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게 잘 걷다.

문장/ 하북대법제자 정수

【명혜망2008년11월12일】나는 외지에서 열린 교류회에 참가한 뒤 많은 진동을 느꼈다. 동수들과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니 차이가 매우 컸다. 동수들은 집집마다 모두 자료점이고, 사람마다 모두 협조인이며, 사람마다 모두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며, 사람마다 일대일로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고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보았다. 외지 동수들이 현지 환경을 비교적 느슨하게 바르게 해놓았음을 알 수 있었다. 사람마다 모두 매우 잘하였으며 정행은 정념에서 나왔다. 그리고 정념은 대법에서 나왔다. 관건은 법공부를 잘한 것으로 법공부 소조는 도처에서 꽃을 피웠다.

—본문 작자

우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허스하며 인사드립니다!모든 동수님들께 허스하며 인사드린다!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다. 정법수련의 길에서 비바람을 겪으며 오늘날까지 걸어왔는데 모두 사존의 홍대한 자비와 세심한 배려하에 걸어왔다. 사존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중에서 나는 점차적으로 안을 향하여 자신을 찾는 것을 배웠으며, 점차적으로 성숙으로 향해 걸어가고 있다. 오늘 나는 자신의 일부 경력을 써내어 대법의 위엄과 신기함을 견증하며 사존의 불은호탕을 체현하겠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으로 나의 신변에 계신다.

2000년 우리 시에 아직 자료점이 없을 때 한동안 북경에서 진상자료를 가져왔다. 북경역은 당시 매우 사악하였다. 악경의 감시하에 일체 물품은 모두 안전기위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외, 경찰은 역 입구에서 하나의 부채형으로 둘러쌌다. 승객들은 모두 두 경찰사이를 지나가야 했다. 그들의 눈에 거슬리면 한쪽에 데리고 가서 가방을 뒤지고 신분증을 조사했다. 차에 올라간 후에도 자주 또 검문을 당했다.

한번은 차가 떠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승무경찰들은 양쪽 차문을 막고 검사를 선포하면서 매 하나의 가방을 조사하면서 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이 무엇을 조사하는지 알고 있었다. 나는 어찌해야할지 생각하였다. 진실한 말을 해야 하지만 그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진상자료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수련인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다. 나는 사존님의 가르침이 생각났다. 말하고 싶지 않는 말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했다. 마음속으로 가장 좋기는 그들이 나의 가방 두 개를 건드리지 말았으면 했다. 내 앞에 와서 조사할 때 나는 승무경찰을 향해 웃었다. 승무경찰도 미소를 지으면서 머리를 한번 끄덕이더니 다음 승객의 가방을 뒤졌다. 옆에 있는 승객은 우리가 친구인 줄 생각할지 몰랐다.

한 번은 내가 세 명이 앉는 창문 옆 자리에 앉았다. 한 가족이 아이를 데리고 병을 보이러 가는데 아이가 세 명이 앉는 위치가 눕기에 좋다고 하면서 자리를 바꾸고 싶어했다. 나의 맞은 켠에 있는 젊은 사람에게 부탁했지만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수련인인데 어느 곳에 앉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는 주동적으로 내가 당신들에게 바꾸어주겠다고 했더니 일가족은 매우 감격했다. 자리를 바꾼 후 눈을 감고 법을 외우고 있으니 승무경찰이 신분증을 조사하면서 내리는 역의 명칭을 기록하였다. 신분증을 갖고 있지 않으면 모두 데리고 가서 엄하게 조사를 했다. 나한테 와서 조사했을 때 내가 신분증을 지니지 않았다고 하면서 모모역에서 내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그중 한 승무경찰이 그녀는 아이를 데리고 병을 보이러 가는 가족이라면서, 아이가 병이 중하여 이런 걸 돌볼 사이가 없다고 했다. 나는 즉시 이것은 사존의 안배라고 생각됐다. 내가 다른 사람을 도우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관건적시각에 나를 잘 도와주기 위해서이다

차가 멈추어 내릴려고 할 때 나는 열차원 바로 뒤에 서서 가장 앞에서 차에서 내렸다. 차에서 내리자 나는 기뻤다. 내가 내린 곳 맞은켠이 바로 역 출구였다. 뿐만아니라 1플랫홈이었다. 긴 지하통로로 걸어가지 않아도 되었다. 내가 차표검사를 하는 문에 이르렀을 때 그 차표검사원은 마침 휴게실에서 밖으로 나갔다. 나는 그들을 향해 손에 든 차표를 위로 흔든 후 나왔다. 후에 어떤 동수는 나에게 물었다. 최근 역에서 나올 때 가방을 검사하는데 매우 엄하다고 하던데 당신은 어떻게 가져왔는가? 나는 그제야 내가 처음으로 내린 염두가 바로 사존께서 나의 대뇌에 넣어주신 걸 알았다. 사존님께서는 정말로 시시각각으로 모두 나의 곁에서 나를 보호해주신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 이어서 또 하나의 마난의 위험한 관을 내가 어떻게 평안하게 지나왔겠는가?

동수는 마을 입구에서 우리를 마중하다.

2001년 한 동수가 납치당하였다. 그녀가 자료를 전달하던 그 한 구역과 연락하지 못하게 되었다. 나는 연락인 갑동수를 모른다. 그 진에는 가본 적도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밖에 남게 하셨으니깐 (당시 많은 동수가 불법으로 감금, 노동교양 당하였다)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모두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끝내 그 진의 을동수를 아는 한 동수를 찾았다. 그 동수는 오히려 을동수와 함께 북경에 상방하러 갔는데 을동수의 남편이 그녀를 환영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당신이 나를 을동수의 집에만 데려다주고 돌아오면 되며 나머지 일은 내가 처리하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튿날 우리가 그 진에 갔더니 마을 입구에 들어가자 을동수가 마중을 나와있었다. 원래 을동수는 집에 있지 않고 한쪽으로 가면서 한편으로 누구의 집에 갈 것인가 생각하다가 우리를 만나자 매우 기뻐하면서 사부님께서 나더러 당신들을 마중하라고 시킨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매우 순리롭게 갑동수의 집에 도착해서 만나자 우리는 모두 웃었다. 원래 갑동수와 나는 구류소에서 한 번 만났던 적이 있다. 내가 북경에 상방하러 가서 불법으로 한달간 감금당했기에 나오기 전날 갑동수는 다른 감방에서 나와 같은 실에 오게 되었다. 우리는 함께 둘러앉아서 교류한 적이 있었다. 사실 사존은 일체를 일찍부터 모두 우리에게 안배해주셨다. 단지 우리가 깨닫는가 깨닫지 못하는가를 보신다.

나는 한동안 자료를 전달했는데, 진의 동수가 자체적으로 자료점을 세웠다. 이 작은 꽃은 장기적으로 필 뿐만 아니라 더욱더 아름다웠다. 동수에게 자료의 원고를 전달하여 복사기로 복사하게 한 후 또 협조하여 한대의 컴퓨터 프린터기를 가져왔다. 후에 동수는 또 채색분말프린터기, 시디롬을 설치하여 각종 정교하고 아름다운 자료를 제작해 중생을 구도하였다.

갑동수는 문화수준이 높지 않다. 하지만 대법에 대한 그 견정한 마음은 마치 금빛처럼 반짝반짝 빛났다. 갑동수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한번은 노동교양소에서 사오하여 나온 사람이 갑동수에게 물었다. 당신은 정말로 당신이 원만할 수 있다고 여기는가? 이 탄압이 이렇게 사악한데 이 파룬궁은 언제 바로잡겠는가? 갑동수는 한 글자에 하나의 못을 박으며 대답하였다. 나는 원만하든 원만하지 못하든 그런 건 생각한 적이 없다. 나는 대법이 좋다고 생각하면 나는 수련한다고 생각한다. 백년동안 바로잡지 못하더라도 나는 수련한다! 나는 깊이 진감을 느꼈다. 나는 즉시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물었다. 만약 형세가 정말로 백년이 되어도 바로잡지 못한다면 나는 여전히 수련하겠는가? 나는 갑동수처럼 이렇게 견정하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이 일을 다른 동수들에게도 들려주었다. 교류하고 토론하는 가운데서 자신의 차이점과 부족점을 찾았다. 당시 매우 사악한 박해 형세하에 여러분은 법을 스승으로 삼고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는 마음은 더욱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처음으로 일체기를 수리하다.

기타 동수가 현지에서 처음으로 자료점을 세웠지만 나는 여전히 여러분에게 자료를 전달하였다. 그 중에서 두 번의 자료점이 파괴되고 동수가 납치당하는 것을 겪었다. 우리는 이 과정 중에서 점차적으로 부단히 법공부하며 부단히 자신을 수련하고 바로잡으며 천천히 성숙에로 걸어갔다. 사람마음에서 나온 동수도 더욱더 많아졌으며 진상자료의 수요량도 더욱더 커졌다. 자료점도 점차적으로 도처에서 꽃을 피우는 데로 나아갔다. 당시 새로 건립된 한 자료점이 있었다. 전달해온 한대의 낡은 일체기가 고장났다. 자료점 동수부부가 이 생산공장 소속 주택지에 살고 있기에 기계를 안고 출입하기 불편하였다. 나는 직접 나와서 이 기계를 수리하기로 결정하였다.

당시 처음 이 기계를 구매한 동수에게 연락하자 동수는 영수증을 이미 잃어버렸다고 했다. 기계는 이미 보증수리 기간이 끝났다. 그리고 기계를 수리해도 큰 가치가 없다고 하였으며 버리라고 하면서 다시 새로운 기계를 사라고 했다. 당시 새 기계는 3천여원이었다. 또 기계도 하나의 생명이다. 그것을 버리면 매우 아쉽다. 나는 특별서비스 수리부에 가져가서 정황을 보고 최후에 결정하기로 하였다.

첫날 나는 기계를 서비스점에 가져가 정황을 설명하면서 거기에 놓고 왔다. 이튿날 서비스점에서 나를 보았던 사람이 수리해주지 않겠다고하면서 나더러 즉시 기계를 가져가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을 찾아 수리하라고 하였다. 나는, 당신들 공장의 특별 서비스점이기 때문에 당신들의 기술을 믿는다. 당신들이 사람을 속이지 않을 것이란 걸 믿고 왔다. 그런데 당신들은 오히려 수리해주지 않으니 당신들은 나에게 한명의 직업도덕이 있고 사람을 속이지 않고 기술이 또 좋은 당신들의 동종업체를 찾아 뿌리를 캐어 알아내겠다. 동시에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다시는 택시를 타고 왔다갔다하지 않으면서 여기에서 수리하겠다고 하였다. 좀 지나자 서비스직원이 그제야 또 와서 말하였다. 당신은 정말로 성실한 것 같다. 이 기계는 온 유래가 있을 것이다. 컴퓨터에서 조사하면 이 기계의 하청생산라인이 일년되지 않는데 어떻게 일년의 보증수리기간을 초월하겠는가? 영수증이 없어서 우리는 정상적이지 않은 것이라 여겼다. 나는 그제야 수리해주지 않는 원인을 알았다. 급히 미안하다고 하면서 당신들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줬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확실히 영수증을 조심하지 않아 잃어버려 보증수리기간을 넘긴 줄 알았다. 접대인원은 기계를 먼저 여기에 놓고 연구한 후에 보자고 하면서 나더러 소식을 기다리라고 하였다

돌아온 후 나는 즉시 자신을 찾았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나는 동수가 어떻다고 원망하면 안 된다. 여기에는 긍정하고 내가 닦아야 할 요소가 있다. 자세하게 찾아보니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아직도 조금의 두려움이 소란을 피운 것을 발견하였다. 사악이 이 일을 발견할까봐 두려웠으며 자신이 박해받을까봐 두려웠다. 기계가 고장나는 것과 자신의 수련상태가 좋지 않는 것도 관계가 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한 것이 적다. 자신이 당시 일하려는 마음이 너무 강했으며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법을 스승으로 삼고 자신을 바로잡을 수 있으며 절대로 다른 공간의 사악이 세인을 조종하여 교란하고 파괴하지 못하게 하겠다. 나는 반드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야 함을 알았다. 나는 주변의 동수들이 나를 도와 발정념할 것을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전번에 다른 한 동수가 이 기계를 수리할 때 내가 동수와 함께 발정념 한 일을 말했더니 어떤 동수는 단지 한대의 기계가 아닌가고 여겼다. 기계를 가져가는 동수자신의 일이라고 하였다. 나는 한쪽으로 발정념하며 동시에 마음속으로 사존님께 제자를 가지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제자는 동수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생명 구도하는 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으며 기계를 잘 수리하여 충분히 잘 이용하며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이틀간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며 발정념을 강하게 하였다.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것을 명확히 하였다. 나는 반드시 이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나는 두려울 것이 있는가. 나흘 째 되던날 나는 공용전화로 이 일에 대해 물었다. 서비스점은 이미 부속품을 주문하여 샀다고 하였다. 여섯째 날에 나는 약속대로 가서 기계를 가져왔다. 서비스부의 접대인원은 당신은 정말 행운이라고 하였다. 위에 당신에게 보증수리기간에 면비로 수리했으니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나는 급히 말하였다. 당신들에게 감사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알았다.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일체는 모두 사존이 하신다. 사존님의 보호에 대한 감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柳暗花明又一村(유암화명우일촌)

병 동수의 부부 둘 모두 대법제자이다. 한번은 내가 자료를 가져갔을 때 병동수는 나에게 남자 동수가 어떠어떠하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말하였다. 그를 당신의 남편으로 여기지 말라. 그도 당신의 동수이다. 왜 당신의 뜻대로 그를 개변시키려 하는가? 자신을 많이 찾고 자신을 수련하라. 가능하게 이렇게 많은 모순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곤 떠났다.

며칠이 지난 후 나는 또 병동수의 집에 일이 있어서 남자동수만 집에 있는 것을 보았다. 좀 지나서 병동수가 안방에서 나와서 이상하게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으며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마치 내가 근본상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여자동수가 나에게 화내고 있음을 알았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나자신을 찾아보려고 생각하였다.

내가 말한 것이 만약 법에서 말했다면 병동수는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갑자기 나는 알게 되었다. 표면으로 내가 말한 것은 큰 착오가 없지만 나의 마음속에 당시 병동수와 내가 수련하기 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였으며 도리가 있으면 양보하지 않고 이유가 없으면 세 번 반박하는 식이었다. 남자동수가 노실하다고 업신여겼다. 나는 입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 나쁜 물질의 장은 동수가 감수할 수 있다. 나의 이것은 자신의 사람마음, 사람의 관념으로 이 일을 보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모두 미혹 중에서 수련한다. 나는 그들 부부지간의 인연관계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표면현상으로 단언하겠는가? 나는 결심을 내리고 또 병동수의 집에 가서 먼저 그녀에게 사과하였다. 그녀에게 내가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 생각이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내가 일이 있어서 또 병동수의 집에 갔을 때 병동수는 원래의 열정을 회복하였다. 비가 지나고 날이 개였다. 아무 일도 없었다.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체는 사존께서 모두 화해시켜주셨다. 후에 병동수의 집에 새로운 자료점을 세웠다. 점차적으로 컴퓨터, 채색프린터기를 더 설치하였다. 부부 두 동수는 매우 잘 협조하여 주변 동수의 진상자료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즉시 이어서 병동수의 집에 몇 사람이 법공부하는 법공부 소조를 세웠다. 단체법공부 환경이 있게 되어 문제에 부딪치면 즉시 토론하고 교류하며 심성도 매우 빨리 제고하였다. 병동수 부부는 원래 법공부를 모두 각각 배웠다. 현재 단체법공부, 단체연공, 단체 발정념을 하며 단체로 대법진상자료를 제작하여 기쁨은 그 속에 있다. 집에는 상화로움으로 가득하다.

차이점을 발견하고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다.

언제인가, 어떤 동수가 나를 찾아와 외지에 가서 한 협조교류회에 참가하자고 하였다. 나는 당시 가고싶지 않았다. 이유는 나는 법공부를 잘하지 않았으며 법리를 똑똑히 알지 못했으며 시의 정체적인 협조공작에 참가하고 싶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나는 현재 시간이 매우 긴박하였다. 손에 있는 대법을 실증하는 공작도 아직 잘하지 못했으며 다른 기타 일은 할 시간과 정력이 없었다. 당시 동수는 나와 토론하였다. 나는 법리상에서 명백히 알지 못했다. 단지 이미 밤10시가 넘었는데 그들이 다른 한 동수를 찾다가 더 늦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동수도 매우 고생스럽고 그들도 자신을 위한 게 아니라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협조를 위한 것이기에 나는 응낙하기로 결정하였다.

나는 외지에서 열린 교류회에 참가한 뒤 많은 진동을 느꼈다. 동수들과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니 차이가 매우 컸다. 동수들은 집집마다 모두 자료점이고, 사람마다 모두 협조인이며, 사람마다 모두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며, 사람마다 일대일로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고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보았다. 외지 동수들이 현지 환경을 비교적 느슨하게 바르게 해놓았음을 알 수 있었다. 사람마다 모두 매우 잘하였으며 정행은 정념에서 나왔다. 그리고 정념은 대법에서 나왔다. 관건은 법공부를 잘한 것으로 법공부 소조는 도처에서 꽃을 피웠다.

외지 동수와 토론하면서 나는 정체적으로 제고하는 관건은 법공부를 중시해야 하는 것임을 인식하였다. 협조하여 더욱 많은 법공부 소조를 세우고 여러분이 모두 하나의 토론하는 수련의 좋은 환경이 있도록 해야 한다. 나는 원래 진상을 이야기할 때 소모자재를 살 때 자료점의 안전을 위해 이야기하기 싫었다. 어떤 때엔 큰 가방의 자료를 지니고 말하지 못했다. 어떤 때엔 현재 매우 중요한 일은 반드시 해야 하기에 시간이 없어서 말하지 못했다. 많은 사람 마음, 사람의 관념으로 자신을 저애하며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될수록 중생을 구도하지 못했다.

돌아온 후 법공부를 통하여 자신이 무엇을 협조인이라고 하는가를 법리상에서 깨닫지 못한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속 깊은 곳에는 협조인은 우선 잘 수련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법리에서 명백하지 못하면 큰 구역의 현대의 변이된 관념이 성분에 영향 준다고 생각하였다. 사실 대법이 있으면 동수들은 모두 법을 스승으로 일체를 가늠하며 내가 이것을 하고 싶으며 저것은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대법이 무엇을 수요하면 나는 무엇을 한다. 나는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협조공작을 하는 과정도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나는 여전히 보통의 한 대법의 작은 알갱이다. 능력의 크고 작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마음을 기울이는가를 본다.

협조하는 중에서 안을 향해 찾으며 자신을 수련하다.

처음에 일부 소문을 들었다. 나는 협조하는 일부 동수들에 대해 일부 좋지 않은 관점이 있다. 그러나 나는 내가 협조하는 것은 어느 동수가 아니라 대법을 실증하는 공작이라고 생각한다. 한번은 내가 기술을 아는 동수 정에게 와서 협조하며 교류하도록 청하였다. 동수는 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근본상 이런 사람을 눈에 들어하지 않았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놀랐다. 이런 생각이 맞지 않음을 느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이 일을 생각하면 매우 갑갑하였다. 이 동수는 평소에 법리에 매우 명백하게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동수를 보는가? 분명히 대법의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다. 이때에야 나는 반드시 먼저 자신을 찾아야 함을 깨달았으며 첫 번째 념이 먼저 가서 정 동수가 어떤가를 보지 말고 왜 이 말을 나더러 듣게 했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는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도 비슷한 관점이 있기에 사존께서 동수의 이 거울로 나더러 자신을 보게 하여 숨겨진 사람마음을 찾아내어 닦아 없애게 하였다. 나는 그 몇 명의 동수는 출근도 하고 법공부도 해야 하며 협조공작도 해야 하며 매우 고생스럽고 많이 대가를 치러야 함을 알고 있다. 나는 반드시 동수의 좋은 점을 보야야 함을 명확히 하였다.

후에 한 협조하는 동수가 사악의 교란을 받고 외지에 갔다. 그래서 그 구역의 동수 중에서 동수 무가 바뀌어 들어와서 참여하였다. 나와 무동수는 단지 함께 한번 토론한 적이 있으며 후에 줄곧 접촉하지 않았다. 기타 동수들로부터 들은 정황에 의하면 무동수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법공부한 후에 나는 수련 중에는 우연한 일이 없다고 깨달았다. 아마 이것이 무동수가 가야 할 수련의 길인 것 같다. 아마 이 일보는 바로 무동수가 오래동안 서약한 중의 일부분일 것이다. 나는 반드시 이 그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고 모든 동수와 협조를 잘해야 한다. 부단히 단체법공부하고 교류하며 협조하는 과정에서 나는 무동수의 많은 수련을 잘한 방면을 보았다. 이 동수도 출근하는 사람이며 집에 노인을 돌봐야 하며 부담이 매우 크다. 그러나 시종 협조하여 토론하는 것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법공부는 종래로 빠지거나 지각한 적이 없으며 휴식 일에는 자주 동수와 함께 주위의 현과 구에 가서 일부 일을 협조하였다.

이 동수가 참여한 첫날, 명확하게 자신이 새로 장식해 놓은 집이 아직 거주하지 않았음을 밝혔으며 법공부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위치가 비교적 중심이라고 하였으며 여러분이 너무 먼 길을 다닐 필요 없다고 하였다. 나는 무동수의 그 무사로 대가를 치르는 마음에 의해 감동되었다. 다행이 사존께서 나더러 이렇게 많은 정진하는 동수를 접촉하게 하였다. 나는 유독 더욱 정진해야 한다.

예전에 한번은 모 사건을 협조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면 일부 동수는 무동수가 통지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나는 무동수더러 “탐오”하게 하였다고 말했다. 후에 나는 비록 당시는 한마디 농담이었지만 맞지 않음을 깨달았다. 그것은 당문화의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찌꺼기는 포기해야 한다. 어떻게 그것으로 동수를 형용하는가? 여기에서 나는 무동수에게 사과한다. 나는 자신이 왜 자주 좋지 않은 말을 전달하는데 나서는가 찾았다 이런 말을 전하는 것은 수고하지 않은 것이다. 왜 나더러 듣게 하였는가. 내가 꼭 수구 이 방면에서 잘하지 못하였다. 어떤 때엔 두 마디 맞장구치거나 혹은 자신의 관념으로 단언한다. 사실 어떤 때엔 근본상 그렇지 않은 일이다. 나는 더는 낡은 세력에게 이용당하여 사람마음을 제조하여 모순으로 간격시키지 말아야 하며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야말로 더욱 법의 위력을 체현한 것임을 깨달았다.

9평을 전하여 삼퇴를 권고하는데 사람마음을 갖지 말아야 한다.

광범하게 《구평》을 전하고 진상을 이야기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에서 언제 어디서나 모두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나는 일부 원인으로 매일 나가서 진상을 이야기하고 삼퇴하지 못한다. 단지 될수록 일체 기회를 이용할 수 있는대로 이용한다. 시어머님이 병원에 입원하여 나는 가서 돌봤다. 나는 같은 병실의 환자와 그들의 가족에게 이야기하였다. 병원에서 차를 저장하는 곳에서, 지나가는 길에서 모두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시어머님이 시동생의 가족의 고향에 살고 계시면 접촉하는 농촌의 연분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한다. 한 동서는 숙부아주버니가 밖에서 장사를 한다. 나는 시동생을 시어머님이 살고 계시는 지방에 청하여왔다. 마음속으로 돈있는 사람은 이야기하기 좋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또 기회를 잃으면 안 된다고 여기어 나는 반드시 그들의 일가족을 구도해야 함을 느꼈다. 나는 먼저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요소를 제거하였다. 왜 삼퇴해야 함을 잘 이야기한 후 그의 이름 중에 목자가 들어있어 나는 이목성림, 삼목성삼, 일가 세 명이 화목 하다고 하였다. 당신의 가명은 림삼, 당신의 부인은 매우 아름답다. 그녀의 가명은 림교라고 하며 딸은 집에 보배이기에 가명을 림보라고 하며 어른은 탈당하고 아이는 탈대한다. 되겠지? 동서는 숙부아주버니의 말씀이 맞다고 하면서 매우 기뻐하면서 갔다. 시어머니는 선후로 몇 명의 보모를 바꾸었다. 한명이 오면 나는 한번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바로 구도 받으러 온 것이 아닌가?

나는 한번은 한 주택지에 가서 한 동수를 찾았다. 돌고 돌아도 그 단원의 문을 찾지 못하여 물어서 들어가려고 하였다. 마침 몇 년간 부모님의 집옆에 살던 한 오랜 이웃을 만났다. 나의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고 이웃도 이사하여 몇 년간 연락이 없었는데 여기에서 의외로 그들을 만나 것이다. 그들은 열정적으로 나를 청하여 집에 들어가서 앉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사존이 연분 있는 사람을 나의 앞에 밀어 놓은 것이 아닌가? 나는 당연히 기회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 오랜 이웃은 노공안이라 나는 마음속으로 그를 탈당하게 하기 매우 어렵지 않을까 근심하였다. 가정의 사소한 일을 이야기 한 후 나는 정식으로 진상을 하였다. 할머님이 먼저 알아들으시고 영감더러 탈퇴하라고 하였다. 나도 발정념을 하였다. 생각밖에 노공안은 말씀하셨다. 내가 이렇게 많은 나이에 당표를 갖고 있으면 무슨 쓸모가 있는가, 탈퇴하면 탈퇴하겠다. 말하자마자 마치 무거운 짐을 내려놓듯이 한숨을 쉬고는 매우 편안하게 웃었다. 아마 노인의 명백한 그 일면이 구도 받은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기뻐했을 것이다. 노인의 작은 딸. 사위도 모두 그 자리에 있었는데 모두 삼퇴하였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는데는 그 어떤 관념, 그 어떤 사람마음도 모두 중생을 구도하는데 장애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속인사회의 형세에 의해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

중공악당이 올림픽을 여는 기간동안 전 시 구역에는 싼 부 이 강 우 부 이 사오 (三步一岗五步一哨), 모두 봉페하지 않은 작은 주택지의 문어구까지도 모두 빨간 띠를 맨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있었다. 사회의 저보험금을 가진 사람은 모두 불러와서 숫자를 채웠다. 나는 그것은 속인의 일이다. 대법제자와 근본상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하였다.

을동수가 와서 나를 찾았다. 그녀는 미행당하는 것 같다고 했지만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다. 우리는 모두 한 구역이다. 나는 아무도 미행하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을동수는 심태가 매우 온건하지 않음을 보아냈다. 그래서 그녀와 토론한…

문장완성:2008년11월3일

문장발표:2008년11월12일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11/12/1891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