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광동 신 수련생
[명혜망 2008년 11월 1일] 나는 법을 얻은 지 2년 가까운 신 수련생이다.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는 수련이 정말로 아주 간고하다고 느꼈으나 한 동안 수련한 후에는 이런 느낌이 없어졌다. 나는 서서히 많은 동수들이 쓴 교류 문장을 보았다. 그들은 모두 합당하게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있었으며, 일에 부딪치면 즐겁게 안을 향해 찾아 그 무슨 사악의 박해도 받지 않았다. 문장에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정, 사람의 마음이 아주 적다는 것도 체현돼 있었다. 나는 나의 이전의 인식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 눈살을 찌푸리고 이를 악물고 수련해야 한단 말인가? 왜 즐겁게 수련하지 못한단 말인가? 대법에 동화되는 게 그래 우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 아니란 말인가?ㅡㅡㅡ본문 작자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
나는 법을 얻은 지 2년 가까이 된 신 수련생이다. 나는 수련 후의 일부 천박한 심득체험을 써내어 성스럽고도 위대한 정법시기 가운데서 신수련생이 법을 실증한, 하나의 미소한 견증으로 삼으려 한다.
1, 하루 법 얻으니 미혹에서 깨어나고, 무한한 은덕 이루다 말할 수 없네
나는 2006년 연말에 대법을 얻는 행운을 만났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신수련생이 나에게 진상을 알려 주고 나를 도와 “3퇴”를 하였던 것이다. 처음에 나는 사당에 독해되어 대법을 모욕 날조한 그것의 사악한 선전을 곧이들었고, 또 무신론을 믿었음으로 한사코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줄곧 기회만 있으면 나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고, 나중에는 VCD 한 장을 건넸다. ㅡ 《풍우 천지행》( 风雨天地行)에 나는 명백해지면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박해 당하는 진상에 감동했다. 영화 속에서 대법 수련생들이 정공을 연마할 때의 우아하고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수인을 보고 나는 흥분에 잠겨 생각하였다. “이것이 내가 찾던 수련이구나, 나도 배울 것이다!” 사실 바로 나의 명백한 일면이 그것은 천만년 기다렸던 소중한 우주 대법이란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동수는 나에게 《전법륜》과 기타 대법서적을 갖다 주었고, 나는 하루 얻은 법으로 미혹 속에서 깨어나 드디어 반본귀진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걷는 행운을 얻었다 !
부처님 은혜는 끝이 없다고, 참으로 천지간의 모든 언어를 다 쓴다 해도 위대하고도 자비로운 사부님 은덕에 대한 감격의 정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은 홍대하고도 자비하신 마음으로 중생을 위해 모든 걱정을 다 하셨으며, 또 정법 종결 시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매 하나의 구도할 수 있는 생명을 싫어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면서 인연 있는 사람이 구도될 기회를 잃지 않게 하셨다!
동시에 “7. 20″이래 간난신고를 겪으며 시종 견인불굴한 모든 대법제자에게도 감사 드린다. 만약 당신들의 확고부동한 조사정법, 생사를 내려놓고 고난을 겪을 대로 겪으면서, 게으름 없는 견지로 자비롭게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세인들이 끊임없이 미혹 속에서 깨어날 수 없을 것이며, 천만년의 기다림도 일장공백으로 되었을 것이다. 아마 수많은 생명들, 나를 포함해 진작 낡은 우주를 따라 구역사의 해체와 함께 사라지고 소멸 되었을 것이다.
2, 사부님께서 신 수련생을 제자로 이끄시는 것을 느끼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나는 모든 수련생을 전부 제자로 여기고 이끄는데, 자습하여 진정하게 수련할 수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전법륜》)
법을 얻은 후 나는 나의 인생행로가 개변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씩 아주 계통적으로 나의 수련의 길을 안배하여 주셨을 뿐만아니라 줄곧 나를 보호해 주시어 나의 씬씽이 순서있게 제고되도록 해 주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 중 신기하고 현묘한 일에 대해 일일이 모두 상세시 말하기는 어렵다.
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소업해 주셨으며, 무슨 견주염, 부건염(附件炎), 혈당이상, 요추이상 같은 것들이 모르는 사이에 다 나았고, 그때부터 더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또 파룬을 내 보내어 나의 신체를 조절해 주셨다. 한 번은 촬영을 하였는데 나는 나의 주위에 크고 작은 파룬이 빼곡히 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도와 수련 환경도 청리해 주셨다. 이는 내가 이 공간에서 겨우 볼 수 있는 것이다. 대법은 또 나의 파괴된 가정과 결혼 생활로부터 구해 주었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굽은 길을 걸었는데, 자사적인 성격은 나를 한사코 남편과 이혼하게 하였고, 그와 아이 및 양쪽 가장들의 느낌을 전혀 아랑곳 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법이 나를 완전히 새 사람으로 되게 했으며, 나는 조금 조금씩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게 되었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게 되었으며, 되도록 주동적으로 가정을 잘 원용 시켰고, 가족들도 서서히 나한테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주변 환경이 나의 법 공부에 장애되어(당시의 씬씽에 대해 말함) 오랫동안 모두 참답게 법공부를 할 수 없을 때, 사부님께서는 내 스스로 수련인으로 여기는 마음을 보시고는, 신기하게도 회사에서 갑자기 나를 일이 쉽고 봉급 또한 괜찮은 새로운 직장에로 전근시켜 (물론 나에겐 이에 대한 집착이 없었다)넉넉한 시간으로 아무런 뒤 근심없이 대량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 있게 하셨고, 또 환경을 통하여 씬씽을 수련할 수 있게 하셨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안배란 것을 뚜렷이 깨닫게 되었고, 대량의 법공부는 나로 하여금 재빨리 제고하게 하였다.
나의 주변에는 법리를 교류할 만한 동수가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셨고, 명혜망은 바로 동수와 교류할 수 있는 하나의 가장 훌륭한 환경이었다. 나는 될수록 매일 명혜에 올라오는 문장을 훝어 보았고, 매 주 《명혜주간》을 견지하여 보았으며, 참고로 명혜에서 편집한 법리 교류 소책자를 보았다. 이를 테면 《수심단욕》( 修心断欲), 《질투심을 닦아 버리자》. 《용맹정진하여 “ 졸음”의 교란을 물리치자》,《정정정행하여 병마를 제거》, 《사람과 신의 일념》, 《안을 향해 찾으며 용맹 정진하자》등등이다. 많은 동수들의 문장은 법리가 똑똑하고 이성적이고, 심각하며, 사람 마음, 사람의 정을 지니지 않았기에 내가 법리로 법을 이해하고, 더 빨리 제고하는데 도움이 아주 컸다. 내가 만약 무슨 의혹이나 문제를 만났을 때 책장을 넘기기만 하면 사부님의 관련 설법을 볼 수 있거나, 명혜망에 접속하기만 하면 연관된 교류문장을 볼 수 있었다. 만약 법 중에서거나 교류문장 가운데서 어느 어휘거나 구절이 한 동안 끊임없이 눈앞에 나타나서는 늘 아주 눈에 띄는데 안을 향해 찾기만 하면 보증하고 이는 바로 자신이 이 방면에서의 씬씽이 제고하기를 수요하는 것이었다. 나는 또 사부님의 점오로 명혜에서 편집한 《사부님 은혜》를 보게 되어, 당년 사부님께서 솔선수범하시어 공을 전하고 설법하실 때의 어려움과 홍대한 자비를 심각하게 체험할 수 있었고, 보는 내내 늘 눈물이 온 얼굴을 적셨다.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DVD 가 나왔지만, 나는 신 수련생이기 때문에 어딜가야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없어 매우 조급했다. 마침 홍콩에 가게 되어 나는 원래 모 곳에서 식사를 하려 했는데, 갑자기 하의식이 생각을 돌려 지하철을 타고 다른 곳에 가서 식사를 하려 하였다. 전철을 타고는 원래 이 역에서 내려야 하였는데 오히려 하의식은 다른 역에서 내리게 하였고, 결과적으로 나오다가 《대기원》신문을 배포하는 한 동수분과 맞닥뜨리게 되었고 , 나는 곧 하의식적으로 갑자기 그녀에게 나에게 설법 시디롬을 얻어줄 수 없는가고 물었다. 그 동수분은 나 역시 동수라는 말을 듣자 곧장 한 장 남았다고 말하면서 순조롭게 얻어다 나를 주었다. 돌아온 후 나는 또 제때에 다른 동수들에게 돌려주어 보게 하였다.
후에 나는 깨달았다. “우연”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 아닌가.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수련생이 법을 얻고 법을 배우게 하기 위해 참으로 갖은 걱정 다 하신다 ! 한 번은 한 동수가 교류 문장에서 말하기를 , 그는 “사부” 라 부르는 이 두 글자의 위대한 함의를 깨달았다고 하였는데 나도 단번에 알게 되어 몸과 마음이 강렬한 진동을 받았다! 순간 눈물이 용솟음쳐 나왔고, 은덕에 격동된 심정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이 문장이 나에게 보여진 것은 절대로 우연한 일이 아니란 것을 나는 알고 있다.
3, 자아를 분별하고 사람 마음을 버리다.
대량의 법공부를 통하여 나는 사부님의 설법 중 여러 번 중하게 때린 경종을 보았고, 아울러 《수심단욕》소책자를 보고나서 나는 드디어 정욕이란 어찌된 일인지를 알게 되었다. 청성한 후 나는 즉시 주동적으로 낭떠러지에서 말을 멈추었다. 그날 저녁 갑자기 아랫배 부위에서 어떤 물건이 한 사람에게 뿌리 채 뽑혀나가는 것이 마치 나의 몸에 칭칭 감겼던 수염뿌리들이 죄다 끊어지는 것 같아 단숨에 더 없이 홀가분해 지는 것이었다. 나는 깨달았다. 이는 내가 집착을 내려놓으니 사부님께서 나의 몸의 나쁜 물질을 없애주신 것이며, 나에 대한 구세력의 이 방면에 대한 음험한 배치를 타파해 주신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수시로 일종의 공허하고 비감된 정서가 비집고 나오는데 마치 속인이 바라던 아름다운 인생과 애정을 잃은 듯한 그런 감각이었다. 후에 법공부를 하면서 보았다.
“나는 왜 당신들로 하여금 반본귀진(返本歸眞)하라고 하는가? 귀진(歸眞)은 어떤 목적인가? 바로 당신의 진정한 당신 자신 그곳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아주 많은 집착심과 각종 관념이나 칠정육욕(七情六慾)이 있는데, 모든 사상은 모두 당신의 머리속에 있지만 이는 모두 당신이 아니다.”(《스위스 법회 설법》)
나는 알게 되었다. 그런 사상은 사실 근본적으로 나 자신이 아니므로 나는 승인 할 수 없다. 후에 또 이런 정서가 생기자 나는 즉시 자신을 일깨워 주었다. “그건 내가 아니다” 속으로 묵묵히 외웠다. “무엇이 사람인고 온 몸에 정욕이로다. 무엇이 신인고 사람의 마음이 전혀 없노라 “(《홍음》).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자아를 분별할 줄 아는걸 보시고 내 사상중의 나쁜 물질을 재빨리 없애 주셨다. 그 때로부터 나의 마음은 종래로 있어본 적이 없는 평온을 얻게 되었다. 정을 중히 여기지 않으니 사람 마음도 적어지기 시작했으며 제고도 더욱 빨라졌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때로부터 나는 배워내게 되었다, 법에 있지 않는 어떠한 좋지 못한 사상언행이든 오직 내가 의식할 수만 있다면 즉시 배척해 버릴 것이며, “그건 내가 아니다”고 자신에게 알려 줄 것이며, 나에 대한 구세력의 일사일념의 배치라도 모두 전면 부정할 것이다.
후에 나는 나의 의식 가운데 아주 큰 그릇된 영역이 있으며 쉽게 발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처음에 수련은 정말로 아주 고생스럽다고 여겼다. 왜냐하면 많은 명혜 교류 문장에서 소개한 것은 동수가 병업관, 색욕관, 가정관 등 각종 난관 때, 혹은 사악의 잔혹한 박해 때, 박해로 집을 떠나 유랑할 때, 모두 한 차례 고통과 풍파를 겪게 된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박해를 부정하고 자신의 부족점을 찾아내고 씬씽을 제고한 후이면 나중에 관을 넘을 수 있거나 박해를 제지할 수 있다. 나의 잠재의식 가운데서 느낀 것은 마치 관을 많이 넘어도 모두 이렇게 “뼈를 깎아내듯” 하고 혼비백산”할 듯한 느낌이었다. 한 동안 수련한 후에는 이런 느낌이 없어졌다. 서서히, 나는 또 많은 동수들의 쓴 교류 문장을 보았다, 그들은 모두 온당하게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있었으며, 일에 부딪치면 즐겁게 안을 향해 찾아보았으므로 그 무슨 사악의 박해도 받지 않았다. 문장에서는 또 그들에게 사람의 정, 사람의 마음이 아주 적다는 것도 체현돼 있었다
나는 깨달았다. 매 사람의 수련의 길, 당시의 수련 상태, 씬씽 층차가 모두 부동함으로 하여 오히려 아주 큰 마난을 만난 대법제자들이 그들의 경력을 써내었기 때문에 나에게 아주 훌륭한 거울로 참고할 수 있게 하여 내가 관을 넘을 때 될수록 굽은 길을 적게 걷고, 어떻게 문제를 처리하는가도 알게 한데 대해 감격해 마지않는다.
4, 진상을 알려주는 과정은 씬씽이 끊임없이 제고되는 과정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생으로서 말한다면 수련에는 지름길이 없으며, 신수련생 역시 마찬가지이다. 바로 착실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대법제자가 해야 할 3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 보기에는 평범한 것 같지만 일체 위덕(威德)과 미래 대법제자들이 원만하는 일체는 모두 이 가운데서 온다. 조급해 하지 말며 극단으로 가는 일도 하지 말아야 하며, 정상적이고 이지적으로 해야 하는데 당신들의 수련형식은 바로 이러하다. 뜻이 있는 자는 일이 성사되기 마련이 아닌가.”(《각지 설법 7》)
내가 생각 하건대, 나는 비록 신수련생이지만 나도 사부님이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다른 동수의 이끌림으로 나도 진상 알리기를 해 보았다. 처음엔 말할 줄 몰랐고 또 누구의 가르침도 없이 먼저 향의 부모님부터 시작해 보았다. 하지만 그 때는 법공부를 깊이 하지 못하였으므로 사악에게 심한 교란을 당하였고, 결과적으로 그들을 겁에 질리게 했고, 또 당 문화의 영향하에 격렬한 쟁론을 하다가 불쾌하게 헤어졌다. 비록 후에서야 그들에게 “3퇴”는 시켰지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들은 “겁”이 나서 탈퇴한 것이지 진정 구도되는 목적에는 도달 하지 못했던 것이다. 실패 뒤에 그 실패를 반성해 보면서 다시 한 번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시간 순서에 따라 보고 나서야 드디어 분명히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상 알리기의 진정한 목적은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며, 제자더러 “이지적으로 법을 실증하고,지혜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자비로 홍법과 중생구도를 하라고 하신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정진요지》)
법공부를 통하여 나는 자신이 이전에 어디에서 잘하지 못했는가를 알게 되었다. 또 다시 한 번 부모에게 진상을 알려 줄 때. 이번에는 먼저 발정념을 잘한 다음, 말할 때 그들을 가족이라고 다르게 본 것이 아니라 될수록 그들의 속인 집착에 따라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있다는 것과 아름다움, 몸과 마음이 모두 혜택을 받는다는 것, 사당의 박해 진상,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등을 그들에게 치중하여 알려 주었다. 동시에 자신의 일언일행에 치중하여, 심태가 이성적이고 평화로웠으며, 태도가 너그럽고 친절하였고, 쟁론하지 않았으므로 그들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나의 몸에서 내가 확실히 대법수련으로부터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과 승화를 얻었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고, 이전의 그 “제정신이 아니게 주절대던” 모습이 아니란 것을 느끼게 하였다. 또 신변에서 발생한 신기한 사례를 결합하였다, 한 친척은 심장수술을 하고 나서 나한테서 호신부를 받았는데 병이 재빨리 회복되었고, 지금은 얼굴이 발그레하고 정신이 충만 되었다. 70세가 넘는 시아버님은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쩌싼런 하오”를 외우니 신체가 갈수록 정정해 지셨다. 이는 그들이 직접 본 것이다. 나중에 나의 부모는 끝내 진상을 알게 되었고 더는 내가 연공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을 뿐더러 기쁘게 진상 호신부를 받았다.
물론 부모님이 최초 거절하던 데로부터 나중에 진상을 접수하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이 기간에 나는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를 진지하게 한번 보았고, 대법제자들이 이 여러 해 동안 법을 실증한 역사를 몸소 한번 “겪어”보았고 모든 힘을 다해 더 높고 더 넓은 면에서 사부님의 정법 여정, 대법의 위대하고 신성함과 아름다움을 체험 하였다. 명혜망에서의 교류 문장과 파룬궁 진상 문답 묶음 등에서 대법제자는 어떻게 자비하면서도 지혜롭게 사람을 구했는가를 거울로 삼았고, 또 《9평》, 《해체 당 문화》와 《당 문화 만담》을 진지하게 읽어 자신의 사상 가운데의 악당 사영 독소를 될수록 깨끗이 제거 하였다. 또 명혜망과 명혜 방송국의 신전문화 계열 등을 참고로 하였다. 이 짧지 않은 과정에 나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진상을 알려 줄 수 있는가를 서서히 알게 되었다. 바로 이렇게 끊임없이 친인에게, 일부 친척 친구들에게와 동료들에게 말해 주었을 뿐더러, 인연있는 사람에게 홍법 하였다. 진상을 알려주는 과정도 사실 씬씽이 끊임없이 제고되는 과정이며, 끊임없이 승화되는 과정이었고, 또한 씬씽 제고와 진상 알리는 지혜 및 효과는 상보상성(相辅相成)한다.
한 번은 택시에 앉았는데 기사가 아주 주동적으로 나하고 한담을 하였다. 나는 인연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고 여겼다. 그 때 나는 법을 얻은 지 겨우 몇 달 안 되었고 게다가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말해 본 일이 없었으므로 속으로 좀 주저심이 들었다. 그런데 기사는 나와 아주 배합하기를 원하는 듯 스스로 장사하기 어렵고, 사회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등 말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고 3퇴를 시켰다. 전반 과정은 일상사를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웠고, 말을 마치자 마침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었다. 후에 나는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해 주시고 가지 해 주셨고, 나에게 신심과 지혜를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 (《전법륜》) 나에게 이런 염원이 있고, 내가 말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해 주시는 것이다.
후에 《각지 설법4》중에 하신 말씀을 보게 되었다.
“제자 : 지금 막 수련을 시작한 신제자가 진상을 말하면 사악을 놀래우는 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까?”
“사부 : 제압할 수 있다. 내가 정체(整體)적으로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인류 및 대궁의 모든 공간, 삼계 중, 모든 공간에도 모두 대법의 요소가 충만해 있는데, 나는 새로운 우주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한 생명이 오로지 바른 작용을 일으키기만 하면 대법의 요소는 힘을 부여하게 되며, 이 생명은 지금부터 복을 받게 된다. 우리는 현재 이런 허다한 예들을 알게 되지 않았는가? 다시 말해서 한 신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중, 대법의 요소, 사부의 법신, 그리고 그런 완전히 협동(協同)하는 바른 신들이 모두 도와줄 것이며 모두 바른 일면의 작용을 일으킬 것인데, 이 한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전제는, 신수련생은 반드시 자신이 하려고 해야 한다”
이 단락 설법은 나에게 더 없이 큰 신심을 주었다. 그 때부터 부동한 장소에서 나는 기회를 찾아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노 제자들처럼 길에서 걸어가면서 아무 때 아무데서나 이야기 하지 못하였다. 한 번은 몇 몇 토이기 사람들이 길을 물었다. 나는 그들도 인연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으나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았고, 또 그들에게도 자신들의 종교 신앙이 있을 거라는 주저심도 있었으나 나중엔 그래도 그들에게 호신부 하나씩 주었더니 모두 아주 기뻐하면서 받았다.
또 한 번은 기차에 앉았는데 한 사람이 나와 자리를 바꾸어 앉자고 하였다. 왜냐하면 그 당시 환경이 좀 특별하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인연 있는 사람 곁에 앉게끔 안배한 것인 줄을 의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역에 곧 도착할 무렵 갑자기 기차가 장애를 받아 멈춰서게 되었다. 나는 곁에 앉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라는 것이 아닌가 하고 깨달았다. 그런데 그는 유희를 놀고 있었으므로 나는 속으로 그의 명백한 일면에게 말하였다. “당신 진상을 듣고 싶으면 나하고 말을 하라 “그는 갑자기 유희기를 집어치우고 주동적으로 나에게 기차가 어디에서 멈춰 섰는지 묻는 것이었다. 후에 우리는 한담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에게 3퇴를 해 주었다.
그는 외국에서 돌아왔다고 하면서 악당의 독해를 받아 대법제자들이 국외에서 진상 알리기 활동을 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았다. 나는 충족한 정념으로 낮고도 평화로운 음성으로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박해 당하는 상황, 사당의 진상을 알려 주었고 아울러 명혜망에서 배운 동수의 말로 그에게 비유해 말해 주었다. “어떤 사람이 무단적으로 자기 집 사람을 때리고 죽이려 하는데 선의적인 권고를 듣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피해인의 입을 막으려 한다. 그래서 피해인은 이웃을 찾아가 평화롭게 진상을 말하면서 도와주기를 바란다. 그래 이런 것도 정치를 하는 것인가?” 그 사람은 단번에 알게 되었다. 말을 다 하니 기차도 역에 와 닿았다. 갈라지기 전에 그는 웃으면서 나에게 말하였다. “아시겠어요, 나는 중앙 모모 (사악)부문과 아주 익숙한 사이 입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한 말이 아주 도리가 있다고 느낍니다 !” 나는 그를 보고 웃기만 할 뿐 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데 이때 사람마음이 나와 어쩐지 불안 하였다. 그가 역전 사람에게 나를 팔아먹지나 않을까? 하지만 다시 생각 했다, 나는 “신’’이지 사람이 아니다. 방금 한 이 생각은 내가 한 것이 아니다. 구세력이 박아놓은 이 생각을 부정한다. 나는 다만 사부님의 안배만 들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후에 깨달았는바,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해 주기 위해서 그더러 그렇게 말하게 했던 것이다. 그 사람이 세속에서 어떤 신분이던 우선 그는 구도 받을 대상이며, 명백한 일면은 진상을 들을 것을 갈망하고 있었고, 사부님께서 나의 정념을 가지 해 주시었고 아울러 나에게 지혜를 주시어 그를 구하게 했던 것이다.
나는 사람과 신의 일념 차이는 참으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명혜망에서 동수들이 “사람과 신의 일념”에 관한 법리를 교류 한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 나에게 아주 큰 도움을 주었고 나로 하여금 신사신법의 사상 기초를 아주 훌륭히 다지게 하였다. 한 번은 내가 대합실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한 사업일군이 부르면서 가방을 검사 하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만 가슴이 덜컥 했다. 가방에는 신운 시디, 9평 시디와 진상 소책자가 들어 있었다. 하지만 사부님 가지하에 정신을 차리고 즉시 확고한 정념을 내 보냈다, “사악이 보지 못하게 하라!’ 결과적으로 그 사업일군은 나의 가방을 뒤집어 보면서도 가방안의 진상 자료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그녀가 무엇을 조사 하려는 것인지 알 수 없었으며, 어쨌든 아주 빨리 말하는 것이었다. “그만 돌아가세요.” 당시에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는데 일이 지난 후에 오히려 가슴이 툭툭 세차게 뛰었다. 내가 깨달은 것이란 관건적 시각에 나는 “신”의 일념을 틀어쥐고 정념정행 하에서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시고 보호해 주심으로 하여 당시 나는 두려움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또 한 번은 계획생육은 사당의 하나의 깡패 사악 폭정이라고 생각했다. 내 체내에 있는 피임기에도 사영 부체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달마다 대량 출혈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소업하는 줄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내 몸에 남아있게 해서는 안 된다 ! 그래서 병원에 가서 꺼낼 수 있는가를 물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반드시 직장의 특수 원인 설명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좀 실망이 갔으나 다시 생각해 보았다, 나는 연공인인데 고까짓 사악이 다 워냐! 또 나는 사부님이 관할하고 계시는데, 사부님은 말씀 하시지 않았는가, 오직 진수하기만 하면, 어떤 사람은 다리에 넣은 못을 박은 강판마저도 다 온데간데 없이 날아나 버렸다고 하시지 않았는가 ,후에 나는 마음을 내려놓고 더는 이 일을 생각하지 않고 계속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해 나갔다. 하루는 화장실 변기에 앉았는데 갑자기 “딸랑” 하는 소리가 들리기에 보았더니 금속 고리가 변기에 떨어져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고리를 꺼내 주셨다는 것을 대뜸 깨달았다. 그 후에 직장에서 통일 검사를 할 때 고리가 없다는 것이 실증 되었고 신체도 아무 일 없게 되었다.
진상하는 과정에 나는 천천히 자연적으로 자신의 소 자료점을 건립하게 되었다. 동수가 일부 도움을 제공 했지만 나는 될수록 의뢰심을 닦아 버리고 스스로 명혜망의 기술적인 묶음 편집을 모색 하였는데 이를 테면 《영으로부터 시작하여 자료점을 건립》같은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런 염원이 있는 것을 보시고 내가 씬씽을 제고한 기초 위에 점차 나에게 지혜를 열어 주시어 나더러 갈수록 순조롭게 관련 기능 및 각종 적합한 진상 자료를 찾아낼 수 있게 해 주셨다. 점차 나는 스스로 호신부를 만들고, 소책자를 찍어내었으며, 시디롬을 굽는 등 스스로 각종 방식을 통하여 배포하군 하였다. 비록 많이 배포하지는 못했어도 역시 “곳곳에 꽃피는”자료점 중의 한 떨기 꽃송이로 될 수 있었다.
이 과정 역시 씬씽을 제고하는 과정이었다. 이를테면 막 시작에는 씬씽이 높지 못해 컴퓨터에 자주 문제가 나타났다. 처음으로 부모에게 진상하던 때인데 나 자신이 잘하려는데 주의하지 않다 보니 사악에게 교란 당해 컴퓨터를 열어 부모님에게 일부 진상 자료를 보여 드리려 했는데 아무리 해도 컴퓨터가 열리지 않았고 직접 하드디스크의 클러스터가 깨졌다고 나타났다. 오랜 시간 발정념해도 소용없었고, 안을 향해 찾을 줄도 몰라 컴퓨터 회사에 전화로 자문 하였더니 상대방에서도 깨졌다고 말하면서 가져다 수리해야 한다고 하였다. 부모님들과 작별하자 컴퓨터가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후에 대량적인 법공부를 함에 따라 씬씽도 끊임없이 제고되자 컴퓨터도 줄곧 고장이 나지 않았고 아주 순조롭게 쓸 수 있었다.
후에 한 가지 일에서 나는 관을 잘 넘지 못해 씬씽이 떨어졌고 결과 컴퓨터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나타났으며, 계통도 순조롭지 못하여 늘 꺼졌다. 더 이후에 내가 씬씽을 제고하자 사부님께서는 동수를 안배하여 더욱 훌륭한 바이러스 살상 부속을 제공해 주어 계통도 새롭게 다시 순조로워 졌다. 이는 나를 세 가지 일을 잘하려면 법공부를 잘하고 씬씽을 제고하는 것이 첫째가는 보증임을 체험하게 하였다.
명혜 교류 문장에서 배운데로 나는 자료를 배포하기 전에 자료를 향해 발정념 하고 사부님께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보게 해달라고 가지를 청구 하였다. 자료 배포를 막 시작 하였을 때는 가슴이 무섭게 뛰었고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 하고 법을 외웠다. 어떤 때 나는 또 전화를 치거나, 진상 화폐를 쓰거나, 편지를 쓰는 등 부동한 형식으로 진상을 알렸다. 나는 내가 아주 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할 때면 사부님께서 나더러 더 많은 법리를 알고 깨닫게 했고, 씬씽 제고도 대단히 빨랐으며, 그렇지 않을 때는 제고가 아주 느리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당연히 진상 알리는 방면에서 나는 아직 그리 잘 하지 못하였고, 어떤 땐 안일을 바라는 마음이 있어 정진하지 못하였으며, 어떤 때는 어떻게 해야 더 잘 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없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내가 될수록 빨리 닦아 버리고 뙬수록 빨리 제고해야 할 요소이다.
수련 과정에 사부님에 대한 감격이 너무 너무도 많았고, 너무 너무 많은 현묘함과 깨달음이 있었으며, 또 많고 많은 수련 이야기가 있는데 일일이 다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자신이 한 일이 사부님 요구와는 거리가 너무 멀고, 아주 부족하며, 아직도 많은 집착심과 사람의 관념을 닦아 버려야 하고, 아직도 더 훌륭한 수련 환경을 열어 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동수와 정체적으로 배합하고, 주동적으로 협조 원용하려면 아직도 제고가 있어야 하
(비록 알고 지내는 동수가 많지 않긴 하지만) 어떤 때는 넘어지고 굽은 길을 걸을 수도 있다. 금후 꼭 힘써 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제한된 시간 내에 사람 구하는 일을 바짝 틀어쥐며,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여, 위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간절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 !
이 심득 체험을 쓰는 과정에 사람의 마음과 교란이 끊임없이 나왔고, 문장을 완수하는 과정 역시 하나의 정념을 확고히 하고, 사람마음을 버리며, 끊임없이 씬씽을 제고하는 과정이었다. 자신의 층차가 제한돼 있어 쓴 것이 아주 천박하다는 것도 당연히 알고 있으므로 부당한 곳은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
(명혜망 제 5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 2008년 11눵 1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1886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