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련대법제자 징신(淨心)
【명헤망 2008년 11월 13일 】 그때는 사악이 진압을 금방 시작해서 발정념에 대한 법을 몰랐다. 하루는 학교 문어귀의 벽보에 한 장의 거대한 종이가 붙어 있는 것을 차에서 보았는데, 거기에는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 있었다. 당시 나는 바람에 날려 망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뜻밖에도 그 이튿날 바로 그렇게 크게 붙어있던 한 장의 종이에 바람으로 큰 구멍 하나가 생겼다. 사흘 날에는 그 종이가 보이지 않았다. 당시는 기쁨보다 약간 불가사의한 감각이 있었다. 후에 사부님의 발정념에 대한 법을 보고서야 정념의 작용을 알게 되었다.
사당 사령은 대법제자를 파괴하기 위하여 아주 많은 곳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 우리 집의 작은 구역 어귀에도 하나 설치했는데, 감시 카메라를 우리 아파트로 향하게 맞추어 놓아 법을 실증하는 데 불편을 가져다주었다. 처음에 보았을 때에는 두려운 마음과 의심이 생겼다. 설마 사악이 나를 목표로 한 것은 아니겠지? 후에 이것을 견결히 부정하였다. 그 후에 매일 감시 카메라의 배후의 인소를 발정념으로 해체하였다. 몇 개월의 시간을 거쳐서야 감시 카메라가 보이지 않았다.
——본문작자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각지의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발정념은 대법제자의 3가지 일중의 하나로서 극히 중요하다.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없어서는 안 될 큰 작용을 하고 있다. 이 몇 년 동안의 발정념 중에서 할줄 모르던 데로부터 알게 되었고, 마음이 조용하지 않던 데로부터 순정하게 하였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법리에 대해 아주 깊이 깨달았다.
1. 절실하게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사실 대법제자 개개인은 모두 능력이 있는 것이다. 단지 표면 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았을 뿐이어서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에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수련 중에서 한 단락의 법을 아주 깊이 깨달았다. 아래에 근근이 몇 개의 예로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려고 한다.
1) 사악이 선전하는 벽보판에 대법을 비방하는 종이가 바람에 날려 찢어졌다.
그때는 사악이 진압을 금방 시작하였을 때였다. 아직 발정념에 대한 법을 모르고 있을 때였다. 하루는 한 학교의 문어귀 벽보판에 한 장의 큰 종이가 붙어 있는 것을 차에 앉아서 보았는데,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 써있었다. 당시에 바로 이것이 바람에 날려서 찢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뜻밖에도 그 이튿날 정말로 그 큰 한 장의 종이가 바람에 날려 큰 구멍 하나가 생겼다. 3일째 되는 날에는 그 종이가 보이지 않았다. 당시는 기쁨보다 약간 불가사의한 감각이 있었다. 후에 사부님의 발정념에 관한 법을 보고서야 이것이 정념의 작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부친은 또 대법의 책을 보았다.
부친은 ‘7.20’이후 박해가 시작한 후에 바로 수련을 포기하였다. 왜냐하면 부친은 일찍 문화 대혁명 시기에 박해를 받았기 때문이다. 속담에 “한번 뱀에 물리고는 10년 동안 두레박줄을 무서워한다.”는 말과 같았다. 그러므로 부친은 두려운 마음에 사로잡혀 대법을 떠났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역시 대법이 좋다는 것만은 알고 있었다. 후에 매일 마작 속에 깊이 빠졌다. 비록 여러 번 그만 두라고 충고하였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안에서 찾아보았을 때, 자신이 정에서 사람의 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 가정은 정을 아주 중히 여긴다. 부모는 아들, 딸들을 아주 귀여워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아주 많은 지출을 하기 때문에 나도 부모의 정에 대해 역시 아주 중하였다. 당시 부친에게 권하여 듣지 않을 때, 마음속으로 아주 화가 나서 이젠 관계하지 않으려고 생각했다. 후에 법공부를 통하여 이것이 아직 정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동시에, 부친이 법을 떠난 것은 역시 배후의 인소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바로 사악 구세력 및 사당의 사령 등 인소의 교란이라고 인식했다. 그래서 바로 부친의 수련을 가로 막고 있는 사악 인소(동시에 자신도 부단히 정을 내려놓아야 한다)를 발정념으로 제거하고, 부친이 능히 대법 중으로 돌아오기를 희망 하였다. 어느 날, 나는 부친이 마작에서 매일 잃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결과 부친은 연속 한 주일을 잃었다. 그러자 부친은 바로 마작을 놀지 않았다. 표면에서 볼 때, 부친은 신체의 원인이라고 했지만 또 『전법륜』책을 들고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 대법제자의 념이 바르면 즉시 바로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3) 작은 구역의 대문어귀에 있던 감시 카메라가 보이지 않았다
사당 사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기 위하여 아주 많은 곳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였다. 우리 집 작은 구역의 문어귀에 하나 설치하였는데, 그 카메라가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향해 있어 내가 법을 실증하는 데 불편을 주었다. 처음에 보았을 때, 두려운 마음과 의심이 생겨서 견결한 정념을 하였다. 여기서 발정념을 반드시 견지해야 하며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서 즉시 효과가 없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4) 진상 스티커 붙인 것은, 누구도 찢어서는 안 된다
남편(동수)은 늘 아파트에 진상 스티커를 붙인다. 어떤 때에 나는 스티커에 대해 발정념으로 “나쁜 사람이 와서 찢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발정념을 하고 붙인 스티커는 오랜 시간을 유지하는데, 발정념을 하지 않은 것은 아주 빨리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찢겨 떨어진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발정념의 중요한 작용을 더욱 인식하게 되였다.
5) 경찰차가 다시는 오지 않았다
한 시기 내가 있는 아파트 아래에 늘 경찰차 한 대가 와 있었다. 시간은 이른 아침 아니면 저녁이었다. 올 때에는 경찰차의 라이트를 켜는데, 대 경찰과 두 경찰이 일제히 출전하여 공포의 분위기를 만든다. 속인들의 말에 의하면, 주차비를 받으러 온다고 하는데, 돈을 받으러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올 필요가 있는가? 사실 대법제자들은 모두 본질상 그것들이 대법제자를 겨냥하여 오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대법제자들의 사명이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오직 경찰차가 오면 즉시 가부좌를 하고 입장하여 발정념으로 철저히 경찰, 경찰차를 조정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흑수, 썩은 귀신, 사령 등 인소를 제거하고, 모든 경찰들의 머릿속에 있는 대법에 대한 좋지 못한 사상을 제거하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가 그들의 머릿속에 들어가 그들이 악행을 하지 않고 자기와 가정에 아름다운 미래를 남겨 놓기를 희망하였다. 어떤 때에는 그들이 지나갈 때, 마음속으로 묵묵히 정념을 하여 이러한 경찰들도 능히 구도되기를 희망하였다. 한 단락 시간의 발정념을 경과하자 경찰차는 다시는 오지 않았다.
수련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속인의 표면 공간의 일체는 모두 가상이라는 것이다. 진정한 원인은 배후의 인소가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배후의 사악 인소를 깨끗이 청리하면 표면 역시 바로 변화를 발생한다. 후에 매번 경찰과 경찰차를 보면 나는 모두 발정념으로 그 배후의 사악한 인소를 제거하고, 선념(善念)이 그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하였다. 어느 한번은 단체 법공부가 끝난 후에 길을 걸으면서 거리의 경찰차 안에 있는 몇 명의 경찰을 보고 마음속으로 그들이 가련하여 눈물이 저도 모르게 아래로 흘렀다. 나는 이것이 자비심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2. 동수들이 서로 배합하여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효과가 좋다
사부님께서는 《정념》중에서 “그러므로 정법(正法)의 작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분은 진상(眞象)을 똑바로 알리는 동시에, 반드시 정념(正念)을 발하는 것을 중시해야 하며, 제때에 사악과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청리(淸理) 함으로서 사악에게 틈을 타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우리는 매 주일 한번 혹은 두 번씩 진상 자료로 중생을 구도하는데, 매번 모두 2명 혹은 3명이 서로 배합하여 진상자료를 배포한다. 한 동수는 전문적으로 발정념하고, 다른 두 동수는 제각기 아파트 울안에 자료를 배포한다. 발정념시 먼저 동수들 자신의 공간 마당중의 일체 좋지 못한 인소를 제거하고, 동시에 원래대로 다른 공간의 사악 인소의 교란을 청리한다. 세인들을 구도하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인소를 제거하고, 동수의 신체가 은폐되어 그 어떤 사악도 보지 못하게 하며, 만약 보았다면 즉시 해체하라고 한다. 지금까지 대략 2년이 넘는 시간 우리는 줄곧 이렇게 하였다.(그리고 표면 형식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민감한 날, 올림픽 기간, 계절 방학 등에도 우리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해야 할 일을 하였다.) 항상 모두 아주 순리로 왔다. 교란이 있어도 역시 놀라긴 했지만 위험은 없었다.
한번은 자료를 배포할 때, 동수가 금방 아파트로 올라갔는데, 아파트 안에서 한 속인이 나왔다. 그는 밖에서 한 동안 왔다 갔다 하고는 바로 아파트로 돌아갔다. 당시 그 사람이 아파트로 올라가면 동수가 자료를 배포하는 데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즉시 발정념으로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말라”고 하였는데, 그 사람은 즉시 발걸음을 멈추고 까딱 움직이지 않았다.
2) 모친(동수) 농촌에 친우들에게 진상하러 갔다. 나와 여 동생(동수)은 집에서 발정념을 하였다. 정념으로 모친을 가지하여 모친의 몸에 있는 공간 마당의 좋지 못한 인소의 교란을 제거하고, 진상을 듣는 모든 세인들의 머릿속에 대법에 대한 좋지 못한 사상 및 그들이 구원을 받는 것을 저애하는 인소를 제거하였다. 모친은 돌아와서 진상자료를 모두 요구하였고, 또 퇴출을 몇 명이 하였다고 하였다. 남편은 매번 연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한다. 나는 모두 발정념으로 협조한다. 연분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3퇴를 동의하면서 감사하다고 인사한다. 한번은 내가 동창 모입에서 진상을 하였다. 여 동생은 발정념으로 도와주었다. 한 동창이 3퇴를 동의하면서 기뻐서 얼굴에 웃음을 나타냈다. 당시 하나의 일종 “세인들에게 정말로 명백한 일면이 있었는데, 그 명백한 일면이 내심에서 웃고 있구나!” 하고 감촉했다. 우리 법공부팀은 8명의 동수로서 늘 이렇게 서로 배합하여 진상을 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3﹑ 발정념 중에서 정체 배합의 힘을 깨닫다
한 동수는 공무원이다. 매년 연말 종결을 심사하는데, 종결 회의에서 그는 공개적으로 진상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두려움이 줄곧 그를 장애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예전에 박해받은 적이 있었으며, 기만당한 지도자가 그를 위협한 적도 있었다. 만약 심사에 합격되지 못하면 사업자리를 잃게 되어 경제상에서 손실을 직면한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의 정체로 어느 한 동수에 대한 박해는 모두 정체에서의 박해이므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쳤다. 사부님께서는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2002년 워싱턴DC법회설법》)라고 말씀하셨다. 이리하여 능히 통지할 수 있는 모든 동수들에게 모두 알렸다.(대개 17명의 동수). 이 한 단락 시간에 매일 집중적으로 3번씩 이 사건에 대해 발정념을 하였다. 전면적으로 사악 구세력이 동수에 대한 배치를 부정하고, 철저히 동수의 두려움 마음을 초래하는 배후의 인소를 제거하고 정념으로 동수의 정념정행을 가지하여 진상으로 중생을 구도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회사 지도자들의 머릿속에 대법에 대한 좋지 못한 사상을 제거하고 동수를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회의를 하는 그날 소유의 회의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정념을 발하여 능히 진상을 명백히 알기를 희망하였다.
동수는 끝내 과감히 대회에서 공개적으로 진상을 하였다. (당연히 이 이간 동수 자신 역시 법공부와 발정념을 가강하고 안에서 사람의 마음을 찾았다) 예전에 박해 받을 때의 상황을 말할 때에 어떤 세인들은 동정의 눈물을 흘렸다. 이것이 그래 선념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마지막으로 심사 역시 넘어갔으며 박해 역시 없었다. 전 과정에서 대법제자의 정체 배합의 힘을 체현하였다. 사실, 이 일체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를 떠날 수 없다. 진정으로 이것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셨다. 이 교류 문장을 쓴 것을 포함하여 모두 사부님의 가지 하에 완성할 수 있었다. 이 전반 과정에서 모든 것을 능히 깨우쳤을 때, 뜨거운 눈물이 넘쳐나는 것을 억제할 수 없었다. 여기서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한마디 있는데, “사존이시여, 고생하십니다!”
발정념 중에서 제일 큰 깨달음은 한 수련자로서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사부님에 대한 신임이며, 100%의 신임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련한다. 그러나 발정념 중에서 확실히 파룬이 돌고 있는 감수가 있으며, 사부님께서 가지해주는 감수가 있으며, 에너지가 용합되어 몹시 뜨거운 감각을 감수할 수 있었다······. 당연히 모두 마음이 아주 순정 할 때에야 바로 이러한 감각이 나타난다. 발정념을 신의 일면으로 하여금 작용을 발휘하게 한 것이며, 공능을 운용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다. 또 중요한 것은 바로 발정념은 사악을 겨냥하는 것이지 표면의 사람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발정념을 좋은 효과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법공부를 잘하여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순정한 심태여야만이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아래에 우리의 법공부 팀을 말하려고 한다. 우리의 법공부팀은 2006년 2월에 성립되었다. 처음에는 3명으로부터 점차적으로 확대되어 지금은 8명으로 되였다. 줄곧 아주 온정하게 매주에 한번 단체 법공부 한다. 1시부터 5시까지 《전법륜》과 신경문을 법공부 하는데, 주요하게 통독(通读)한다. 매개 정시에 발정념을 한다. 5시 10분에 교류를 시작한다. 매기 동수들은 자기의 한 주 동안에 3가지 일을 한 상황과 안에서 찾은 방면에서 교류를 진행한다. 매 동수의 심성은 모두 부단히 승화되고, 사람의 마음도 부단히 찾아내어 제거하였으며, 서로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겼는데, 세 동수는 일찍이 반복적으로《전법륜》을 외웠다.
또 한 가지 일을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려고 한다. 사부님께서는 《로스앤젤레스시법회설법》중에서“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수련인의 방식과 수련인의 사상을 이용하여 문제를 사고해야 하며 절대로 속인의 사상으로 가서 문제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 고 말씀하셨다. 한 주 넘는 기간 연공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신체가 피로한 감을 느꼈다. 그날 2시 쯤 집에 도착하여 법공부 하려고 하였는데, 감각이 아주 피곤하여 눈도 조금 떠지지 않았다. 바로 먼저 조금 누웠다가 다시 법공부(속인의 생각) 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생각했는데,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연공을 제일 좋은 휴식(수련인의 사상)이라고 말씀하셨다. 즉시 가부좌를 하고 제5장 공법을 하였다. 그런데 전화 받느라고 가부좌를 20분밖에 못하였는데도 즉시 신체가 가볍고 눈이 맑아진 감각이었다. 이어서 법공부 할 때, 글자의 줄에서 두개의 별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시는 거라 깨달았다. 이후 나는 반드시 연공을 잘하려고 결심하였다.
동수들이여! 우리들이 시간마다 모두 정념을 발하고, 신념(神念)을 발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합시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정념》중의 한마디의 말씀으로 동수들과 함께 서로 용기를 북돋읍시다.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을 발휘하라! 당신들의 위덕을 나타내어라!”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을 부탁한다.
(명혜망 제5호 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
문장완성 : 2008년 11월 04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3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12일 23:53:41
문장분류 : 대륙법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3/1892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