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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보호 하에 우리는 걸어왔다

글/중국 광주대법제자

[명혜망2008년11월8일]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셨다! 사부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라.” 그렇다! 나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나는 눈물을 닦고 동수 찾으러 갔고 그들에게 자료를 달라고 하기 시작했다. 실제 행동으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법을 실증하고 있다. 반년이 지나 법 학습을 하고 실수(实修) 하는 과정 중에서 나는 혼자서 자료를 만들어야겠다고 깨달았다. 지금 만들 수 있는 것은 소책자 <<명혜주간>><<명혜주보>> CD를 구워 몇몇 나이 드신 동수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

—— 본문 작자

자비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네 아이의 어머니로 1997년 말에 행운하게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대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서 기공과 수련은 같은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이 97년 4살 때부터 괴상한 병에 걸려 전국을 돌며 큰 병원을 찾아 다녔지만 효과가 없었다. 이젠 희망이 없다고 느껴져 집으로 돌아와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했을 때, 친구가 우리 집에 왔다가 이런 상황을 보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소개해 주었다. 나는 시험해보자는 생각으로 대법 수련으로 들어섰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대법의 신기함과 위력을 감수했다. 처음 연공을 배운 이튿날부터 아들의 병은 하루하루 호전되기 시작했고 1주일 만에 전부 나았다. 아들은 아직 동작도 안 배웠음에도 그러했고, 나의 몸에서도 병이 없어졌다. 당시 나는 동작을 배워 아들에게 배워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때 알게 되었는데 동수가 했던 말이 정말이고 책속에 쓴 것도 정말이란 것을, 나는 마침내 진정으로 수련하는 법문을 찾은 것이었다. 그 후부터 인생관이 바뀌었다. 기타 세 아이도 따라서 수련을 했다.

법을 얻은 이듬 해, 나는 남편과 여동생을 따라 장사를 하려고 모 시에 갔는데, 그곳 동수들과 아직 연락도 못한 상태에서 박해가 시작되었다. 당시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견정한 마음으로 응당히 걸어 나와 진상을 해야겠다고 인식했으나 당시 조건은 제한되어있었다. 컴퓨터를 모르고 인터넷을 모르고 진상 자료가 없었다. 고향의 동수가 지나면서 <<명혜주간>>과 <<명혜주보>>를 가져다 주었다. 고향은 농촌인데 자료 역시 부족하였다. 팩스기로 복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한 대를 사서 진상자료를 복사하여 배포하면서 네 아이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막내는 직접 길가는 아저씨 아줌마들에게 진상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한 번은 막내를 데리고 작은 골목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약국 앞에 한 사람이 앉아 있었고 문 앞에는 우편함이 있었다. 나는 지나려고 망설이고 있는 사이 막내는 금방 자료를 받아 우편함으로 달려가 발뒤꿈치를 들고 진상 자료를 넣으려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넣는 것이 뭐냐고 물어 막내는 “제가 넣어 놓으면 당신은 꺼내 보세요.” 라고 대답했다. 즐겁게 뛰어오는 동생의 모습을 보고 형과 누나 모두 웃었다. 큰 애들에게도 감격적인 사연도 있는데 여기에서 일일이 쓰지 않겠다.

법 학습이 적고 수련에 누락이 생겨, 2001년 신정에 둘째 딸과 여동생과 함께(그때 아직 수련을 안했고 지금은 정진하는 동수다)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나는 악경에게 납치당해 1년 반 노동교양을 당했다. 초기에 납치되어 간수소에 들어갔을 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어 정념정행 할 수 있었다. 만나는 사람들을 구도 받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악당의 박해 진상을 알려주었다. 대법을 비방하는 벽보를 보면 뜯어내면서 그들에게 다시는 붙이지 못하도록 하며 이렇게 하면 보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더니 그들은 감히 붙이지 못했다. 안에 있던 죄수들도 모두 진상을 듣고 명백해지자 내가 연공하는 것을 엄호해 주었다. 간수소에서 노동 교양소로 갈 때 그들은 모두 울면서 연락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겼다. 어떤 이들은 나가면 파룬궁 수련을 하겠다고 했다. 노교소에서 경찰은 나와 다른 한 동수를 같은 수갑에 채워 놓고 자기는 수속하러 안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신기하게 수갑이 풀어졌으나 당시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해 나가려 하시는 것음을 깨닫지 못해 기회를 놓쳐 버렸다.

그때 우리 집 상황은 말이 아니었다. 남편은 장사를 하면서 집안을 돌봐야 했다. 네 아이는 학교가고, 작은 것 둘을 돌볼 겨를이 없어서 문무 학교에 보냈다. 그들은 매일 눈물로 살았는데 나를 보러왔을 때 나를 둘러싸고 울었다. 제일 작은 것은 나를 안고 엉엉 울면서 왜 집으로 안가는지 물었다. 아버지는 왜 나와 형을 문무학교에 보내 고생을 시키는가? 이 때문에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울었고 마약 복용자와 기타 범인들 모두 가만히 공산당을 욕했다.

석방된 후, 법학습이 적고, 오성이 낮아 정에 이끌려 굽은 길을 걸어 수련을 포기하려 했다. 2004년에 이르러서야 노교소에서 알았던 동수들이 나를 찾아와 대법 책을 주었고, <<명혜주간>>과 사부님의 설법 MP3도 주었다. 그때 나는 정말 엉망으로 세월을 보냈는데 MP3로 사부님 강의를 들으며 게임을 했다. 그래도 사부님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 나는 듣고 듣다가 눈물범벅이 되었다. 정말로 사부님의 자비한 구도에 볼 면목이 없으며 제자는 무엇으로 보답할지 모를 정도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넘어져도 괜찮으며 괜찮다! 빨리 일어나라!”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 맞다! 나는 반드시 일어나겠다. 나는 눈물을 닦고 동수 찾으러 갔고 그들에게 자료를 달라고 하기 시작했다. 실제 행동으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고, 구도중생하며, 법을 실증하고 있다. 반년이 지나 법 학습을 하고 실수(实修) 하는 과정 중에서 나는 혼자 자료를 만들어야겠다고 깨달았다. 사부님이 요구한 천지에 꽃을 피우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동수를 찾아 나에게 기술 아는 동수를 연락해달라고 했고, 단번에 컴퓨터 프린터 재료 등 모두 구입해서 처음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지금 만들 수 있는 것은 소책자 <<명혜주간>><<명혜주보>> CD를 굽어 몇몇 나이 드신 동수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가정의 저항력도 적지 않았는데 주요하게는 시어머니와 남편이었다. 지난 번 박해 때에 그들과 아이들에게 너무나 큰 고통을 주었기에 사당의 천지를 뒤엎는 비방과 선전 하에 그들이 생활방면에서 비굴해져 머리를 들지 못했다. 특히 남편은 체면을 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대 남자 주의이다. 그때 남편은 나와 이혼하고 싶어 했지만 네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제기하지 못했다. 시어머니는 또 감히 파룬궁을 수련하기만 하면 나를 쫓아내겠다고 소문내고 다녔다. 아이들은 학교에서……,그런 쓰린 맛은 더 말하지 않고 싶은데, 당신은 교과서에도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 있다는 걸 알 것이다. 정말 옛날부터 이런 일은 처음일 것이다.

나는 이것이 나의 수련 환경임을 알았고, 그들 모두 법을 위해 왔으니 나는 자비심으로 그들을 감화하고 관용하고 정념으로 그들을 인도해야 하며 진정으로 그들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마침내 사부님의 가르침과 보호 하에 나는 가정의 난관을 넘었는데, 현재는 시어머니도 “3퇴”를 했고 남편도 내가 자료를 제작하는 것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다.

자료 재작 중에 체험한 것은 컴퓨터, 프린터 모두 영성이 있는 생명체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프린터에 작은 고장이 자주 나타나 문제가 생기면 동수를 찾아 손을 봐야 했다. 한번은 소책자를 제작하는데 글이 바깥으로 번지는게 갈수록 엄중해 지는 것을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날씨도 더운데 동수는 바쁘고 길도 이렇게 먼데 정말 오라고 하기에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입장하여 프린터를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더니 한 손으로 종이를 잡고 프린트기는 계속 돌아가는 데 5분도 안됐는데 정상으로 되었다. 집에 있는 물건들도 심지어 모기에게도 모두 선념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대법에 동화되고 우리가 하는 3가지 일을 교란을 하지 못하게 한다. 모기에겐 우리의 연공을 교란하지 못하게 했고, 또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나는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해체하며 악인들에게는 악행을 하지 못하게 했다. 개에게는 짓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의 념이 순정하고 선하고 바르면 우리의 생각은 모두 실현되었다. (사례는 많은데 전부 얘기하지는 않겠다) 나의 작은 여동생은 작년에 법을 얻어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 학습 소조는 동생 집에서 하고 있는데, 법학습에 편리하고 동수들이 자료를 가져갈 때 이웃에게 영향주지 않기 위하여 우리 소조의 매 동수는 모두 그 집 열쇠를 가지고 있다. 동생도 아주 정진하고 있으며 나의 네 아이들도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하는데, 이전에 비해 더욱 성숙해졌다, (그들은 모두 사부님의 꼬마 제자다).

개인적으로 잘 수련한 동수와 비교하면 아직 너무 많이 떨어 졌다. 우리 다 같이 제한된 시간 내에서 3가지 일을 잘하기 바라며 정진 실수하여 사부님께 만족스러운 답장을 제출하기 바란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부분은 자비로 지적하기 바란다. 허스.

(명혜망 제5기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완성:2008년10월13일
문장발표:2008년11월8일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8/1887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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