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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길에서 분발해 앞을 따라잡다

글/대륙대법제자 법사(法賜)

【명혜망 2008년 11월 7일】 박해가 시작된 후, 단체 연공 환경이 파괴되었다. 전해오는 소식에 따르면, 누구든지 나가서 연공하기만 하면 쌍개(雙開 역주: 중공 당적과 중국인민해방군 군적을 제적한다는 의미)하고, 공안국에서 체포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다. 직장에서 누가 말하기를, 당신이 나가서 연공하면 폭발적인 소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속인 속에서는 비교적 높은 직함(교수)을 갖고 있었고, 또 연속 몇 년 동안 성, 지구, 시 등 각급 정부의 표창을 받았으며, 성공하고 명성도 떨쳤다고 할 수 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이런 몸 밖의 물건은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밖에 나가 연공하자니 준엄한 고험에 직면하였다. 나는 냉정히 생각해보았다. 내 생명은 대법이 육성한 것이고, 나는 대법을 위해 왔다. 그런데 그래 개인 이익이 손실 받을까 두려워하는가?

나는 일부 청소년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성공율이 아주 높았다. 이런 청소년학생들은 비록 사당(邪党)독해를 받았지만, 머리속에 기타 불량한 관념이 적기에, 오직 대법진상을 똑똑히 알려주기만 하면 효과가 아주 좋았다. 나는 또 성근하게 그들에게 나도 교사이고, 성내에서도 유명한 교사로서, 많은 우수한 인재를 배양했다고 알려주었다. 기회가 있으면 너희들이 가서 요해해보라, 나는 사람을 해치지 않는데, 다만 너희들의 미래가 좋아지기를 바란다. 어떤 학생은 진상을 알아들은 후 자신이 3퇴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 부모들의 이름까지 제공하면서 인터넷에 올려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본문작자

명혜에서 대륙법회 원고를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이는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또 교류할 수 있는 한차례 기회를 주신 것으로 매 한 차례의 기회는 더는 없는 것이다. 나는 비록 능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이 기회를 소중히 여기려 한다.

1. 법을 얻다

1998년 7월 22일, 나는 대법 연공장에 들어섰다. 동작을 배우자마자 아주 편안함을 느꼈고 당시 이 공을 연마하려고 결정했다. 곧 누가 나한테 책을 빌려주어 보게 했는데, 『전법륜』 제 3강 「나는 수련생을 모두 제자로 여긴다」를 읽을 때 나도 모르게 이미 격동해서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 당신께서 저를 제자로 여기시니 저는 당신의 제자입니다!’ 종래 없었던 표현할 수 없는 감정에 나는 단지 눈물만 흘렸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너무 늦게 만난 것이 한이었기에 나는 반드시 분발해야만 노수련생들을 따라 잡을 수 있었다. 때문에 나는 법을 얻자 일종 긴박감을 느꼈다. 당시 책을 구할 수 없었기데 단지 책을 빌려 한 차례 베꼈다. 연공장에 들어선 첫날부터 시작하여, 나는 다그쳐 법공부와 연공을 했는데, 연공은 비바람이 불어도 거르지 않았고 될수록 책을 많이 보았다. 명절기간이 되면, 나는 여러 차례 『전법륜』을 하루에 한번씩 통독했다. 후에 끊임없이 사부님의 각지 설법 비디오를 보곤 했는데, 늘 사부님께서 나타나시기만 하면 나는 눈물을 흘렸다.

법을 얻기 전 친인(부친 과 남편)을 잃은 비통함에 잠겨있던 나는, 하루아침에 대법을 얻었고 흉금이 단번에 넓어졌다. 그때 나는 늘 출근하는 도중에 차에 타거나 혹은 집안일을 할 때 『홍음』을 외웠으며, 사부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얼굴을 덮었다.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었던 나는, 법을 얻은 후 말도 잘하고 유쾌해졌으며 아주 큰 행복감을 느꼈고, 다른 사람들한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좋아했다.

2.공개적으로 밖에 나가 연공하다

99년 ‘7.20’ 박해가 시작된 후, 내 마음은 아주 괴로웠다. 7월 20일, 동수들은 성 정부 소재지로 갔다. 나는 수업이 있어서 가지 않았다. 저녁에 연공할 때 멈출 수 없는 눈물이 아래로 흘러내렸다. 나는 소리내어 말했다. “사부님,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저는 사부님을 믿습니다!”

1998년 7월 22일, 내가 수련의 길에 들어선 그날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어떠한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특별히 정법수련 이후, 10년의 비바람을 거쳐 오면서, 나는 여러 차례 정념으로 크고 작은 마귀굴을 빠져나왔다. 6차례 진상을 모르는 악인들에게 납치당하고, 8개 단위에서 사전모의된 박해를 당했다. (원래 직장, 파출소, 가도, 구(區) 공안분국 지하실, 시 구류소, 시 간수소, 흑취자 노동교양소, 시 세뇌반) 사부님의 가호와, 동수 및 가족들의 도움은, 나로 하여금 정념으로 하나하나의 난관을 돌파하고 하나하나의 험란함을 넘어가게 했다. 사악이 어떻게 발광하고 극악무도하던지 신사신법(信师信法)하는 나의 견정한 정념을 조금도 동요시키지 못했고, 몇 차례 위험에 부딪치긴 했지만 모두 놀람만 있었고 위험하지 않았다. 최후에는 모두 사악의 실패로 끝났다.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은 역사의 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조사세간행 하고 있다. 박해가 시작된 후, 단체 연공 환경이 파괴되었다. 동수들과 교류하니 공개적으로 나가서 연공하는 것은 천안문에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홍법하는 것이라고 했다. 전해오는 소식으로, 누구든지 나가서 연공하기만 하면「쌍개(중공 당적과 중국인민해방군 군적을 제적한다는 의미)」 당하고, 공안국에서 체포계획을 배치했다는 것이다. 직장에서 누가 말하기를, “당신이 나가서 연공하면 폭발적인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속인 속에서 비교적 높은 직함(교수)을 가지고 있었고, 또 연속 몇 년 동안 성, 지역, 시 등 각급 정부의 표창을 받았으며,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영예도 있었고, 직장에서는 “여자 강자” 혹은 영예의 “전업호”라고 불렸다. 이런 점에서는 성공하고 명성도 떨쳤다고 할 수 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이런 몸 밖의 물건은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나가서 연공하자니, 준엄한 고험에 직면하였다. 나는 냉정히 생각해보았다. 내 생명은 대법이 육성한 것이고, 나는 대법을 위해 왔는데, 그래 개인의 이익이 손실을 받을까 두려워하는가? 사부님께서 중생을 위하여 감당하신 것을 생각하자, 나는 내심으로부터 대법을 위해 일체를 감당하기를 원했다! 목숨을 내걸고, 대법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해도 괜찮다. 이 역경 중에서 밖에나가 연공하는 것도 가장 좋은 홍법과 호법이다. 나는 나가서 공개적으로 연공하기로 결심했고,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며 후회하지 않기로 했다!

그날은 바로 2000년 정월 16일이었다. 대략 2백여 명의 사람들이 송화강변에서 연공을 했다. 강변에는 보기 드문 무송(雾凇) 진경이 나타났는데 아름답고 장관스러웠다. 시 공안국에서 많은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우리를 불법 구류했고, 시 구류소에는 대법제자를 넘치게 감금했다. 그날 하루만 200여 명의 동수들이 불법 감금되었다. 여러 가지 직업의 사람이 다 있었는데, 각 지역의 도시와 농촌사람들이 다 있었다. 동수들은 나의 정황을 알고는 말했다. “당신은 그렇게 좋은 지위와 직장을 떼울 위험도 두려워하지 않고 나와서 호법하는데, 우리가 또 무엇을 두려워하겠어요?” 당시 나의 심태는 진짜로 아주 순정하였고, 무엇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오지 대법만 원했다. 나는 호법하기 위해 왔으며, 그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신경문을 암송하면서 더욱 고무 받았다.

“그러나 한 위대한 수련자는 바로 중대한 고험 속에서 능히 자아(自我), 속인의 일체 사상에 이르기까지 내려놓을 수 있다.”(『위치』)

구류소의 주식은 옥수수떡이었고, 부식이 배추탕이었는데, 마치 솥을 헹군 물처럼, 안에는 흙과 무당벌레 그리고 파리 같은 잡것이 있었다. 당시 나는 “고생을 낙으로 여기노라”(『홍음』「마음의 시달림」)를 깨달았고, 고생이라고 느끼지 않았다.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는데, 요만한 고생이 무엇이겠는가? (당시 이것은 사악의 박해임을 깨닫지 못했고, 고생이라고만 여겼다.) 이튿날, 그들은 무조건 나를 집에 돌아가게 했는데, 이번에 감금된 사람 중에서 나 한사람만 놓아주었다. 당시 나는 오성이 차하여 가지 않으려 했고 동수들과 교류하려고 생각했다. 경찰이 독촉하기에, 왜 나더러 나가라고 하는지 묻자, 그는 말하기를 “당신이 공이 자랐기 때문입니다. 나한테 감사 하세요!”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법공부하면서 깨달았다.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이고, 아마도 나의 심태가 좋았기 때문에, 나더러 나가서 홍법하라는 것이구나. 나는 교수이기에 말을 잘했다. 나는 즉시 시 인민대표대회에 가서 홍법하였고, 후에 가서 3퇴를 권고할 때도 아주 성공적이었다.

당시 사악은 내게 불법으로 10일 구류를 선포했지만, 사부님의 가지와 대법의 위력으로 하룻밤 만에 정념으로 구류소를 빠져나와 정법 홍류 속에 뛰어들었다.

3.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다

나는 4차례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려고 준비했고, 세 차례 북경에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어느 한번은 기차역에서 철도 공안처에 저지당했다. 그들은 나를 파출소에 감금했다. 밤에 나는 당직서는 경찰한테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그는 한편으로 담배를 피우면서 대법진상을 들었다. 나는 흡연의 해로운 점도 말했고 그는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는 담배도 피우지 않았고 선념이 나왔으며 이튿날 아침 나를 놓아주었다. 그 때부터, 이 경찰은 많은 사람과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는 2000년 12월에 북경에 갔던 체득을 말하려고 한다. 그때 나는 오성이 높지 못하여, 살아서 돌아올 수 있는지 모르겠기에, 출발 전에 눈물을 흘리면서 아들한테 편지(유서)를 썼고, 제일 나쁜 타산까지 다 하였다. 아들에게 만약 내가 오래 돌아오지 않으면 다시 꺼내보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가서 어머니한테도 고별하고 출장 갔다 며칠 후에 돌아온다고만 했다.

나와 약속한 다른 동수도 충분한 준비를 하고 제시간에 출발했다. 가는 도중 기차 안에서, 인민대회당 앞에서, 천안문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려고 했던 일을 했다. 다른 한 동수는 그날 밤 안전하게 돌아갔다. 우리는 헤어졌는데, 나는 길림으로 직접 가는 기타표를 구하지 못해 장춘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장춘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길림에 가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장춘에서 기차를 내린 후, 나는 우연한 실수로 장춘—길림행 대형버스를 타게 되었다. 버스에 오르자마자 나는 자려고 준비했는데,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갑자기 들려오는 소동에 놀라 깨어났다. 버스가 달려가던 반대방향으로 정지해 있었다. 내가 원인을 몰라 옆 사람한테 묻자, 그녀가 말하기를 “나는 전에 운전사였기 때문에 잘 알아요. 이 차가 원래 뒤집혀져야 했는데 뒤집히지 않았어요. 최선의 결과는 마땅히 뒤집혀 내려가다가 나무에 부딪치는 것이었어요. 제일 나쁜 결과는 뒤집혀 도랑 속에 떨어져, 차도 사람도 전부 잘못되는 것인데, 그것은 너무 비참하지요. 다행히 운전사가 기술이 좋아 억지로 방향을 바꾸었는데, 그것이 너무 지나쳐 반대 방향으로 멈추어 섰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다 끝났어요. 우리는 그래도 행운이지요!” 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화피공장 이 곳은 길이 너무 좁고 도랑이 깊어서 전부터 늘 사고가 났어요.” 나는 이를 통해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했다.

“때문에 수련의 길에 가능하게 일부 위험한 일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일이 나타날 때, 당신은 두렵지 않을 것이고, 또 당신한테 진정으로 위험이 나타나게 하지 않는다.” (『전법륜』)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 차량의 사람들을 구원해주셨음을 깨달았다.

터미널에 도착하자, 나는 운전사와 승무원한테 말했다. “도중에 나타난 위험에서, 큰 사고가 나지 않았는데 나는 승객들을 대표하여 당신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운전사와 승무원은 비록 웃었지만, 얼굴에는 아직도 놀란 표정이 남아 있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당신들한테 몇 가지를 물어볼께요. 상황을 하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이 차가 당시 마땅히 뒤집혀야 했는데 뒤집히지 않았다고 하는데 당신들은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당신들은 이런 일에 부딪친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그들은 모두 말했다. “그러게요, 우리도 이상하게 여기고 있어요. 우리는 종래로 이런 일에 부닥치지 않았는데 무슨 원인인지 모르겠어요.”

나는 말했다. “나는 무슨 원인인지 알아요.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내가 이곳에 남은 것은 바로 당신들한테 진상을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 연분이 있는 사람들을 보호해주셨고, 우리 이 차량의 생명들을 구원하셨어요. 파룬궁은 부처를 수련하는 것이며 강택민이 탄압하는 것은 큰 잘못이고 천고의 억울함이며……. 당신들은 돌아가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후에 꼭 복을 받을 거에요! 오늘 일은 바로 한가지 사례입니다.”

그러자 운전사와 승무원이 모두 말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그들은 말했다. “그럼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기뻐서 눈물을 머금었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구원되었다. 나는 그들이 아주 빨리 이 일을 다른 사람들한테 말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유감스러운 것은 그때 나는 두려운 마음이 심해, 개인 안전을 고려하여 내가 진상을 말할 때 신변에는 다만 적은 승객들만 있었다. 만약 그 때 시기를 틀어쥐고 당면에서 모든 승객들한테 대법진상을 알리고 그들이 또 가서 말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원했겠는가!

4.편지를 써서 진상을 알리다

편지를 쓰는 진상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실명과 직장 전화, 개인전화번호를 모두 그대로 썼다. 비록 답장은 없었지만 안전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 단지 한번은 경찰(악경)에게 쓴 편지가 문제가 생겨 엄중한 박해를 받았는데 그것은 정말로 가슴에 깊이 새겨질 교훈이었고 심중한 대가를 치렀다.

나는 낙심하지 않았고, 경험과 교훈을 총결해 계속적으로 편지를 써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원하였다. 자신이 연공 후 심신이 건강해지고 사상경지가 승화된 사실로 파룬궁은 좋은 공법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와서 조사해 볼 것을 희망했으며, 착오적인 탄압 결정을 철회하길 원했다. 또 파룬따파의 결백을 돌려주고 대법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주며, 또 편지를 받은 후 나한테 답신해 줄 것을 바랐다. 나는 늘 중앙 지도자, 성, 시의 각급 지도자, 중앙텔레비전 방송국, 공안국, 안전국, 파출소, 가도, 초점탐방(매번 대법을 파괴하는 프로그램이 나타나면, 나는 곧 편지를 써서 사실을 규명했다) 등 각 부문 및 유명 인사들에게, 부지기수의 편지를 썼는데, 대다수는 진상자료 인쇄물을 보냈다. 나는 늘 대량의 편지봉투와 우표를 사서, 어떤 때는 생활이 비교적 곤난한 동수들에게 나누어주어 함께 하곤 했다. 『9평』이 발표된 후, 나는 이런 형식으로 진상을 더 많이 했는데, 줄곧 해나갈 것이다.

5. 마귀굴에서 진상을 알려 연분 있는 사람을 구하다

사당(邪党)의 16대 기간에, 우리 직장의 사당 악인과 파출소에서는 함께 모의해 나를 세뇌반에 납치한 후 2달 동안 감금하였다. 남편은 병으로 세상을 뜬 지 여러 해 되었고, 집에는 80세 노모가 계셨으며 자식들은 이제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직장을 배정받지 못했다. 이런 가정형편이었으니 생활의 간고함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악은 조그만 인성도 없이 나의 임금을 삭감했다. 나는 심정이 좋지 않았다.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니 자신이 속인의 마음이 있었기에 누락을 조성했고, 마가 빈틈을 타고 들어왔다.

동수들과 교류하고, 법을 암송하면서, 새롭게 심태를 조절했다. 이미 여기에 왔으니, 여기에서 진상을 알려 연분이 있는 사람을 구원하려고 했다. 우리는 여기에 온 경찰, 의사, 호사, 정법위원회 간부, 부녀연맹, 가도 간부 등 모든 사람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떤 경찰은 내가 교수라는 것을 알고는 나더러 자신들의 사무실에 가서 말하자고 했다. 내가 말을 끝내자, 그는 “돌아가면 진짜로 파룬궁을 배워야겠어요.”라고 했고, 어떤 경찰은 동수들 앞에선 아주 흉악한 모양을 했지만 단독으로 진상을 말할 때면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들이 우리를 전화시키러 왔군요!”

이 기간에 우리 직장의 사당 책임자가 몇몇 사람을 거느리고 와서 나한테 물었다. “당신은 학습이 어떻게 됐어요?” 그의 목적은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나는 말했다. “아주 잘 배웠어요. 원래 나의 연공동작이 정확하지 못했는데 여기에서 다 정확해졌어요.” 그는 화가 나서 말했다. “여기가 무슨 학습반이야?” 그는 풀이 죽어갔고, 나는 따라 나가면서 그녀들에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여기에 온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는 모두 주동적으로 앞에 나가 진상을 알렸고, 마지막에 그들은 모두 공개적으로 표시하기를,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고 했다. 사적으로는 또 돌아간 후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표시했다.

이번 세뇌반이 결속될 때, 정법위 서기는 나한테 말했다. “내가 당신을 집으로 데려갈 것인데, 조건은 파룬궁을 선전하지 않는 것이요.”라고 했다. 나는 서명을 거절하고, 인내심 있게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고 수혜자가 되었어요. 사실을 말하자면, 심신이 건강해지고 사상경지가 승화되었으며 또 국가에 대량의 의료비를 절감해주었는데,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선전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당신은 수련하지 않으니깐 몰라서 그러는데, 강택민이 대법을 박해하는 것은 가장 큰 착오예요.” 그녀는 말했다. “당신이 서명하지 않으면 석방하지 않을 겁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나는 이 일체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마음속으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그는 10분도 안 되어 나를 집에 데려다 주었다.

어느 한번 나는 악경에게 편지를 썼는데, 내 이름을 밝혔기에 악경으로부터 집 수색을 당했으며, 악경은 나를 간수소에 납치해 일주일 동안 감금했다. 나는 단식으로 항의했고 사부님의 가르침을 기억했다.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처럼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정진요지 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나는 밤에 잠자는 것외에는 기타 일체를 모두 협력하지 않았다.

간수소의 간수는 4명의 범인을 배치해 동시에 나를 감시하게 했는데, 말을 하지 못하게 했으며 매일 돌아가면서 사람을 바꾸었다. 무릇 나를 감시했던 모든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진상을 들었고, 대다수는 나간 후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표시했다. 이곳의 범인들은 모두 살인범, 절도범 용의자들이었다. 그들은 전부 파룬궁을 늦게 만난 것을 후회하면서, 일찍 알았더라면 죄를 범하지 않았을 거라고 했다. 공주령에 집이 있는 한 젊은 여자는, 대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공주령은 대법 사부님의 고향이라고 알려주면서, 당신은 연분이 너무 크니 대법을 잘 알아야 한다고 알려주자, 그녀는 돌아가서 꼭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표시했다.

여기에서 보낸 일주일 동안, 나는 사악의 일체 배치에 협력하지 않았다. 악인은 나를 협조하게 만들기 위해 위선적으로 국수와 우유 및 뜨거운 물(다른 사람들은 모두 화장실 물을 사용)을 가져다주었지만 나는 일절 사절했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내 이름을 불러도 종래로 대답하지 않았고, 어느 한번 이름을 불렀을 때 고의적으로 길게 소리를 뺐다 “아이(嗳!)” 악인이 말했다. “아이(嗳)는 무슨 아이(嗳)에요?” 나는 말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爱)!(중국발음으로 ‘아이’)” 모두들 웃었고 간수소에서는 있어본 적 없는 웃음소리였다.

사악에 협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의 환경은 아주 빨리 변했으며 모두들 나를 둘러싸고 진상을 들었고 나를 도와 속옷도 빨아주었다. 그들이 내 속옷에 기운자리가 있는 것을 보았을 때, 한 범인이 말했다. “당신은 교수라면서 이런 옷을 입다니 나는 정말 감동 받았어요!” 그녀의 눈에 눈물을 머금은 것을 보니 그녀의 선념이 나온 것이다. 변화가 제일 큰 것은 간수였는데, 그때부터 그녀는 범인들을 때리지 않았고 사람들에 대한 태도도 좋아졌으며, 특히 내게 관심을 가져주었다. 또 사람들 앞에서 나를 보고 ‘어머니’(사실 그녀는 나보다 몇살 적었다)라고 불러,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떠날 때 그는 전 감방의 모든 사람들 앞에서 내게 말했다. “어머니, 당신이 나가시면 나를 구해주세요!”

나는 이 기회를 빌어 진일보로 대법 진상을 말했고, 마지막에 말했다. “우리는 연분이 있어 만났어요.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잘 대해주어 당신들에게 감사해요. 여러분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하세요. 그러면 이후 꼭 복을 받을 겁니다!” 유감스러운 것은 그때 내가 아직 ‘9평’을 보지 못했기에, 3퇴를 시키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밖에 나간 후, 특별히 그를 찾아간 적이 있지만 아직 찾지 못했다. 언제쯤 연분이 있어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6. 신의 길에서 분발하여 앞을 따라잡자

수련의 길에서 나는 이미 10년을 걸어왔고, 이 10년의 여정은 정말로 소중하게 여겨야 할 부분이다. 우리는 행운으로 사존의 선택을 받았고, 사존의 유유한 법선에 올라 어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나아갔다. 거칠고 사나운 파도의 고험도 있었고, 세상의 온갖 시련속에서 마련(魔炼)도 있었다. “대법을 견정히 수련하고, 사부를 바싹 따라야 하는데”(『심자명』), 현재 또 휘황한 대안에 곧 도착할 것이고 서광은 바로 눈앞에 있다.

그러나 하늘로 통하는 이 마지막 길은 아주 중요하며, 잘 걷지 못하면 최후에 노력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하게 된다. (한 삼태기의 흙이 부족해 산을 쌓는 일을 완성하지 못하다.) 심각한 것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 속인의 백 미터 막판 스퍼트, 농구시합의 마지막 5분은 모두 아주 관건적인데, 하물며 우리 수련하는 사람이야 말할 것이 있겠는가? 정법은 머지않아 끝나고 긴박한 이 ‘천금과 같고 만금과 같은’ 이 마지막 단계에, 우리에 대한 법의 요구도 더욱 높아졌다. 속인도 말하기를 철을 때리려면 반드시 자체가 단단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초상인으로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데 설득력이 있다.

《9평》이 발표되었을 때, 나는 연속 4번을 통독했고 공산당이 무엇인지 완전히 똑똑히 알게 되었다. 동수들과 교류하면서, 진수제자는 반드시 정정당당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3퇴 성명을 학교 당위원회 서기한테 넘겨주었고, 그한테 탈당하라고 권고하였다. 당시 그는 탈당하지 않았지만, 후에 우리가 그에게 많은 진상자료를 보내준 후 그도 탈당했다.

모 동수가 말하기를 자신은 이미 당적(黨籍)을 제명당했고, 직장에서 이미 제명당했기에, 그녀는 탈당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나는 당적을 제명당한 것은 구세력의 박해수단으로, 우리는 승인하지 않는다. 설사 그것이 당적을 제명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승인하지 않으며 스스로 가서 공개적으로 탈당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정확한 선택이라고 했다. 후에 그녀도 직장에 가서 공개적으로 탈당했다.

퇴직한 후, 나는 정력을 모두 3가지 일을 하는데 쏟았는데 특히 3퇴를 권고하여 세인을 구도하는 일에 힘을 들였다. 그러나 잘하고 있는 동수들과 비교할 때 아직도 거리가 너무 멀고, 현재까지 내가 탈당시킨 사람은 1천 5백명에 가깝다.

나는 자신이 연계할 수 있는 모든 친척과 친구들에게 전부 얘기했다. 현재 세인들은 이전에 사부님의 친인이었으며 마찬가지로 나의 친인이다. 이렇게 큰 연분인데, 내가 무엇 때문에 다그치지 않고, 사전에 체결한 서약을 실행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중 잘 알고 있는 사람 중에도 비교적 완고한 사람이 있었다. ‘붉은 거짓말’의 중독을 심하게 입었지만, 1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반복적으로 진상을 알려서 탈당을 시켰다. 낯선 사람한테 3퇴를 시킨 것이 비교적 많은데 특히 시골 농민들은 비교적 선량하여, 3퇴한 인수가 비교적 많았다. 몇 년 동안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리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 정말로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면서 풍찬노숙을 했다. 어떤 때는 동수와 함께 갔지만, 대다수 혼자서 다녔다. 한동안 이틀 사이에 7개 농촌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3퇴를 시켰는데 그들은 모두 실명으로 탈당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표어를 붙이는 일을 많이 했다. 그러나 자료를 본 후 혼자 탈당하는 것은 아주 적었고 얼굴을 마주 대하고 직접 진상을 알려 3퇴를 시키는 것은 즉시 효과가 나타났다.

어느 한번은 결혼식에 참가해 그 자리에서 48명을 3퇴시켰다. 그저께 나는 감옥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고 돌아오다가 길거리에서 한 노인이 한창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다가가 말을 걸었다. 이름, 연령을 물어본 후, 나는 그를 장 아저씨라고 불렀는데, 노당원이었다. 감옥에서 일했고, 현재 퇴직한지 몇 년 되는데 기독교를 믿은 지 아주 오랬다. 나는 그의 얼굴이 선량한 것을 보고, 비교적 자세하게 대법 진상을 말해주었다. 그도 진상을 안 후, 몹시 감동되어 즉시 탈당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가 한창 담배를 피우고 있었기에 나는 또 그에게 흡연의 해로운 점을 말해주었다. 그는 기독교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지만, 이 몇 년 간 담배를 끊으려 해도 끊을 수 없다고 했다. 내가 말하는 대법진상을 들은 후, 즉시 담배를 눌러 꺼버렸고 이후 담배를 끊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우리 어머니도 한평생 담배를 피웠는데 대법진상을 들은 후 오래전에 끊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일부 청소년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성공률이 아주 높았다. 이런 청소년 학생들은 비록 사당(邪党)의 독해를 받았지만, 머리 속에 기타 불량한 관념이 적기에 오직 대법진상을 똑똑히 알려주기만 하면 효과가 아주 좋았다. 나는 또 진솔하게 나도 교수이고, 성에서 유명한 교수서 많은 우수한 인재를 배양했다고 알려주었다. 기회가 있으면 너희들이 가서 요해해보라. 나는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 다만 너희들의 미래가 좋아지기를 바란다. 어떤 학생은 진상을 알아들은 후 자신이 3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 부모의 이름까지 알려주면서 인터넷에 올려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부딪친 이야기는 아주 많고 체득도 아주 많은데 정말로 말을 하려해도 끝이 없다. 그러나 가장 깊은 체득은 사상경지가 승화되는 것이다. 바로 이 원고를 쓰는 과정 중에도 나는 전신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는데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는 것이다. 가장 큰 감수는 바쁜 것이고 그러나 질서 있게 바빴으며 의미 있게 바빴다. 바쁨에 일종 형언할수 없는 현묘함이 있었고, 바쁘면서 사람마음이 점점 더 적어졌다. 너무 바빠 시간에 집착할 시간도 없었고, 바빠서 더욱 많은 사람을 구원할 생각만 했다. 바빠서 자신의 부족점과 남아있는 집착을 찾을 생각만 했다. 예를 들면 나는 대범하여 작은 일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리하여 말할 때 다른 사람의 접수능력을 고려하지 않아, 다른 사람을 상하게 하고도 회개할 줄 모르며, 결점이 많은 동수에 대해서는 마음속으로는 급해하면서도 접근하려 하지 않았고, 『전법륜』도 아직 익숙하게 외우지 않았다. 내가 글을 써내는 것은 이런 부족점을 버리려는 것이다.

층차가 제한되어 부족한 점이 비교적 많지만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이 기회를 빌어 여러 가지 환경속에서 사심 없이 나를 도와주었던 모든 동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하신 사존님께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허스

(명혜망 제 5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1/21/102418p.html)

문장발표:2008년 11월 7일

문장분류: 제 5회 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7/1886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