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화중지역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9일] 나는 법을 얻기 전, 20여 세 된 나이에 어쩔 수 없이 약 봉투를 들고 온 종일 약과 병원을 왕래하였다. 처음에 병이 얼마 없었지만 나중에는 병 이름이 점점 많아졌다. 신경쇄약, 편두통, 현기증, 밤새 불면증, 식욕부진, 수족 냉증, 시력 감퇴, 손바닥 가려움, 위통, 생식기관염, 예민한 사마귀, 결장염 등 병으로 나는 살아갈 방법이 없었고, 하루 종일 신심(身心)의 고통 속에서 지내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성격과 성질은 모두 안 좋았고 일을 함에 있어서 정면적인 표현을 할 수 없었다. 고생스러운 기대에서 생활하면서 자신 마음 깊은 곳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몰랐다. 나를 만났던 사람은 모두 나의 정황에 대해 영문을 몰랐고 도와줄 힘이 없다고 느꼈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파룬궁’ 과 ‘이홍지 사부님’ 몇 글자를 듣게 되었다. 나는 한시도 지체할 수 없이 사람을 찾아 책을 보았다. 다른 사람은 나에게 사부님의 《시드니법회 설법》책을 주었는데, 나는 진지하게 한 번 읽어보았다. 그날 저녁 나는 하룻밤을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 이튿날, 나의 정황은 뚜렷이 좋아졌고 식욕도 증가했다. 내가 매번 책을 읽고나면 나의 신심은 신기하게 변화가 발생했다. 나는 이 책이 너무 좋다고 느꼈다. 이 책은 사람에게 언어 문자를 누리는 것을 제공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또 사람에게 오래전에 왜곡된 양지와 도덕을 일깨워 주었다.
–본문작가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체 동수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8년 봄에 법을 얻었고 지금까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돈 한 푼도 요구하지 않으셨고 우리의 것을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셨으며 단지 우리가 이 선을 향하는 마음만 요구하셨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진수하고(眞修) 선을 향하는 마음이 있다면, 기타는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주시고 우리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일체는 자연스럽게 실수(實修)중에서 대법의 단련 중에서 얻게 될 것입니다.
법을 얻은 전 후
나는 법을 얻기 전, 20여 세 된 나이에 어쩔 수 없이 약 봉투를 들고 온 종일 약과 병원을 왕래하였다. 처음에 병이 얼마 없었지만 나중에는 병 이름이 점점 많아졌다. 신경쇄약, 편두통, 현기증, 밤새 불면증, 식욕부진, 수족 냉증, 시력 감퇴, 손바닥 가려움, 위통, 생식기관염, 예민한 사마귀, 결장염 등 병으로 나는 살아갈 방법이 없었고, 하루 종일 신심(身心)의 고통 속에서 지내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성격과 성질은 모두 안 좋았고 일을 함에 있어서 정면적인 표현을 할 수 없었다. 고생스러운 기대에서 생활하면서 자신 마음 깊은 곳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몰랐다. 나를 만났던 사람은 모두 나의 정황에 대해 영문을 몰랐고 도와줄 힘이 없다고 느꼈다. 나의 월급은 많지 않았지만 도리어 매월 의료비로 지출했다.
내가 회사를 옮기면서 상사는 비록 나를 매우 중시했지만 나의 망가진 몸 때문에 나는 자신이 학생 앞에서 창피를 당할까봐 매우 걱정했다. 나는 사람을 멀리하고 자신의 가족을 멀리하면서 은거 생활을 하고 싶었다.
아마 내가 법을 얻을 수 있는 연분이 된 것 같았다. 한 중학교 상사가 특별히 개학 전에 나를 전근시켜 내가 맡아야할 반을 모두 안배해 주었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나의 심정은 여전히 안 좋았다. 왜냐하면 나의 병은 내가 일자리를 바꾸면서 사라지지 않았고 그것들은 여전히 나를 감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느 하루, 우연한 기회에 나는 ‘파룬궁’ 과 ‘이홍지 사부님’ 몇 글자를 듣게 되었다. 나는 한시도 지체할 수 없이 사람을 찾아 책을 보았다. 다른 사람은 나에게 사부님의 《시드니법회 설법》책을 주었는데, 나는 진지하게 한 번 읽어보았다. 그날 저녁 나는 하룻밤을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 이튿날, 나의 정황은 뚜렷이 좋아졌고 식욕도 증가했다. 내가 매번 책을 읽고나면 나의 신심은 신기하게 변화가 발생했다. 나는 이 책이 너무 좋다고 느꼈다. 이 책은 사람에게 언어 문자를 누리는 것을 제공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또 사람에게 오래전에 왜곡된 양지와 도덕을 일깨워 주었다.
나는 또 호기심에 책을 빌려준 사람에게 이와 비슷한 책이 없는지를 물어보았다. 그 사람은 나를 연공장에 데려갔고 나는 귀한 책 《전법륜》을 청해 올 수 있었다. 대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십여 가지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으며, 병이 없이 온 몸이 가벼운 느낌을 체험하게 되었다. 나는 스스로 연공장에 가서 연공 동작을 배우고 법을 배우려고 결심했으며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몰래 결심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이미 오랫동안 기대했던 대법을 만났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는 소중이 여기려고 생각했던 것이다.
특수한 환경에서 수련의 길을 더듬어 찾다
1999년 7월 20일에 박해가 시작되었다. 한 순간에 사악이 온 하늘과 땅을 뒤덮었고 하늘이 가라앉을 것 같은 기세를 보였다. 나는 가산을 몰수당하고 감시와 미행의 소란을 당했다. 우리는 단체 법공부, 연공 환경을 잃게 되면서 혼자서 집에서 배울 수밖에 없었다. 그때는 바로 여름방학이었다. 나는 일체 시간을 이용해 다그쳐 법공부를 했고 거의 매일 《전법륜》을 한 번 읽었으며 또 처음부터 3강의를 배운 후에야 잠을 잤다. 그동안 나는 또 각 지역 설법과 경문을 읽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연공했고 이렇게 계속 12월까지 견지했다. 나는 자신이 집에서만 법을 배울 수 없고 걸어 나가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악의 모욕, 죄를 뒤집어씌우고 비방하는 것을 제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법을 수련하고 있고 사부님이 우리를 이끌고 걸어가는 길은 가장 바른 길이기 때문이었다. 정부에 즉시 대법에 대한 박해를 멈추라고 요구하고 그들에게 ‘쩐(眞), 싼(善), 런(忍)’ 에 따라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들이며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주고 수련인의 한 수련 환경을 되돌려 달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이런 희망을 지니고 나와 다른 동수는 같이 북경 청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 하에 우리는 순조롭게 북경에 도착했다. 당시 북경 다른 공간의 사악은 매우 많았기 때문에 우리는 중남해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하고 최후에는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후, 우리는 현지에서 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함으로써 현지 민중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였다.
2000년 설날 동안 나는 또 북경을 향한 호법(护法)의 길을 걷게 되었다. 나는 신방국(信訪局)으로 가는 길에서 사복경찰에게 납치당했고, 나는 전문적으로 잔혹한 혹형으로 대법제자를 구타하는 곳에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악경은 끊임없이 전기충격기와 수동 전기 혹형공구로 나에게 전기 충격을 가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주소를 알려주었고 그들은 또 나를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 우리 지역 파출소 인원들이 나를 현지 파출소로 데려올 때까지 감금되었고, 불법으로 1년 노동교양을 당했다.
마귀 소굴에서 박해를 제지하다
노교소에서 사악은 집중적으로 갇혀 있는 모든 대법수련자에게 사람을 괴롭히는 한 세트의 방법을 취했다. 정신과 신체적으로 대법수련자를 괴롭히고 의도적으로 여러 가지 잔혹한 혹형 방식을 사용해 우리에게 압박을 주어 수련을 포기하도록 했다.
사악은 배신자를 이용해 사악한 말을 퍼뜨리면서 나를 잠을 못 자게하고 대법을 모욕하는 비디오를 틀어주었다. 나를 때리고 심지어 어두운 곳으로 끌고 가 수갑과 전기충격기로 나의 몸에 상처를 주었고 나더러 이런 정황에서 타협하도록 압박을 가했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은 내가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하려는 마음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사악은 오랫동안 마약사범들을 이용해 우리 수련자들을 감시했다. 우리더러 연공을 못하게 하고 경문을 전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게 했다. 매일 강제로 우리에게 청소를 시키고 군사훈련을 시켰으며 사당의 노래를 하게하고 대법을 모욕하는 비디오를 보게 했다. 또 우리에게 노역을 하게 했다. 나는 매번 대법의 법리 요구대로 하고 사악의 요언에 미혹되지 않았으며 사악의 박해에 협력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악은 나로 하여금 화장실을 못 가게하고 정상적인 시간에 잠을 못 자게 했다. 점심에 다른 사람이 잠을 자는 사이에 서있는 군 자세(軍姿) 혹은 무릎 꿇고 있는 군 자세를 하게 했다. 저녁은 보통 서있는 벌을 주거나 혹은 무릎을 꿇는 군 자세로 12시까지 벌을 주고서야 잠을 자게 했다.
사악은 이렇게 해도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다. 나는 매일 그들이 나더러 서있거나 혹은 무릎 꿇고 있게 하는 시간에 거의 다 사부님의 경문을 외웠고 《홍음》을 외웠으며 《전법륜》 목록을 외웠다. 그러므로 시간은 매우 빨리 지나갔고 그런 환경에서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었기에 여전히 행복했다. 1년 동안 불법 감금 기간이 끝나자 가족들은 나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필경은 검은 소굴에 있다가 정상적인 환경에 되돌아오자 나는 오히려 매우 둔해졌다. 정정당당하게 책을 읽을 수 없었다. 동수들과 접촉하지도 않았고 다만 사부님의 《미국 플로리다 법회에서의 설법》만 약 백 번 읽었다. 내가 자신의 상태가 바르지 않다고 느꼈을 때, 나는 가족들이 통제하는 봉쇄를 돌파하고 정법 홍세로 투입하게 되었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을 알리면서 모두 현지 동수들을 따라 갈 수 있었다.
이후에 나는 또 불법으로 납치되어 또 1년 노동교양을 당했다. 두 번째로 검은 소굴에서 불법 감금되었을 때, 사악은 여전히 나를 감금시켜 괴롭히는 일련의 수단을 사용했다. 그러나 일체는 모두 헛된 짓이었다. 나는 매우 빨리 자신의 난관을 이겨내고 또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가족들은 더욱 엄하게 통제했다. 나는 피동적으로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을 알렸다. 나는 또 다른 일종 구(舊)세력의 안배에 갇혀있게 되었다.
사부님의 점화에 나는 자신이 존재하는 문제를 깨닫자 회사 측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출근하라고 했다. 이렇게 나는 또 정상적인 수련상태를 회복하게 되었다.
자료점을 세워 중생구도를 더욱 잘 하다
정법형세는 우리 자료점이 도처에 꽃이 피게 하라고 요구했다. 나는 자료점을 세우고자 하는 소원이 생겼다. 이 정념이 나오자 사부님은 나를 위해 기술을 아는 동수를 안배해 주셨다. 우리는 조금 조금씩 조직했다. 처음에는 기술을 아는 동수들이 우리를 도와 자료를 해주었다. 연후에 우리는 매 사람마다 모두 배워야 하며 이렇게 하면 큰 자료점 동수들의 압력을 덜어준다고 생각했다.
얼마 후, 기술을 아는 동수가 대법을 위해 지불하길 원하는 듬직한 동수를 데리고 왔다. 우리 현지 자료점은 단독적으로 운행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우리 자료점 동수들은 거의 모든 진상자료를 모두 제작할 수 있었다. 이외에 또 몇 동수도 스스로 자료점을 세웠고 자각적으로 가장 위대한 책임을 짊어졌다. 지금 나는 컴퓨터를 조작하는 지식을 조금 알게 되었는데, 원래 컴퓨터에 대해 고려심이 있어서 감히 사용할 수 없는 데서부터 지금은 거의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수호할 수 있게 되었다.
세 번째 사악의 검은 소굴에서 법을 실증하다
나는 수련 중에 틈이 있음으로 인해 세 번째 납치되어 노교소에서 박해 당했다. 세 번째에 나는 어느 곳이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모두 같다고 깨달았다. 이번에 나는 어떠한 사람마음도 지니지 않고 반박해 했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 중에 ‘내가 노교소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 썩은 귀신들을 철저히 해체하자. 이곳 연분이 있는 중생들로 하여금 모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퇴당하면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를 머리 속에 담아두게 하고, 노교소의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모두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빨리 결속하기 위해 되도록 노력하게 한다.’는 일념을 가했다. 결과, 이번에 그들은 강제적으로 나를 전향하지 않았고 단지 나더러 소위 ‘팔영팔치(八荣八耻 : 여덟 가지의 영광과 여덟 가지의 치욕)’와 마오(毛) 사령의 것들을 짊어지게 했다. 내가 복종하지 않자 저녁에 서있는 벌을 주려고 했다. 나는 ‘나를 잠 못 자게 하는 것은 마침 근거리 발정념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나는 매일 저녁 자각적으로 혼자서 서서 정신을 집중해 잠을 자게 할 때까지 발정념을 했다.
사악은 노교소 밖의 동수와 안의 동수의 협공을 감당할 수 없어서 그들은 나를 서지 않게 하고 매일 저녁 화장실 청소를 시켰다. 청소할 때, 매일 모두 작업 현장에서 임무를 완성하지 못한 사람은 나와 같이 청소하게 되었다. 나는 기회를 찾아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들에게 대법은 좋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알려주며 단, 대를 탈퇴하라고 설득했다. 그녀들 대다수는 모두 나의 말을 듣고 가명을 주면서 나더러 나가면 꼭 그녀들을 도와 탈퇴시켜달라고 했다. 나의 표면은 층층 감시당하고 있었지만 사실 나는 매 한 사람과 접촉하면 자비로 그녀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를 알려주었고 그녀들에게 탈단, 탈대하라고 했다. 모두 30여 명을 탈퇴시켰다. 그녀들은 정말 내가 선량하고 나와 같이 있는 것이 행운이라고 느낀다면서 나간 후에는 바른 길을 걷고 나쁜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나가면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나에게 말했다. 개별적인 마약사범이 나를 괴롭힐 때, 그녀들은 공개적으로 비난을 함으로써 악인은 시장이 없게 되었다. 나는 세 번째 납치당할 때 노동교양을 당한 한 사람을 보았다. 그녀는 매 번 모두 감시하는 데 채택되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에 협조했다.
이번에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며 그녀의 악언악행에 대해 원망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그녀는 감동받았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파룬궁 사부님 좋아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선량한 사람들이에요. 자신은 이전에 대법에 잘못한 일을 했고 또 대법제자를 때렸어요.”라며 나를 포함해서 우리 모두 그녀를 용서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연필로 직접 소년대를 탈퇴한다고 쓰고 내가 나간 후에 꼭 인터넷에서 그녀를 도와 성명해주고 탈대 해달라고 했다.
이후, 그녀는 겉으로는 나를 ‘감시’하지만 비밀리에는 나에게 편리를 주었다. 후에 그녀는 아예 나를 ‘감시’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하면 더 좋았다. 나는 그녀가 소년대에서 탈퇴하도록 도왔다. 그녀는 이전의 감시자가 나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 싫었다고 말했다. 한 동안 시간이 지나자 또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그녀도 비슷했다.
관교(管敎)에 대해 나는 기회만 있으면 그녀들에게 대법을 반대하지 말라고 알려 주었고 가명으로 3퇴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들은 가명으로 탈퇴해봤자 소용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당신 안전을 생각해서 그런 것이지 가명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진심으로 탈퇴하면 효과가 있고 신불(神佛)은 사람 마음만 본다고 말했다. 매주 마다 일주일의 체험을 쓰는데, 나는 이 기회에 진상 이야기를 쓰거나 아니면 사악을 폭로하며, 노교소 측에 조건 없이 모든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수련자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하고 철저히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결속시킬 것을 요구했다. 또 이 호소는 장기간 동안 효과가 있고 정말 조건 없이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수련자를 석방할 때까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관교는 매번 나의 노트를 가져가서 보면서 아무런 평가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어느 한 번 이에 대해 한 관교에게 진상을 알리자 기타 사람들은 다시는 노트에다 평어하지 않았다.
1년 후, 나는 또 정상적인 환경으로 돌아 와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었다.
올림픽동안 세 가지 일을 하면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다
나는 여러 번 박해를 당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모두 걱정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지역은 파룬궁 수련자들을 납치했는데 나는 맨 먼저 공격을 받았다. 나는 진지하게 자신이 여러 번 사악에게 박해받는 원인을 찾았는데 결국은 사람 마음이었다. 특히 두려움과 안일심을 구해 초래한 것이고 또 정에 대한 집착도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착실하게 연공하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면서 아울러 그것이 나의 체내에서 기제가 형성하게 했다. 비록 매 주마다 1~2번은 저녁 12시 정념시간을 놓쳤지만 깨어나면 나는 모두 보충했다.
아침 6시 발정념에서 나는 또 일념 중에 저녁 발정념을 부족하게 한 내용을 보충했다. 낮에 나는 거의 매 정각에 반드시 발정념을 한다. 때로는 아침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 매 정각마다 놓치지 않고 발했다. 나는 또 내가 구치소에 감금되었을 때 기용했고, 우리는 릴레이 발정념의 방법을 채용해 24시간 모두 릴레이 방법으로 발했다. 그것은 다른 공간에서 위력이 반드시 비할 바 없이 컸을 것이다.
매일 출근 전에 나는 사부님께 향을 피우고, 사부님께 연분이 있는 사람을 나의 신변으로 데려다 주시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겠다고 도움을 청했는데 효과는 매우 좋았다. 올림픽 개막하는 날, 나는 8명을 탈퇴시켰고 심태는 평소보다 안정되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일깨워 줌으로써 처음에 나는 좀 두려웠지만 중생구도는 첫 번째라고 생각하자 두려운 마음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졌다. 전체 올림픽동안 나는 매일 평균 2명을 탈퇴시켰다. 우리는 또 이 기간동안 소형 단체 법공부를 조직해 예전의 동수 두 명이 다시 법 중으로 돌아오게 했다. 아예 올림픽에 이끌리지 않았다.
(명혜망 제5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체험)
문장완성 : 2008년 10월 15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9/1878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