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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 파룬궁수련생 자오위제, 천융썬 무고한 징역형 9년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간쑤보도) 간쑤(甘肅) 린샤(臨夏)시 파룬궁수련생 천융썬(陳永森), 자오위제(趙予傑)는 2020년 2월에 납치돼 현재 감금 중이다. 2020년 11월 초,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형기는 각각 9년 형, 9년 6개월 형이다. 자오위제는 올해 약 44세이고, 전 칭하이(青海)성 임업국 간부이며 린샤톈(臨夏田)화원에 거주한다. 자오위제는 동북임업대학을 졸업한 후, 칭하이성 임업국 탐사설계원에서 근무했다. 1999년 7월, 장쩌민이 파룬궁 박해를 발동한 후, 그는 성 정부 및 베이징으로 가서 대법을 위해 진실한 말을 하여 박해당했다. 1년 동안 불법적인 노동교양처분과 6년 억울한 옥살이를 했으며, 공직에서 해고당했고 칭하이성 먼위안(門源)감옥에서 혹독한 구타, 체벌, 전기 고문, 영창실 감금 등 학대받았다.

천융썬은 약 65세이며, 간광(甘光)공장의 퇴직 노동자이다. 공무상 장애를 입어 시력이 흐리다. 천팡(陳房)화원에 거주한다.

자오위제와 천융썬은 진상 자료를 만들었기에, 이로 인해 중공 불법 공작원에게 미행당해, 2020년 2월 린샤주 및 린샤시 국가보안대대의 공모로 납치당했다.

박해 관련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1/4178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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