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0년 11월 11일]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 동수들 안녕 하십니까!
나는 1998년 5월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해 오늘까지 자비로운 은사님의 보살핌 속에서 모진 풍파를 겪으며 십년 동안 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 인류의 그 어떤 언어를 다 쓴다 해도 사존님과 대법의 신성함과 위대함에 대해 억 분의 일만큼도 정확하게 표현 할 길이 없다. 이 역시 지난 여러 차례의 인터넷 교류회에 원고를 투고하지 못했던 원인이다. 늘 표현을 잘 할 수 없다고 여겼던 것이다…… 이번 제5회 법회를 맞이해 나는 사존님께서 이렇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마땅히 글을 써 내야 겠다는 인식이 들었다.
1, 법을 얻은 초기ㅡ진심으로 법을 배우니 신의 행적 나타나
나는 인연이 있어 보서를 손에 받쳐 들고 사부님 사진을 뵈었을 때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다. 그 시각 마치 캄캄한 밤에 한 가닥 밝은 빛을 본 것 같았고, 마치 깊은 우물에서 기어 나온 것 같았으며, 마치 오랫동안 유랑하던 나그네가 자기 집 문을 보게 된 것 같았다. 한 마디로 말해서 나는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알게 되었는 바, 이 분이 바로 내가 줄곧 찾아 헤매던 사부님이셨다. 1992년부터 나는 진법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는데, 이제서야 사부님, 저는 정말로 애타게 찾았습니다 ! 그렇게 애타게 6년 동안을 찾아서야 겨우 찾게 되었으니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1), 천목으로 보다
보서를 빌려온 당일 저녁, 나는 정중하게 보서를 손에 받쳐 들고 한 글자도 빼놓을세라 진지하게 읽었고,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 시간과 공간을 잊어 버린채 마치 다른 세계에 몸이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천목”에 관한 내용을 다 읽은 뒤 책을 덮고 불을 끈 후 침대에 눕는 찰나, 아름다운 눈 하나가 깜빡깜빡 하면서 나를 보고 있는 게 보였는데 아주 천진하고도 호기심이 어린 모양이었다. 나는 그것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다시 자세히 똑똑히 보려 할 때 그만 사라졌다.
(2), 파룬을 얻다
이튿날, 나는 보서를 얻었음을 남편에게 알려 주었더니 그도 혜택을 받고 싶어했다. 남편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는 6년 동안 수많은 기공책을 보았지만 모두다 믿을 게 못 된다는 생각만 들었을 뿐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게 아니었다. 이번에 나는 남편에게 별로 많은 말을 하지 않고 단지 아주 훌륭한 책이라고만 알려 주면서 시간이 있으면 보라고 했다. 그 결과가 어떠했을지 당신이 맞춰보라, 남편은 방금 1강을 읽었을 때 여러 해 된 각기병이 나았다. 삼일 째는 여러 해 동안 남편을 곤혹스럽게 굴던 후두염이 나았다. 나흘 째 되던 날, 남편은 몸 곳곳에서 파룬이 돌고 있음을 느꼈는데 손의 감각이 제일 선명했다.
나도 끊임없이 책을 보고, 법을 듣고 했지만 남편처럼 그렇게 민감하지는 않았다. 《대원만법》에서 말했다. “의무적으로 공을 가르치고, 비용, 예물을 받는 것을 엄금한다. 연공인은 명리를 구하지 않고 공덕만을 구한다.” 나는 참지 못하고 남편에게, ‘지금 우리 사회에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없어졌다. 그러므로 나는 꼭 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며 끝까지 수련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날 저녁 꿈에 백발을 풀어 헤친 노파를 보았는데 몇 천 살이 돼 보였고, 아주 오래 산 것 같았다. 그는 나를 틀어잡고 말했다. 내가 그녀를 따라 배우기만 한다면 그녀는 그녀 일세의 공력과 모든 귀중한 서적을 죄다 나에게 주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당시 모든 힘을 다해 필사적으로 그녀에게서 벗어나면서 말했다. 나는 우주에서 제일 큰 사부님ㅡ 리훙쯔 사부님을 사부로 모실 것이다. 말이 떨어지자 일체는 모두 순간에 사라졌고 이어서 나는 강대한 기기에 이끌려 깨어나 침대에 반듯이 누운 채 두 손으로 파룬을 돌리고 있었는데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정각이었다. 잇따라 사흘 동안 계속 그렇게 깨어 났는데 그 때부터 나는 거의 날마다 모두 새벽 4 시면 일어나 연공을 시작해 지금까지 줄곧 견지하고 있다. 바로 사람이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잠을 자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련인으로서 나는 바로 법 공부, 연공이 내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3), 법을 얻고 법을 전하여 환골탈퇴 하다
이렇게 좋은 법을 얻은 나는 내심의 기쁨과 자긍심을 감출 길 없었다. 나는 끊임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고 말했고, 대법의 신기함에 대해 말했다. 친인, 친구, 동료, 평소 접촉하는 사람 등 만나기만 하면 말했다. 보서의 소중함을 더 없이 느꼈기 때문에 기회만 있으면 좀 더 많이 가져다 인연 있는 사람에게 보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재빨리 집에다 법 공부 팀을 만들었다. 배우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져 100여 명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직장에서 빌렸다. 그곳에는 또 텔레비전도 있어서 비, 바람, 눈이 와도 여러 사람이 단체로 법공부하고 연공하는데 지체되지 않았다.
나는 열정적이지 않았고, 법을 얻기 전에는 도도하고 거만한 사람이었는데 사존님의 대법이 나를 환골탈퇴 개변시켰으며, 지불하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4), 씬씽을 진수하니 ㅡ 대법은 은원을 선해하다
예를 들면, 법을 얻기 전 한 동료는 나를 원수처럼 대했다. 하지만 나는 법을 얻은 후 대법의 표준에 따라 나 자신을 요구하다보니 동료가 나를 해치려 해도 그와 다투지 않았다. 도리어 나는 마음으로 우리 화해하자! 지금이 어느 때인데 서로 보복 하겠는가, 금생에 더는 원한을 맺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동수가 기뻐하고 있을 때 나는 주동적으로 그에게 아는 체 했다. 그리고 무슨 중요한 일이 있으면 직접 그에게 알려 주었다. 동료는 나의 변화를 보고는 어느 날 주동적으로 대법은 병을 뗄 수 있는지 물었다 ……바로 이런 기연으로 인해 그 동료도 법을 얻었고, 당시에 사부님께서는 그의 천목을 열어 주셨다…….
(5), 대법은 나에게 지혜를 주다
1996년 컴퓨터가 아직 중국대륙에 많이 보급되지 않아 각 큰 회사에서는 타자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나 또한 그때까지 컴퓨터를 배운 적이 없었고, 또 만져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사업을 하면서도 필로 쓴 다음 타자원에게 넘겨 복사하게 했다. 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부동한 시기에 발표하신 경문을 동수로부터 받았는데, 편폭의 길고 짧음이 달라 서로 다른 크기의 종이로 인쇄되어 있었다. 나는 사부님 경문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내가 타자할 수만 있다면 시간순서에 따라 책으로 편집할 수 있을 것이고, 동수들이 법공부 하고 보관하기에도 편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로 타자한 뒤 한 글자씩 진지하게 대조했으며, 표점, 부호마저 일일이 대조하면서 절대 틀려서는 안 된다고 나에게 경고했다.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늘 손가락 끝에 파룬이 돌고 있음을 느꼈고, 한 갈래 뜨거운 기류가 정수리로부터 온 몸에 퍼지는 감을 느꼈다. 조판할 때면 신이 도와주는 듯 무엇을 쓸 것이 수요되면 제시된 컴퓨터의 지시에 따라 하면 재빨리 할 수 있었는데 그야말로 스승 없이도 혼자 터득하는 상태였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바로 그렇게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게 되면서 후에 내가 대법을 실증하고 자료점을 세우는데 튼튼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2, 정법수련—정진실수하니 법력이 나타나다
99년 “7. 20”사악의 탄압이 시작한 초기, 나는 북경에 가지 않고 단지 나의 친척친우, 동료 그리고 내가 접촉할 수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이 과정에서도 어떤 사람은 법을 얻었고, 어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가 알게 되었고, 또 예전의 학우는 박해에 참여하기도 했었지만 진상을 알게 된 후 사업을 바꾸었고, 박해를 그만 두고 암암리에 수련생을 보호해 주기도 했다.
사존님의 《도항》첫 편 설법을 읽었을 때 나는 북경에 가야함을 깨달았고, 특히 명혜망에서 끊임없는 박해로 사망한 대법제자가 있음을 보았을 때 그 충격은 그야말로 너무나 컸다. 북경에 가는 것은 나 자신의 원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상을 모르는 정부 관원들,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가련한 생명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며, 정부가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을 중지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계속 박해하도록 버려두는 것은 결국 훼멸되도록 하는 것으로, 진상을 모르는 수많은 무고한 생명들도 얼떨떨 한 채, 함께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
(1), 정정당당하게 북경에 들어가 법을 실증, 사존님 보호로 안전귀가
2000년 11월 12일, 나는 중생에 대한 자비로 천안문 광장에서 동수들과 함께 “쩐,싼,런, 파룬따파하오”란 커다란 현수막을 펼치고 천만년 가슴에 묻어 두었던 말을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이 목소리는 멀고 먼 대궁에서 온 것으로 나의 매 하나의 세포마다 모두 진감하고 있었다 !
경찰이 달려와 커다란 구둣발로 나의 아래 배를 걷어찼다. 나는 조용히 그를 바라보면서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지만 그는 도리어 몇 발작 밖으로 튕겨 나갔다. 여 경찰이 뒤에서 그를 부축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을 것이다. 사복 경찰이 달려들어 우리를 억지로 차에 끌어 올렸다. 사악은 폭로되는 게 두려워 경찰차문에 커튼을 쳤다. 그들은 젊은 남자 동수를 혹독하게 폭행했고, 후에 차에 오른 사람을 먼저 오른 사람의 몸 위에다 던졌을 뿐만 아니라, 남자를 여자들 몸 위로 밀었다. 나는 그렇게 사악에게 끌려 갈수 없었다. 나는 가려진 커튼을 치켜들고 천안문 광장 사람들을 향해 진상을 알리며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우리는 모두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다!” 고 외쳤다. 내가 그렇게 소리치자 차 안에 있던 대법제자들도 모두 함께 소리쳤다. “파룬따파 하오 !” 경찰은 당황하면서 곤봉으로 나를 때리자 동수들이 나를 때리지 못하게 보호해 주다 모르는 여 동수가 맞아서 기절하기까지 했다. 나중에 나는 여전히 곤봉에 맞았지만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다만 내 머리가 금강으로 된 듯, 때리니까 마치 금속을 두드리는 것 같이 맑은 소리가 났다. (이 상태가 여러 날 지속됐다)
경찰차가 어느 파출소 문 앞에 도착한 뒤, 기사경찰이 발로 차면서 동수들을 차에서 내려 보냈다. 내가 맨 나중에 내리게 되었을 때 차에는 아직도 4명의 경찰이 남아 있었다. 한 경찰이 저 여자의 소리가 제일 컸다면서 가죽 장갑을 낀 손을 치켜들고 나를 때리려 하였다. 나는 자비하게 그를 바라보았는데 너무도 가련해 보였다. 그 때 그의 손이 공중에서 멈춘 채 내려오지 않았고 그런 다음 손을 천천히 내렸다. 그러자 기사 경찰이 당신 가방을 가지고 가시오! 라고 했다. 심태가 순수했기 때문에 사존님의 가지와 보호로 나는 정정당당하게 경계가 삼엄한 파출소를 걸어 나왔다.
(2), 사람마음 버리니 마의 두목 소각되다
후에 사람 마음으로 인해 나는 직장 사당 책임자의 뒷거래로 현지 구치소에 불법 수감되었다. 구치소에서 나는 내가 잘못했음을 깨닫고는 사부님께 여쭈었다. 저는 오늘 반드시 나갈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하사해 주십시오. 이번 박해는 결코 사람이 한 것이 아닌 것이었다.
원래 15일 수감되기로 결정됐는데 9일 아침 가족이 나를 데리러 왔다. 떠날 때 구세력은 사람의 입을 빌어 몇 마디 말을 했는데 나는 아직도 그 말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다. “당신은 그들(기타 일부 수련생)과 다르다. 당신은 우리가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다. 돌아가서 잘 연마하여 이곳에서 지체한 것을 만회하라. 만약 당신이 원만한다면 우리도 데려가는 게 좋지 않는가?!” 나는 자신의 수련 과정에 오점을 남긴 게 후회막급 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나를 점화해 주시어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셨고, 잇따라 작지 않은 시련을 안배해 주셨다.
하루는 남편이 술을 가득 마시고 돌아 왔을 때 내가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치는 것을 보더니 (그는 원래 온화한 사람이었는데 내가 구치소에서 갓 나오자 그의 두려움이 사악에게 틈을 타게 했다) 이성을 잃은 것처럼 나에게 큰소리치며 소란을 피웠다. 내가 타이를수록 그는 더욱 소란을 피워 나는 아이 방에 들어가 안에서 문을 잠궈버렸다. 그는 여전히 소란스럽게 방문을 두드렸는데 그야말로 정상이 아니었다. (예전에 남편은 아이에게 영향 주는 걸 제일 두려워했다.) 남편은 이혼하겠다고 큰 소리치고 있었고, 나의 어머니도 남편을 거들고 있었다. 자네 저 애를 잘 관할하게, 그렇지 않다간 다시 일이 생기면 손해 보는 건 자네와 나 뿐이네.
그 순간 나는 어머니와 남편에게 엉겨있던 정이 단번에 말끔히 없어졌다. 나는 가부좌 하고 앉아서 를 외우고 를 외웠다. 나는 묵묵히 사부님께 가지를 빌면서 사부님께 말씀 드렸다. 사부님! 제자가 사람마음으로 잘 하지 못해 사악에게 수감 당했고, 친인과 주변 사람들에게 곤혹을 갖다 주었습니다. 마의 우두머리가 배후에서 사람을 지시해 저를 교란하고 있고, 정을 이용해 저의 의지를 동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사부님, 제자에게 사악을 제거할 능력을 주시고, 제자를 가지 해 주십시오. 우리 함께 배후에서 사람을 조종하는 마의 우두머리를 청리 합시다! 그렇게 하자 남편이 언제부터 떠들지 않고 잠들었는지 모를만큼 나는 그 시련을 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도 나를 교란한 그 마의 우두머리를 철저히 소각 하셨는데, 그 마는 소각된 후 입만 남아 아래 입술이 땅에 대여 있었고, 위 입술은 공중에 떠서 나를 향해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씩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하겠다 !” 나는 말했다. “너는 눈을 감을 수 없어도 감아야 한다. 내가 잘 하지 못하게 된 것은 너의 요소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건 나의 본의가 아니고 네가 진실한 나를 가로 막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 하셨다. 그러므로 너는 눈을 감아라!”내가 말을 마치자 그는 종적 없이 사라졌다.
(3), 그 때부터 나는 세인에게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려주어 중생을 구도했다. (몇 년 동안 견지하여 왔는데, 나의 주변에서 “파룬따파 하오”와 탈당은 이미 공개적으로 화제이다), 내가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하던 부동한 시기, 끊임없이 부동한 사람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은 없었으며, 모두 씬씽상에서 제고하는 요소가 되어 (많이는 동수 사이에서 왔다.) 관을 넘었고, 씬씽이 제고됐다. 법리상에서 또 한 층을 알게 되었고, 기술상에서도 동시에 제고를 얻었으며, 협조 능력 등등 기타 방면에서도 제고를 얻었다. 사부님께서는 또 나로 하여금 위로부터 아래에까지 한 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지를 체험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오늘까지 수련해 오면서 나는, 오로지 수련인의 마음, 생각, 행위, 말이 시시로 법에 있기만 하면(다시 말해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모두 대법의 수련 원칙을 견지하기만 한다면) 대법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을 것이고, 자유자재로 행하게 되어 세상이 넓어지는 경지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명혜망 제5회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 2009년 11월 11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1/1877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