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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 노인 진상 알리기

글/대륙 복주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11월8일] “7.20” 전부터 나는 홍법을 했다. 도시에서부터 농촌으로, 타향에서 고향의 산마루까지 홍법했다.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고향 사람들은 유달리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나는 고향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들려주었더니 그들 모두 기꺼이 받아들였다. 남녀노소 모두 있었는데, 제일 나이 많은 분은 90세 고령이었고, 벙어리는 두 손녀를 데리고 와서 함께 공을 배웠다. 아침에는 연공하고, 저녁엔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방송 했다. 대법은 고산을 진동하면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쳐, 먼 곳에 사는 선생님도 수많은 학생들을 거느리고 와서 법을 배우고 연공을 했는데, 유난히 흥성했다.

“7.20”후부터 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말은 하기 쉬워도 정작 글을 쓰자니 어려움이 많아 종종밤늦게까지 썼다. 스스로 보기에 만족되지 않으면 찢어 버리고 다시 썼다. 열정적인 동수의 도움으로 원고는 《명혜주간》에 올라 악인을 폭로 하였다. 악인은 폭로되는 걸 제일 두려워해 사처로 나를 찾아 다녔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시는데 사악이 어찌 찾아낼 수 있겠는가. 한 편 또 한 편의 문장으로 사악을 폭로하고, 하나 또 하나의 신기한 일은 대법을 실증 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본문에서

대법이 전해지자,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지면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대법 속으로 들어 왔다. 연공장, 법공부 팀,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났다. 몇 년간 사부님의 정법 진행을 바짝 따라오면서 겪은 일들을 회고하면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

1, 법을 얻고 법을 전하다

나는 금년에 87살인데 대법을 얻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97년 법을 얻기 전에는 백가지 병이 몸에 있었으나 연공한지 얼마 안 되어 백 가지 병들이 죄다 나았다. 법 속에서 승화하면서 오늘까지 비바람의 시련 속에서 11년 세월을 걸어 왔다.

나는 이렇게 좋은 법을 나 혼자만 득을 봐서야 되겠는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이 득을 봐야 한다. “7,20” 전에 나는 직장 동료들에게 홍법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말하기만 하면 공을 배우려했으며 인연 있는 숫한 사람들이 운동장에 와서 연공을 하면서 대부분 법을 얻었다. 우리는 연공장, 법공부팀을 건립하였는데, 이는 모두 대법의 위력이고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으로, 그 가운데서 나도 승화될 수 있었다.

나는 도시에서부터 농촌으로, 타향에서 고향의 산마루까지 홍법했다.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고향 사람들은 유달리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나는 고향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들려주었고, 그들 모두 기꺼이 받아들였다. 남녀노소 모두 있었는데, 제일 나이 많은 분은 90세 고령이었고, 벙어리는 두 손녀를 데리고 와서 함께 공을 배웠다. 아침에는 연공하고, 저녁엔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방송 했다. 대법은 고산을 진동하면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쳐, 먼 곳에 사는 선생님도 수많은 학생들을 거느리고 와서 법을 배우고 연공을 했는데, 유난히 흥성했다.

민감한 일부 수련생은 아래 배에서 파룬이 도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파룬이 도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연공할 때 호법신들이 한 바퀴 둘러 싼 것을 보았다. 어느 벙어리는 처음으로 “와와” 하고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연공 중에 하나하나의 신기한 일들을 눈앞에 보여 주시어 수많은 수련생들이 더욱 신사신법 하는 계기가 되었다.

돌아올 때 나는 녹화기, 설법테이프, 연공테이프, 《전법륜》등 유관 대법자료들을 모두 그들에게 남겨 주었다. 그들은 헤어지기 아쉬워 나를 산 아래까지 배웅해 주었고, 오래도록 그들과 서신을 주고받았다. 특히 대법이 박해 받는 기간, 자료 출처가 없게 되자나는 제때에 방법을 대어 그들에게 부쳐 주었고, 몇 번은 몸소 그들에게 갖다 주었다. 그들이 자료점을 건립하게 되어 자급할 수 있을 때까지 줄곧 견지했다.

집에 돌아온 후 또 섬에 가서 홍법하고 법공부 팀을 만들었다. 우리 집에서도 법공부 팀이 공부를 했다. 나의 배우자는 보도원으로 아침저녁으로 연공과 홍법을 하느라 바삐 보냈다. 법을 배우는 사람이 많았으므로 우리 집의 가구를 모두 옮겨 버려도 비좁았다. 또 침대를 치우고 땅바닥에서 잤고, 큰 방을 내 놓아 몇 사람 더 앉을 수 있게 하였다. 우리 손자는 당시 6살이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할머니를 따라 연공장에서 연공을 해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는 어린제자였다.

2, 정법 수련에 모진 마난을 겪다

정법이 시작되자 사악의 교란이 시작되었다. 대법은 1999년 ” 7.20″ 강씨 집단의 사악한 공격을 받았고, 사부님께서 억울함을 당하셨고, 진상을 모르는 중생들은 대법을 적대시했다. 이렇게 훌륭한 대법과, 이렇게 위대한 사부님께서 모함과 비방을 받고 있는데, 내가 어찌 공정한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싶어 나와 아내는 성 내신 내방 사무실( 省信访办)로 찾아갔다. 그 때 그 곳에는 이미 수많은 동수들이 와 있었다. 사무실 사람들은 우리에게 대표를 선출하고, 온 사람들 모두 서명을 하라고 했다. 임시 선출된 대표가 찾아 간 뜻을 말한 후 하나하나 모두 끌려갔고, 아무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으며, 또 모두다 블랙리스트에 올려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그것이 바로 강씨 집단이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는 수작이었던 것이다.

며칠 후 성,시에 진상 전단지가 뿌려졌다. 사악은 폭로되는 게 두려워 대량의 공안 인원을 출동시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고, 도처에서 사람을 붙잡았는데 80살이 다 된 나마져 내버려 두지 않았다. 나는 길을 걷다 납치당해 안전청에서 심문을 받고 자백을 강요당했다. 나에게 전단지를 얼만큼 뿌렸고, 이른바 “막후 조종자”가 누구이며, “파룬궁 조직”은 어떤 것인지 말하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노교를 하던지 판결을 받던지 선택을 하란다. 나는 악경에게 되물었다.”당신들은 이미 법을 알고 법을 범하고 있고, 인권을 침범했다는 것을 알기나 하는가?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 이 늙은 것을 잡아다 심문하고 자백을 강요하는 게 도리있는 짓인가? 난 아무것도 모른다, 안다고 해도 너희들에겐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들 한 무리 악경들은 반나절이나 들볶아 댔으나 나에게서 어떠한 것도 얻어갈 수 없자 “당신이 교대하지 않으니 우리도 방법이 없다. 먼저 돌아가 잘 생각해 보고 생각을 잘 하게 되면 다시 와서 교대하라” 그러면서 나에게 친구하자고 했다. 말 밖의 뜻인즉 나에게 나쁜 일을 하고 사람을 해치라는 것이었다. 오직 강씨 집단의 사람이라야 천리에 어긋나는 일을 할 수 있을 뿐, 대법제자는 거룩하여 침범하지 못한다 !

상소할 길이 막혔고, 동수들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나는북경으로 가서 공정함을 따지고 사부님의청백을 되찾아 오는 수밖에 없었다.

집 떠나 북경에 가노라, 조사홍법 하려는 하나의 마음으로.

어려움 앞에서 고험 겪거니, 진상이드러나면씬씽이 보이리라’

공안이 사람 잡아 때리네, 대법을 널리 전하고 하는 것이 참음이더라.

천안문에서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펼친 “파룬따파 하오” 현수막은 악경에게 빼앗겼고, 대법제자들은 한 사람 또 한 사람씩 악경에게매를 맞으면서 끌려가 경찰차에 실렸다. 이곳은 강씨 권력이 법률보다 크고, 이곳에선 사람의 말을 들어 줄 곳이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북경에서 다음 보취를 어떻게 취하여 법을 실증할 것인가? 나는 법을 귀정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으리라 결심을 했다. 그런데 누가 알았으랴, 여관에 돌아오자 북경주재사무실 악경에게 납치되어 현지에로 압송될 줄이야. 하나하나의 관과 난이 나를 향해 덮쳐들었다. 벌금을 당하고, 강제로 세뇌반에 가고, 퇴직금을 삭감당하고, 일체 복리대우를 박탈당했다.

나는 세뇌반에서 정사대전을 겪었다. 그 곳의 사당 인원들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삿된 말을 주입하였고, 외설적인 녹화를 보라고 강요하였으며, 아울러 북경에 간 수련생은 “반당”, ” 반인민”이라고 허튼 소리를 했다. 우리는 견결히 제압하였다. 정법위 “610” 사당인원은 우리가 만만치 않음을 보아내고는 원래 석 달간 열기로 했던 세뇌반을 20일 만에 부랴부랴 끝마치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한 관 또 한 관을 넘었다. 아내는 6살 손자를 나에게 맡기고 북경으로 법을 실증하러 갔다. 그런데 내가 살고 있는 주택구의 가도, 공안과 직장에서는 나에게 아내를 내 놓으라고 강요 하면서 나와 아내를 처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당시 확실히 압력이 아주 크다는걸 느꼈다. 그러나 대법은 신기하였다.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 나의 아내는 북경에 갔다가 무사히집으로 돌아왔다.

한 파도가 잦기 전에 또 새 파도가 밀려 왔다. 사악은 나를 중점인물로 찍어 전화도청을 하고 암암리에 미행하면서 주변을 맴돌았다. 한 노동수가 나를 만나러 오다가 악경에게 불법으로 몸수색을 당한 뒤 납치 되었다. 나의 이웃은 악경들에게 공개적으로 나쁜 짓을 하는 토비라고 욕을 하였다. 그 후부터 나는 집에 가지 않고 천리 밖의 고향에서진상 전단지를 배포 하였다.

나는 행운하게도 대법을 얻어 인생의 길을 개변 하였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사상이 승화 되었으며, 도덕이 되돌아 승화 되었다. 오늘 또 정법의 홍류속에서 조사홍법하게 되어 대법의 복을 고향 사람들에게 전해주게 되어, 고향 사람들은 예상치 못했던 기쁨을 느꼈다. 그 곳에서 우리는 법공부 팀을 만들어 교류 유통하면서 정체적으로 제고하였다.

3,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

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말을 하기 쉬워도 정작 글을 쓰자니 어려움이 많아 종종 한밤중까지 썼다. 스스로 보기에도 만족스럽지 않으면 찢어 버리고 다시 썼다. 열정적인 동수의 도움으로 원고는 《명혜주간》에 올라 악인을 폭로 하였다. 악인은 폭로되는 걸 제일 두려워했기에 사처로 나를 찾아 다녔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시는데 사악이 어찌 찾아낼 수 있겠는가. 한 편 또 한 편의 문장으로 사악을 폭로하고, 하나 또 하나의 신기한 일은 대법을 실증했다.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 일부 사람마음이 나올 때도 있었다. 이를테면 어떤 땐 동수와 모순이 발생하였는데 안을 향해 찾지 않고, 안을 향해 수련하지 않아 사악이 틈을 타 병업 증세가 나타나 먹지도 자지도 못하게 되었다. 이 때 나는 쓰러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곤 발정념을하고 안을 향해 찾으면서 제때에 법에서 귀정한 동시에 사부님께 가지를 청구 하였다.제자는 아직도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렵니다. 살인방화 하는걸 보면서도 상관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살인방화를 상관하지 않는 것은 씬씽 문제 입니다. 그때에사악이 인성을 훼멸하는, 대법제자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챙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와 아내는 나가서 《9평》을 전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3퇴를 권했다. 한 달이 채 안되어 내 몸의 병업 증세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사당은 파룬궁을 박해하여 무너뜨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였던 사당인원들이 분분히 악보를 받게 되었다. 우리 시 정법위 서기는 암으로 죽었고, “610” 두목은 검찰에 쌍규(双规) 되었고, 국보대대장은 전근 되었다. 그들은 오직 죽음의 변두리에서 몸부림 치고 있을 뿐이다.

나와 동수들은 각지로 뛰어다니며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고 직접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려 예상외의 효과를 얻었다.

나와 친한 한 친구는 원래 사당의 무신론과 당문화의 세뇌에 깊이 중독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에게 진상을 알려도 듣지 않았으며 20여 년의 당령을 버리기 아쉬워했다. 그에게 퇴직금을 얼마나 받느냐고 물었더니 463원이라고 했다.그는 병원에 갈 때는 자신의 돈을 내야하고,집은 네 식구가 10여 평 되는 헌 집에서 살고, 화장실에 가려면 아주 멀리 걸어가야 했다. 나는, 공산당이 정권을 빼앗은 지 몇 십 년이 되는데 자네가 얻은 게 무엇인가? 아직도 이렇게살고 있지 않는가. 공산당은 스스로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하다”고 나발을 부는데 어디에 그것이 체현되고 있는가? 그 무슨 공산사악주의의 “아름다운” 내일이 있다는 것은 사람을 속이는 거짓말이 아닌가? 라고 했더니 친구는 자신은 평범한 당원일 뿐이므로 아무 관계가 없다는것이었다. 나도 더 말하고 싶지 않아 《9평》한 권을 남겨 놓고는 무심하게 말했다. “이 책을 잘 읽어 보게”

며칠 후 다시 친구의 집으로 갔더니 그는, “납득 됐네, 난 납득 됐네” 하는 것이었다. 친구는 며칠 전 외국에서 온 진상전화를 받았고, 또 《9평》을 읽은 뒤 마침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알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사당은 사악하기 그지없다! “나는 더는 그것과 한데 어울릴 수 없네, 즉각 3퇴하여 광명의 큰 길로 걸어가려 하네” 그 후부터 그는 “진선인”을 표준으로 가늠하여 좋은 사람이 되기에 힘쓰면서 적극적으로 3퇴를 권고하였는데 오늘까지 그는 50 여명을 탈퇴 시켰다.

금년에 사당은 올림픽 안전문제를 빌미로 파룬궁 수련자를 대대적으로 납치해 중국 대륙에서 거의 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불법 수감, 노교, 판결을 내리는 박해를 감행했다. 그럼에도 나의 친구는 결코 사당을 겁내기는 커녕 더 적극적으로 3퇴를 권유했고, 그리하여 제때에 탈퇴 명단을 나한테 보내왔다. 8월 20일, 그는 또 아내를 시켜 3퇴 명단을 보내 왔는데 그 중에는 시 적십자회 책임자가 친히 쓴 3퇴 성명서도 있었다 ! 그의 아내는 명단을 가지고 온 기회에 나에게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그녀는 곧장 연공을 익혔고, 그 자리에서 결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몹시 기뻐 꼭 견지해 가면서 수련을 잘하여 대법제자가 되라고 격려해 주었다. 나는 이 기연을 틀어잡고 또 그녀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 남편은 진상을 알고 좋은 사람이 되었으며, 위험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미 50여명을 탈퇴 시켰는데, 이 50여명은 이미 구원 되었어요.당신 남편도 적지 않은 걸 얻었지요. 사상이 승화되고, 신체가 건강해져 예전에는 늘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지만 지금은 그게 다 필요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얼굴이희고도 발그레하지요. 이는 대법의 복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생사윤회를 벗어나려면 반드시 대법을 수련해야 하고 《전법륜》이란 이 보서를 자주 보고 반본귀진 해야 합니다” 그녀는 자주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그들의 각성에 참 기쁨을 느꼈다.

4, 박해를 반대하고 정념을 일으키다

사악은 분분히 출동하여 나 이 늙은이를 박해하려했다. 07년 하반기 어느 날, 국보대대장은 한 무리 사악을 거느리고 우리 집에 뛰어 들어 수색을 하겠다고 위협했으나 효과가 없게 되자 세 번째 또 뛰어들려고 했다. 나는 그들을 들어 못 오게 한 후 아래층 정원으로 이끌어 내곤 잘 앉힌 다음 큰 소리로 외쳤다. 여러분 어서 오십시오! 여러분 어서 오십시오! 그리고는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파룬따파는좋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로 강 모모가 손수 만들어낸 것이다. 또 무슨 파룬궁을 연마하면 “주화입마”하고 “정신병”에 걸린다고 모함한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강 모모의 목적은 대법제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으려는 것이다……

그러자 국보 대대장은 손발을 허우적거리며 핸드폰을 꺼내 들고 통화를 하고 있었고, 그 중의 한 여경찰이 나에게 말하였다. 그들이 오늘 온 것은 상급의 명령이니 도와 달라고하는 걸내가 말했다. “무슨 명령과 지시든 막론하고 나는 결코 너희들을 도와 나쁜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파룬궁 수련자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다. 나쁜 놈들이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챙기고 있는 것은 천법을 어긴 것인데 어찌 배합하여 악한 짓을 한단 말이냐?” 그러자 여 경찰은 눈이 휘둥그래져 아무 말도 못하더니 가 버렸다. 악인은 대중 앞에서 폭로되는 걸 제일 두려워했기에 기가 죽어 가버렸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이번 정사대전을 견증하였고, 악당을 똑똑히 알게 되었으며, 선후로 세 사람이 사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이는 대법의 위력이며, 위대한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고 계심을 심심히 느끼었다. 제자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법 수련의 길을 꼭 바르게 잘 걸어 갈 것이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잊지 않겠다.

(명혜망제5회중국대륙대법제자수련심득교류회원고)

문장발표 : 2008년 11월 8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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