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0월 31일】여기서 나는 소규모의 가정 자료점에서 5년동안 사부님을 도와 정법한 경력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문장을 쓰려고 나는 여러 번 필을 들었지만 늘 완성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거의 원고를 완성하였다.
마침 한가위 날을 맞아 이 글을 사부님께 바칩니다. 저와 집의 꼬마제자는 사부님께서 한가위 날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99년 7.20일 사악이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다른 동수들과 같은 그런 거대한 생사 고비의 고험을 겪지 못했다. 또한 일부 동수들처럼 그렇게 일자리를 잃고 벌금 당하고 집을 떠나 떠돌며 경제상의 갈취를 당하지도 않았다. 자료점이 건립된 후 내가 친척, 친구를 방문하러 자리를 비웠을 때 잠시 멈춘 것 외에, 그것은 마치 큰 산 깊은 곳의 맑은 샘처럼 멈추지 않고 조용히 흐르고 있다.
나는 내가 아주 행운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역사의 긴 강의 한 찰나에 나는 사람 몸이 있게 되어 사부님을 뵙고 대법을 만났으며 또한 사부님께서 이렇게 나를 보호해 주시니 나는 너무나 행운한 것이다.
1、때에 맞춰 자료점이 생기다
이는 시기적절하게 형성된 자료점이다. 갓 시작할 때 나는 무슨 자료점을 건립하겠다는 일을 고려한 적이 없었다. 나는 환갑이 넘은 나이였고 이미 퇴직하여 몇 년간 집에 있는 상태였기에 컴퓨터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 당시 남편이 컴퓨터를 산 목적은 컴퓨터로 포카놀이를 하기 위해서였기에 나는 이에 대해 컴퓨터를 사겠다는 의견을 반대하였다. 99년 7.20 이후, 나는 수많은 대륙의 대법제자들과 같이 단체 법공부와 연공할 환경을 잃었고 신경문을 볼 수 없었다. 우연히 손으로 베껴쓴 경문을 받아도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구분할 수 없었다. 이렇듯 형세의 변화는 나로 하여금 명혜망을 보겠다는 생각이 떠오르도록 핍박했다.
“무엇을 인터넷 접속이라고 해요?” 나는 가족에게 물었고 가족은 나를 놀리며 말했다. “이것도 몰라요?” 나는 그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든 개의치 않았고 한사코 컴퓨터 다루기에 몰두했다. 동수와 많은 속인친구들도 나를 도와주었다. 나는 그들이 가르쳐준 것들을, 컴퓨터를 접속해서 끄기까지 매 번 클릭하는 명칭을 상세히 필기장에 적었다. 나는 또 일부 서적을 사서는 자습했다. 천천히 나는 명혜망을 보게 되었고 일부 자료를 인쇄 복사할 수 있어 신경문과, 중요한 명혜문장을 동수들의 손에 넣어주게 되었다. 하나의 소형 자료점이 이렇게 형세의 핍박에 의해 태어난 것이었다.
2、집에 꼬자제자가 있다
한 동수가 꿈을 꾸었는데 꿈에 수많은 새끼양들이 음매음매 하고 울며 엄마를 찾아 먹이를 먹으려고 했다. 이는 우리를 점화하는 꿈인 바, 우리더러 가능한 일부 자료를 더 많이 제작하여 가능한 밖으로 전달하라는 것이었다. 동수의 소개에 의하면 한동안 우리의 자료는 아주 멀리 아주 멀리 전해졌다고 했다.
우리가 마침 일이 손에 잡혔을 때 대륙의 사악은 대면적으로 해외 사이트를 봉쇄했으며 명혜망 접속에 교란이 나타났다. 사부님께서 자비하시어 일찍이 우리를 위해 이 일체를 배치해 놓고 계셨다. 무계망, 화원망을 우리의 손에 전달해주었고 꼬마제자도 마치 ‘하룻밤 사이에’ 큰 것처럼 네트워크의 ‘고수’가 되어 있었다. 꼬마제자의 가입으로 이 자료점은 과거에 비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지고 활력과 생기가 있었다!
꼬마제자는 각종 수단을 이용해 네트워크 봉쇄를 돌파했으며, 각종 문서를 다운받고 타자하고 원고를 발송했다. 컴퓨터의 작은 수리, 사이트의 중영문 네트워크 설명… … 여기까지 쓰자 나는 ‘관세음보살이 아이를 보내다’가 생각났다. 꼬마제자는 대법에 속하며 사부님께서 보내주신 것이었다.
3、사악은 종래로 달성한 적이 없었다
5년동안 사악은 마치 무슨 ‘냄새’를 맡은 것처럼 이 자료점에 대해 교란하려고 했지만 그것들은 종래로 달성한 적이 없었다.
어느 한 번 경찰차 한 대가 갑자기 우리 집 문앞에 서더니 몇몇 남자들이 집으로 뛰어들었고 나를 세뇌반에 보내겠다고 큰소리쳤다. 그 시기에 나는 “안을 향해 찾다”란 내포에 대해 아직 잘 알지 못했고 또 무엇이 ‘발정념’인지를 잘 몰라 다만 제지하며 가지 않는 것만 알고 있었다. 사부님의 보호와 가족의 도움으로 사악은 달성하지 못하였을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사악의 속셈을 알게 하였다. 그들은 내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그들의 말로 “당신은 남과 다르다” “조금 활발하다” 이었다. 아! 원래 사악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헛수고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들은 한 할머니가 무슨 사이트에 올라 무슨 자료를 얻을 수 있음에 대해 전혀 생각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모두 초상적이라고 말씀하셨다. 무엇이 초상적인가? 나는 사부님께서 주신 공능 이외에 대법제자의 지혜는 열려져 있음을 깨달았다. 그러나 사악의 ‘지혜’는 제한을 받고 심지어 밀봉되었다.
4、컴퓨터와 프린터의 ‘영기’
나의 컴퓨터와 프린터는 나를 따라 오늘날까지 걸어왔고 나는 무수하게 그들이 영기를 갖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그 때 사악이 교란하기 전 컴퓨터와 전반 프린터가 함께 ‘병에 걸려’ 정상적으로 일할 수 없었다. 여러 차례 수리하는 기사를 청하여 수리하여도 잘 되지 않거나 혹은 사람을 찾지 못하여 십여일간 지체하였다. 어느날 나는 갑자기 나더러 잠시 집을 떠나라는 점화를 받았다. 그후 수리하는 기사는 비로소 컴퓨터가 일하지 않는 원인을 찾았는데 단지 프린터의 한 외선 접촉이 불량일뿐이었는데 속인이 볼 때 이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나는 약속을 지키려고 집을 떠나 타지역에 갔다. 내가 떠난 사흘만에 사악이 우리 집에 뛰어들어와 내가 어디에 갔는지를 물었다. (그때 집에는 단지 거의 90세 가까이 되는 노인만 계셨음) 내가 가는 곳마다 사부님의 법신이 보고 계시는데 그들은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일이 발생한 후 나는 나자신도 많이 ‘영기’해 졌음을 느꼈다. 매일 컴퓨터를 켜고 프린터와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일하면 나는 상서로움과 자재(自在)를 느끼며 정말로 일이 없었다.
최근에 나의 가족은 나에게 새로운 컴퓨터를 사라고 건의하면서 컴퓨터가 이렇게 몇 해동안 사용하여 수명이 거의 끝났다고 했지만 나는 사절했다. 현재 나의 컴퓨터와 프린터는 조금 느린것 외에 더는 ‘병에 걸리지 않고’ 나와 밀접히 배합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길에서 그것들도 나와 함께 위를 향해 수련함을 깨달았다.
5、법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사부님께서는 매 번 설법하실 때 심지어 한 편의 두 셋마디의 짤막한 경문에서도 모두 제자들더러 법공부에 노력하라고 가르치시고 경고하셨다. 여기서 나는 법공부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말하겠다. 비록 법에 대해 어떻게 잘 배웠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법공부에 대해 감히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
현재 중국 대륙은 위기가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어 얇은 살얼음판과 같다. 사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대법을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든 지간에 모두 시시각각 곳곳마다 ‘안전문제’가 있다. 모든 사람들이 속인의 무슨 방법과 수단을 이용하려고 하지만 피면하기 아주 어렵다. 오로지 시시각각 법에서 수련해야 비로소 진정으로 안전하다.
어떻게 해야 시시각각 법에 있을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체 공(功), 일체 법은 모두 책 속에 있는 것이라, 대법을 통독(通讀)하노라면 스스로 얻을 수 있노라. 배우는 자는 스스로 변하나니 반복적으로 통독함은 이미 도(道) 중에 있는 것이로다.” <<법륜불법-정진요지. 스승님을 모시다>> 사부님의 법신이 있어 조용히 보호해 주시는데 또 무엇이 두려운가? 물론 가장 안전하다.
아주 오랜 시간동안 나는 자신에게 규정을 세웠다. 즉 매일 기타 경문을 배우고, 인터넷 접속하고, 대법일 하고 속인일을 하며 아주 바쁘더라도 『전법륜』을 한 강의를 통독했다. 『전법륜』을 한 번 모두 보면 기록을 해 놓았는데 어느날 시작하여 어느 날 모두 읽었음을 기록했다.
2002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기록하고 있고 이미 160번 읽었으며 지금은 161번째 이다. 이 기록을 나는 멈춘 적이 없고 자신한테 일시적인 소흘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나의 집안의 꼬마제자도 법공부를 하는데 평소에는 잠자기 전 카세트를 켜놓고, 토요일, 일요일, 명절날에는 나와 함께 『전법륜』혹은 기타 경문을 통독한다. 가끔 『홍음』이나 짤막한 경문도 외운다.
우리 자료점이 이 비바람 속에서 막힘없이 오늘날까지 걸어온 것에 대해 우리는 깊은 체험이 있다. 즉 법공부를 견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법륜불법–정진요지(2). 교란을 배제하자>>
(제2차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 원고)
문장완성:2005년 09월 18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31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31일 17:49:48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31/11078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