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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으로 자비한 마음을 수련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쑤후이(淑慧)

[명혜망 2008년 11월11일] 한 젊은 동수의 남편은 뚜렷한 이유 없이 부부감정이 좋지 않다며 간곡하게 이혼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남편과 여러 차례 교류하려했지만 남편은 듣는 것조차 싫어한다고 했다. 그녀는 남편도 법학습을 한 적이 있기에 법리로서 그와 교류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는다고 했다. 도리어 말을 할수록 더욱 어긋나 남편은 확고하게 이혼을 고집한다는 것이었다. 양쪽 부모마저 나서서 간곡하게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동수는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 그녀는 법에 대조하면서 도대체 자신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찾아보았다. 나도 매우 조급한 마음이 들어 그녀와 여러 번 교류를 했다. 비록 남편이 대법책을 읽었지만 당신이 법리로 그를 설복하려는 것은 표면적인 모습일 뿐이다. 당신의 속마음엔 법으로 남편을 내려 누르려고 하는, 그런 불순한 마음을 남편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여러 번 교류하게 되면서 동수는 어떻게 자비를 수련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나는 무엇을 자비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지금 그 동수네 가족은 매우 행복 하다. 가족들 모두 수련 하고 있으며, 그녀의 남편은 주동적으로 법을 실증하면서 연분 있는 사람을 구도하고 있다.

ㅡㅡㅡ본문 작자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임을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나는 12년동안 수련의 길을 걸으며 사존의 자비하신 구도와 백방(百方)의 보살핌 하에 오늘까지 걷고 있다. 나는 내 어께에 짊어진 사명과 책임이 곧장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조사정법 하는 것임을 깊이 깨달았다.

더구나 9년간 정법 수련의 길에서 자신의 사전의 큰 서원 ㅡㅡ조사정법을 완성하려면 반드시 자비로운 마음을 구비해야 함을 마음 깊이 깨달았다. 나는 자비는 억지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평소 대법에서 하나하나씩 수련하여 나온 것임을 똑똑히 알고 있다. 어떻게 수련해 내는가? 그것은 반드시 정신을 집중해서 법공부를 하고, 세심하게 법의 내포를 체험하면서 법에 대조해 격차와 부족함을 찾아 대법의 요구에 부합 되어야만 한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람의 마음에서 벗어나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박대한 흉금으로 매 한사람과 매 하나의 일을 대해야 한다. 우리의 언행에서부터 이미 미혹 속에서 미실된 속인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로 하여금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상한가를 절절하게 감수하도록 해야 한다. 그들은 우리들의 강대하고 자비로운 정념의 에너지장 속에서 폐부로부터 우러나오는 감탄을 하게 되어, 우리를 신임하고 존경함으로써 그들을 구도하기에 충분한 초석을 세워야 한다.

1, 동수에게 관심을 가지다

수련의 길에서 오직 정법과 관계있고 동수의 수련과 관계있는 일에 부딪혔을 때, 나는 참답게 순정한 마음으로 수련인의 자비한 마음을 체현하고 있다. 나는 시시각각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기했다. “그의 일은 곧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곧 그의 일이다.” (《각지 설법 2》 ) 수련을 하면서 동수 가족 중 비수련인에게는 자비롭게 대해 그들로 하여금 대법제자를 존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 젊은 동수의 남편은 뚜렷한 이유 없이 부부감정이 좋지 않다며 간곡하게 이혼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수차례 전화를 걸어 이혼수속을 밟자고 독촉했다. 그녀는 남편과 여러 차례 교류하려했지만 남편은 듣는 것조차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녀는 남편도 법학습을 한 적이 있기에 법리로 그와 교류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다고 했다. 도리어 말을 할수록 더욱 어긋나 남편은 확고하게 이혼하겠다고 했다. 양쪽 부모마저 나서서 간곡하게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녀의 남편은 아예 자신이 직접 법원을 거쳐 소환장을 전달했다. 동수는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 그녀는 법에 대조하면서 도대체 자신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찾아보았다. 나도 매우 조급한 마음에 그녀와 여러 번 교류를 했다. 비록 남편이 대법책을 읽었지만 당신이 법리로 그를 설복하려는 것은 표면적인 모습일 뿐이다. 당신의 속마음엔 법으로 남편을 내려 누르려한 것으로, 그런 불순한 마음을 남편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던지 막론하고 반드시 자비로운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를 양해하고 애호하고 이해하면서 상대방의 괴로운 마음과 감수를 체험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남편에게 자비하다면, 대법의 요구에 따라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그리하여 자신의 부족한 면을 찾아내 즉시 바로잡아 성실하게 남편과 교류하게 되면 반드시 남편은 개변될 것으로 사부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다. 절대로 대법에 걸어 들어온 사람을 밀어버려서는 안 되며, 절대로 낡은 세력이 기뻐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동시에 반드시 법공부와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한다.

여러 번 교류하게 되면서 동수는 어떻게 자비를 수련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나는 무엇을 자비라고 할 수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지금 그 동수네 가족은 매우 행복 하다. 가족들 모두 수련 하고 있으며, 그녀의 남편은 주동적으로 법을 실증하면서 연분 있는 사람을 구도하고 있다.

우리는 수련을 하면서 세인들에게 선하게 대해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제자의 선량함을 보여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자비하게 우리를 고무 격려해 주셨다. “대법제자, 당신들은 혼탁한 세상의 금빛이며 세인의 희망이며, 사부를 돕는 법도(法徒)이며, 미래의 법왕(法王)이다. 정진하라, 세간의 각자들이여. 현재의 일체는 바로 미래의 휘황이다 !”(《축사》) 사존께서는 우리를 이처럼 높이 평가해 주시면서 영광을 주셨고 우리에게 심절한 희망을 기탁하시고 계신다. 그럼에도 나자신이 하고 있는 게 너무나도 차하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정진할 것이며 절대 더는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지 않고 반드시 잘 해야 한다 ! 잘 해야 한다! 더욱 잘 해야 한다!

2, 가족과 직장 동료에게 선하게 대해야 한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기층에서 기관으로 옮기게 되었다. 그곳은 비교적 대법제자를 엄중하게 대했던 곳이었다. 왜 나를 그곳으로 안배했는지 나는 아주 똑똑히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그곳에 안배하여 사람을 구하게 하신 것이다 !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 한 그 날부터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나의 신변에 계심을 깊이 체험했다. 이미 이 곳으로 온 이상 나는 정법수련의 길을 잘 걸어서 인연있는 사람들을 구도하여 절대 사부님의 안배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사악에 기만당하는 이곳 세인들을 빨리 깨어나게 할 수 있겠는가 ? 우선 나자신부터 잘 하기 시작했다. 부지런히 일하며 관용하고, 선하게 대하며,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했다. 그리고 언행은 합당 하고 대범해서 그들이 경복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하여 천천히 “쩐 싼 런”이 마치 종자처럼 그들의 마음에 스며들어 그들을 감동시켰고, 파룬따파의 위력에 깊이 감동하도록 했다. 사부님에 대한 우리의 견정불이한 마음에 그들은 깊이 감동한 것이다. 그들 중 이미 4명은 《전법륜》을 보았고 어떤 사람은 탈퇴했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3퇴하게끔 하였다. 특히 내가 감탄했던 것은, 그들이 무의식 중 악당에 의해 몰수된 대법책, 대법 녹음비디오를 발견했을 때 보존했다가 가만히 나에게 보내주는 것이었다. 나는 정말 그들이 각성해서 기뻤고, 그들이 대법을 널리 전하는 기연을 소중히 여기게 되어 감동했다. 그들은 끝내 구도 된 것으로 사부님께서 너무도 자비하신 것이었다.

파룬따파는 원용한 것으로 우리는 매일 가족과 접촉하는 이 수련 환경을 원용해야 한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가족에게 더욱더 자비해야 함을 알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가장 친근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왜 그들을 이 가정에서 만나게 되었는가, 그것은 전생 전세에 우리 모두 대법이 널리 전해질 때 대법과 결연하자고 소원을 빌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상생활 중 비록 법을 실증하는 일이 매우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 그들을 잘 돌보아야 한다. 만약 시간이 없을 때는 그들과 대화를 통해 그들이 당신을 이해하고 지지하게 해야 한다. 대법 일 때문에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아 자신의 일밖에 모르는 이기적이라는 느낌이 들게 해서는 안 된다. 만일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아무리 진상을 알려도 제대로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가족과 대법일을 원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가 너그럽고, 관용하고, 선량하니까 그들이 나를 신임하고 이해하면서 대법이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대부분 3퇴를 했고, 어떤 사람은 수련을 길을 걷고, 어떤 이들은 대법책을 읽었으며, 어떤 사람은 위험과 재난에 부딪혔을 때 사부님의 보호를 받기도 했다.

세인에 대한 근본적인 자비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해 빨리 3퇴 하게끔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더욱 잘 해야 한다. 최후일수록 더욱 느슨할 수 없으며, 최후일수록 법을 더 잘 학습해야 하며 최후일수록 정념이 더욱 강해야 한다 .”( 《법회에 즈음하여》)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면 나는 어떻게 하였고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의 몇 천 년 기다림과 수없이 많은 윤회는 “만고의 고달픔은 다만 이 한 번을 위해서이다 “( 《志不退》.

나는 일찍이 나와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을 진심으로 기억해내 명단을 작성했다. 내 명단에 적힌 사람들과는 갖은 방법을 다해 줄을 대어 각종 방법으로 그들과 접촉했다.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돈을 아까워하지 않고 전심전력으로 그들을 구도했다. 이 마음이 제 위치에 서게 되니 사부님께서는 부단히 인연있는 사람을 내 주변에 데려다 주셨다.

3, 정념으로 자료점을 꾸리다

정법의 수요로 우리 집에서 자료점을 차렸다. 이 과정은 확실히 마음을 닦는 과정이었다. 이는 매우 엄숙한 일로서 전제는 당연히 법공부를 참답게 하여 시시로 강대한 정념을 유지해야 함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때로는 그 어떤 일념을 잘 파악하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타고 기어들어와 때로는 자료를 잘못 인쇄하거나 또 기계가 고장이 나곤 했다. 때로는 정말 너무 바쁘게 되어 법공부할 시간마저 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면 나는 즉시 그것은 사악이 중생구도에 대한 교란임을 의식하고 절대로 그것들의 음모가 달성되지 않도록 했다. 나는 즉시 심태를 조정하고 고요하게 법공부를 통해 정념이 강대해지게 하였다. 예전에 나는 컴퓨터를 외계인이 조종하고 통제하는 것이라 매우 큰 반감을 갖고 있어서 아예 만지지도, 배우지도 않았다. 지금은 사람을 구하는 법기로써 컴퓨터를 익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이미 강대한 정념으로 비교적 쉽게 인터넷에 접속해 다운로드하고 편집, 인쇄 등을 할 수 있다. 컴퓨터가 고장이 났을 때는 혼자서도 고칠 수 있다. 비록 진상자료를 만드는 게 고생스러워 어떤 때는 오래 서 있어 다리가 부어오르고, 때로는 바빠서 점심조차 먹지 못 하지만 마음은 매우 홀가분하다. 왜냐하면 나는 가장 신성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련의 길에서 나는 엄격하게 자신을 파악하고 일사일념마저 법을 떠나지 않으며 일언일행이 모두 법에 있게끔 요구하면서 낡은 세력이 틈을 타지 못하게 했다. 진상자료를 만들 때 사부님께서는 줄곧 나를 지켜보시면서 점오해 주셨다. 그런 과정에서 매우 많은 기적이 나타났는데 때로는 나 자신도 놀랄 정도였다. 어느 한 번은 인쇄하고 있는데 기계가 이상을 소리를 내면서 마치 “빨리 와 보세요!”라고 하는 것 같았다. 머리를 돌려보니 백지 한 장이 인쇄기 중간에 끼여 있었다. 나는 얼른 보고 꺼냈는데, 그렇지 않았더라면 진상자료의 페이지가 모두 엇갈릴 뻔 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나는 비교적 속도가 빠르고 인쇄 효과가 더욱 좋은 칼라 프린터를 사려고 계획했다. 그렇게 하면 더욱 많은 시간을 법 공부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프린터기는 경제상황이 비교적 어려운 대법제자에게 주어서 진상 자료를 만들게 하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인쇄하던 중간에 갑자기 멈추곤 작동되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프린터기 어디에 문제가 나타났는지 찾아보았다. 나는 안을 향해 찾지 않고 인쇄기에서 찾으려고 하니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해 프린터를 할 수 없었다. 나는 매우 조급한 마음에 꼭 프린터기에 문제 생겼고, 많이 인쇄하다보니 과부하로 몹시 바쁜 모양인데 걔를 좀 쉬게 하자는 생각에 프린터 기기를 끄려고 콘센트를 잡아당기는 순간 나는 갑자기 명백해 지는 것이었다. 프린터기는 내가 다른 곳으로 보내려고 하니까 화가 났던 것이었다. 나는 급히 프린터기를 향해 말했다. “네가 나와 함께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떠나려고 하지 않는 이상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련다.” 내가 다시 프린터기를 열었을 때 일체는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어 있었다. 프린터기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즐겁게 일을 하는 것이었다. 이와 비슷한 일들이 너무나 많이 나타나 정말이지 신기했다. 나는 우리가 오로지 법을 스승으로 삼으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음을 깊이 체험하고 깨달았다.

4, 공동으로 정진하다

나는 같은 회사에 다니던 많은 동수들의 인도하에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올 수 있었다. 우리는 매일 함께 법 공부와 연공을 하면서 비학비수하면서 몹시 행복했다. 99년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우리는 함께 있은 적이 매우 적었지만 기회를 찾아 모두 모여 교류를 견지함으로써 신사신법 하면서 견정하게 수련했다.

《명혜주간》에 동수들이 법 공부 팀을 건립한 후 정체적인 제고가 매우 빨랐다고 여러 번 보도했다. 처음에는 별다른 생각없이 다만 법공부 소조를 찾아가 법공부에 참석했다. 하지만 나는 점차 자신의 제고만 돌보지 말고 우리가 응당 주동적으로 그해 함께 대법 속으로 들어 온 동수들과 함께 법공부를 해야함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공동으로 제고하면서 정법시기 누구도 떨어지지 않고서 사부님을 따라 함께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여러 동수들이 함께 협조해서 법공부 팀을 만들었다. 그렇게 법공부를 하면서 우리 매개 대법제자들은 모두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했고, 경사 경법하면서 정념정행하고 심혈을 기울여 진상 자료를 배포거나, 직접적으로 진상을 하면서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도했다. 여러 동수들은 수시로 법에서 교류를 했으며, 오직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언행에 대해서는 선의로 제 때에 제기하여 모두가 법에서 공동으로 제고해 그 어떤 간극도 없었다. 오직 대법의 일이라면 우리 모두 개인의 일을 내려놓고 즉시 정법의 홍류에 뛰어들었다. 정법 홍세의 부단한 추진에 따라 우리는 제때에 함께 교류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온건하게, 바르게 매 한 보를 내딛기 위해 노력하면서 모두 정말 매우 큰 제고를 할 수 있었다.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과정 중 모두 매우 많은 집착을 수련해 버렸다. 예를 들면 두려워하는 마음, 질투심, 쟁투심, 환희심, 가족에 대한 정 등등이다. 매 개인 모두 대법제자의 작용을 발휘하고 매개인 모두 정진하면서 멈추지 않았는데 함께 법공부를 함으로써 우리가 정체적으로 제고되고 승화될 수 있었다.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 주변에는 일찍이 접촉했던 동수 10여 명이 박해를 받았다. 그들이 박해를 받을 때 나의 일념은, 나는 필히 법에서 응당 해야 할일을 해야 한다.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곧 대법에 대한 박해로서 완강하게 사악의 박해를 제지하고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면서 정념으로 대법 제자가 마귀의 소굴에서 뛰쳐나올 수 있도록 했다. 그 때는 머릿속이 온통 빨리 동수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뿐 사람의 마음이 없었으며 자신의 안일을 생각하지 않고 동수들 집, 파출소, 공안국, 노교소, 검찰원, 법원 등으로 바쁘게 뛰어다녔다. 만약 동수에게 돈, 옷, 물품이 수요되면 즉시 가져다주었고 기타 박해를 받는 동수에 대해서는 평소 발정념으로 도와주는 외에도 동수들과 함께 노교소, 교양원, 감옥 등 검은 소굴 부근에 가서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했다. 오직 대법이 수요하기만 하면 나는 가서 했고 혹은 이 일은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되면 조금도 주저없이, 자신을 잊고 가서 하였다. 나는 오로지 정념정행 해야만 심태가 평온해야만, 하나의 자비한 마음을 품어야만, 정법 신이 우리 모두를 도운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수련의 길에서 나는 아직도 아주 많은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지 못했고, 어떤 때는 시시각각 일마다 안을 향해 찾지 못했다. 이처럼 나는 아직은 법의 요구와는 아직도 매우 큰 차이가 있다. 그러나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에 나는 수시로 자신을 수정 할 것이다. 정법의 길에서 나는 반드시 한걸음 한걸음씩 온건하게 걸으면서 사부님께서 안심하실 수 있는 대법도가 될 것이다.

(명혜망 제 5기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교류회)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2/1/102663.html)

문장완성 :2008년10월15일

문장발표 :2008년 11월 16일

문장갱신:2008년11월16일 22:04:54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11/11/1877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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