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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은 나의 신변에 계신다

글 / 허난씬썅 대법제자 완구위안

[명혜망 2008년 11월 7일] 2008년 3월 나와 동수는 그녀의 친척집에 가서 삼퇴를 권하려 했다. 동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친척은 어느 시에서 시위(市委)간부이고 아내는 공안국 정찰과에서 근무했기 때문이다. 그녀가 될 수 있을까? 라고 하여 나는 될 수 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두려울 게 뭐냐고 말했다. 도착한 후 동수와 함께 발정념을 하고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82 세 되는 한 노인이 칠십 년 전 도를 닦는 사람이 그의 집에 있을 때의 이야기를 상기하여 말해줌과 동시에 하늘이 중공을 소멸한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우리는 놀랍게도 그들 네 식구가 명심해서 들었을 뿐만 아니라 한 살 되는 아이마저도 눈도 깜박하지 않고 나를 주시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마지막에 모두들 아주 통쾌하게 사악한 당 조직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감격된 어조로 당신이 바로 신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아무개[동수]의 복을 받은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전후 십여 분 간 우리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 신변에 계신다는 것을 믿게 되었으며 견정하게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나 다 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는 민감한 일의 개념이 없고 그 무슨 뒷간에 웅크리고 앉아 미행하거나 뒤쫓는 등 모든 것을 겪었지만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 하에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했으며 또한 “제자가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다”를 진정으로 체현해 냈다.
— 본문 중에서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십 몇 년간의 비바람 속에서의 천만 가지 감명을 어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으랴. 매 한 보의 걸음마다 모두 사부님의 가호(呵护)를 떠날 수 없으며 사부님께서는 한시도 나의 신변을 떠난 적이 없음을 느꼈다。

저는 1997년에 기쁘게도 대법을 얻게 되었다. 법을 얻기 전 나는 온 몸에 병을 지니고 살았다. 예를 들면 담낭염, 기관지염, 편도선염, 삼차신경통, 경추 골질증식 및 페니실린 과민 등 정말이지 말로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였다. 법을 얻은 후 두 번째 주에 사존께서는 나의 신체를 정화해주셨는데 밤낮 사흘 동안 설사하였다. 그 후 끊임없는 연공 중에서 업력이 하나하나 들추어 나와 제거되었다. 몇 달 지난 후 나는 진정으로 무병하였으며 온 몸이 홀가분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존님께서 나에게 해주신 것을 생각 할 때마다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나는 의심하지 않고 관망하지 않으며 사부님과 법을 확고히 믿으니 가는 곳마다 사존님의 자비로운 가호를 감수할 수 있었다.

1999년 4월 우리 지역의 한 사람이 대법을 공격하고 사존님을 모욕하는 글을 써서 모 간행물에 게재 했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절 때 그 더러 우리의 사분님을 모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였다. 나와 많은 동수들은 함께 당사자를 찾아가 사실을 해명하고 신문에 공개적으로 잘못을 승인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북경의 그 신문사에 찾자가 사실을 규명해 달라고 하였 더니 신문사 책임자는 과오를 승인하고 사과 하는 성명을 발표하는데 동의 하였다. 돌아 올 때 오전에 차표를 사려 해도 좌석이 없던 것이 오히려 오후에 차표 좌석이 있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의 정념정행을 격려하고 있음을 알고 모두 감격 했다.

1999년 7.20 사악의 박해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그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사악이 이렇게 좋은 우리 사부님께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저절로 쏟아졌다. 나와 다른 동수들은 잡혀간 동수들을 되돌려 내오기 위해 정부 안마당에 찾아가 밤중이 되어 동수들을 풀어준다고 할 때까지 있었다. (당시 외지에 있었다)
사악의 박해가 기세를 부릴 때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사람마다 이 고비를 넘겨야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당신들은 이미 상생상극(相生相克)의 법리(法理)를 알고 있고,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두려워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강제로 행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탄연(坦然)하게 내려놓으므로 도달한 것이다.”(《최후의 집착을 제거하다》)가 생각 났다. 몇 백 명이 모인 대회에서 우두머리가 나더러 맨 먼저 태도를 표시하라고 하였다. 이 좋은 기회를 이용해 나는 나의 신체의 변화로써 대법이 초상적임을 말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이 도덕을 승화 시킨 것으로부터 사회의 부패에 이르기 까지 이야기 하였다. 나는 오직 수련하면 탐욕스럽지 않고 강점하지 않으며 속이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당시 회사에서 인정받는 좋은 사람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가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결국 두 사람은 집에 연공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할 뿐 파룬궁이란 세 글자마저도 말하지 않았으며 다만 사업상의 일만 이야기하고 넘어 갔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다.”(<<전법륜>>) 사부님의 보호 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 이 좋은 자리에 자신이 설 수 있었다.

사부님의 경문 《빨리 알려라》가 발표 된 후 나는 진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표어를 쓰고 붙이고 현수막을 거는 방법으로 진상하였는데 “파룬따파는 좋다” 표어가 오늘까지도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어느 겨울 눈 내리는 밤에 나는 얇은 신발을 신고 호법신으로 하여금 길을 내게 하여 천군만마를 이끌고 (현수막을 가지고) 입으로는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으니 정법의 길은 평탄하여라” (《홍음2》〈정념정행〉)을 읽으면서 서른 여덟 개의 현수막을 다 걸고 나니 새벽이 되었고 바지와 신은 다 젖었으나 추운 느낌이 없었다. 길에서 경찰차를 만났는데 경찰은 차에서 나와 길 복판에 서서 손을 높이 들어 나를 향해 경례하며 오래도록 서있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그들 주변을 지나갔다. 한 가닥의 뜨거운 것이 나의 온 몸을 감화하는 느낌이었다. 사부님! 당신께서는 이런 특수한 방법으로 제자에게 경례를 주시는군요. 나는 사부님께서 줄곧 나의 신변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느 설날 전 섣달 25일에 사당이 회의를 소집한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그들의 음모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려면 그들보다 앞서 해야 했다. 나는 일체 준비를 다 한 후 현수막을 가지고 아파트에서 내려와 보니 경찰차 한 대가 아파트 단지의 은밀한 곳에 서 있었고 안에 앉은 사람은 우리 아파트를 주시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내가 자전거를 타자 그 사람은 급히 차에서 내려 다른 아파트단지에 전화를 거는 것이었다. 그 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제자는 오늘 꼭 그 곳의 중생들을 구해야 합니다 라고 생각했다. 첫 번째 현수막을 걸고 다른 곳에 가니 길목 가운데 내가 걸려는 현수막 수와 동일한 차량의 경찰차가 서 있었다. 일자형으로 선 차 곁에 한 사람이 서서 훈시하고 있었는데 내가 그의 곁에 갔을 때 그 사람은 행동을 빨리 하라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그때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장악하고 있고 사부님께서 그들의 입을 통해 제자에게 알려 준 것이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는 늘 내 신변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 안심하십시오, 제자는 반드시 꼭 빨리 걸겠습니다. 얼마 안되어 재빨리 다 걸었다. 여기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도 어찌 쫓아 올 수 있겠는가? 두 번째 표어를 다 붙이고 또 다른 길목을 지날 때 그 경찰차 몇 대가 교차해 지나갔다. 그리하여 표어를 다 걸고 안전하게 집에 돌아 왔다.

또 한 번은 나와 동수가 원래 연공 장소에 현수막을 걸려고 할 때 또 같은 대수의 경찰차들이 교란하였다. 이것은 낡은 우주의 상생상극 이치가 사부님의 대법 속에서 해체 되고 있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다시 한 번 대법의 초상적이고 사존의 위대함을 느꼈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들을 가호하고 있음에 감사했다.

또 한 번 섣달 28일 오후 나는 복사점에 진상 전단지를 몇 부 확대 복사하러 갔는데 몇 곳에 갔지만 다 문을 닫았다. 나는 걸으면서 사분님께 제자를 도와 줄 것을 요청했다. 내일은 설이기 때문에 오늘은 반드시 복사하여 붙여야 합니다. 얼마 가지 않아 영업하는 복사점이 있었는데 마침 한 사람이 한가롭게 있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고 들어가 몇 부는 복사하고 몇 부는 확대해 달라고 했다. 그 처녀는 복사할 수 있을 뿐 확대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나는 속으로 네 말은 인정 할 수 없다. 우리 사부님 말씀만 인정 한다. 그는 다시는 응대하지 않고 복사하고 이어 확대도 해주었다. 나는 밤에 그것을 아주 빨리 다 붙였다. 돌아오는 길에 한 승용차에서 사람이 머리를 내 밀고 폭죽을 터뜨렸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나뿐 이었다. 나는 알고 마음속 깊이 외쳤다. 사부님 고맙습니다! 중생을 구함에 저는 뛰어 다녔을 뿐 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9평》이 발표된 후 탈당 고조가 일어났다. 나는 사부님이 정법하는 새로운 형세가 왔음을 인식하고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말하며 삼퇴를 권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낯선 사람부터 시작하여 동료, 친척, 친구 그리고 나를 해친 사람까지 찾아 다녔다. 사부님께서는 《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다》에서 우리에게 “사실 사부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단지 선(善)한 것만이 아니며 당연히 악(惡)한 것도 포함한다. 나는 늘 이야기하였다. 정법 중에서 나는 일체 중생의 지난 과오를 탓하지 않으며 오직 정법 중에서 중생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만 볼 뿐이라고” 알려 주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따라 하였고 사부님의 요구에 원용했을 뿐 일체는 법이 위대한 것이다. 과거 우리 가정에 피해를 크게 입혔던 한 사람이 있었다. 삼퇴가 시작 된 후 나는 여러 번 그를 만났다. 나는 이것은 절대 우연한 일이 아니라 모두 사부님의 친인으로서 사부님이 제자를 통해 그를 구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주동적으로 그에게 접근하여 진상하고 순조롭게 삼퇴를 권하면서 또한 그에게 호신부를 주었더니 그는 매우 감격하였다. 또 많은 사람 앞에서 나를 마구 욕을 한 적이 있는 사람도 나는 주동적으로 찾아가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게 하였다. 이 역시 사부님께서 저에게 심성을 제고 할 좋은 기회를 주신 것이다.

2008년3월, 나와 동수는 그녀의 친척집에 가서 삼퇴를 권하려 했다. 동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의 친척은 어느 시에서 시위(市委)간부이고 아내는 공안국 정찰과에서 근무했기 때문이다. 그녀가 될 수 있을까? 라고 하여 나는 될 수 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두려울 게 뭐냐 라고 말했다. 도착한 후 동수와 함께 발정념을 하고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82세 되는 한 노인이 칠십 년 전 도를 닦는 사람이 그의 집에 있을 때 이야기를 상기하여 말해줌과 동시에 하늘이 중공을 소멸한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우리는 놀랍게도 그 집 네 식구는 명심해 들었을 뿐만 아니라 한 살 되는 아이마저도 눈도 깜박하지 않고 나를 주시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마지막에 모두들 아주 통쾌하게 사악한 당 조직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감격된 어조로 당신이 바로 신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아무개[동수]의 복을 받은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전후 십여 분 간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 신변에 계신다는 것을 믿게 되었고 견정하게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는 ‘민감일(敏感日)’이라는 개념이 없고, 그 무슨 뒷간에 웅크리고 앉아 미행하거나 뒤쫓는 등 모든 것을 다 겪었지만,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 하에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 했으며 또한 “제자가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홍음二》〈사도은〉) 를 진정으로 체현해 냈다. 특히 올림픽을 하기 전 사당은 발광적으로 날뛰며 목숨을 빼앗길 가봐 두려워 갖가지 깡패 수단을 다 썼다. 진상할 때 내 뒤를 쫓던 사람도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였고 다른 하나는 나의 정념 속에서 먼지처럼 사라졌다. 내가 지역사회에 설치한 검은 소굴을 향해 발정념을 했더니 경비를 서던 사람들이 모두 내가 그 곳을 떠날 때까지 꼼짝 못하고 있었다.

나는 사복경찰이 사람을 해치지 못하게 발정념을 하면 그들은 자신의 신분을 들어내 놓으며 하나하나 순순히 경복을 입고 차에서 내렸다. 작은 올림픽 기를 든 사람을 만날 때마다 진상을 했는데 그들은 알고 난 후 모두 사당조직에서 탈퇴하였다. 사실 나의 사유는 아주 간단하다. 즉 사부님의 말씀은 법이다. 제자는 꼭 그대로 한다. 그 무엇도 막지 못한다. 꼭 잘 할 수 있다. 사부님이 배치하지 않은 것이면 나는 하지 않는다. 중생들은 모두 대법이 구도해야 할 것이며 대법제자들이 만난 사람들은 다 인연이 있는 사람들로서 선하든 악하든 모두 그들에게 구도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나 역시 내가 얼마 높이 수련했고 어느 어느 사건이 나의 제고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의 일체는 사부님이 잘 알고 계시며 나의 일체를 사부님의 배치에 맡기면 그것만이 가장 적합하고 또한 제일 좋은 것이다.

오늘 존경하시는 사부님께 회보할 기회를 갖게 되고 동수들과 교류하게 된 것은 행운이다. 마지막으로,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심 하십시오. 제자는 최후의 길을 온당하게 잘 걸을 것이고 많은 사람을 구도하며 부족한 것을 수련하고 정진하는 길에서 멈추지 않으며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겠습니다.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동수들 감사합니다. 허스.

(명혜망 제5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 완성: 2008년 09월 26일
문장 발표: 2008년 11월 7일
문장 갱신: 2008년 11월 9일
중문 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8/11/7/188533.html
영문 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11/26/1025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