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후베이(湖北)대법제자 위신(味芯)
【명혜망 2008년 11월 11일 】 나는 금년 58세로 비교적 법을 일찍 얻었지만 실속 있게 수련한지는 2년밖에 되지 않아 신수련생에 불과하다. 나의 인생의 노정을 돌아보면 거의 대부분이 가는 곳마다 가시덤불처럼 끊임없이 험난해 마음편안 날이 며칠되지 않는다. 이런 까닭으로 나는 늘 방황하며 고통스러운 절망 속에서 인생의 진리를 찾았다. 2007년 신년전후로 나의 인생에 하나의 중대한 전환(转折)이 있었다. 나는 뒤치락거리다 동수가 보내온 진상 CD를 받은 후 실속 있게 수련의 행렬에 들어가려고 결정했다.
나는 실천을 통해, 3퇴를 한 번 권했으나 구도되지 못한 세인들에 대해선 나중에 “몇 마디 더 말 한다”고 생각하면서 아직 시간이 있으니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직 상대방의 정서 반응을 잘 장악하고 “적합한 시기(火候)”에 얼마를 말할 수 있으면 얼마를 말했을 때 일반적으로 상대방은 대부분 온화하게 묵묵히 듣고는 받아들인다. 문제는 우리들의 마음이, “상대방이 아직 진상을 모르고 또 저촉(抵触)된 상황에서, 우리가 또 말해야 하는지, 최후의 노력 다하여 그를 구해야 하는지”에 달렸다. 그러므로 나중에 기타 동수들과 기연이 있을 때 이 사람에게 진상하기 편리하도록 기초를 닦아 놓아야 한다.
——본문작자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금년 58세이며 법을 얻는지 비교적 오래 되었지만 실속 있게 수련한지는 2년밖에 되지 않는 신수련생에 불과하다. 나의 인생노정을 돌아보면 거의 대부분 가는 곳마다 가시덤불처럼 끊임없이 험난해 마음편한 날이 며칠되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나는 늘 방황하면서 고통스러운 절망 속에서 인생의 진리를 찾았다.
1999년 “7.10”이후 중공 사당은 모든 매체를 장악하고는 이것을 이용해 하늘땅을 뒤덮을 듯 파룬궁을 모해하였다. 나의 몇 년 동안 사당에 대해 겪은 바, 이들이 소란을 피우는 걸로 보아 절대로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온 성시를 돌다가 마침내 땅바닥에 펴놓은 작은 노점상에서 비싼 가격으로 《전법륜법해》책 1권을 샀다. 나는 단숨에 다 읽은 후 이 책은 아주 보기 드문 좋은 책이라고 인식했다. 그 후에 사람마다 관을 넘는 과정에서 개개인의 표현은, 반복적으로 대법 서적을 추적하고 수색하는 공포의 나날에서 알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의 책을 잘 보관하면서 바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내가 제일 믿을 수 있는 선생과 친우에게 내가 공부한 체험과 견해를 말하면서 책을 읽어 보라고 권고 하였다. 후에 인터넷에서 “9평”, “당문화 해체”, “장저민 그 사람”등 자료를 다운 받은 후 소책자로 만들어 선생과 친우에게 주어 보게 하였다. 그때 나는 늘 천진한 마음으로 그렇게 함이 바로 하나의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에 와서야 그렇게 했던 게 한 속인이 대법을 위해 조그마한 일을 한 것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수련”의 변두리에도 가 붙지 못하는 것이었다. 동시에 또 늘 동수들이 배포하는 진상 소책자를 받으면서 이것의 진귀함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것 외, 다른 것은 바로 자료를 다 읽은 후 빨리 다른 사람에게 건네 보여주어 대법의 자료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 하였다.
2007년 신년 나의 인생에서 하나의 중대한 전환이 있었다. 나는 뒤척이다가 동수가 배포한 진상 CD를 받아 쥐고, 수련의 행렬로 들어가려고 결심했다. 그러나 어디에 가서 사부님을 찾고, 동수들과 연결할 수 있는지? 나는 온 성시를 돌면서 사처에서 파룬궁 소식을 탐문했다. 그러나 나에게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나중에 급한 나머지 한 가지 모험의 방법을 생각했다. 평소 이웃에 물었을 때 잘 아는 사람들이 본지역의 모모 회사의 한 직원 모모모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 번 박해를 받았는데 아주 유명하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오후 시간을 이용해 “고향 사람을 찾는다” 는 구실로 자전거를 타고 거리에서 탐문하면서 그녀에 대해 알아보았다. 끝내 이 동수의 집(후에 알게 되었는데 그녀가 바로 우리 여기 법공부팀의 협조인이었다)을 찾았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 수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더니 이 동수는 아주 열정적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사당의 독해를 아주 심하게 받은 한 속인이어서 나를 억지로 밖으로 내쫓았다. 그녀는 나중에 다른 동수에게 나를 소개할 때 늘 “이 사람은 바로 스스로 찾아 온 바로 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로부터,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와 동수들의 도움하에 나는 휘청거리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오늘까지 걸어오게 되었다. 명혜망에서 제5기 대륙 대법제자들의 체험교류 투고 공고(启事)를 보고 나는 온갖 생각에 잠겨들었다. 나의 이 2년 동안의 수련 상황을 사존께 회보하고, 여러 동수들과 교류하면서 능히 여러분의 제시와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희망한다.
1, 가정관
가정의 마난은 피할 수 없는 험한 함정이었다. 심성을 제고하지 않고 쉽게 관을 넘으려는 생각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가족들은 근래 미친 듯이 나의 수련을 반대했지만 나의 수련 하려는 마음은 오히려 더욱 확고하였다.
나는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선 후 전례 없었던, 비할 바 없이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었으며, 정신이 풍부하고 경쾌한 아름다움을 감수했다. 사존께서는 아주 빨리 나를 도와 신체를 정화시켜 연원을 풀어 주셨다. 내가 10여 년간 앓았던 고혈압, 심장병, 지방간 등 병업의 곤경에서 치료하지 않고도 다 나았을 뿐 아니라, 명,리,정에 대한 집착을 타파하고, 비교적 빠르게 재물, 색관을 등을 넘을 수 있게 인도하셨다. 또 수련 노정에서 분발하여 따라잡게끔 격려해 주셨다. 사존께서는 또 꿈속에서 금색의 파룬, 금색의 프로펠러(螺旋), 삼화취정, 백색 공기둥과 《전법륜》책의 글자가 모두 금빛이 눈부시는 등 뛰어난 광경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셨다. 나는 나의 생명의 기점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귀착(归宿)할 곳을 찾아 사존과 대법을 마음에 간직하게 해주신 사존님의 은혜에 감사하였다. 나는 목마른 사람처럼 한번 또 한번 법공부를 하고, 매일 명혜망에서 동수들의 교류 문장을 보고 “영향”을 섭취하여 자신을 정화하며 대법에 동화시켜 나갔다.
그렇게 내가 사존의 넓은 부처의 은혜 속에서 용맹정진하고 있을 때, 사악 흑수, 썩은 귀신들이 나의 가족들을 조종하여 나의 수련을 미친듯이 반대하였다. 나의 아내는 “빈고농” 가정의 출신으로 공산당이 집권한 뒤 그들은 재산을 분배받아 “해방을 받아 번신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늘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중공 사당을 옹호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수련하는 것을 보자 간섭하면서 늘 큰 목소리로 떠들거나, 혹은 사납게 문을 쾅 닫았다. 그리고 욕지거리를 하면서, 또 성년인 두 아들더러 나에게 손을 쓰라고 꼬드겼다. 두 아들은 각자 자기 집이 있어서 늘 나와 같이 있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수련하는 것에 대해선 눈에든 가시처럼 보면서 항상 낮밤을 가리지 않고, 밤중이거나 새벽을 막론하고 문 앞에서 욕을 하면서, 문을 두드리고는 들어와서는 소란을 피웠다. 약하게는 악담을 하면서 가구를 부수거나, 마구 욕을 했고, 심할 때에는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는데 심지어 나의 목숨까지 위협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새해 3월에 두 아들은 울그락푸르락 화가 난 얼굴로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나를 핍박하면서 수련하지 말라고 위협하였다. 그들은 먼저 시끄럽게 떠들다가 욕을 하면서, 머리를 벽에다 박고, 유리에 박으며 층집에서 뛰어내려 죽겠다는 시늉을 하다가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면서 대성통곡을 하였다. 옆에서 마누라는 타는 불에 기름 붓듯 셋이서 함께 공격을 해 온 집안이 흙탕물 천지여서 도저히 넘어갈 수 없었다.
올 9월 1일 저녁 6시반경 나는 한편 본문의 제강을 표시하고 한편은 법공부팀에 가려고 준비를 하였다. 그때 큰 아들이 내가 소홀한 틈을 타 쏜살같이 달려가 “금은화로(金银花露)” (유리로 된 약 한 근 무게 병) 한 병을 쥐고 갑자기 내 머리를 내리쳤다. 병이 부서지면서 나의 얼굴에는 피가 가득했고 흐르는 피가 웃옷을 벌겋게 물들였다. 이틀 전 그가 짧은 말로 나를 욕하였는데 오늘 이렇게 폭행상해를 입힐 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비록 내가 한번, 또 한 번씩 가족들에게 위협과 상해를 받았지만 나는 항상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았다. 법공부를 많이 하는 것을 견지하고 법리 중에서 진상을 알고 심성을 제고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이 난(難)이 있고 고통이 있는 것은 사람에게 업을 갚게 하여 행복한 미래가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수련하는 사람은 바른 이치[正理]에 따라 수련해야 한다. 고생을 겪고 난을 당하는 것은 업력을 제거하고 죄를 없애 버리며 인체를 정화(淨化)시키고 사상 경지를 제고하며 층차를 승화시키는 아주 좋은 기회로서, 이는 대단히 좋은 일이며 이것이 바른 법리[正法理]이다.”(《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또 사부님의《2006캐나다법회설법》공부를 통하여 우리 가족이 마난을 주는 것은 나의 수련 중에서 업을 제거하는 것이고,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며, 자신을 제고하는 하나의 좋은 환경으로서, 이 한층의 법리라는 것을 명백하게 알게 되었다. 이 후로 비교적 잘 참았고 그들을 원망하지 않았다.
나는 늘 자신에게 어떤 곳에 빠뜨림이 있어, 사악이 공간을 뚫고 들어와 끊임없이 박해를 초래하게 되었는지 찾았다. 왜냐하면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할 때 사람의 표층 공간에서 어떤 때에는 악경을 조종하여 대법제자의 집에 와 행패를 부리고 구속한다. 또 어떤 때에는 바로 다른 공간에서 저촉한 썩은 귀신들을 이용해 사상이 좋지 못한 사람(가족을 포함하여)들을 조종하여 우리들의 각종 사람의 집착을 겨낭하여 교란하고, 파괴하고, 박해를 진행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을 원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너그럽게 양해했다. 그들이 나에 대하여 “이해”해 줄 것과, 또 비교적 깊은 곳에 숨어있는 나의 집착을 끄집어냈다. 예들 들면, 손자와 손녀에 대한 정이 과도하였고, 아들 며느리의 앞날에 대한 과도한 근심 등이었다. 나는 가정생활과 가족들과의 관계에서도 “쩐, 싼, 런”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기에 주의하였다. 되도록 무사무아, 선타후아를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그러나 두 아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두 아들은 내가 손자(두살반), 손녀(5살)를 데리고 있으면 “아이들을 해친”다고 생각하고 손녀, 손자를 나와 단절시켰다. 아들에게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고, 메시지를 보내도 회답이 없었으며, 만났을 때 말을 붙여도 응대하지 않았다. 어느 한 번은 아들에게 전화를 했더니 아들은 놀라면서 “당신은 누구세요? 무슨 일이 있어요? 나의 일에 당신은 상관하지 말아 주세요!”하면서 내 말은 기다리지도 않고 전화기를 놓았다. 이로 인해 나는 고통스러웠으며 어떻게 하면 더욱 잘할 수 있을지 몰랐다. 사부님의 《2008년뉴욕법회설법》을 펼치고 “당신 자신의 마난이라든가를 모두 나쁜 일로 여기는데, 그렇다면 바로 속인이다. 고통은 업력의 빚을 갚는 것이며, 마음에 못마땅한 일은 심성을 제고시킬 수 있다. 속인으로 말한다 해도 사실 역시 이 이치이다. 모두 업을 없애고 있으며, 업을 없앰으로 해서 좋은 다음 일생이 있다. 다만 사람이 모를 뿐이다.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업력을 없애 버리고, 수련 중에서 심성이 제고되어 올라와 최후에 원만한다. 한 대법제자로 말한다면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법리이며,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몇 년이 지나갔는데도 아직도 근본적으로 관념을 개변하지 않았다. 얼마나 되는 해를 수련했는가? 아직도 이처럼 문제를 보지 못하며 아직도 바른 면(正面)으로 문제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신 말씀을 공부한 후 나는 깨우쳤으며 진땀이 났다! 마음속 고통이 일시에 없어졌으며 가뿐하였다! 나는 가족의 마난은 수련인에 대한 박해가 왕왕 한 개 층면인 것이 아니므로, 하나의 일에서 가이 단번에 지나갈 수 있는데 바로 무시하면 되는 것이다. 마의 교란으로 수련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자녀의 “빚 재촉”, 소업 등은 구세력이 우리들의 그 어떤 집착을 버리게 하기 위하여 공간을 뚫고 들어와 구실로 박해하거나, 가능하게 또 사부님께서 우리들의 심성과 층차의 제고를 위하여 고험하는 등 일수도 있었다.
이러한 마난의 출현은 어떤 때에는 우리들의 수련하려는 마음이 확고한가 확고하지 않는가를 고험하며, 어떤 때에는 우리들의 그 어떤 집착 혹은 사람의 마음을 버리게 하려고도 나타난다. 가정에서의 나에 대한 근래의 미친듯한 박해는 비록 나에게 정신과 육체상의 고통을 조성하였지만 그러나 나를 도와 자식에 대한 정의 집착을 버리게 하였다.
2, 법을 따라 가는가 아니면 사람을 따라 가는가
당시 초기에 우리의 수련을 이끌고 가던 협조인이 사오한 후 나에게 “연공하지 말아요.”. 사악의 “히스테릭”한 박해에 직면하여 계속 연공하려면 지금은 물러나야 하지 않는가요? 라고 하였다. 그러나 당초에 그녀는 나에게 “걸어 나오세요”라고 권고하지 않았던가.
대법의 길에 들어서 수련한지 반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 내가 다니던 단체 법공부팀은 사악에게 한차례 박해의 교란을 받아 만회할 수 없는 엄중한 손실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협조인은 수련생들에게 안에서 찾게끔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심성에서 찾아 빠뜨림을 미봉하여 정체의 제고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여전히 원래대로 법공부는 하였지만 근본적으로 교류하지 않고 법공부할 때도 다만 번갈아 읽기만 하면서 시간만 되면 바로 끝냈다. 그러다보니 사람의 마음에서 깨달음이 부족하여 교류는 더욱 적어졌다. 어떤 때에는 몇 마디 말만 하는데 주요하게 협조인이 혼자 대충 말했고, 모두들 너 한마디 나 한마디 질서 없이 동시에 말을 하여 누구도 무엇을 교류했는지 중점이 없었다. 그 결과 한 달도 못되어 협조인은 사악에게 납치되었다. 동수들과 기타 가족들, 그리고 여러 방면에서 구출하기에 힘을 써 불법으로 감금되었던 협조인은 15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한 주일 후에 협조인은 또 불법납치돼 세뇌반에 들어갔는데 아주 빨리 사오하여 본 지역에서 그가 알고 있는 법공부팀과 자료점, 일부 수련생들의 상황을 모두 자백하였다.
동수들은 모두 협조인이 이미 전화된 상황을 알고 있었다. 다른 한 협조인은 이 문제에 대하여 여전히 속인의 마음으로 문제를 보았다. “그와 나의 관계는 그래도 괜찮으니 우리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신의 안전에는 아주 주의하면서 대법의 안전, 정체의 안전, 수련생들의 안전은 이미 사오한 동수의 “양심”에 맡겼다. 단체 법공부를 할 때도 대문은 닫았지만 잠그지 않아 밀거나 혹은 두드리면 바로 열리게 되었다. 사악이 바로 악경을 조종하여 직접 법공부 장소에 들어와 교란하고 상황을 탐지할 수 있게끔 조건이 마련되었다. 이렇다 보니 안전 문제에 주의하지 않은 협조인도 아주 빨리 사악의 박해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진일보로 수련생들에게 새로운 공포심을 심어 주었다. 이리하여 두 명의 노 수련생은 두려워서 작별 인사도 없이 그의 고향으로 가 숨어 버렸다. 오직 나는 다른 한 연로한 동수와 접촉하는 외에 단선 연결방식으로 진행되어 수련에 막대한 곤란이 조성 되었다. 이때 사오한 협조인(바로 당초에 나를 이끌고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간 그 협조인)은 나의 아내에게 “남편에게 연공하지 못하게 하라 !”고 전달하면서 또 일부 사부님과 법에 불경한 사악한 정보도 전하였다고 하였다. 이리하여 나의 아내는 더욱 “도리”가 있는 것처럼 “선두에 선 사람들도 모두 연공하지 않는데 당신은 계속 연공할거예요!”하고 말하였다. 이로 인해 나의 마음은 송곳으로 찌른 듯한 아픔으로 밤중 내내 잠들 수 없었다. 이렇게 많은 장애로 인하여 수련의 길은 좁아졌다. 이렇게 걸어가기가 힘들었다!
사악의 박해가 가장 미친듯이 날뛰는 나날에 나는 사존의 “책을 많이 보고 책을 많이 보아라. 반드시 책을 많이 보아야 한다. ”(《스위스법회설법》)간곡한 타이름에서,확고하게 “일체 공(功),일체 법은 모두 책속에 있는 것이라, 대법을 통독(通读)하노라면 스스로 얻을 수 있노라.”(《정진요지》〈스승을 모시다〉)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공부하였다. 나는 법공부를 통하여 자신의 신념을 확고히 하고 늘 사부님께서 바로 나의 신변에 계신다는 생각으로 마음은 항상 산과 같이 나를 지키고 있다는 느낌으로 든든하였다.
나는 매일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견지하였다. 왜냐하면 “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法은 正念을 확고하게 할 수 있다.”(《교란을 배제하자》)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연히 법은 우리들의 두려운 마음을 타파할 수 있다! 우리는 신의 길로 가는 대법제자이다. 오직 우리들의 정념이 강하여 정정당당하게 사부님의 안배에 따라 수련의 길로 걸어간다면 일사일념은 모두 법속에 있으며, 사악에게 공간을 주지 않을 것이고, 일심으로 3가지 일을 잘하면 사부님의 공은 바로 우리 주위의 환경을 개변하여 우리들의 안전을 보증할 것이다. 반드시 사악을 진감시키고, 사악을 제어하고,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 순정은 우리의 공간 마당을 맑게 할 수 있다. 나는 매일 해를 이고 나가서 진상으로 3퇴를 권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어떤 때에는 심지어 하루에 몇 번씩 진상하러 나갔다.
우리는 중생이 구도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나는 매일 진상 화폐로 물건을 산다. 나는 오직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와 닿으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실 내가 서술한 우리들의 모든 일은 사부님께서 해주신 것이다. 다만 표층 공간을 이용하여 우리들의 손과 발이 움직였을 따름이다. 자신을 되도록 대법에 융합시키고 대법에 동화되기 위하여 나는 매일 10분이 넘는 비교적 “옹근” 시간만 되면 바로 법공부를 하였다. 걸을 때에는 바로 MP4로 사존의 설법을 듣는다. 만약 주위의 환경이 시끄러워 듣는데 불편하면 대법의 노래를 듣는다. 왜냐하면 대법의 생명에 동화 되어야만 사악이 따라올 수 없어 감히 교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침 한 동수의 교류 문장에서 보았는데 다른 공간에서 사령(邪灵) 역시 나약한 것은 얕보고 강한 것은 두려워한다고 하였다. 그것들은 전문 그러한 나약한 사람의 마음을 고르는데, 빠뜨림이 있고, 법속에 있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그것들은 비교적 연약하다고 생각되어 손을 쓰기 시작한다.
나는 자신의 수련을 빈틈없이 안배하여 늘 시간이 부족함을 느꼈다. 밥하고, 자는 것은 모두 절주가 있는 것이고, 항상 매일 모두 아주 긴장하게 바삐 보내는 것 역시 매일 모든 집착을 버리고, 관을 넘는 것으로 수확이 있다고 느꼈다. 진상도 비교적 순리로웠다.
사당 장뤄(张罗)가 올림픽 개막식 기간, 나는 하루도 한가하게 지낸 적이 없었다. 전후로 모두 300여명의 연분있는 사람들에게 권고하여 퇴출시켰고 7000원어치의 진상화폐로 물건을 샀으며 500여개의 전화번호를 수집하여 해외 동수에게 주어 이들에게 진상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자신의 수련중의 얕은 체험을 작성하고 정리하여 선후로 명혜망에 보냈다.
나는 여기서 오직 모든 신노 수련생들과 토론하고 교류하고 함께 노력하여 다그쳐! 다그쳐! 바르게 마지막의 노정을 잘 가기 위하여 자신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잘 하면서 사존의 심혈과 힘든 지출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련다!
3, 진정으로 실속있게 수련하는 중에서 신의 길로 가다
사회에 직면하여 진상하는 것은 정말로 “노래는 부르기 쉽지만, 입을 열기는 힘들었다.” 말을 많이 하면 너무 피곤하다. 사부님의 《문안》, 《모래를 일다》등 신경문이 발표된 후 아주 많은 대법제자들은 정법이 이미 마지막 관두에 도착했다고 인식하고, 어쩌면 사악들이 올림픽 개막식의 이 관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했다. 나도 일종 “법정인간이 곧 돌아올 임박에 원만을 바라면서 끝내 단숨에 사존의 정법인간 시기를 기다리는” 소극(消极)적인 생각을 하였다. 법 공부를 통하여 나는 우선 이러한 아주 깊은 곳에 은폐된 환시심, 고생을 두려워하는 변이된 마음,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 시간에 대한 집착,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집착, 등을 타파하였다. 속인들은 그들이 여는 속인들의 올림픽을 하고, 우리 대법제자들은 다만 구도할 만한 중생을 구하는 것이다.
문란하지 않고 착실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나는 주위와 거리, 채소 시장, 슈퍼마켓, 친우, 잘 아는 사람, 모든 공공장소, 공공 마당, 공익(公益)환경, 등을 마음속으로 배열했다. 오늘은 동쪽으로, 내일은 서쪽으로, 한번 또 한 번씩 윤번으로 연분 있는 사람을 찾아다니며 진상을 했다. 마치 속인들의 표면 공간에서 끊임없이 윤번으로 청소하는 것처럼, 구세력, 사악 인소가 신체에서 숨쉴 수 있는 공간을 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만약 우리들이 일부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집에 숨어서 나오지 않고, 입을 열지 않고, 사람을 구하지 않는다면 그 법정 인간은 기다릴 수 없다. 바로 돌아왔다 해도 가능하게 자신에게 원만될 수 있는 몫이 없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관건적인 시각에 무슨 마음이 일어난 것처럼 머리를 움켜쥐고, 기운없어 하는데 이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라고 부를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 고르면서” 진상하는 마음을 타파하고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도하였다. 나는 진상할 때 대부분 비교적 순조로웠다. 그러나 극소수의 사악한 악당을 만난 적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한동안은 진상을 알리기 전에 습관적으로 상대를 먼저 관찰했다. 그리고 비교적 말하기 좋은 기회에 보아 말을 했지만 말하기 힘들다고 생각될 때에는 바로 포기했다. 법공부를 통하여 나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누구는 구할 수 있고 누구는 구할 수 없다는 마음을 타파하였다. 사존께서는 중생의 지난날의 일체를 따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다만 그 사람의 3퇴에 대한 태도와 대법에 대한 바른 인식의 표현을 보는 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습관적으로 “고르면서” 선택하여 진상한다면 그것은 이러한 “고른데서” 선택되지 못한 생명이 심연속에 훼멸됨을 눈뜨고 볼 수 있지 않는가? 그러면 대법제자의 원만 및 대법제자의 자비와 선은 또 어디에서 체현되는가? 하물며, 말하는 게 순조로우면 기뻐하고 그렇지 못하면 원망할 것인가, 이것은 모두 버려야 할 속인의 마음이 아닌가? 만약 이러한 선명한 집착을 모두 버리지 못한다면, 우리 자신의 수련, 제고, 원만은 또 어디에서 올수 있는가? 사부님의 자비는 중생을 제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관직원이던, 막벌이군이던, 성시의 사람이던, 향의 사람이던, 폐품을 줍는 사람이던, 밥을 빌어먹는 사람이던 막론하고 오직 연분으로 만났으면 진상할 기회가 있는 것이다. 나는 사당의 손아귀에서 사람을 빼앗아서 구해야 한다는 이러한 정신으로 되도록 말하고 최선을 다하여 권고한다. 나는 오직 우리들의 수련에서 집착에 빠뜨림이 하나도 없다면 바로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다 구했으므로 법정인간도 그 순간에 바로 올 것이다.
바로 그러한 사당 사악 부문의 직원들, 그들은 소위 “직업”상의 관계로 혹은 원인으로 역시 끊임없이 대법과 대법제자, 명혜망 등을 접촉한다. 그들도 적게 혹은 많이 일부 진상을 알고 일부의 이치를 깨닫고 있다. 그들도 신불의 보응과 도태를 무서워하며, 역시 행복을 추구하며 평안은 바라고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진상하는 중에서 그들의 교란과 박해에 경각성을 높이면서 일체 기연을 이용한다. 중공 사당의 공안국, 검찰원, 사법국, 무장경찰, 국보대대, “6.10”의 인원들을 향하여 진상을 돌파하였다. 능히 한 사람을 구할 수 있으면 한 사람을 구하고, 능히 약간이라도 해체할 수 있으면 해체하였다. 대법을 널리 전하고 사악들이 두려워 떨게 하기 위하여 나는 홍법의 표어를 사당의 공안국의 대리석 문틀에 붙여 놓았다. 그 표어는 거기에서 1주일 넘게 붙어 있었다. 거리의 남쪽에서 북으로 가는 행인들이 몇 미터 사이이므로 바로 능히 똑똑히 그 표어를 볼 수 있었다.
세 번째는 말하면 바로 한 번에 성공해야 된다는 집착을 타파하였다. 오직 법에 입각하여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얼만큼 말할 수 있으면 얼마를 말해야 한다. 이전에 나는 진상하여 3퇴를 권할 때 말하면 상대방이 승인하면서 받아들이면 바로 기뻐했다. 만약 상대방이 미심쩍어 얼버무리며 명확한 태도를 표시하지 않을 때 나는 바로 유감을 느끼면서 기뻐하지 않았다. 또 어떤 사람들은 들지 않을뿐더러 도리어 악담을 하며 위협하면서 함부로 말했다. 나는 일부 원망의 마음으로 이러한 사람은 정말로 사리 판단도 할 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존의 《2008년뉴욕법회설법》을 공부하고 나는 이런 얼떨떨한 인식을 없앴다. 나는 자신을 위한 법공부가 깊지 못하였고, 인식이 높지 못하였으며, 제대로 잘 하지 못하여 부끄러웠으며, 사람을 구하는 것의 긴박함과 책임감의 중대함을 심각하게 감수했다. 그렇다.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동시에 또 우리들이 자신을 수련하고 제고할 수 있는 기회이다. 무엇 때문에 고생스럽게 진상하여 세인을 구할 때 어떤 때에는 순리롭지 못한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에서 찾았을 때 우리들이 어떤 때에 단순하게 하나의 마음 “나는 당신을 구하러 왔다”는 이러한 심태로 말하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것은 동시에 자신을 수련한다는 것을 홀시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알아듣던 알아듣지 못하던 모두 받아들이면서 우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이것은 모두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상대방이 듣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일시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바로 “사리가 밝지 않다”!고 한다—— 만약 이러한 관념이 형성되는 것을 방임한다면 아래로 미끄러져 가게 되는데 자신을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속인의 심리가 듣는 사람의 정서를 저촉(抵触)하게 된다.
사존께서는 “당신들로 말하면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동시에 또한 수련하는 사람이다. 수련하는 사람은 사람 마음이 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바로 하나의 신이다. 신이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신은 수련할 수가 없다. 오직 사람의 몸을 갖고 있어야만 비로소 수련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수련이라고 한다. ”(《2008년 뉴욕법회설법》)고 말씀 하셨는데 길을 잃은 사람에게 항로를 가르쳐 주셨다. 나로 하여금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동시에 또 자신을 수련하는 법리에 명백하도록 하였다.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수련방식일 뿐만 아니라 더욱 우리들이 제고할 수 있는 도경과 기회이다! 정법의 마지막 시기에 우리는 오직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도하면서 다그쳐 개인 수련을 용합시켜 진정한 제고를 얻고 원만에로 나갈 수 있다.
또 한 가지 경험을 통해 나는 많은 계발을 받았다. 진상을 할 때 나는 늘 약 50세 넘은 큰 형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 사람은 한 세트의 비교적 새 것으로 된 군대의 평상복(처음에 나는 공상국의 복장이 아닌가하고 오해했었다.)을 입었다. 아래 위 보두 깔끔하게 단장한 것이 깔끔하고 유능하고 노년한 모습이었다. 나는 그가 농촌의 한 기층 간부이며 또 이전에 참군했던 사람이라고 예측했다. 무더운 여름에도 그는 단추를 단정하게 모두 잠그고 있었다. 나는 그의 옷에 대해 말을 걸면서 아는 체 했다. 큰형님 공상국에 출근하세요? 하고 물었더니, 그 사람은 “아니요, 아니요! 이것은 부대 복장인데. 아들 것이예요”하고 말했다. 날씨가 아주 무더웠으므로 더 이상 말이 이어지지 않았기에 두 세 마디 더한 다음 나는 바로 직접 “당신은 당원이지요?”하고 물었더니 그 사람은 오가는 사람이 많은 것도 개의치않고 상상외로 큰 목소리로 아주 기분좋은 표정으로 “퇴출하려고 준비했어요! 나에게 이것이 있어요!”하고 말했다. 2년 동안 나는 진상하면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이는 힘들게 한바탕 말을 많이 해야 했다. 이 사람처럼 단도진입적으로 말한 사람은 아직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었다! 그런데 오늘 그는 무엇 때문에 다만 “퇴출하려고 준비했다.”고 말할 수 있었을까?
나는 한 면으로 사유를 전변(转变)하기에 조급했고 한편으로는 그가 나에게 넘겨준 “그것을” 보았는데 한 장의 진상 호신부에는 무엇 때문에 3퇴를 해야 하는가, 어떻게 3퇴하면 된다는 등 정보들이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당신은 진상을 이해한 사람으로서 역시 연분이 있어요. 아직 또 ‘준비’할게 뭐 있어요. 빨리 퇴출하여 평안을 얻으세요! 이번 쓰촨 대 지진에서도 무릇 3퇴를 한 사람과, 파룬궁 수련자들은 모두 평안 무사하였지요! 지금 당신은 나의 앞에서 하늘에 대고 한마디 ‘나는 퇴출’ 했어요 하고 말하면 됐어요!” 하고 말했다. 그 사람은 여전히 높은 목소리로 “좋아요, 나는 퇴출했어요!”하고 회답했다. 그리고 또 자기 혼자말로 “나에게 아직 두 아들과 할아버지 세분이 모두 당원인데”하고 중얼거렸다. 나는 다급히 그에게 “그러면 모두 퇴출시키세요. 그런데 당신이 집으로 가서 아들에게 알아듣게 잘 말하여 그가 직접 동의하면 효과가 있는 것이예요. 이 일은 다른 게 다른 사람이 대신해서 퇴출할 수 없는 것이예요” 하고 알려 주었다. 그 사람은 즉시 기뻐하면서 “좋아요, 내가 아들에게 말하겠어요!”하고 대답했다.
그 일이 있은 후 그들 부자 3명을 순리롭게 퇴출시킨 까닭은 바로 이미 앞에서 동수들이 지출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앞에서 진상한 동수들이 파묻어 놓은 기연이었다. 대법제자 모두는 하나의 정체이다. 우리는 오직 자신을 정체 속에 용입 시켜야만 바로 어떠한 곤란도 다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사존의 설법은 또 나로 하여금 “오직 우리들의 마음이 가 닿으면 염두가 바르게 나오며 사존께서 반드시 우리를 가지하여 성공하게 한다!”는 것을 깨우쳤다. 그러므로 어떤 때에는 설령 이번에는 말해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감이 왔다. 나는 곧바로 떠나지 않고 되도록 시기를 기다려 간단명료한 언어를 이용하여 예컨대 “하늘에서 내려온 기이한 돌”,《9평공산당》、“쓰촨대 지진 중 대법제자 및 기타 가족 사람들이 모두 평안 무사한일.”、“파룬따파 하오、3퇴를 하여 생명을 본존하다” 등 중대한 정보를 알려주면 상대방이 듣고 마음에서 받아들일 때 능히 몇 마디 할 수 있으면 몇 마디 하면서 다음의 구도 기연을 위하여 잠시 기초를 닦는 것이다.
경험을 통해 한 번의 말로 퇴출을 성공하지 못해 구도를 얻지 못한 세인에게 마지막으로 “몇 마디 더 말한다”. 일반적으로 아직 기회가 있어 할 수 있기에, 오직 상대방의 정서 반응에 따라 잘 장악하고 “적절한 시기”에 얼마를 말 할수 있으면 얼마를 말해야 한다. 싱대방은 일반적으로 모두 온화하게 묵묵히 접수하면서 듣는다. 문제는 우리의 이 마음이, 싱대방에서 아직 진상을 모르고 또 저촉(抵触)된 상황일 때, 우리가 또 말해야 하는지, 최후의 노력 다하여 그를 구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나중에 기타 동수들과 기연이 있어 이 사람에 대해 진상할 때를 위하여 기초를 닦아 놓아야 한다.
네 번째는 천백년 동안 뼈 속까지 스며든 그 “선입견(抱成见)”의 속인의 이치를 타파하였다. 마음속의 “매듭”을 내려놓고 사람을 다그쳐 구하였다. 나는 한 자본가의 가정에서 태어난 중학교 교원이다. 젊은 시절에 출신의 영향으로 공산 사당의 압제하에서 아름다운 꿈을 이루지 못했다. 후에 기회를 얻어 중공 사당의 시 교육위원회 주임, 나중에 지급(地级) 간부로 있다가 퇴직했다. 사생의 관계가 별로여서 이미 몇 년 동안 서로 소식이 없었는데 어느 날 저녁무렵 내가 모 학교 구역에서 진상하고 있을 때 우연하게 마침 산보하는 두 노년 부부 선생(노부부는 모두 나의 중학교 선생이었다)을 만났다. 당시 나는 거리의 좌측에서 걸었고 선생은 거리의 오른쪽에서 마주하고 걸어왔다. 교차되는 순간 나는 무의식중 눈여겨보게 되었다. 지나간 후에야 갑자기 이 분들이 나의 선생이 아닌가? 하고 문득 생각났다. 일단 선생이 맞는지를 확인한 후 나의 마음은 모순되면서 출렁거렸다.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법에 입각하여 생각하면 당연히 말해야 한다. 그런데 감정상 말하기 싫었다. 왜냐하면 선생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으로 갈등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선생은 사당의 관직을 하여 나쁜 일을 가능하게 비교적 많이 하였으므로 구도해야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하는 것을 아직 잘 모르고 있었다. 이리하여 여러 가지 잡생각으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였다.
그 이튿날 저녁 나는 또 그 곳으로 가서 회피할 생각을 하고 선생이 간 그길로 가지 않았다. 그러나 내심에서 나는 이것은 나의 사람 마음의 집착의 작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아주 괴로웠다. 역시 대법과 사존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내가 또 한 번 거기로 갔을 때 비록 억지로 머리들고 선생이 간 그 길로 갔지만 내심에서 선생에 대하여 진상할 준비가 없었다. 오직 속으로 아마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두려워 할 거 뭐냐하고 생각했다. 당시 하늘은 아직 비교적 밝았다. 나는 앞에 있는 돌의자에 앉아서 신안에 있는 모래를 털고 있었는데 두 부부 선생이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나는 선생을 불러 세울 용기도 없었고 또 빠른 걸음으로 따라갈 마음도 없어서 머리를 숙이고 그 자리를 떠났다. 관, 난, 고험이 올 때에는 속인의 이치로서 대처한다. 나는 또 한번 사존의 “고험”을 통과하지 못하였다.
사존의《싱가포르법회설법》에서 “당신의 마음에서 수련해야 하고 당신의 마음에 공력을 들여야 하며 당신 자신의 약점과 결점을 찾아 그것을 뿌리째 뽑아내라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공부하고 우리들이 수련 과정 중에서 부딪치는 일체 관, 난, 모순은 모두 자신의 집착으로 조성되는데 모두 원인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게 되엇다. 만약 한 번 두 번 넘지 못하면 또다시 한번 마가 와서 또 한 번 관을 넘게 할 것이다.
법리를 이해하고 나는 몇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선생을 지금 자주 만나게 된 것은 나의 선생이 대법과 인연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사존께서 나의 개인 수련의 원만을 위하여 고심히 안배한 것이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사상 상에서 선생에게 진상을 잘 하려고 준비하고 다음에 만나면 반드시 말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비록 선생이 들고 믿지(관직을 하지 않은 여선생은 비교적 믿을 것이고 관직을 한 남선생은 긍정적으로 믿지 않을 것이다) 않아도 나는 계속 내가 말하려는 내용은 모두 말하려고 하였다.
그 이튿날 나는 또 특별히 자료를 준비하고 과일을 싸가지고 선생을 찾아 방문하면서 진일보로 선생에게 3퇴를 권하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들은 여전히 태도 표시가 없었다. 나는 “선생님, 선생님의 마음속에 혹시 저를 나쁜 학생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나는 선생님의 좋은 학생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바로 선생님의 제일 좋은 학생의 한사람이라고 자신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지금 어지러운 이 세상에 누가 나처럼 자기의 선생을 사랑합니까?”라고 진상하면서 선생의 보답을 기다렸다. 선생께서 오늘 단번에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을 나는 능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두 가지 일에서 선생님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3퇴를 해야만 선생님의 생명이 평안하고 미래가 있습니다! 두 번쨰는 천재인화가 올 임박에 반드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고 외치세요, 신불은 바로 선생님을 평안하게 보호해줄 것입니다! 두 선생을 마침내 듣고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다섯 번째는 “대남자주의”의 속인의 이치를 타파하였다. “시어머니”가 될 때면 반드시 열심히 “시어머니” 노릇을 해야 한다. 미세한 곳으로부터 “이지(理智)로써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써 진상(眞象)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써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救渡)해야 한다”(《정진요지2》〈이성〉). 나는 이전에 밥할 줄 몰랐으며, 채소사러도 아주 적게 갔었다. 지금은 진상하여 3퇴를 권하기 위하여 매일 시간을 짜내어 채소시장, 슈퍼마켓을 한번 걸으면서 돈다. 한 면으로는 생활 용품을 사고, 한 면으로는 연분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하면서 자료를 주어 3퇴를 권한다. 어떤 때에는 상대방이 물건을 더 주거나 혹은 돈을 더 줄때 있다. 나는 바로 자신이 파룬궁 제자라는 신분으로 덤으로 받은 돈을 되돌려 주면서 이 기회에 홍법하고 진상하여 세인들의 혼탁한 속에서 선양한 모습을 보였다. 어떤 때에는 잔돈이 10전-20전이 모자랐는데 물건을 파는 사람은 “됐어요, 됐어요”하고 말하는데 나는 이것을 기억하였다가 반드시 그 돈을 후에 올 때 돌려준다. 어떤 때는 집으로 돌아온 후 그 사람이 물건을 더 준 것을 발견하는데 바로 가서 그 사람에게 돈을 더 주면서 기회에 파룬궁 진상을 하여 세인들로 하여금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좋은 사람이며, 절대로 중공 사당의 모독하고 비방하는 그런 것이 아님을 알게 한다.
비록 내가 한 일은 모두 일부 “사소한 ” 작을 일로서 하나의 “대남자주의“와는 같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나는 이것은 모두 기연(机缘) 으로서 이지와 지혜로 진상하여 법을 실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비록 나는 시간이 비교적 긴박한 상황에서 늘 문을 열고 산을 내다보는 방법을 채용하면서 많이 펼쳐놓는 방법을 쓴다. 단도진입적으로 직접 화제로 진상하면서 3퇴를 권한다. 그러나 나는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작디작은 사소한 일에서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않고 단번에 높게 말하지 않는다. 이래야만 친절하게 자연스럽게 다가설 수 있어 효과가 좋다. 세인들로 하여금 묵묵히 지키고 있는 것을 대법에 동화시켜야 한다. 세인들은 이 시기에 우러러 탄복하면서 감격한 표정이다. 실제상 바로 대법을 인정하고 찬양하면서 우리의 위대한 사존을 우러러 경양하고 은혜에 감동한다. 매일 항상 나의 내심 깊은 곳에는 늘 하나의 신성하고, 장엄한 자호감이 저절로 생기는데 바로 “나는 영광스럽다! 왜냐하면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정법은 이미 마지막의 마지막에 다가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우리들이 시간을 낭비함을 용서하지 않는다. 잃어버린 매 하나의 기회는 모두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평소에 법공부하고 교류할 때, 늘 습관적으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한다.”고 말한다. 지금은 우리의 언행이 일치해야 하며 진정으로 실속있게 수련하여, 칼 들어 말 타고 사악을 찌르는 시기이다! 우리들은 매일, 한 번씩 다그쳐 3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 “더욱 잘하고 효율이 더욱 높으며 영향이 더욱 크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미국수도설법》)라고 말씀하셨다. 존경하시는 사존께 하나의 만족된 숙제를 바치려고 합니다!
존경하시는 사부님, 동수 여러분, 나는 실속있게 수련한지 얼마되지 않는 신수련생으로서 예전에는 대법의 문도 만지지 못했다. 오늘 뜻밖의 행운으로 제5기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서면 교류대회를 참가하게 되었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와 동수들의 무사(无私)의 도움으로 나는 기회를 빌어 자비로운 위대한 사존께 나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격을 표달하였다! 서면 발언고중에서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허스-
(명혜망제5기중국대륙대법제자수련심득교류회)
문장완성:2008년 10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1/18780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