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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나가 정면으로 진상하고 삼퇴를 권고

글/ 허버이 대법제자 미자

[명혜망 2008년11월5일] 나는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을 배운 뒤 현재 세인을 구도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임을 깨달았다. 게다가 사람을 빼앗아와 구해야만 하는데, 사부님과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기 위하여, 진정으로 역사가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중대한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노래 가사에 쓰인”…… 신의 길에서 분발하여 따르자”처럼.

이번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 교류회의에서, 나는 사부님과 동수에게 최근 몇 개월 간, 매일 진상하고 3퇴를 권고한 수련심득과 심성제고의 체험을 보고하려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사존님께서 개시를 해주시고 동수님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1. 법학습을 잘 하고 법을 믿어 “두려움을” 버리자

이전에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 다른 사람이 볼까봐 두려웠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진상을 하면 신고 당할까봐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친구, 친척, 고향사람, 동료에게만 진상을 하다보니 국한성이 컸습니다. 이는 자사로서 구세력이 고집하는 물질이었습니다. 법학습을 많이 하고 진상을 많이 하는, 진정으로 수련하면서나는 “두려움”은 후천적으로 형성한 관념임을 인식 했고, 그것은 진정한 제 자신이 아니었기에 반드시 해체하고 제거해야 했습니다. 올해 4월말부터 나는 꼭 걸어 나가리라 결심을 했습니다. 제가 무의식적으로 “전법륜”을 펼쳤을 때 발견한 것은 “진정하게 정도(正道)에서 수련하면 누구도 감히 경솔하게 당신을 건드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나의 법신이 보호하기 때문에 어떠한 위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 글자들이 책속에서 춤을 추고 있어서 특별히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시고 점화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노교소, 감옥에서 박해받는 동수님을 생각하고 정법을 위하여 법을 수호하기 위해 몸을 바치는 동수를 생각할 때, 제가 나서지 못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정념이 견정했습니다.

2,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과 법이다

(1) 나는 어떻게 진상을 하고 3퇴를 권고 했는가

진상자료 “일석 일화 일결”은 예언과 천안문 분신 사건으로, 왜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는지 지적하고 있으며, 진 선 인의 표면의 뜻을 말해 준다. 세인들은 수련을 하지 않고 세 글자만 인정해도 재난을 면할 수 있다. 그때 나는 구원받을 많은 사람들의 두 눈에서 반짝이는 빛을 발견했다. 명백한 일면에서 진감을 받은 것으로 이런 사람은 아주 빨리 구도 받을 수 있다. 나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사람들을 만나면 사부님의 “신은 돌아와서 신의 서약을 실현 한다”와 같이 기독교 천주교 중에는 모두 이런 내용이 있다. 불 도 신의 의견은 동일하다고 강조하여 이 부분의 사람도 3퇴를 시켰다. 내가 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대학생, 연구생을 졸업한 대학교수, 군인, 또 시정부의 관원들도 있고 선생님, 공안과 일반 시민들도 있다.

(2) 법학습을 잘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관건이다

법학습을 진심으로 잘하고 학습내용도 많은(매일 두 강의”전법륜”) 날에, 혹은 뒷 날에 사람을 구하는 힘이 강해진 것을 나는 발견했다. 오직 법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3)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가까이 안배 해 주신다.

버스 정류장에서 오래된 친구처럼 보이는 사람을 만났다. 어느 날 저녁 집에 갈 준비를 하는데 교육수준이 높아 보이는 60~70세 언니가 다가왔다. 아직 가까이에 오지 않았을 때 먼저 말을 걸었다. “당신도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나는 오래된 친구처럼 여겨져 차안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부부 모두 당원이었고 가족들 중에 당원이 5명이나 있었다. 나는 틈을 타서 그녀에게 발정념을 했다. 그들이 내리는 곳에 함께 내린 결과 10분도 되지 않아 그녀는 탈퇴를 했다. 《9평》CD도 가져가고 진상자료와 호신부도 가져갔다. 그녀가 나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서 나는 주저없이 적어 주었다. 저녁밥을 만들며 진상 과정을 돌이켜보며 혼자소리로 중얼중얼 거렸다. 왜 나 자신을 보호하는 의식마저 없어졌는가? 그런데 갑자기 몸이 가벼워졌다. 밤에 꿈을 꾸었는데 가슴속에 공기둥이 더 올라갔다. 내 생각에는 심성제고를 의미하는 것 같았다.

성당 옆에서 한 아주머니가 나를 불러서 가 보았더니, 나는 당신을 알아요, 당신은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이지요라고 물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그는 또 말을 이었다, (사실 이전에 근본 이곳에 온 적이 없다) 몇 마디 안했을 때 가족 모두 3퇴한 것이었다.

모 구역 그늘 아래서 연속 3번이나 앉아있기만 해도 사람들이 옆에 와서 앉았다, 모두 구도받기 위해서인데 이런 예는 아주 많다. 이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구도하시는 게 아닌가?

3. 마가 한자 높으면 도는 열자 높다

올림픽이 가까워질 무렵 경찰, 무장경찰, 특경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거리와 골목을 메웠다. 구역에서도 구민위원회가 조직한 사람들이 대법제자를 감시했다. 차를 타거나 차에서 내릴 때에도 가방을 뒤졌다. 승객들은 아무 말도 못했다. 이런 광경을 보고 나는 좀 망설여 졌다, 대법제자는 빨리 신통을 발휘하자! 내가 아리송한 상태에서 《전법륜》펼쳤더니 놀랍게도 저번에 봤던 그 단락이었다. 사부님의 깨우침에 나의 정념은 더욱 견고해졌다. 올림픽 기간동안 바람이 불거나 비가오거나를 가리지 않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견지 해냈다.

별명으로 3퇴를 하면 본인이 별명을지어야 하기에 시간도 낭비되고 번거롭다. 속인은 두려운 마음도 있기에 나는 사전에 3인 일조, 4인 일조 등으로 묶어 서로 다른 이름을 준비한다. 사람을 구하는 데는 인원수에 집착하지 않는다, 한 사람이라도 적다고 생각하지 않고 백 명이라도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렇게 매주 2백명씩 탈퇴하던 게 3백~4백 명으로 상승했다. 줄곧 이 문장을 완수할 때까지 아들이 이사하는 날 하루만 빠지고 탈퇴하러 갔다.

어느 날 저녁 꿈에 진상자료 CD “9평” 호신부가 가득한 가방에 땅콩(花生)이 가득 있었다. 깨어나 생각해보니 “花生”(화성) 두 글자의 성어 위치를 바꾸면 승화가 아닌가? 나는 사존님께서 《도항》에서의 한 구절이 생각났다. “어떠한 마음도 내려놓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하노라면, 일체가 곧 그 속에 있다.” 금후 나는 배로 노력하여 반드시 잘하겠다, 정법이 결속하는 그날까지 견지할 것이다.

4. 세인들도 진상을 전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진상을 했다. 우리는 3퇴한 사람에게 마땅히 태도를 표명하게 해야 한다. 진상을 할 때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재난이 올 때 나 혼자 안 죽고 가족 모두 죽으면 나 혼자 살아서 무엇하겠는가? ” 당시 나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이번에 사람을 구하고 빼앗는 일에 봉착하여 한사람이라도 많이 할수록 좋다. 나는 이런 방법으로 했다, 한 사람이 가족을 대표해 진상자료를 가져가게하는데, 반드시 본인에게 가족이 직접 진상자료를 읽어야 한다고 설명을 한다. 후에 진상을 들은 야채가게 주인에게넌즈시 물었다, 가족들에게 가져다준 물건의 반응이 어떤가? 모두 아주 기뻐해요. 이것을 보면 이 방법도 괜찮다고 본다. 가족들이 다본 사람은 다음에 친척의 몫도 요구 한다. 나는 그들을 만족 시켜주면서 세인들에게 고무해준다. 당신은 우리를 도와 사람을 구하고 있으니 당신도 큰 복이 있을 것입니다. 세인들은 아주 기뻐한다.

매번 사람을 구할 때면 일반적으로 먼저 넌즈시 진상을 들어 보았는지 물어 본다. 당신은 3퇴하여 평안을 찾았습니까? 당신은 대 겁난을 피할 수 있는 호신부를 얻었습니까? 만약 얻었다고 하면 축하해 준다. 세인들은 듣고 난 후 아주 기뻐한다. 나는 진상을 할 때 사심없이 진심으로 그들에게 내가 대법제자 임을 알리고는,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한다. 그렇게다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면 세인들은 빨리 구도 받고 평안을 찾기를 희망하며 기연을 어기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의 자비심으로 세인을 감동시키기 바라며 대법제자의 양호한 형상이 세상에 남겨지기 바란다.

5. 진상 호신부 신의 위력을 나타내다

올해 9월, 나에게 진상을 들은 운전을 하면서 야채 장사를 하는 농민부부가 있었다. 그들 부부가 최근에 나에게 희소식을 들려주었다. 일 년 전 오토바이에 부딪쳐 팔에10mm 넘는 상처를 꿰맸다고 했다. 팔이 나은 후에는 한쪽 눈이 안보였는데, 그랬던 그가 20일간 호신부를 지니고 ” 法轮大法好、真善忍好 “를 속으로 외우기 시작한 후 앞을 보게 되었다면서, 그녀는 격동된 나머지 너무 신기하다며, 거듭 나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대법 사부님께 감사 드린다고 했다.

야채장수에게 진상을 알릴 때 3m밖에는 돼지고기 장수도 있어서 같이 진상을 들은 결과 두 사람 모두 구원됐다. 한쪽에서 야채를 구입하던 분도 진상을 듣고 호신부와 자료를 달라고 했다. 찐빵을 파는 사람에게 진상을 하니 찐빵을 사는 사람도 진상을 들었다. 손자를 마중하는 할아버지에게 진상을 하니 그는 “오늘 나는 귀인을 만났습니다.”라고 했다. 바나나를 파는 아주머니에게 진상을 하니 바나나 한 다발을 주었고, 과일파는 아저씨는 과일을 담아주기도 했지만 나는 당연히 사절을 하면서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감사를 드리려면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면 된다.

6. 문제를 보고 안으로 찾는 것은 수련인의 근본이다

어느 하루 저녁 법학습을 하는데 잠이 오는 게 피곤하여 잠자고 싶었다. 낮에 진상을 하는데 정상이 아니었다. 한 노인에게 금방 재난을 면할 수 있는 호신부를 지니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는 나에게 당신은 파룬궁이죠 라고 반문해서 나는 그렇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욕설을 퍼 부으며 빨리 가라고 했다. 그날은 십여 명만 탈퇴를 시켰다. 나는 안으로 찾으며 이것은 교란이다, 어디에서 왔는가? 갑자기 거리를 건널 때 발이 아팠던 게 생각났다. 나는 이것은 화상이 행각하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후에 인식했지만 대법제자와 화상은 구별점이 있다. 《홍음2(여래)》 중의 “여의 진리를 지니고 와 소탈하게 온 천하를 거니네 법리를 세간도에 뿌려 중생을 가득 싣고 법선을 띄우네” 생각났다. 금방 걸음이 가벼워졌으며 발도 아프지 않았다. 그 후부터 진상하러 갈 때는 종종 이 구절을 외우곤 했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의 진실한 묘사이다. 당시 깨달으니 잠기가 금방 사라졌다. 밤12:15분에 누웠는데 여전히 잠이 없을 정도였는데 그 때 나는 깨달음이 너무나 컸다. 일념 지차로 천리 차이난다! 그러기에 일사일념 일언일행 모두 법속에 있어야 한다. 총적으로 문제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아야 하는 것이다.

내가 깨달은 것은 매 하나의 진상자료, 호신부, 소책자, CD를 만든 뒤에는 모두 사부님의 법신이 계신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도 할 수 있다. 3퇴를 권고하여 구원받는 숫자는 사부님께서 모두 알고 계신다. 꿈에 천목으로 보았는데 사부님께서는 내가 진상하여 구도한 사람 모두 나의 공간 마당으로 보내 주셨다. “나아가면 만만물을 이룰 터이고 물러서면 전부 없나니 영원한 수수께끼로다 “( 《홍음2 무》 ).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서약을 실현하기 위하여 기연을 어기지 말자.

나는 퇴직한 노년 대법제자다. 퇴직한 동수들은 출근하는 사람에 비해 더 충족한 시간이 있어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한 노년동수가 있으면 빨리 걸어 나오길 희망합니다!

(명혜망 제5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완성:2008년10월4일

문장발표:2008년11월5일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5/1887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