 몇 년이 지난 후 나는 이 한 단락 경력을 회상하면 우습기만 하다. 원래 아무리 심혈을 기울여도 되지 못하던 일이 수련을 하여 이 위로 기어오르려는 마음을 내려놓으니 도리어 된 것이다. 후에 나는 그 가운데서 깨달았는바, 명리를 추구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기의 본 직책을 잘하기만 하면 자신은 사는 게 홀가분하고 유쾌하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야 할 것은 모두 있게 되고, 무엇이든 결핍하지도 적어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후에 나는 공장에서 또 다른 직무를 맡았는데 공장장은 쑈정을 어느 곳에 놓아도 마음을 놓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공장장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부하직원이 모두 파룬궁을 연마한다면 당신은 가장 홀가분하고 가장 걱정을 더는 공장장으로 될 것입니다. 오직 대법만이 본질상으로부터 사람을 좋게 변하게 하고 승화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대법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부터 되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때 나에게는 마음속에 늘 하나의 감수가 있었는데 바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그야말로 즐거운 일이고, 그야말로 행복하며, 대법을 얻는 것은 그야말로 행운스러운 것이었다. 

99년 “7.20” 사악의 박해가 시작 되었다. 우리는 정상적인 수련 환경을 박탈당했고, 수련 환경이 파괴 되었으며, 나는 많은 대법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사악에게 불법 수감 당했다. 불법 수감당한 기간, 우리 공장의 한 노 동료는 자발적으로 파출소에 가서 공안에서 사람을 풀어 줄 것을 요구 하였고, 우리 공장의 많은 동료들도 공안 그 곳에 가서 나에게 좋은 말을 해 주었으며, 공장장은 간수소에 와서 나를 면회 하였다. 공장장은 간수소로 나를 보러 왔는데 나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였다. 

내가 나온 후, 상급의 주관 부문에서는 공장에다 나의 봉급을 잘라낼 것을 요구하였으나 공장장은 그들을 대처하고는 남몰래 재무더러 나에게 모두 돌려주게 하였다. 그는 후에 여러 차례 상급에 말하였다. “전 공장에서 그들 두 사람(또 다른 한 동수가 있었다)만이 일하는데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 

몇 년이 지난 지금에 그 때의 정경을 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 우리 공장의 많은 동료들이 역사의 관건적인 시각에, 당시의 그렇듯 하늘땅을 뒤덮을 듯한 사악한 모함과 선전 속에서, 옳고 그름이 전도되고 강권폭정의 압력 하에서도 실제 행동으로 그들 자신을 위하여 훌륭한 위치를 놓았던 것이다. 그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듯 훌륭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는가?  그것은 사업 가운데서 진정으로 실수하는 대법제자의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견증하였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 심각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는 사업 가운데서 절대로 성의 없이 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잘 해야 한다. 잘한다는 것은 절대로 명리를 위한 것이거나 대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쩐, 싼, 런”의 요구인 것이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원용할 수 있는 것이며 사악의 거짓말이 사실 앞에서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되어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이다.  

실수(實修)하는 것을 유지하고 사업 가운데서 자비와 관용을 닦아내다 

대법제자가 함께 있는 환경은 정토이다, 하지만 우리와 대법제자가 함께 있는 시간은 필경은 제한돼 있는 것이며 더 많이는 사업 단위와 세인과의 접촉이다. 속인의 염색 항아리 속에서 우리는 세간의 각종 속인의 마음에 이끌리고, 명리 속에 빠지며, 물결 따라 흘러가지 말아야 한다. 반대로 속인 사회의 각종 변이와 손상된 사상, 관념 속으로부터 초탈해 나와야 할 뿐만 아니라 중국 대륙이란 이 가장 복잡한 사람마음의 환경에서 우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각종 순선, 자비와 박대한 관용을 연마해 내고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르게 해야 한다. 물론 이는 아주 어렵다. 나는 수련을 11년이나 하였지만 많은 때에 모두 어렵고 너무도 어렵다고 느꼈으며 또 고생스럽다고 여겼다. 하지만 걸어 지나왔을 때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사실 어려움과 고생스러움은 모두 거기에 있으며 집착을 아직 내려놓지 못한데 있다.

박해가 발생한 후 원래의 국영기업은 생산을 정지하게 되어 여러 직장을 옮겨 다니다 지금의 이 한 기업에 발을 붙이게 되었다. 내가 회사에 초빙되어 왔을 때, 당시 나의 직접적인 상사는 40대의 여사였는데 이 여 동료는 그래도 비교적 정직한 편이어서 내가 진상을 말하자 괜찮게 받아 들였다. 대법제자의 도덕수준은 보통 사람보다 높다는 것이 그녀 인식이었다. 대법에 대한 정확한 인식으로 하여 나는 선택되어 남게 되었다. 하지만 여 동료의 성격이 까다롭다는 것을 얼마 되지 않아 발견하게 되었고, 내가 오기 전 그녀는 이미 십 여 명 업무원을 바꾸었으며, 제일 오래 한 사람이라야 고작 두 달을 넘기지 못하여 그녀의 오만하고 의심이 많으며, 사람에 대한 극단적이고 가차 없는 맹렬한 비난에 배기지 못하여 “도망” 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일 한지 얼마 안 되어 나는 그녀와 함께 사업한다는 것은 일종의 “시달림”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업 가운데서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는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날마다 아침회의와 오후의 사업 총화에서 그녀는 각기 반복적으로 한 두 시간씩 잔소리를 하는데 날마다 회의가 끝난 후면 머리가 어지럽고 터질 지경이었다. 후에 고객들마저 그녀에 대한 평가가 아주 나빴고 그녀의 엉망이 된 고객사정은 심지어 나의 일에 영향 주었다. 나는 내가 왜 이런 사람을 만났나 하고 후회가 들었다. 나는 떠나려고 하였다. 하지만 애초에 내가 남게 되었을 때의 승낙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고, 내가 떠나감으로 하여 그녀에게 대법에 대한 나쁜 생각이 생겨날 것이 걱정 되었다. 그때 그녀는 나를 그녀가 접촉한 업무원 중에서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바로 이같이 모순되는 심정으로 이 회사에서 일하였다. 다행히도 이 회사는 전국에서 지명도가 있는 큰 회사였고, 상품도 훌륭했다. 

내가 이 회사에 온 후부터 본 지역의 판매 업적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나는 그 중에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느끼지 못했으며 나의 마음은 이미 이곳에 있지 않았다. 한 동안 나의 법공부는 장시간 따라가지 못하였고 많은 때에 자신은 연공인이라는 것을 잊었으며, 고뇌  에 빠졌고, 여 동료의 “수많은” 결점을 집착하는데 빠져 있었다. 그런 결점은 너무나도 실재적이었고 이러할수록 많은 사람들이 나 여기에 와서 대량의 “사실”로 그녀 결점을 “실증”하였다. 그녀에 대해 갈수록 불만스러워지자 우리 사이에는 여러 차례의 오해가 생겼고 계속해서 모순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나는 수련을 한 후로 지금처럼 이렇듯 어쩔 수 없게 되어 본 적은 없었다. 나도 그녀와 소통해 보려 시도 하였으나 모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시끄러움이 적도록 하기 위해 한 것이었므로 그 효과는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더욱 곤혹스러워졌고, 나는 그녀의 각양각색의 “착오”에 대해 모두 아주 “너그러웠다”고 여겼다. 바뀌어 온 사람은 진작 가버렸고, 나는 이미 그녀에게 최대한 성의를 다 했는데도 그녀는 왜 조그마한 의견도 들으려 하지 않고 조금도 개변이 없는가? 내가 갓 왔을 때의 그런 홀가분한 심태는 이미 멀리 가버리고 자비와 진정한 관용이 없어졌으며, 심지어 동료와 할 말마저 없게 되었다. 나의 사업 상태도 갈수록 엉망이 되어, 시장에서의 곤란도 극복하려 하지 않았다. 이런 상태가 아주 오래 동안 지속되었고 그녀가 한 판매원을 해고시키려 할 때에 이르러서는 더는 참을 수 없어 그녀와 한바탕 다투었고, 매우 불쾌하여 주관에게 반영하였을 때, 주관이 한 마디 내뱉는 것이었다. “당신의 오늘 그 모습은 그녀와 너무도 비슷하다” 나는 그만 깜짝 놀랐다. 내가 어찌 아주 엉망이 된 속인과 같단 말인가. 이때에야 비로소 자신은 이미 수련상태를 떠난 지 아주 오래 되었다는 것에 주의를 돌리게 되었다.  

교류 때 한 동수가 나에게 말하였다. 다른 사람의 표현은 사실 우리 자신의 거울이다. 나는 깨닫게 되었고 진지하게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나는 사실 어려서부터 의심이 아주 강했는데 단지 수련 후 표현이 억제되어 나타난 것이 그다지 뚜렷하지 않을 뿐이었지 뿌리만은 아직도 있었던 것이다. 내가 동수들 앞에서 자기만 옳다고 높이 서서 우쭐거리지나 않았을까? 전에 한 동수가 나에게 지적한 바 있었는데 나는 대수로워 하지 않았던 것이다. 또 나는 사람들 앞에서 동수의 부족점을 지적하기 “좋아”하고, 동수의 문제를 “끄집어내어”서는 놓지 않고 다른 사람을 “엄격히 요구”하였는데 이는 내가 다른 사람을 좋게 하기 위해서라고 여겼다…. 안을 향해 찾아보자 나는 깜짝 놀랐다. 이렇게 오래 동안 나는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찾아보는 것을 잊었던 것이다. 동료가 표현한 일체 모두는 나더러 보라고 한 것이고,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아보라 한 것인데 나는 줄곧 밖으로 밀었던 것이다. 사부님은 설법에서 우리더러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많이 보라고 하셨는데 나는 동료의 부족에 대해 그야말로 용인할 수 없어 했던 것이다…. 

내가 수련인의 각도로 이 일체를 보았을 때, 여 동료에 대한 불평이 사라졌다. 생각해 보면 동료에겐 아주 많은 장점이 있었는데 그녀의 어떤 장점은 바로 나의 결점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와 그녀를 한 곳에 안배하신 그 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떠나려는 마음을 놓아 버리고 묵묵히 자신의 사업을 잘하였는데, 시장에서의 일부 난제도 따라서 해결이 되어갔으며, 동수도 이것을 보아내고 있었다. 후에 나는 동료와 몇 번의 교류를 하였는데 훌륭한 심태로 사업 중의 일부 오해와 잘못을 풀어 나가는 가운데서 비로소 판매원 해고 일에서 내가 그녀를 오해하였고, 판매원은 나의 마음이 약한 곳을 이용하여 나와 동료 사이에 모순을 만들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순간 나는 당시에 충동과 감정으로 일을 한 자신에 대해 더 없는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는 진심으로 동료에게 사과를 하였다, 우리는 피차간에 마음의 매듭을 철저히 풀었고, 우리는 선의적으로 상대방의 부족을 지적해 주었는데 우리는 정말로 서로 부족을 메울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이다. 동료는 웃으면서 나에게 말하였다. 관리상에서 그녀는 엄격한 부친 같고, 나는 자애로운 어머니 같아 우리는 정체이다. 이 말은 그의 입에서 나왔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어 나를 점화한 것이라고 여겼다. 그렇다. 동료이던 동수이던 우리에게는 모두 정체감이 있어야 한다. 사실 함께 있을 수 있는 그 모두가 아무런 연고가 없는 것이 아니며, 사람마다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으므로 우리는 서로 보완해야 하지, 서로 높낮이를 겨루지 말아야 할 것이며, 서로 간에 능히 원용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정체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후에 우리는 배합이 아주 잘 되었고 그녀도 나의 의견을 잘 들어 주었으며, 나는 묵묵히 자신의 장점으로 그녀의 부족을 원용해 주고 될수록 그녀 장점을 많이 보아 주었다. 이러는 가운데서 자연히 자비, 관용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었다. 동수 이 편에서 나에게도 상응된 개변이 생겨 자비하고 관용하게 동수를 대할 수 있었다. 

우리는 양호한 배합 중에서 각자 능력을 충분하고도 전면적으로 발휘하여 우리 지역의 판매는 비약적인 상승을 실현하게 되었는바 판매 달성율이 여러 차례 전국 제1위를 하였고, 우리에 대한 상급의 평가도 아주 좋았다. 본 구역은 전 지역에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곳으로 되었고, 후에 나는 시장부(市场部) 우수직원으로 당선되었고 또 회사의 10명 최우수 직원으로 당선 되었다. 

나는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의 마음이 제 위치에 놓였을 때 주변의 사람과 환경은 개변된다.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고 사람을 구하는 자신의 사명을 잊지 말아야만 자비를 닦아낼 수 있고, 오직 일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고, 어떠한 문제에 부닥쳐도 모두 안을 향해 찾아야만 우리에게는 관용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씬씽이 실수 가운데서 승화된 후이면, 사부님께서는 상응되는 지혜와 능력을 부여해 주시며, 성적도 물이 도랑에 흘러들 듯이 될 것이다. 법을 실증하는 일과 속인중의 일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사업 가운데서 대법제자의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실현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이다. 사당의 텔레비전 선전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며, 내 신변의 사람들이 속고 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사업 가운데서 사람과 접촉할 때, 나는 본능적으로 진실한 일체를 그들에게 알려 주고자 하였다. 나는 시작에 내 자신의 변화로부터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렇다. 이 일체는 반박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나는 남들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은 텔레비전의 것을 믿는가 아니면 눈앞의 산 사람을 믿는가? 어떤 동료는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집에서 연마하세요. 나는 당신을 지지해요!  

이렇게 되어 나는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후에 우리 자신이 알게 된 진상도 갈수록 많아지고 경험도 갈수록 풍부해졌다. 사실 오늘까지 수련해 오면서 대법제자는 사업 가운데서 모두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말해줄 수 있는데 단지 정진정도에 구별이 있고, 얼마를 하는가에 차별이 있을 뿐이므로 여기에서 나는 여러분과 나의 인식을 교류해 보고자 한다.  

1. 일자리를 찾는 가운데서 사람을 구하는 책임을 잊지 말아야 

나는 일부 동수들이 일자리를 찾을 때 어려워하고 늘 남에게 선택받을 위치에 처해 있는 것을 보았다. 이런 동수들을 본다면 모두 성실하고 부지런하여 사업을 할라치면 말할 나위 없이 절대적으로 잘할 것이며, 이러한 사람은 오늘의 이 사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게다가 대법제자의 내포까지 합한다면 원래는 누가 찾으면 누가 복이 있는 것이므로 마땅히 다투어 요구해야 할 것인데 왜 합당한 일자리가 없을 수 있는가? 사부님은《전법륜》제8강에서 말씀 하셨다.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자의 절대다수는 모두가 속인 중에서 수련(전업수련제자 제외)하는데, 그렇다면 속인사회에서 속인의 정상적인 생활을 하며, 사회와 교제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사람마다 모두 한 몫의 일이 있다.” 이는 법이 정한 것인데 그렇다면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가? 나는 일찍 이러한 동수 몇 사람과 교류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발견 했는바, 바로 일자리를 찾는 기점이 바르지 않았던 것이다. 모두 자신을 속인으로서 속인 사회에서 일자리를 찾아 돈을 벌어, 먹고 살아가기 위한 것으로 여기면서 대법제자의 중생구도 책임을 잊은 것이다. 사람은 인류 사회의 각종 조건의 틀에 제한되어 있으므로 구세력에게 경제상 우리를 박해할 구실을 찾아주게 된다. 왜냐하면 이 문제에서 당신은 속인이므로 사부님께서는 당신을 도와줄 수 없게 된다. 

나 자신은 이 방면에서 절실한 체험이 있었는데 나의 주의식이 아주 강하여 중생구도에 더 유리하기 위하여 일자리를 찾을 때면 흔히 동시에 여러 회사에서 나를 쓰려 하며, 이때면 나는 그들에게 선택 되는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모 시에 초빙될 때 나는 인재 시장에 개인 자료를 남겨 두었더니 동시에 철관 공장과 컴퓨터 회사의 눈에 들었다. 철관 공장은 사무실 주임을 찾았고, 컴퓨터 회사는 관리인원을 찾았는데 반드시 컴퓨터 하드웨어 수리에 숙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철관공장은 사람이 많아 진상을 많이 알리는데 편리하다고 생각되어 그들을 선택 하였다. 나는 아직도 당시의 철관 공장의 상사가 기뻐하던 그 모습과 컴퓨터 회사의 상사가 실망하던 그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공장에서 말해주어야 할 진상을 다 말한 후 나는 기타 원인으로 하여 자연히 철관 공장을 떠나게 되었다. 공장은 도시 교외의 산 위에 있어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었으므로 나는 공장에서 살 수 밖에 없었다. 원래 공장의 활동 범위가 작고 온 하루 해도 끝이 없는 자질구레한 잡일인데다 많은 때에 밤중까지 시간외 근무를 하였고 접촉할 수 있는 사람이 적어 이미 내가 진상을 알리는데 적합하지 않았다. 

내가 다시 사업을 찾을 때 또 두 개 기업에서 동시에 나를 요구하는 국면이 나타났다. 그 때 선택한 것은 판매 사업의 업무원이었는데 업무 범위가 여러 개 지역이어서 나는 제대로 찾았고 또 잘 하였고 진상 알리는데도 아주 유리 하였다. 하지만 후에 일이 발생하였는데 나와 연락이 있는 동수가 불법 체포되면서 나의 핸드폰 번호가 폭로 되었다. 이 핸드폰은 속인중의 사업에도 쓰이고 동수와의 연락에도 쓰였는데 단번에 아주 피동적이 되었다. 너무도 큰 압력을 받아 당할 수 없어 사직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사직한 회사 사장은 판매 경리에게 명령하여 최선을 다해 반드시 나를 남게 하라고 하였다. 우리 판매상은 일찍 우리 회사의 사장에게 “쑈정의 사업정신은 보기 드물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사장이 나에 대한 인상은 아주 좋았고, 그들은 내가 대우 방면의 원인으로 하여 사직한 줄로 알고 주동적으로 봉급을 올려 주겠노라고 제출 하였다. 나는 고충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집에 일이 있다는 핑계로 사직하고 말았다. 청성해진 후에야 나는 몹시 후회하였다. 나는 정념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지 못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갔으며, 그 회사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내가 이런 중생들에게 실망을 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후에 법공부 때 깨닫게 되었다. 당시 내가 만약 마음이 중생과 이어져 있었고, 이 길은 사부님께서 안배한 것임을 확고히 믿고 중생을 자비하는 각도에서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더라면, 바로 사악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으며, 사악이 세인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함으로써 세인을 훼멸하는 것을 용서하지 않으며,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을 발생하지 않은 걸로 여겼더라면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는 후에 깨달은 것에 불과한 것으로서 당시에 나는 이미 굽은 길을 걸었던 것이다. 

사직한 후 아주 오래 동안을 후회 속에 지내고 있었고, 바르게 걷지 못했기 때문에 경제도 어렵게 되었다. 몇 달 후 내가 다시 일자리를 찾을 때는 이미 심태가 불순하고 온 머리에 생각하는 것이란 어떻게 시급한 경제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하는 것뿐이었다. 나는 사업을 찾기가 아주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자신에 대해서도 신심이 없었다. 후에 작업장 같은 회사에서 나를 요구 하였는데 사업 시간이 아주 길고 봉급은 낮았을 뿐더러 아무런 휴일도 없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 하느라 해도 주인 부부는 모두 만족해 하지 않았고 번거로움, 오해가 그치지 않았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교란과 장애가 아주 컸고 후에는 아예 내가 업무를 하는데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원래의 회사에서 우수 업무원이었는데 이 작은 “작업장”에 와서 업무에 적합하지 않다니, 나는 울지도 웃지도 못할 지경이었다. 나는 내가 확실히 갈 때가 되었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좌절 속에서 나는 안을 향해 찾아보았다. 몇 차례의 일자리 찾는 경력을 비교해 보고 나는 드디어 내가 마땅히 어떤 심태와 기점으로 사업을 찾아야 하는가를 인식하게 되었다. 대법제자의 사업은 집 식구를 먹여 살리는 것뿐인가? 가령 우리에게 단지 이런 인식만 있다면 우리는 집 식구마저 먹여 살리지 못할 것이다. 나의 중요한 사명과 책임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기점을 바로 놓은 동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 안배를 청하였더니 후에 바로 지금의 이 회사에 오게 되었던 것이다. 

이 몇 년 사이에 나에게는 하나의 인식이 있게 되었다. 우리는 사업을 통해 여러 방면의 인연 있는 사람과 연락을 취하는데 어떤 각도로부터 말한다면 사업은 다만 우리와 중생이 인연을 맺어 진상을 알리는데 유리한 일종의 방식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업을 찾는 중에 반드시 우주 정법의 최후 시각, 대법제자로서의 우리의 중요한 책임, 세간의 이 연극 가운데서 우리가 반드시 단단히 장악해야 할 한 갈래 주선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중생구도이다. 오직 이 한 점을 파악해야만 우리는 비로소 이번 극의 주연으로 될 수 있는 것이다. 

2. 사업을 잘 하는 것과 진상 알리기의 관계를 바르게 놓아야 

대법제자는 반드시 사업을 잘해야 하며 사업을 잘하면 대법을 실증하는데 유리하고, 진상을 알리는데도 유리하다는 이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사업을 잘해야 한다는 그 자체를 집착하는데 빠져서는 안 된다. 내가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진상을 잘 말하지 못한다는 관념이 형성되면 쉽사리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게 되고 수많은 번거로움을 만들어 내게 된다. 그것은 우리가 사업을 잘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것으로서 두려움이란 바로 집착일 뿐더러 또한 아주 쉽게 이 때문에 사업가운데서 일하는 마음이 생겨나게 한다. 돌이켜 보면 나 자신에게 이 집착이 있을 때면 흔히 사업을 잘하기가 아주 어려워지고, 잘하자고 집착할수록 더 잘하지 못하게 된다. 그럼 어떤 땐 사업가운데서의 번거로움과 모순은 우리 수련자체에 문제가 나타난 외, 또 우리가 반드시 말해야 할 진상을 말하지 않은데 문제가 있지 않을까? 어쩌면 자비에 입각하여 진상을 분명히 말했을 때 사업가운데의 번거로움도 자연히 사라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 우리의 진상 알리기를 평소의 사업 가운데 녹아들게 하였을 때, 사업 효과도 꼭 좋을 것이다. 

이 회사에서 번번의 좌절을 겪은 후 안을 향해 찾으면서 나는 서서히 사업과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하는 관계를 바로 놓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업무를 할 때면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면서 사업을 잘하겠다는 구함이 없이 날마다 엄격히 회사의 규정에 따라 고객을 방문하였는데, 무더운 날이나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나 막론하고 종래로 그만 둔 적이 없었다. 물론 나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인연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최종 목적을 잊은 적이 없었고, 기회만 있으면 나는 가급적 그들에게 말해 주었다. 

사실 진상을 알고 사당에서 퇴출한 한 생명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되어 그가 대응하고 있는 층층의 우주 생명도 이 때문에 구원된다면 이보다 더 사람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물론 이는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훌륭한 심태를 가졌는가, 정념이 있는가 없는가를 보아야 할 것이다. 사실 세간 중생의 명백한 일면은 진상을 알고 구도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단지 사람의 이 일면이 아마 각종 관념의 장애나 배후의 사령 등 요소의 교란을 받았을 뿐이므로 우리는 절대로 그들의 일시적인 이지적이 못한 표현에 장애 받지 말고 그들을 구도하려는 마음을 확고히 해야 하며, 발정념으로 그 배후의 좋지 못한 것을 제거해야 한다. 나는 날마다 늘 출근하기 전의 발정념에 이런 한가지 염을 발한다. 오늘 내가 만날 매 사람마다의 배후의 그들을 조종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여 그들이 구원받게 하라. 나는 또 늘 이런 일념을 발한다. 나와 인연 있는 모든 세인들을 가지하여 그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게 하라. 

끊임없는 수련가운데서 나는 점차 끊임없이 심태를 잘 조절하여 언제나 싱글벙글하는 즐거운 상태를 유지하였는데 우리의 상태와 심태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시장에서 많은 고객들은 내가 오는 것을 환영한다. 대법제자의 자비롭고 상서로운 장, 양호한 심태, 낙관적인 태도, 지혜롭고 유머적인 말투, 성실은 그와 접촉하는 세인을 감염시켜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을 느끼게 한다. 동료와 고객은 모두 나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있으면 일종의 안정감이 있고 아주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매번 고객을 방문할 때마다 내가 아직 문안에 들어서기 전부터 나에게 찬란한 웃음을 보여주며 멀리서부터 나에게 아는 체 한다. 

나는 진상을 알려줄 때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기 좋아하는데. 사업하는 중에, 여행하는 중에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중생은 진상듣기를 더 좋아한다. 나는 생활가운데서, 사업하는 가운데서 들은 일부 사당을 풍자하고 세도 민심을 반영한 순구류(顺口溜), 속어, 우스운 이야기를 모두 기억해서는 관건적 시각에 말하기만 하면 사람들은 모두 하하하고 웃음보를 터뜨리는데 분위기가 단번에 느슨해지고 활기차 아주 잘 작용을 한다. 예를 든다면 장씨의 이른바 3개 대표이다. “3개 대표는 한 마리의 승냥이, 하루면 세 마리 닭, 사흘이면 양 한 마리, 날마다 창기와 놀아대니 밤마다 새서방 되고, 마을마다에 장모가 있네.” 많은 사람들은 모두 들으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와, 정말 잘 엮었네!” 사실 이런 것은 모두 진상으로서 사당의 진상을 적발하는 것이며 많은 것은 모두 국민들 스스로 엮은 것이기에 공명을 일으키기 쉬우며, 서로간의 거리를 가까이 할 수 있고, 대법진상을 말하기 더 쉽게 된다. 물론 이는 상대방을 보아야 하지 정부 관원에게는 이런 것을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3퇴를 권할 때 처음에는 아주 어려웠다. 대법진상은 말하기 쉬웠으나 3퇴를 말하자면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 “미신을 한다”고 할까봐 두려웠다. 몇 달이 지나도록 한 사람도 퇴출시키지 못하여 오랫동안 곤혹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지냈다. 

한 번은 한 고객에게 3퇴를 말했는데 테두리를 빙빙 돌기만 했지 아직도 주제를 말하지 못하게 되자 고객이 갑갑해 나서 말했다. “너무 복잡해요, 그렇게 둘러댈 건 뭐에요?” 나는 사부님께서 그녀 입을 빌어 나를 점화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후에 이 장애를 돌파하리라 결심하고 《명혜주간》의 탈퇴를 권유한 경험 방면의 문장을 보고 실천하기 시작 하였다. 오래되자 나는 간단하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속인이 가장 집착하는 것이 무엇인가? 첫째로는 죽기 두려워하는 것이고, 둘째로는 평안을 바라는 것이다. 그가 어느 계층에 있던 예외가 아니다. 개별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말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집착에 따라 말하면 되는 것이다. 그 외 나는 세인이 3퇴할 때의 몇 개의 주요한 마음속 매듭에 대해 총화해 냈다. 1.무엇 때문에 3퇴해야 하는가? 2.삼퇴는 어떤 필요가 있는가? 3.어떻게 탈퇴 하는가? 

세인은 기본적으로 이 몇 개 문제를 해답해 주고, 또 주동적으로 이름을 지어주기만 하면 보통 쉽게 탈퇴하며, 많은 사람들은 탈퇴 후 모두 고맙다고 감격해 말한다, 어떤 땐 시간이 촉박하여 내가 당, 단, 대에 들었는가를 묻고 그에게 그러면 나쁘다고 알려주면서 이름을 지어드릴 테니 탈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하면 그는 고개를 끄덕여 동의한다. 무신론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나는 진실한 다른 공간의 일을 알려주는데 장애를 타파한 후 말하기 아주 쉽다. 3퇴도 갈수록 간단해 지고 있다. 

내가 진상을 알려 주었고 탈퇴한 사람은 내가 그들을 구도하는 사명을 실현한 것으로서 그들 사람 이 일면은 모두 나를 비교적 좋게 대하는 사람들인데 우리 대지역에서 사장이 사업검사를 내려올 때면 고객들은 사장에게 다투어 나를 찬양하였으므로 후에 사장이 하는 말이, 모든 고객들이 모두 끊임없이 쑈정을 칭찬하면서 그들은 그를 보면 혈육을 만난 것과 같다고 하였다. 나의 고객 형편은 갈수록 좋아져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내가 가서 해결할 수 있었으며, 판매 업적도 물론 갈수록 좋았던 것이다. 사업가운데서의 대법제자의 근면한 표현은 진상을 알려주는 과정에 중생에게 희망과 광명을 가져다주었으므로 현지의 고객들은, 모모회사의 쑈정은 모든 공장의 업무 중에서 가장 진지하고 가장 책임적이며, 가장 잘하는 사람이라고 일치하게 평가했다. 나를 가장 높이 평가하는 고객은 모두 내가 진상을 가장 투철하게 알려준 사람들이다. 사실 이는 우리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한데 대한 보답임을 나는 알고 있다 

맺는 말 

이렇게 여러 해를 수련 하면서 지나온 길을 회고해 보면, 자신이 사업 가운데서, 세간이란 이 큰 염색 항아리 가운데서 수련하기란 쉽지 않으며,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명리 속에 빠지고, 조금만 주의하지 않아도 얼떨떨해지게 된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바로 사부님께서 《전법륜》가운데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젊은 사람은 자신을 파악하기가 더욱 쉽지 않다. 당신이 보라. 그는 평소 아주 좋으며 속인 사회 중에서 무슨 재간이 없을 때, 그의 명리심은 아주 담담하다. 일단 사람이 두각을 나타날 때면, 흔히 명리적인 교란을 받기 쉬운”것이다. 많은 때에 자신은 모두 사업과 수련, 사람을 구하는 관계를 바로 놓기 어려웠고, 수련을 잊고,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잊으며, 사업 중의 그런 구체적인 번거로움에서 뛰쳐나와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각도로부터 문제를 보는 것을 잊어 버렸다……. 하지만 다행히도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이 있었고, 대법이 있으며, 동수의 도움이 있었기에 우리는 비로소 비틀거리면서도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사소한 사업과 수련에서의 경력을 써 내었는데 이것으로 법을 실증하기 바란다. 심득을 쓰는 과정은 바로 수련의 과정으로서 또한 자신을 귀정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어떤 동수는 마음이 순정하여 짧은 시간 안에 손쉽게 심득을 써낼 수 있었지만 나는 이 한편을 쓰는데 한 달 넘어 걸렸다. 안을 향해 찾아보고서야 자신에게 귀정할 곳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랜 시기 동안의 태만은 나로 하여금 상태가 나빠지게 하였고, 심태가 불순하였으며, 위사위아한 성분이 너무도 많아 귀정하는 과정에 이 때문에 끊임없이 교란을 받았다. 하지만 그래도 끝내는 투고 마감일 전에 다 쓰게 되었다. 깊은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이란, 사실 많은 방면의 인식을 미처 쓸 사이가 없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도 투고하여 완정하게 보충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대법을 실증하고 자신을 실증하지 않기만 하면 될 것이다 

우리에게 소중한 수련 기연을 마련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명혜망 제5기 중국대륙대법제자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8년 11월 14일
문장분류: 대륙법회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11/14/18923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