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속에 장엄함과 위대함이 담겨져 있다

글／중국 동북 대법제자　신생

【명혜망 2005년 10월 31일】저자의 말：문화 수준의 제한으로 나는 문장을 쓸 줄 모르며 또 쓰기도 싫어한다. 그러나 명혜편집부의 글을 수집한다는 문장 중에서 말하기를 개인이 정념 정행한 경력을 써내면 동수들과 교류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또한 사악을 제거할 수 있고, 대법의 위력을 체현하며, 또 귀중한 문사(文史) 자료를 남길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나 자신의 몇 년간 정법 수련에서 걸어온 여정을 써내니 동수들이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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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사존님 안녕하세요! 동수님들 안녕 하세요!

95년에 나는 기쁘게 우주의 고덕 대법을 얻었으며 진,선,인의 준칙으로 진정으로 수련하고 착실하게 수련했다. 수련은 나로 하여금 품성이 고상한 사람으로 되게 했으며, 수련은 나의 사상경지로 하여금 승화되게 했다. 대법은 나에게 신생을 주었다. 몇 년간 수련과 대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호하에 순리롭게 오늘까지 걸어 왔다. 아래에 나의 체험을 말하려 한다.

1．먼저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하며 사부님께서는 늘 우리들에게 법공부를 잘하라고 하셨다. “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할 수 있으며, 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하게 할 수 있다. ”（<<교란을 제거하자>>）
2．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며, 일하는 기점을 꼭 바르게 해야 하며, 모든 것은 대법을 실증하며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며, 자신을 실증해서는 안 된다.
3．발 정념을 중시해야 하며 정념을 많이 발해야 한다. 매일 정해진 4번의 발 정념을 제외하고도 시간이 있으면 정각마다 발 정념을 많이 하여 모든 사악의 교란을 제거해야 한다.
4．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라고 준 법보인 정법 구결 :법정건곤, 사악전멸을 잘 장악하고 운용해야 하며, 필요시에는 법정천지, 현세현보를 추가하는데 예를 들면:우리는 이홍지 사부님의 제자이며 다른 배치는 요구하지 않으며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
5．낡은 세력의 모든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6．정념정행하면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가 있기에 아무런 일도 없으며 모든 것이 순리롭게 된다.

아래에 내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한 일부 경력을 이야기 하려한다. ：

1．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다：

99년 7.20 풍운이 돌변하여 장××사악한 집단이 파룬궁에 대해 발광적인 탄압을 시작했으며, 군대, 경찰, 특무, 방송국, 신문사 등 모든 국가 기구들을 동원하여 세상을 기만하는 거짓선전과 대법을 모함하고 사부님을 모함했다. 이것은 대법과 사부님으로 하여금 모함과 억울함을 당하게 했다. 대법제자들은 끊임없이 베이징에 가서 상방하였는데, 톈안먼 앞에서 현수막을 펼쳐든 사람, 연공을 하는 사람,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는 사람 등 형식으로 대법을 실증했다. 사악들이 때리고 욕하고 감금하고 판결하는 등으로 대법제자들을 박해했지만, 견정한 수련자들은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런 매우 감동적인 장거들은 우리들을 격려했다. 법공부를 통하여 우리는 아래와 같은 인식들이 있게 되었다. 우리는 대법이 창조한 생명이며 사부님께서 친히 구도하신 생명인데 얼마나 행복한가. 대법과 사부님이 비방을 당하고 있을 적에 응당 나서서 자각적으로 대법을 수호해야 하며, 대법이 없으면 우리의 일체가 없다. 이것을 생각하고 나니 나는 더는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동수들과 교류한 후 베이징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우리는 각자가 손수 제작한 ”파룬따파 하오”라고 쓴 현수막과 전단지를 가지고 베이징으로 향했다.

베이징에 도착한 후, 나와 동수는 톈안먼에 가서 정황을 살펴보았다. 광장의 중심부근에는 많은 경찰들과 사복 경찰들이 있었으며, 보초가 촘촘히 늘어서 있어 매우 긴장한 기운이 돌고 있었다. 나와 동수는 톄안먼 주위를 한 바퀴 돌면서 발정념을 했다. 묵념으로 사악을 질식시키고, 사악을 제거하며,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지 못한다는 강한 정념을 발했다. 우리가 톈안먼의 남쪽 편에 이르러서 보니 자리가 비교적 적합했다. 집에서 가지고 온 얼마 되지 않는 전단지를 뿌렸다. 몇 발자국 걷지 않았는데 한 사람이 우리를 마주 향해 오고 있었다. 이때 나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두려울 것 없다. 우리가 하는 일은 우주 중에서 가장 바른 일인데 누구도 우리를 움직이지 못한다 라고 생각하면서 평온한 발걸음으로 앞을 향해 걸어갔다. 그 사람이 우리를 보면서 지나갔다. 이렇게 사부님의 보호하에 안전하게 거처로 돌아왔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이 있다”（ <<홍음（2）>>)였다.

이튿날 아침 4시에 일어나서 먼저 법을 외우고 발 정념을 했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ㅡ“잡혀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위대한 것이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비로소 나선 것이다. 기왕 나섰으면 또한 법을 실증하는데 도달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나서는 목적이다.”（<<이성>>）을 마음속에 깊이 새겼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출발했다. 일요일, 베이징의 큰 거리들은 조용했다. 우리는 톈안먼으로 향하는 길에서 진상 자료를 붙이고 대법의 현수막들도 걸어놓았다. 이때 택시 한 대가 달려왔다. 마치 우리들을 태우려고 온 것 같았다. 우리는 즉시 택시를 타고 머무르던 곳으로 돌아왔다. 그런 다음 또 다시 다른 길로 톈안먼으로 향했다. 혈기(血旗) 게양식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우리는 사람들 속에 서 있었다. 혈기 게양식이 시작되자 우리는 <<홍음>>을 외웠으며 끊임없이 발 정념으로 사악을 질식시키고 사악을 제거했으며 사악의 우두머리를 제거했다. 의식이 끝나자 사람들은 흩어졌으며, 우리는 두 사람씩 팀을 지어 계속 오래 동안 발 정념을 했다. 그러고 나서 톈안먼을 떠나 우리가 투숙한 곳으로 돌아왔다.

식사를 하고나서, 동수 A가 거리에 나가서 이발하고 오겠다고 했다. 좀 지나서 동수 A가 돌아와서 말했다. 이발관에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경찰들이 출근하여 거리에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사악들은 크게 노하여 두 개 파출소의 인원을 동원하여 집집을 돌아다니면서 생소한 사람이 왔는가를 조사한다고 한다. 4개의 현수막은 마치 4자루의 비수마냥 사악의 심장을 찔렀으며 사악을 두려워서 벌벌 떨게 했다. 동수는 돌아와서 말했다. 우리는 동수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우리에게 투숙을 마련한 친구들의 안전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우리는 즉시 그곳을 떠나서 기차역으로 갔다. 티켓을 사려고 하니 묘하게도 우리 몇 사람이 살 수 있는 것만큼 남아 있었다. 이것이 사부님의 배치라고 생각하고 모두들 기뻐했다. 동수 A가 집에서 이발하지 않고 마침 오늘에야 거리에 나가서 하게 된 것과 역에서 일어난 일, 이 모든 것이 우연한 일이 아니며 사부님께서 수시로 우리들의 신변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의 보호하에 안전하게 돌아 왔으며 매우 기쁜 심정들이었다.

2．여러 가지 형식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면서 중생을 구도하다

나는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것을 명심하였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은 마난중에서 견정하게 대법을 수호하고, 대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리고,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도함으로서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는 것이다. 사부님이 우리들에게 3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대법과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기위해 노력했으며 법공부, 발정념, 가정의 일을 제외하고는 모든 정력을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투입했다. 나로 놓고 말하면 그 무슨 민감한 날자가 없었으며, 나는 낡은 세력의 배치속에 있지 않으며 어느 때 자료가 있으면 어느 때 진상을 했다. 오직 청성하고, 이지적이고, 신중하게 하면 된다.

2000년부터 시작하여 나는 전단지등을 배포했으며, 후에는 대법 소책자, CD, 편지, 스티커로 된 표어들을 붙이며, 직접 사람에게 말하기도 했다. <<9평>>을 말하고, <<9평>>을 배포했으며, 사람들에게 미래를 선택하도록 계발을 주었으며, 빨리 탈당, 탈단하라고 알려주었다.

대법자료들이 많을 적에는 동수와 함께 나가서 배포했으며, 한번에 2백여 장씩 갖고 나갔다. 두 사람이 하니까 속도도 빨랐으며 정체배합도 잘 되었다. 계속 발정념을 하면서 자료들을 나눠주었다. 자료가 있기만 하면 일보러 나갈 때 가지고 나갔으며, 자료들을 놓을만한 곳에는 빼놓지 않고 놓았다.

한동안 자료점이 파괴되었는데 자료가 부족했다. 사부님의 말씀대로 기다리거나 남에게 의거하지 않고 스스로 제작했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이 중지당해서는 안 되었기에 펜으로 진상 자료를 써서 배포했다. 후에는 복사를 해가지고 동수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이렇게 자료를 만들다 보니 속도가 너무 늦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오직 하려고 하는 마음만 있으니 사부님께서 배치하여 타자, 복사를 하는 친구를 찾게 해주었다. 이렇게 되어 자료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자료점의 동수들의 부담도 덜게 되었다.

직접 갈 수 있는 곳이면 다 가서 자료들을 배포했으며 갈 수 없는 곳ㅡ 정부, 대학, 파출소, 감옥, 특히는 베이징 같은 데는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을 많이 사용했으며 현재까지 우편으로 보낸 자료들은 헤아릴 수 가 없다.

농촌에 있는 대법제자들의 조건이 매우 어렵다는 소식이 명혜망에 올랐다. 농촌에도 구도해야 할 많은 중생들이 있다. 나의 여동생도 농촌에 있었는데 내가 다니기에 편리했다. 얼마간의 자료들을 준비하여 가지고 떠났다. 처음 가는지라 경험이 없었으며 안전을 고려하여 택시를 타고 갔다. 후에는 버스나 기차를 이용하여 갔다. 낮에 평소에 사이좋게 지내던 사람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직접 진상을 알렸으며, 자료나 CD 같은 것을 주었다. 그러고 나서 밖으로 나가서 자료들을 나눠주거나 표어들을 쉽게 보일 수 있는 곳에 붙여 놓았다. 동생네 집과 외삼촌의 집은 거리가 멀지 않은 곳에 있었으며, 두 마을 사이에는 숲속으로 뻗은 길이 있었다. 나무들은 매우 곧게 자라 있었다. 나는 외삼촌 집으로 가는 길에 나무에다 자료들을 붙여 놓았는데, 돌아 올적에 보니 온통 붉은 것으로 쭉 늘어선 것처럼 정말로 보기 좋았다. 나는 이것이 꼭 사악을 질식하고 벌벌 떨게 하고 세인들을 구도하는 작용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총체적으로 보아 도시에서 농촌까지, 정부, 학교, 공안국, 파출소, 큰 거리에서 골목길까지 어디에나 내가 법을 실증하고 세인들을 구도한 자취가 남아있다.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호하에 매번마다 모두 순리로웠으며, 대법제자가 응당해야 할 일들을 해왔다. 그러나 때로는 정서가 안정되지 못하고 좋지 못한 상태도 나타났는데, 즉시 그것을 의식하고 법공부, 발정념, 안으로 찾으면서 자신을 바로잡고 자기를 조절하였다.

대법속에서 수련하면서 많은 사람의 마음과 집착들을 제거했으며,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들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승화되고 자신을 순정하게 했다. 수련은 나로 하여금 갈수록 청성해지게 했다. 한번은 5장공법을 하다가 입정하여 보니 눈앞에 꽃 대야가 놓여있었는데, 잎이 무성하고 하얀 꽃들이 가득 피어 있었다. 내가 가까이에 가보니 꽃이 아니라 모두가 열매였다. 희고, 둥글고, 빛이 반짝 거렸다. 주먹만큼 큰 것이 있었는데 특별하게 예뻤다. 끝나고 나서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내가 과위속에서 승화되고 있다고 격려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순식간에 신심이 급증하면서 금후 더욱 잘하며 더욱 바르게 걸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절대로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겠다.

3. 사람들과 맞대어 진상을 알리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에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들,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하여 전면적인 진상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 내가 깨달은 것은 ㅡ사부님이 정법을 추진하는 것이 매우 빠르며 대법제자들에 대한 요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전에 직접 사람을 상대로 진상을 한 것은 모두가 친척이나 아는 사람들이었으나, 지금은 더욱 넓은 범위내에서 진상을 할 것을 수요하고 있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는 시간이 매우 긴박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가장 큰 자비심을 품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회사의 영도와 동료들에게 진상을 하기 시작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2004년의 어느 하루, 노간부들이 펑우산장에서 경축활동이 있었다. 내가 차에 오르자 여러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반겼다. 이렇게 얼굴색이 좋은데 무슨 비방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웃으면서 연공을 해서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누가 연공하면 누가 젊어진다고 했다. 이때 회사의 서기와 기율검사과의 서기도 함께 차에 올랐다. 나를 보더니 과장은 이렇게 젊고 퇴직 전보다도 더 활기가 넘치는데 무슨 비방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웃으면서 파룬궁을 수련해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서기는 아직도 그것을 하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연마하지 않겠는가라고 하면서, 심신이 건강해지고 도덕이 승화되어 좋은 사람보다도 더 좋은 사람이 되는데 연마하지 않을 도리가 없지 않는가 라고 말했다. 서기는 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른 것을 연마해도 되지 않느냐고 했다. 나는 많은 것을 해보았지만 파룬궁만한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서기도 더 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오전에 프로그램이 끝나자 오후에 자유 활동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 시간을 이용하여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장××가 파룬궁을 박해하고, 박해중에 40여 가지 형구들을 사용하여 잔혹하게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여, 이미 천여 명이 박해로 사망한 사실들과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불구가 되었는데, 그 죄악이 하늘에 사무친다고 했다. 장쩌민 사악한 집단은 민중들이 파룬궁을 미워하게 하기 위해 거짓 선전으로 톈안먼 광장에서의 소위 “분신 자살”기만극을 조작하였으며 소위 “살인 사건”들을 조작하여 파룬궁을 모함했다. 그들이 이렇게 한 것은 <<헌법>>,<<형법>>,<<국제 인권법>>을 위반했으며, 장은 국외의 십여 개 국가에서 제소되어 법정에 오르게 되었으며, 마지막에 전 세계에서 심판을 받는 끝장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여러 사람들은 우리는 연공을 하지 않고 많이 생각하지도 않으며 TV에서 말하는 것을 보고 정말인가 했는데, 오늘 이렇게 듣고 보니 원래는 이런 일이였구만 라고 했다. 그러면서 묻는 말이 ㅡ그렇다면 장쩌민을 미워하는가? 라고 했다. 나는ㅡ수련인에게는 적이 없고, 우리는 아무런 원한도 미움도 없으며, 단지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중지하기 위한데 있으며, 거짓말에 독해된 세인들을 구도하고 있다고 했다. 돌아올 적에 차안에서 계속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다.

대기원에서 <<9평>>을 발표한 후로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과 잔폭한 행위를 폭로했다. 중공은 인민들이 <<9평>>을 알까봐 제일 두려워하고 있으며 백방으로 이것을 저애하고 있다. 자기 정권과 통치를 위해 기만하는 수단으로 가짜 9평을 내놓았으며, 소위 그 무슨 “보선”(保先)교육을 진행하면서 더욱 많은 세인들을 독해하려고 하고 있다.

사부님의 신경문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새해 문안>>, <<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다>>를 보고나서 깨달았다. 정법노정은 매우 빠르며 시간은 더욱 긴박하며, 세인들을 구도할 책임이 더욱 간고하다. 부딪친 곤란이 얼마나 크던 지간에 우리는 다만 사람들을 구도할 책임만 있는데, 대법제자들이여 행동합시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중생을 구할 수 있는 수단이며, 중공에서 탈출하는 것은 중생들의 생사의 선택이며, 생명이 남는가 남지 않는가 하는 문제이다. 중생들에게 중공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위험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하는데, 이것이 지금 우리들이 시급히 해야 할 일이다.

나는 다만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내가 응당 해야 할 일들을 했다. 정진하고 있는 동수에 비하면 아직도 거리가 있다. 그러나 나는 평범한 속에 장엄함과 위대함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대법제자가 구도하는 것은 간단하게 한 생명이 아니며, 그들이 대응한 우주 천체 대궁의 무수한 중생들도 구도되기 때문에 이것은 얼마나 큰 위덕인가? 인간 세상에서는 매우 평범한 것 같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그것은 얼마나 장엄하고 신성하고 위대하겠는가!

개인의 체험이며 적합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제 2기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서면 교류 대회 교류문장）

문장완성：2005년 03월 09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31일
문장교정：2005년 10월 31일 00:54:23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10/31/11103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