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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하여 사람들의 마음 열쇠를 열자

—— 한 중학 선생님의 수련경력

글 / 지린성 대법제자 매화

[명혜망 2008년 11월 9일] 한 번은 졸업한지 20여년 된 동창 모임에서 그들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했다. 나는 단번에 알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게 안배해 주신 사람을 구하는 기회이다. 그 날 20여명이 탈퇴했다. 깨어난 세인들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했다. 마음속에서는 사부님에 대한 감개무량함이 일어났다.

——본문에서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님 안녕하십니까!

몇 년 간, 사부님의 보호와 점오, 동수들의 도움 하에 나는 많은 집착심을 수련해 제거하였습니다. 사상과 행위는 부단히 대법 중에서 원용되고 바로 잡혔습니다. 아래에 몇 년간 진상을 한 나의 체험을 써내어 동수님들과 교류를 하려 합니다. 서로 교류하며 공동으로 제고하고 맞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학교 책임자에게 진상을 하다

나는 한 중학교에서 근무한다. 1999년 “7.20”부터 장 씨 깡패 집단이 미친 듯이 대법을 박해하면서 대면적으로 대법제자를 체포했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보고 나의 마음은 평온하지 않았다. 당시 나는 법리에서 인식이 따라가지 못했고 중생을 구도하는 심각한 함의를 몰랐다. 당시는 오직 속인이 대법에 대한 감지덕지한 마음으로 대법을 위해 억울함을 하소연하고 사부님을 위해 호소했는데, 완전히 속인의 심태에서 했다.

나는 진상할 때 담이 크고 두려운 마음이 없는데, 법공부를 통하여 정념을 강화 했다. 자신의 생명이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밝히고, 정념(正念)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중생을 제도하고, 확고하게(堅定) 법을 수호해야 한다.” (《전진요지2》〈대법은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라는 것을 더욱 명백히 알게 되었다.

박해 초기, 사당(邪党)은 각 학교마다 사부님을 모함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많은 비디오를 하달해 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보여주어 생명들을 독해시켰다. 나는 다른 한 동수와 법공부 교류를 하고 공동으로 인식했다 ㅡ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며, 진상이란 만능열쇠를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 열쇠를 열어 중생들이 구도 받게 하자. 그리하여 우리는 제각기 학교 책임자를 찾아 진상을 해서 그들에게 절대 장 씨 집단을 따라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우리는 “당신들은 알 것입니다. 역대 운동에서 얼마나 많은 좋은 사람들이 박해를 받았고 얼마나 많은 무고한 생명들을 살해 했는지를. 당신의 친인들도 장기적으로 박해를 받았습니다. (57년 우파 반대 시대에 우파로 몰렸었다). 공산 사당은 부패, 매춘, 도박, 마약, 생매장, 은폐, 유괴, 사기, 도둑질, 강탈, 응당히 상관해야할 이런 것은 상관하지 않으면서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사흘이 멀다하게 박해합니다. 중국에서 1억이 넘는 사람이 수련했었고, 파룬궁은 전 세계 몇 십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습니다.”라고 말하며, 중생을 독해하는 방영물을 돌리지 못하게 당부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당신은 아름다운 미래를 개창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명백해진 후에 상급에서 다시 사부님을 모함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테이프 하달하면 그들은 영화로 대체했다.

《9평》이 세상에 태어났고, 공산 사당은 두려워 벌벌 떨며 급하게 ‘보선반(保鲜班)’을 꾸려 당원들로 하여금 다시 선서를 하게 했는데, 죽더라도 많은 생명을 순장시키려 한다. 내가 있는 학교도 예외가 아니었는데, 나는 이유를 대고 참석하지 않았다. 그때는 마침 3퇴를 할 때였기 때문이다. 지부서기는 좋아하지 않았고 정부 서기를 찾아가 내가 파룬궁 전단지를 자기 서랍에 넣었다고 했으나 보선반도 처리할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디에서 문제가 생기면 응당 어디에 가서 진상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퇴근 후에 나는 그의 집에 찾아가서 “천멸 중공” 이 왜 사실인지를 알려주었다 ㅡ 건국에서부터 지금까지 공산당은 크고 작은 운동 중에서 지주 투쟁, 자본가 투쟁, 3반, 5반, 숙반, 반우(反右), 문화대혁명, ‘6.4’, 파룬궁박해든 어느 운동에서든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공산당을 따르는 결과는 어떠하겠습니까?

그도 이런 것은 다 안다고 하면서 상급에서 바짝 조르고 있으니 대처할 따름이라고 했다. 그도 상급에 나를 고발하는 것은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고 나에게 해답해주었다. 나는 그에게 공산당 탈퇴 중대한 의의와 전단지는 누가 놓았던지 당신을 위해 갖다 놓은 것(전단지는 진상을 똑똑히 안 선생님이 갖다 놓았다)이라고만 말해주었다. 떠날 때 그에게 “당신은 가명으로 탈당할 수 있습니다. 잘 보이는 데 붙여야 합니다.”라고 알려주었고, 그는 웃었다. 사람을 구하는 데는 귀천과 직위 분별하지 않는데, 인간 세상의 매 사람마다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으로서 우리는 관념, 두려움의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하며 지혜로써 누락된 관원들에게 진상을 해야 한다.

2. 선생님에게 진상을 한다.

끊임없는 법공부와 진상 과정 중에서 끊임없이 경험을 총결하고 부족 점을 찾아 나는 인식 했다 ㅡ 인류 사회는 대법 제자들이 사람을 구하는 장소이며, 선생님들에게 진상을 하는 것은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사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하여 학교의 교과서(예 : 정치연습책)에 파룬궁을 모함하는 과제를 싣고 진학 시험도 파룬궁과 연결시킨다. 한동안 정치 선생은 교실에서 파룬궁을 모함하는 강의를 하며 학생들을 독해시켰다. 학생들은 그 정황을 나에게 반영했고 나는 직접 그녀(그)를 찾아가 진상을 했다.

그들도 나의 신체에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대법의 아름다움에 감지했다(수련 전에는 몸에 많은 병이 있었다). 이 기초 하에서 일요일을 이용하여 방문을 했다. 오늘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얘기하고, 내일은 대법이 전 세계 널리 전해진 얘기를 하며, 예언부터 3퇴 열풍을 얘기했다. 나는 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 중에는 불치병이 기적적으로 없어진 것도 있고 세상을 떠날 때 많은 고생을 하지 않고 편히 떠난 사람도 있으며, 어떤 이들은 교통사고나 산재사고를 만난 위험한 시기에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자신을 구할 수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대법이 좋다”라고 말해 바로 살아나는 기적이 나타났는바, 이런 사례들 당시의 상황으로 본다면 신이 보호하지 않으면 죽음의 길밖에 없음에도 그들은 죽지 않았다고 말해주었다. 교사 중에도 각종 질병 앓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은 위 사례를 듣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라고 말했다. 그들은 대법에 정확한 인식이 있었으며, 당단대에서 탈퇴했다. 진상을 확실히 하면 3퇴율이 높고 세인들도 청성해져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며 동시에 나도 수련의 환경을 개창한다.

3. 학생들에게 진상을 한다.

학생들은 중공의 거짓에 독해를 비교적 많이 받은 단체며 또 아주 쉽게 청성해지는 단체다. 우리는 응당 가서 이들을 깨우쳐야 한다. 내가 학생들에게 진상하는 데는 2가지 형식이 있다. 수업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교재를 통하여 은연중에 감화시키고, 직접 수업을 하지 않지만 접촉할 수 있을 때는 바로 진상을 한다.

예를 들면, ‘황제의 새 옷’ 수업을 할 때는 나는 학생들이 사고를 하도록 인도한다. (1) 사기꾼의 사기 기술은 고명한가? (2) 황제와 신하들은 왜 진실을 말하지 않는가? (3) 어린애는 어찌 감히 진실을 말할 수 있나? 학생들의 답을 종합하면 이렇다 ㅡ 사기꾼의 사기 기술은 고명하지 않으며, 황제는 자신의 권력을 지키려 하기에 지식도 능력도 없는 것을 폭로하지 않고 조정을 돌보지 않으면서 주색에 빠져 지내며, 우매하고 터무니없는 본 모습은 눈을 뜨고 거짓말을 하고(스스로를 기만하고 남도 속이다), 신하들은 더욱 권력자에게 붙어 아부하며 자기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하여(관직이 높고 녹봉이 많다) 자신의 확고한 주견이 없이 남의 의견이나 행동을 따르면서 갖가지 추태를 다 부리는데, 어린이는 천진난만하여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감히 진실한 말을 한다.

이어서 학생들에게 우리의 주변에 발생한 일 중에 ‘황제의 새 옷’과 비슷한 일이 있는가 물어보면서 우리 같이 분석해 보자고 하면 학생들은 앞 다투어 발언을 한다 ㅡ 파룬궁은 좋은 것이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바(그들의 친인들도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이 있다), 장xx가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이 눈을 뜨고 거짓말 하는 것이고, 정부, 공안 부문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자신의 밥그릇이 떨어질까 두려워서 박해를 하는 것인데, 그 말에 따라 갖가지 추태를 다 부리는 것이고, 우리 학생들은 진실한 말을 하고 사당의 거짓에 넘어가지 말아야 하는데, 파룬궁은 좋은 것이다. 어떤 학생들은 자기 친인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중병이 낳았다는 예를 말하며, 어떤 이들은 친인들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중대한 사고를 당하고도 아무 일 없다는 예를 말한다.

최후로 학생들은 총결하기를, 장xx는 바로 무능한 황제와 같고 장래에는 법률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학생들에게 진상 하는 중에서 제일 많이 한 것은 그래도 가짜 ‘천안문 분신’ 사건을 폭로하는 것이다. 나의 수련 체험으로 수련인의 기본 원칙으로 하고, 분신 과정중의 의문점 허점을 폭로하여 ‘천안문 분신’ 사건이 위조한 거짓을 알리고 대법을 실증한다. 학생들은 살아 있는 매체로서 그들은 동창이나 친구사이에 얘기를 하며, 어떤 애들은 나에게 직접 찾아와 호신부를 달라고 한다. 또 어떤 애들은 의문점을 묻기도 하는데, 그러면 나의 진상 범위는 점점 넓어진다.

진상하는 과정 중에서 절실히 느낀 것은 인연이 있는 사람이 법을 기다리고 있고, 우리가 찾아가서 진상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대법이 홍전 하는 오늘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마음이 선으로 향하는 근본 체현이다. 진·선·인 좋다는 것을 인식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면 사람들로 하여금 세간에서 고생이 헛되지는 않도록 할 것이며, 사람으로 하여금 진정한 생명의 미래가 있도록 할 것이다. 그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

3. 진상 과정에서 자신을 제고하자.

한번은 친척에게 3퇴를 권고했으나 그는 탈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에게 전화를 하여 나를 잘 지키라고 했다. 나는 안으로 찾아보았다. 어느 마음이 올라와 구세력이 틈을 탔는가? 이리 찾고 저리 찾아 드디어 자신이 정을 제거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그를 중생의 일원으로 보지 않아 그가 탈퇴하지 않았고 나는 화가 난 것이었다. 법리에서 명석해진 후에 나는 그를 중생의 일원으로 생각했다. 나는 한 단락 시간이 지나 그를 찾았고, 그는 마침내 탈퇴하였는데 인정 때문이 아니었다.

나의 한 친척은 기독교인인데, 그는 계속 신은 하나라고 인식했다. 매번 그렇게 말할 때면 나는 그와 다투었고 마음속으로는 어떻게 설복시킬 것인가를 생각했다. 결과 상대방 마음속의 갈등을 풀지는 못하고 도리어 오해만 늘어났다. 안정을 취하니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대법제자와 속인이 모순이 있으면 모두 대법제자의 잘못이다. 냉정하게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그제야 나의 오랫동안 버리지 못한 ‘쟁투심’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근본 원인은 사악한 당의 ‘투쟁 철학’에서 나온 것이었다.

수련 과정 중에서 봉착하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모두 좋은 일로 여겼고, 모두 법을 실증하는 좋은 기회로 삼았다. 만나는 사람은 모두 사부님이 안배하여 구도하라는 사람으로 여겼다. 이웃에게 말하고 손자가 병원에서 링거를 맞을 때는 병원의 환자들에게 들려주었으며, 결혼식이나 장례식이나 차를 탈 때, 채소를 살 때 등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나는 모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나의 동료, 친구, 이웃, 내가 가르쳤던 학생, 나와 연락이 되는 사람들은 모두 그들에게 진상을 하고 3퇴를 권했다.

한 번은 졸업한지 20여년 된 동창 모임에서 그들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했다. 나는 단번에 알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게 안배해 주신 사람을 구하는 기회이다. 그 날 20여명이 탈퇴했다. 깨어난 세인들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했다. 마음속에서는 사부님에 대한 감개무량함이 일어났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이므로, 나는 다만 이런 원망이 있을 뿐이다. “진정하게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며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 (《전법륜》)

정말로 나는 정진하는 제자가 아니며, 3가지 일에서 사부님의 요구와 중생들의 기대에 너무나 멀다. 아직 많은 집착을 제거하지 못하고 질질 끌고 있는데, 아직 돌파하지 못한 관념과 제거하지 못한 사람 마음이 있다. 오늘 자신의 집착을 폭로하고 그것을 철저히 돌파하려 한다. 나는 나의 부족을 대법 수련 중에서 바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혜망 제5기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완성:2008년10월11일
문장발표: 2008년11월09일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9/1875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