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스슈
[명혜망 2006년 11월1일] 지나간 정법노정을 회고해 보니, 우리는 장뤄 집단과 중공 악당의 인성이란 전혀 없는 피비린내나는 탄압속에서 장장 7년이란 세월을 걸어왔다. 이 몇 년 동안 비바람 속을 헤치면서 대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나는 진정으로 깨우치게 되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어깨에 짊어진 책임은 진정으로 무거운 것이다. 동시에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 역사적 사명은 신성하고도 위대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란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과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에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들,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하여 전면적인 진상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즉각 행동을 개시하여 계속하여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특히, 이 몇 년간의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농촌으로 아주 적게 갔으므로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로 되었다.
1. 농촌에 깊이 들어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다
2004년 8월, 나는 두 동수와 함께 농촌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였다. 농촌에 있는 친척을 찾으면 하기가 좀 쉬웠다. 그리하여 동수와 나는 가까운 4개 향에 가기로 하고 진상 자료(시디롬, 소책자)를 준비하고 행동하기 시작했다.
먼저 우리는 현지에서 친구의 삼륜차를 빌려 9시에 출발하여 10시에 목적지에 도착하려고 하였다. 우리와 몇몇 동수는 동시에 강력한 발정념을 하였다. 우리는 진상자료 배포를 교란하고 박해하는 흑수, 난귀, 사령(邪靈)과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해체시킨다는 의념을 강대하게 내보냈다.
‘탄탄(坦坦)하고 탕탕(蕩蕩)하게 대궁을 바로 잡거니
거대한 난은 나를 따라 천지를 행하노라
공덕을 성취함도 뒷전의 일이라
하늘을 바로잡고 땅을 바로잡고 중생을 바로잡노라
진념(眞念) 홍원(洪願)은 금강지(金剛志)이거니
다시 대홍(大洪)을 창조함도 일념 중에 있노라’
(<<홍음(2)>> ‘一念中’)
농촌에 도착하자 주변과 사람들이 낯설어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사부님께서 <<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에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두려워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도착 첫날에 갑 향의 친척을 시켜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그들 앞에서 진상을 알려주기로 결정하였다.
저녁 7시에 모인 장소로 갔는데 집안에는 벌써 20여명의 농민들이 있었다. 우리는 발정념으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버린 동시에 집안의 마당도 깨끗하게 청리하였다. 이어서 그들에게 파룬궁은 어찌된 일이며, 중남해에서 있었던 단체 청원, 천안문 분신자살사건, 짜 제조안 등등, 우리는 아주 상세하고 똑똑하게 모두 말하였다. 그런 후 그들은 우리에게 물었다.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데 왜 쟝쩌민은 연공하지 못하게 하는가? 장쩌민은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아주 참답게 일일히 해답을 해주었다. 9시가 될때까지 사람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우리는 또 그들에게 시디롬, 진상자료들을 주었고 사람들은 감사하다고 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오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근본적으로 믈랐을 것이며 텔레비전에서 하는 말들을 그대로 믿으면서 중공이 거짓말을 하겠느냐고 생각했을 것이다. 공산당은 진짜로 끝장이다. 국민들을 이렇게 속이고 있다니. 이후에 누가 죽어도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를 것이다.” 우리는 9시40분에 그곳을 떠났고, 또 다른 몇 개 촌으로 가서 동시에 발정념을 하면서 진상자료 배포를 교란하는 흑수, 난귀와 일체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키고, 함께 <<홍음(2)>>의 ‘제악(除惡)’을 외웠다.
‘검 휘둘러 악을 제거하기 바쁘네
하늘이 기울제 입장(立掌)으로 떠받들거늘
법이 올발라 음산한 재난을 제거 하노라.’
이어서 몇 개 촌의 개들에게 의념을 보내어 짖지 말라고 했고, 동시에 사람들도 드나들지 말라고 하였다. 삼륜차의 소음은 매우 컸고, 우리는 한 집 한 집 계속해서 몇 개 촌에 자료를 배포하였다. 참으로 신기하였다! 한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한 마리의 개도 짖지 않아 그야말로 쥐죽은 듯이 고요하였다. 그야말로 대법의 위력이었다.
농촌 진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동수들은 스스로를 신으로 여겼고 사람이 아니라고 여겼다. 이 일을 하는 것은 아주 신성하여 금빛이 번쩍거리며, 장관스럽기가 비할 바 없었다. 발하는 정념은 순정하고도 성결하였다. 이렇게 네 번 갔고, 도합 4개 향진과 30여 개 촌에 2000여 부의 자료를 배포하였다.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속에 우리는 순조롭게 대법자료를 농민들 손에 쥐어 주었고, 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2.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하다
‘구평’이 발표된 후, 우리는 여러 차례 참답게 읽은 동시에 역사에 대한 반성과 검토를 진행하였다. ‘구평’은 악당의 반인륜적인 사악한 본성, 이른바 사악, 거짓, 선동, 투쟁, 강탈, 건달, 소멸, 약탈 등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기술했다. 그 중 한 예로, ‘3반’, ‘5반’, ‘4청’, ‘대약진’, ‘문화대혁명’ 등의 진실한 역사적 죄증으로부터 파룬궁 박해에 이르기까지 이미 8천여만 명이 악당(惡黨)에 의해 살해당했다. 악당은 중국 인민들에게 하늘에 사무친 죄악을 저질렀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악당은 그렇게 오랫동안 사악했는데 관건은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사람을 통제하는 그런 사령(邪靈)을 제거해야 하며, 그 후에 다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지혜롭게 가서 하라,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아닌가.’
또한 <<2004년 시카고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진상을 알리는 이 문제는 우리 대법제자로서 말할 때, 실제로 당신들 개인수련을 훨씬 초월하였다. 당신 개인의 수련은 단지 하나의 생명을 성취시킨 것이지만,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일으킨 작용은 오히려 수많은 주체생명, 무량한 중생을 성취시켰으며, 심지어 더욱 방대한 천체를 성취시키는데, 바로 이렇게 큰 일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함에 있어서,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일이 사실 어렵지 않다고 여긴다. 하지만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하며 또한 법을 외워야 하며, 홍대한 너그러움과 자비로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의 정념(正念), 당신들이 한 일체는 모두 법 중에서 오기 때문에 여러분은 더없이 다망하더라도 법공부를 홀시해서는 안 된다.’
3. 친척과 친구로부터 시작
삼퇴를 권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정법 활동이 시작되어서부터 나와 남편은 적극적으로 그 홍류 속에 뛰어들었다. 처음에 우리는 친척 관계가 비교적 좋은 사람들을 우리 집으로 초청했다. 비록 예전에는 직장 동료로도 있었지만 지금 그들은 퇴직한 상태였다. 삼퇴를 말하자 그 중 한 사람은 막 조급해하면서, “당신 이것은 당과 대립하려는 것이 아니냐?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반당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나는 탈당하지 않겠다!” 라고 했다. 그리고 또 다른 말들도 하였다. 우리는 서로 얼굴을 붉히며 쟁론하다가 불쾌하게 헤어졌다. 마음은 몹시 조급해졌고 괴로운 정서가 나타났다. 그는 악당의 독해를 너무도 심하게 받았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은 안을 향해 수련해야 하며 밖을 향해서 찾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밖을 향해서 구하고 있다.’ (<<전법륜>> 중) ‘개개인이 모두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이것이 바로 수련이다. 당신이 자신을 찾지 않으면 수련하지 않는 것이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에서의 설법>> 중)
나는 오직 안을 향해 찾아야만 비로서 사상 경지를 제고시킬 수 있고 층차를 제고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당시 친척의 정에 대하여 집착하는 속인의 마음과 쟁투심, 사심(私心)이 있었으며, 선심(善心)과 자비심이 결핍했던 탓으로 인해 일부 조급한 정서가 생겨 삼퇴를 권하는 실제 효력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것이었다.
사부님의 각 지역에서의 설법과 관련된 경문이 계속 발표됨에 따라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응당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점차 많이 명백해지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누구에 대해서든지 모두 자유롭게 이처럼 해야 하며 강철을 용해시킬 자비가 있다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2003년 정월대보름날 법회에서의 설법>> 중)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 역시 자신을 법속에서 정진승화시키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노정에서 어떠한 사람이든 다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구할 수 있는 사람이면 한 사람도 놓치지 않았다. 오직 한 가닥 희망이라도 있으면 구하려 하였다.
나의 방법은 무릇 한 시내에 사는 사람이면 나는 청해오거나 찾아갔다. 그러므로 어떤 친척이든 또는 친구들이든, 혹은 여러 해 보지 못했던 동료들이던지 천방백계로 그들을 찾아내고 아울러 집에 손님으로 청했다. 가장 좋기는 한 집 한 집씩 청하는 것이었다. 한번에 함께 청한다면 효력이 좋지 못했다.
나는 실천을 통하여 이 방법이 아주 훌륭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기본적으로 90% 이상의 가정들이 모두 구도될 수 있었다. 그런 다음, 남편과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친척과 친우들을 찾아서 삼퇴를 권했다. 어떤 친척이든 친구이든 결혼식이든 상가집이든 오라는 소식만 있으면 우리는 갔다. 거기에는 구도해야 할 중생이 있으므로 우리는 기회를 잃을 수 없었다.
예를 든다면, 외지 농촌에 사촌 언니가 있었는데 40여 년동안 보지 못하였다. 2005년 5월1일 그녀의 자녀가 결혼을 한다고 전화가 왔다. 우리는 5일날 가기로 결정하였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좋은 기회였으므로 나와 남편은 갔다. 혼례가 끝난 후 그녀의 친지들은 아직 가지 않고 있었다.
저녁 5시 경에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 우리는 발정념하여 그들 배후의 사악을 청리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권했다. 그들 모두는 잘 들으면서 다투어 이름을 써 넣었다. 내가 9평을 이야기 했더니 그들 모두는 9평을 보려고 하였다. 나는 시디롬을 넣고 그들에게 보여 주었다. 남녀노소 모두 대략 20여 명이 되었는데, 여기저기에 앉아서 보았다. 2평까지 줄곧 다 보고 나서 모두 좋다고 하면서, 나머지는 자신들이 가져가서 보기로 하였다.
9평은 악당을 만신창이가 되게 하였다. 특히 나이 많은 분들은 말하기를, “듣자니 악당은 나쁜 일을 수없이 많이 하여 즉시 끝장나게 되었고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한다더구만” 이라고 하였다. 서로서로 시디롬을 달라고 하였는데 특히는 먼곳에서 온 사람들이 더 달라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부쳐주겠다고 대답하였다.
또 예를 들겠다. 내 남편의 사촌 여동생은 농촌에 있는데, 우리는 20여 년을 만나보지 못했다. 그녀는 전화로 작은 아들이 결혼을 하니 우리더러 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사람을 구도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우리는 갔다. 고향의 사람과 친지들은 아주 많았다. 혼례가 끝난 후, 우리는 그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하고 발정념으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였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특별하게 열정적이었다. 우리는 매우 감동되어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눈앞에 선한 옛날 일들을 회상하기도 하였고 그들과 사진도 함께 찍었다. 참으로 즐거웠다. 이때에 나는 대단히 좋은 일을 말해주겠다고 하면서 삼퇴를 권했다. 그들은 잘 믿으면서 어느집이나 모두다 삼퇴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처럼 자신들을 잊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아주 감사해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자료와 시디롬을 나누어 주었다. 이러한 일은 모두 다섯 번 있었는데, 그 중 두 번은 다른 현시에서였다. 전후로 도합 2백여명이 탈퇴하였다. 나는 이것은 모두 사부님이 배치한 것이며, 우리는 다만 사부님의 배치에 따라 우리가 응당 해야할 일을 완성했 따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의 <<미국수도법회설법>>을 다시 공부하자. ‘사부의 법신이라도 좋고, 바른 신이라도 좋고, 대법이 세간에 배치한 거대한 마당이라도 좋은데, 인연 있는 사람과 구도할 수 있는 사람을 각종 환경을 이용하여 당신 앞에 오도록 할 것이며, 그에게 진상을 알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하지만 당신들이 가서 해야 하며, 당신들이 가서 하지 않아도 안 된다.’
4. 날마다 진상을 알리어 인연있는 사람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아틀란타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또, 당신들이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 생활 중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 일하는 중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모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나는 깨달았다. 오직 우리가 날마다 말하기만 하면, 말하는 수준이 어떠하던지를 막론하고 하나의 기회도 잃어버리지지 말아야 하며, 인연있는 한 사람이라도 빠뜨리지 말아야 중생구도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오직 우리에게 이러한 소망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들을 우리앞으로 오게 해서 진상을 듣게 배치해 주신다.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시시각각 자신을 신으로 여겨야 하며 어려움이 클수록 더욱 잘 틀어쥐고 말해줘야 하며 그로부터 자신 신체의 나쁜 물건을 해체시켜야 한다. 사람의 후천적인 관념과 집착이 적을수록 정념과 자비의 힘은 곧 더욱 커질 수 있어 더욱 많은 세인들을 구도할 수 있는 것이다.
나와 남편은 진상을 알리어 삼퇴를 권하는 일을 하는 것을 모든 생활 속에 용해시키고 있으며, 날마다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일로 생각하고 있다. 날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막론하고 우선 이 일을 가장 첫 자리에 놓는다. 예를 들면, 백화점, 화원에 가거나 택시를 탈 때 등이다. 어떤때는 우연히 낯익은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주면 기본적으로 모두 접수한다. 아는 사람 이외에도 대량의 낯선 사람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진상을 알려 주면, 어떤 이는 받아들이고 어떤 이는 접수하지 않는다. 그 원인은, 일부분 사람들은 악당에게 깊이 중독되었고 또 일부분 사람들은 사회의 일체에 대하여 실망을 느끼고 있으며 아무것도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이 진실하지 않은 가짜라고만 여긴다. 이 부분 사람들에 대해서는 실망하지 말고 기회를 찾아 그들이 접수할 수 있을때까지 계속 말해주어야 한다. 금후 우리는 언제나 변함없이 계속하여 조사정법하며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데 이는 우리의 사전의 큰 소원이었다.
7년 동안의 정법수련 노정을 회고해 보건대, 우리는 인간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겪었다. 중공은 가장 잔혹하고 가장 비루하며 가장 깡패적인 수단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장장 7년이나 되는 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폭로하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정념정행 중에 아직도 허다한 사람 마음, 집착심, 참지 못하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쟁투심, 구하려는 마음 등등이 남아 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중에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겨냥성이 있는 것으로, 진정하게 그 마음을 가리켜 그 마음을 제거하는데, 그러면 수련됨이 매우 빠르다.’
‘사람이 신으로 수련성취되고자 하여 뼈를 깍듯이 집착을 제거하는 이 과정 중에서 여러분 생각해 보라. 사람이 무엇을 표현하겠는가? 아마 무엇이든 모두 표현되어 나올 수 있다. 의식했다면 고칠 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고칠 수 있는가? 속인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수련원만을 하기 위하여 고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수도법회 설법>> 중)
이 7년 동안의 정법수련의 길에서 우리는 참으로 힘들게 비바람 속을 걸어 지나왔다. 사부님의 보호와 고도(苦度)속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단련되었고 성숙으로 나아갔다. 대법 가운데서 우리는 많은 집착과 사람 마음을 닦아버렸으며, 우리의 변이관념을 개변하였고, 관념과 불순을 닦아버렸다. 우리는 대법 속에서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를 닦아내어 점차적으로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하고 있다. 이 일체는 전부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감당하신 거대한 것들과 심혈 속에 용해되어 있다.
이 7년 동안의 정법수련의 길을 회고해 보면, 그 길은 역시 사부님께서 고생스럽게 우리를 구도해주신 과정이기도 하다. 사부님께서는 끝없는 자비와 홍대한 너그러움으로 우리에게 한 번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셨고, 여러가지 방식을 이용하여 우리들이 대법을 실증하게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인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제고시키고 순정하게 하며 심성을 제고하고 층차를 승화하게 하였다. 사부님의 끝없이 자비로운 불광의 빛 속에 우리는 부단히 승화되고 부단히 성숙되어 금후의 대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도하게 하여 우리의 사전의 대원(大願)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정법을 파괴하는 모든 사악을 해체하고, 낡은 세력이 배치한 일체를 부정한다. 우리는 대법속에서 생명을 갱신해야만 사부님께서 정법으로 갱신한 무한히 아름다운 새로운 우주에로 진입할 수 있다.
우리 다시 한번 사부님께서 <<2003년 워싱톤DC법회에서의 설법>>하신 말씀을 복습하자. ‘사실, 우리가 이 한 단락의 역사를 걸어 지나온 다음 되돌아보면 정말 또 색다른 느낌이 있게 된다.’
이상은 심득으로서 부당한 곳은 동수님들께서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제3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문장발표 : 2006년 11월1일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1/14132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