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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매 시각마다 대법의 실증을 위해 존재하게 하다

5. 자료점에서의 수련

작년에 나는 하나의 가정 자료점을 건립했다. 왜냐하면 하나는 우리 모든 집식구가 수련하니 가정환경이 좋고, 다른 하나는 내가 신수련생이기 때문에 노 수련생들처럼 사악한 당이 기록한 서류가 없었던 것이다. 안전문제를 그다지 걱정 안했다. 또 하나는 나의 컴퓨터 기술이 괜찮은 편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 집을 사서 빚을 졌다. 그때 컴퓨터의 본체를 바꾸어 놓았는데 고장이 나 버렸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빚을 갚은 다음에 먼저 할 것이 곧 진상자료를 만드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마음을 보시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배치 하에 동수들이 돈을 내어 자료를 사왔다. 이렇게 가정 자료점은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평온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의 동수들에게 사부님의 경문, 사부님의 설법녹음, 《9평》, 《장쩌민 그 사람》등과 진상자료를 제공하였다.

자료점을 평온하고 안전하게 운영하는데 관한 초보적 인식

안전방면:

제일 중요한 것은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실천에서 우리의 체험은 한 개 자료점이 능히 평온하고 안전하게 운영되면 이 지방의 법을 실증하는 면에서 커다란 촉진 작용을 한다. 만약 자료점이 교란을 받거나 사악에 의해 파괴되면 한 개 지방 전체가 좌절을 받는다. 아마 한동안의 조절을 거쳐야 ‘원기’를 회복할 것이다. 나의 마음속에는 우리 가정의 자료점은 우리 지방의 전체 동수들과 중생구도의 수요로 존재하기에 자료점은 아주 중요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법공부를 중요시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한 속인 일은 비교적 경했기에 일반적으로 반나절을 법공부하고 반나절은 시간을 내서 명혜 동수의 문장을 읽는다. 나와 같이 배합하는 동수도 법공부가 아주 착실하여 진상을 말하는 것도 온건하고 세 가지 일에서 매우 정진한다.

두번째는 수구이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자료점의 동수들이 수구에 주의하지 않아 마지막에는 속인까지 알고 문제가 생긴다. 어떤 동수가 진상자료는 법기라고 하는데 아주 적당한 말이다. 진상자료가 법기니 자료점은 그럼 법기를 생산하는 곳이 아닌가? 법기를 만드는 곳을 속인의 말을 빈다면 ‘중요한 곳’이다. 좀 높게 말한다면 자료점은 대법제자의 ‘천기’이다! 그럼 ‘천기는 누설하면 안 된다!’ 더욱이 사악이 갖은 방법으로 나쁜 사람을 이용하여 자료점을 찾아 파괴하려고 미쳐 날뛰고 있는데 여기서 수구의 중요성과 무게를 알 수 있다. 우리 자료점은 엄격히 단선 연결한다!

셋째는 돈을 사용하는 방면이다. 전에 집을 사서 빚을 지고 있어 경제가 곤란하여도 동수들에게 한 푼의 돈도 요구하지 않았다.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자신이 처리했다. 돈은 많고 적은 것이 아니고 관건은 그 마음이 어떤가에 달렸다. 한번은 조절을 책임진 동수가 내가 경제가 몹시 딸리는 것을 보고 자료를 사라고 돈을 주었지만 나는 거절했다. 사소한 자료구입에 동수들이 돈을 내면 우리 집사람들은 마음이 불안할 것이다. 협조를 책임진 동수가 돈 방면에서 엄숙히 자기를 요구하여 누구보고 자료를 만든다고 돈을 내라고 하지 않았다.(말하지 않아도 많은 동수들이 늘 자료 살 돈을 주동적으로 내고 있다.)

기타 동수들이 주면 조금 보태고 심지어 돈이 있다고 받지 않는다. 대부분의 투입은 동수 자신이 감당하는 것이다. ——그의 경제조건이 조금 낮지만 그 역시 봉급으로 생활하고 있다. 한번은 자료를 살 때 그의 핸드폰을 도둑맞았다. 그는 허허 웃고 또 할 것을 하는 것이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그때에 복사기를 사야 했는데 그는 다음 달에 사겠다고 했다. 이렇게 말했지만 얼마 안 가서 복사기를 구입해왔다. 동수의 경지에 나는 탄복했다!

이상은 우리의 자료점이 안전하게 운영되는 중요 원인이다.

평온방면:

우리 자료점은 주기적으로 일주일 내에 백 권의 《9평》, 2, 3백 권의 진상소책자, 몇 십 권의 《명혜주간》을 만든다. 그리고 시기에 따라 기타 진상자료도 만든다. 인쇄량은 많은 것이다. 컴퓨터와 인쇄기가 비교적 평온하게 운행되는데 나는 주요하게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깨달았다. “우주의 정법이 바로 여기에 있고, 바로 여기서 하기 때문에 바로 여기에 삼계를 만들었다. 이 삼계 중의 일초(一草), 일목(一木), 일토(一土), 일석(一石), 사람으로부터 물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은 모두 이 법을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일체는 모두 이 법을 위해 왔다고 했다. 삼계내의 일체 생명은 모두 법을 위해 왔고 법을 위해 이루어 졌고 법을 위해 육성되었다. 그러나 표현상 모두 바른 일면(正面)의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이런 표현상 바른 일면(正面)의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들은 당초 낡은 세력의 배치 중에서 그것들도 법을 위해 공헌을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낡은 세력은 이런 생명들도 원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2003년 워싱턴DC 법회에서의 설법 >>)

초기에 기계가 고장이 나면 나는 기계를 향해 성질을 내며 “왜 잘 하지 않는가? 그래도 잘하지 않으면 너를 버리겠다. 너를 쓰지 않고 또 새것으로 바꾼다!”고 했다. 이러한 심태는 정황을 더욱 엉터리로 만든다. 법공부를 통해 자신의 쟁투하고 성을 내는 집착을 찾았다. 재빨리 이런 상태를 조절했다.

조용히 발정념하면서 평온하게 기계에게 말했다. “대법제자에게 선택되었으니 이것은 너의 복이다! 여기서 오래 있었다면 너는 마땅히 고 층차의 생명이고 신통을 갖고 있을 것이다. 내가 발 정념을 하지 않아도 각종 교란을 너는 능히 처리해야 한다. 처리하지 못하면 너도 사부님에게 구원을 요청하면 된다. 만약 낡은 세력과 약속이 있다면 즉각 부정해라!” 이렇게 매우 빨리 문제를 해결했다. 또 속인의 방법으로 해결하여도 즉시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다.

나는 기계를 몹시 애호하였다. 진상자료에 영향이 없는 조건 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 바꾸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 역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러 온 사명이 있기 때문이고 이 과정에서 자신을 위하여 영광을 건립하기 때문이다.

집안의 기계는 진상자료를 만드는 외에 속인의 일을 하는 것은 극히 적었다. 속인의 인터넷에서 유희, 영화를 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이런 인식이 있다. 이런 기계는 법을 실증하러 온 것으로서 역시 나의 수련을 도와주려고 온 것이며 법기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자료점의 수련과정을 견정할 것이다. 장래에 그들의 사상 중에는 이런 기억이 존재할 것이다. 즉 그 시기에 어떤 수련생이 바르게 수련을 하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으면 이것은 대법수련자의 커다란 오점이고 수련자들에게 유감을 남기게 된다.

법에서 법을 인식하고 시시로 선용하고 바르게 기계를 사용한다. 이것 역시 우리 자료점이 평온하게 운영되는 원인이다.

6. 명혜 동수 문장을 읽고 체험을 쓰기

“몇 차례 대형법회는 모두 중국대륙 이외의 대법제자들의 성대한 모임이었다. 매 번 대형 법회에는 모두 많은 신수련생들과 아주 편벽하고 먼 지역의 일부 수련생들이 참가하러 온다. 그러므로 매 번 법회에서 해야 할 다른 항목을 제외하고 법회는 진정하게 수련 제고에 대하여 실제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어야 하며 작용을 일으킬 수 있었다. 이럼으로써 일부 신수련생들과 천리를 마다않고 온 수련생들의 이 한 차례 걸음이 보람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들의 법회는 단지 매 년 반드시 개최해야 하는 형식일 뿐만 아니라, 진정하게 착실히 수련하기 위하여 비로소 여는 것이다. 이 역시 그 해에 내가 여러분에게 남겨준 큰 범위의 대법제자들이 유일하게 함께 서로 토의할 수 있는 일종의 환경이었다. 때문에 반드시 그것을 실제적으로 옮기어 진정하게 수련 제고에 대해 이로운 점을 일으키도록 해야 한다. 이래야만 비로소 의의가 있는 것이다.”(《2006년 캐나다 설법》)

왜냐하면 대륙의 특수한 정황으로 대륙의 동수들은 대형의 법회를 조직하지 못하며 또 일부 동수들은 속인의 사업 혹은 진상을 말하는 항목이 특수하여 경상적으로 인근의 동수들과 법공부와 교류가 불편한 것이다. 명혜망 동수들의 교류문장들이 이 문제를 잘 해결했다.

나는 대법제자가 법회에 참가하는 심태로 명혜망 동수들의 문장을 읽고 있다. 시간만 있으면 명혜망 동수의 문장을 매 한편도 다 본다. 동수의 문장에서 나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자신이 인식 못한 법리를 깨달았고 동수들이 진상을 말하는 좋은 방법도 배웠다. 이것은 내가 법공부를 잘하고 신속히 법에서 제고하는데 아주 큰 보조작용을 하였다. 속인 중의 “독학에 친구가 없으면 고독하고 듣는 것이 없다”、“어울려야 지혜를 얻는다” 란 말이 있는데 확실히 일정한 도리가 있다.

많이 본 후 나도 문장을 써서 명혜망에 투고했다. 처음에는 장애가 있었다. 즉 신 수련생이 무엇을 써낼 수 있을까? 무엇을 과시하는가? 그 후에 법공부하면서 사상 중의 이런 집착을 제거하였다. 문장의 기점은 무엇인가? 사실 그대로 법에서 얻은 감수와 정견, 혹은 자신의 교훈을 쓴다. 목적은 동수들이 본 후 좋은 것은 참고로 하여 빨리 제고하고 부족한 점은 나와 같이 굽은 길을 피하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 이후의 정법노정에서 더 온건하게 잘 걷을 수 있다. 이것이 남을 위하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자신은 심득이 있어도 써내지 않고 혼자 향수하는데 이것은 사를 위하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생각이 바르니 문장도 자연히 나왔다.——수련심득, 경험교훈, 기술교류 내용도 많고 빨리 써냈다. 명혜망에 올라도 환희심이 없고 오르지 않아도 마음속은 평온했다. 일체는 순리에 따랐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문장을 쓰는 과정 중에 자신의 많은 좋지 못한 집착심을 버렸고 더 많은 법리를 깨달았다. 또 동수들도 나의 문장에서 일부 수익을 얻었다.

7. 개인의 수련의 길을 잘 갈 수 있는 것은 전체가 모두 수련을 잘했기 때문이다

법은 얻은 이 몇 년의 수련 과정을 회억하니 온당하게 정법수련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주위의 동수들이 모두 잘 배합하고 법에서 서로 도와주고 무사무아한 협조와 갈라놓을 수 없다. 난관에 부딪치면 동수들은 법에서 교류하여 인식을 제고하고 큰 난이 있으면 동수들이 묵묵히 발정념으로 도와주었으며, 부족한 것과 사람의 마음이 있으면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로서 즉시로 지적해 주었다. 자금이 적으면 동수들은 무사(无私)하게 제공한다.

자료점을 운영한 후부터 아내(역시 동수이다)는 아무런 원망없이 집안일을 전부 책임졌다. 내가 진상자료를 만들 때 자식도(8세 된 어린 동수) 컴퓨터로 게임하지 않고 나를 도와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고 진상자료를 만드는 등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만약 주위 동수의 단호한 정념의 지지와 도움이 없었다면 나의 수련의 길은 이렇게 순리롭지 못할 것이다. 사부님의 말씀으로 나의 주위 동수들을 평가한다.——“그들은 어떠한 심태(心態)인가? 바로 관용(寬容)인바, 매우 홍대(洪大)한 관용(寬容)으로서, 다른 생명을 용납할 수 있고 진정으로 입장을 바꾸어서 다른 생명을 생각하는 것이다” “게다가 어디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또 무조건적으로 묵묵히 보완 해주며 그것으로 하여금 더욱 원만하도록 한다. 그들은 모두 이렇게 문제를 처리한다.”(《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에서의 설법》)

8. 생명의 매 시각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존재

한번은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보세요. 현재 나는 전업수련자와 비슷해요.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말하고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모든 시간을 사용하고 있어요!” 아내는 이렇게 답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당신의 그 마음을 보고 이렇게 배치한 것이고 자비를 주신 것이에요.”

그렇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나는 사부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는가? 나는 보답할 수 없다. 나의 만고이래 생명의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해 한 점도 보답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유일하게 사부님에게 보답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이 한 마음인 것이다. 나는 자신의 생명이 매 시각마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존재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롭고 고생스럽게 구도함에 부끄럽지 않고 중생의 부탁을 저버리지 않고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천할 수 있다!

결말

사실 나의 주위에 나 보다 더 잘한 동수들은 많고도 많다. 단지 나는 표현을 잘하여 자신이 겪은 대법에서 깨달은 것을 하나하나씩 써낸 것이다! 본래는 감히 이번 발표에 참가하지 못하였는데 주위의 일부 7.20전 법을 얻은 노 동수들이 일부 ‘외부’원인으로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뒷다리를 잡아당기고 또 낙오하였다. 매번 이런 노수련생들의(사부님께서 제 위치에 밀어준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다)상태를 볼 때 나는 울고 싶다. 정말로 조급하다. 미래의 위험한 일체와 미래 에 본인들이 심각하게 아쉬워 할 일체, 만약 이런 정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만약 나의 심득체험이 행운으로 선택된다면 한 가지 생각은 곧 이런 하나의 ‘대법 신수련생’——하나의 아주 평범한 ‘신수련생’의 정법 수련체험으로 이 부분 동수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다.

개인의 체험이니 맞지 않는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하기 바란다.

또 한번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명혜 동수들이 우리 대법제자들을 위하여 이런 교류회를 제공한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제3기 대륙대법제자 수련 심득 서면 교류대회 교류원고)

문장완성:2006년 10월 06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0/19/1395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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