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몀혜망 2000년 11월 1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여러 동수님 안녕하세요!
나는 대륙 북방에서 살고 있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6년 이래 법을 실증한 수련 체득을 써내어 사부님께 회보하고, 자신의 경험 교훈을 여러 동수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1998년에 대법을 만나 심신(身心)에서 많은 이익을 얻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북경에 세 번 가서 상급기관에 상소하였고, 그 사이에 4차례 구치소에 강금되었다. 후에 불법으로 2년 노동 교양을 받았으나, 견정하게 수련하며 법을 실증 하였기에 2차례나 구치소를 옮겼다. 불법 강금될 때 당시 법리가 모호하였기에 사상부터 행위까지 철저히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지 못했고, 부동한 정도로 소극적으로 받아 들였으며, 동시에 각종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불법으로 2달 연기된 2002년 말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 왔다.
본 지역에 돌아온 후 또 다시 법을 실증하는 작업에 참여하였다. 2003년에 또 다시 사악들에게 체포되어 온갖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다. 그 당시 마난 중에서도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어 왔으며 사상속에는 견정한 일념이 생겼다. 여기는 절대 대법제자들이 있을 곳이 아니다. 나는 나가서 사악들을 폭로하여야 하며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여야 한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서 몇 일 후 악마의 소굴에서 정념으로 벗어났다.
돌아온 후 평정심을 통해 법공부하여 자신을 찾았으나, 매일 바쁘게 대법일을 하다보니 사부님이 가르친 3가지 일을 홀시하였고 자기의 일사 일념을 제때에 수정하지 못하였다. 대법일을 하는 중에서 각종 인간의 마음이 나타났으며 자신의 집착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사악들에게 박해할 수 있는 틈을 주었다. 이번 박해을 받고 나서 진정으로 이렇게 인식하였다: 심성 제고가 제 1위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일을 하던지 마땅히 대법제자의 심태에서 대법일을 해야 하며, 어느 만큼 대법일을 한다 해도 다 수련을 대치 할 수 없다.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 나는 모든 힘을 다하여 법공부하고, 순결한태도로 대법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제거하지 못한 집착과 의식하지 못한 부분이 있기에 나는 법을 실증하는 일에서 정법수련의 6년을 겨우 지나왔다.
박해를 반대하면서 끊임없이 자아를 돌파하여 앞으로 나아가다
2003년 마굴을 뚫고 나온 뒤 대법의 신기하고 초상적인 것은 이미 내 몸의 상처와 고통을 단시간내에 빨리 회복하게 하였다. 그러나 마음속의 “상처”는 나로 하여금 오랫동안 회복하지 못하게 하였다. 나는 마굴에서 당한 혹형만 생각해도 온몸에 경기를 일으킨다. 무서워 하는 마음은 나로 하여금 법을 실증하는 중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였다. 매번마다 이전에 혹형 박해를 받은 파출소의 큰 거리를 지나 갈 때면 본능적으로 돌아 다녔다. 나와 같이 갔던 동수는 나에게 무엇 때문에 그 길로 가지 않느냐고 묻자, 나는 우리는 이지적이어야 한다고 하고, 사악들이 우리를 박해 할 수 있는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돌아온 후 나는 신중하게 자신을 반성하였다. 표면적으로 보면 매우 이지적인 것 같지만 사실 그 뒤에 자신에게 깊이 깔린 두려운 마음을 덮어 감추었으며 이런 상태로 일정한 시간이 지속되었다.
어느 하루 한 동수가 사악에게 체포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더욱 많은 동수들에게 각종 대책을 마련하여 그 동수를 구원해야 한다고 통지를 받았다. 우리는 곧 몇 조로 나누어 속히 이 소식을 그 지역에 있는 동수들에게 알렸다. 저녁에 거주지로 돌아 온 후 문득 생각났는데, 오늘 걸어 다니던 길은 내가 평소에 돌아다니는 길이지만 내 머리에는 그 당시 사람을 구원하자는 생각 뿐 자신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본 지역의 사악들을 폭로하고 미혹된 세인들을 구도해야 하기에, 동수들과 함께 내가 박해를 받았던 그 파출소를 폭로하려고 토론하였다. 하지만 파출소에 대한 상세한 자료들이 필요하였다. 어느 하루 아침, 내가 5장공법을 연마하고 있는데 머리에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대법제자는 그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마땅히 사람을 구도하여야 한다. 나는 당시 이것이 바로 정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순식간에 올라오는 두려움과 잡념의 교란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망설이지 않고 두 동수와 함께 그 파출소로 가서 파출소에 관한 상세한 자료들을 수집하였다. 그때로부터 나의 이 두려운 마음이 사라졌으며 혹형을 받았던 파출소거리를 지나다녀도 그 어떠한 바르지 않은 생각이 없었다.
나는 노동 교화소에서 돌아온 후 줄곧 현지에서 법을 실증하는 일에 참여하였기에 거의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내가 살고 있는 관할 구역의 파출소는 대단히 사악하여 선후로 3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받아 죽었으며, 10여명이 불법으로 노동교화을 받고 있다. 그 지방의 사악을 더욱 심도있게 민중들에게 폭로하기 위하여 우리 구역의 악경, 악인들을 대량적으로 폭로하여 그 주위의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였다. 정의감이 있는 사람들은 악경, 악인들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질책하였으며, 사악들의 기세는 크게 수그러졌지만, 나의 관할 구역 파출소는 여러 번 노출하였으나 여전히 나쁜 짓을 하는 것을 중지하지 않았다.
이리하여 나는 안으로 찾아보니 그 구역의 민중들에게 악인들을 적발하는데 있어서 법리상에서 인식이 모호한 것을 발견하였다. 우선적으로 그 구역의 파출소 악경, 악인들이 이 몇 년 이래 대법제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한 악행들을 상세하게 써서 폭로하여야지 평범하게 일부만 제기하였기에, 사악의 본질을 완전히 폭로하지 못하여, 부동한 정도로 사악으로 하여금 생존의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그리고 사악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완전히 중생을 구도하는 근본 목적이 없었으며 심태는 순정치 못했다.
문제를 인식한 후 나는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나의 일가족이 5년 이래 대법을 견결히 수련하여 잔혹하게 박해받은 사실, 경제박해, 정신적 박해, 육체적으로 박해받은 매 1개 세부 사항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박해에 참여한 악경, 악인과 관련 부처의 악행을 전부 써내어 명혜망과 그 지역에 노출 시켰다. 이어서 내가 알고 있는 관할 파출소가 기타 대법제자를 박해한 상세한 정황들을 정리하여 노출시켰다. 이 과정 중에서 나는 부단히 기점을 바로 잡았으며 꾸준히 지속적으로 사악들을 폭로하여 진상을 알렸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 사악한 소장과 그 관할 악경은 떠나가게 되었다.
2005년 내가 있는 관할내의 파출소에서 한 대법제자를 체포하였기에 그의 친인(대법제자)이 사람을 찾으러 갔으나 그 사람마저 불법 구금되었다. 이 소식을 알게 된 후 이 구역의 많은 대법제자들은 파출소와 그 부근에 가서 근거리 발정녕을 하여 동수를 구조하려 하였다. 내가 있는 관할 구역의 파출소에서는 경상적으로 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며 도처에서 나의 행방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평상시에 기피하여 파출소 그 부근에 가지 않았다. 그러나 대법제자가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찾으러 갔다가 구금되었으니 나는 우선 사부님이 말씀이 떠올랐다: <<그의 일이 곧 당신의 일이며, 당신이 일이 곧 그의 일이다.>>(2002년 워싱턴 DC 법회에서의 설법) 대법제자들은 한 개 정체이다. 우리는 절대 이런 무리한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그때 당시 나와 한 동수는 자전거를 타고 순식간에 파출소 근처에 가서 동수들과 불법 구금된 대법제자를 구조하려고 공동 회의를 하였다. 정체적인 배합을 통하여 한나절도 못되어 불법 구금된 대법제자는 석방되어 돌아왔다.
나의 개인 체험과 깨달음: 정법 수련에는 그 어떠한 마음과 각양각색의 집착이 있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것을 직면해야지 회피하지 말아야 하며, 매 시각마다 대법 정법의 요구에 따라 부단히 자아를 돌파 하여야 하며, 우리가 마음속에서 중생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주동적으로 대법에 동화된다면 우리의 두려운 마음, 사심과 각종 사상 중 좋지 않은 물질은 순식간에 해체되며 본성의 일면은 곧 드러날 것이다.
자아를 내려놓고 주동적으로 자기 책임을 짊어지자
1998년 법을 얻은 초기 그때 당시 법 공부팀에서는 법을 좀 늦게 얻은 신수련생이었으며,법공부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보며 연공을 많이 하고 문제에 봉착하면 자기를 찾는 것만 알았다. 그리고 당시 홍법과 보도점의 일부 기타 활동에는 많이 참석하지 않았으며 몇 번 참석하게 되면 매우 기쁜 정도였다. 그때의 홍법이 금후의 정법수련에 일으킨 작용은 상세히 고려해 보지 못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정법수련에서 나는 법에서 깨달은 것이란, 대법제자라면 마땅히 견결히 법을 수호해야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으나 더욱 넓은 범위의 정체는 생각하지 못했다. 정체제고, 정체성화 나의 머리속에는 이 하나의 개념뿐이지, 정체협조가 법을 실증하는데 일으킨 거대한 작용은 생각해 보지 못했으며, 더욱더 금후에 협조인이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2000년 모 노교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었을 때 나는 깨달았다. 대법제자는 어떠한 환경이든지 반드시 수련을 견지하고, 일체 나쁜 환경을 바로 잡아야 한다. 당시 우리 팀에는 18명의 대법제자들이 있었다. 나는 매일 각종 기회를 이용하여 그들 개개인과 교류하였다. 얼마 후 15명 대법제자들이 단체 연공하여 사악들이 무서움에 떨게 만들었다. 나는 사악한 환경중에서도 대법제자들이 단체로 한 가지 일을 한다면 힘은 매우 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로부터 나는 전체적이고 일치하게 협력함에 있어서 일으킨 거대한 작용을 알게 되었다.
2002년 우리 지역의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이 체포되어 노동교화를 하였으며, 또 엄중한 판결도 받고, 어떤 대법제자는 박해 받아 죽었다. 자료점, 인터넷 접속지점이 거의 모두 파괴되었고, 많은 대법제자들이 체포되었다. 대법의 진장자료도 부족하였다. 자료는 거의 다른 도시에서 보내주었다. 지방에는 자료를 만드는 동수들이 매우 적어 대다수 대법제자들이 제때에 명혜소식을 볼 수가 없었으며, 대법제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매우 큰 불편을 가져다주었다. 동시에 그 지방에서 법을 실증하는 환경을 단번에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2002년말, 노동교화소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된 어느 하루, 나와 협조하는 두 명의 대법제자들이 선후로 사악에게 박해를 받았다. 당시 나와서 대법일을 하는 사람이 매우 적었으나 나는 주동적으로 일부 대법일을 하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법제자의 책임 때문에 나는 다시 그 지방의 대법일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일부 실질적인 문제에 봉착하였다. 법을 실증하는 환경이 파괴되는 동시에 창여하는 사람이 적은 것이 제일 큰 문제였다. 어떻게 하면 더욱 많은 동수들이 참여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직면한 주요한 문제였다.
이렇게 곤란한 환경에서 나는 먼저 일부 견정한 동수들을 찾아 그들과 법에서 교류하기 시작하였는데,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말했다. 모두들 어떻게 하면 구역의 대법제자들이 필요한 “명혜주간”과 일부 기본적인 진상자료를 해결할 것인가를 토론하기 시작하였다. 이어서 몇몇 동수들이 나와서 자료점의 일에 참여하였다. 하지만 결국 그때 참여한 사람은 한계가 있었고 자료점도 매우 적어 대법진상자료를 하는 동수들은 매일 침식을 잊었으며, 매개 대법제자들은 모두 많은 일을 부담하였다. 이러한 정황에서 자료를 만드는 일부 동수들은 법공부와 발정념 시간이 매우 적고 또 주위 동수들의 칭찬에 각종 사람의 마음이 올라와 무의식간에 대법자료하는 일을 속인의 일로 여기고, 수련하여 제고하며 안으로 찾는 요소를 소홀히 하였다.
2003년 9월, 방금 만든 여러 자료점이 사악에게 파괴되었고 나와 여러 명 대법제자들은 체포되었다. 며칠 후 나는 정념으로 악마의 소굴에서 뛰어나왔다.(계속)
(제2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문장완성: 2005년 10월 14일
문장발표: 2005년 11월 01일
문장갱신: 2005년 11월 01일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5/11/1/1124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