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가 수년간 진상을 알리는 동안, 중국의 많은 일반 국민이 대법의 진상에 명백해졌을 뿐 아니라, 많은 경찰도 진실을 알게 되었다. 진상을 알게 된 경찰은 각종 방식으로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스스로 밝은 미래를 선택하고 있다.
특이 일부 나이 많은 경찰은 대부분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란 것을 알고 있다.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목적에서, 이런 경찰은 일반적으로 더는 대법제자의 박해에 참여하지 않는데, 그러한 생각 없는 일부 경찰이 여전히 박해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소란을 피우고 대법제자를 위협하는 경찰은 일반적으로 일부 젊은 경찰이다.
다행히 일부 젊은 경찰도 매우 똑똑해져 자신에게 퇴로를 마련하고 싶어 한다. 이런 경찰은 대법제자에게 어떤 조치를 하라는 지시를 받으면 행동하기 전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대법제자에게 귀띔해준다. 예를 들면 미리 전화해주거나, 전화 받지 않으면 더는 전화하지 않는다. 일부러 대법제자 이웃집의 문을 두드리며 큰소리로 ‘어느 파룬궁 수련생 있느냐’라고 소리쳐 수련생이 알도록 한다. 혹은 수련생 집 앞에서 수련생 이름을 부르며 ‘우리는 경찰이다!’라고 소리치는데, 사실은 수련생이 문을 열지 말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그 후 적당한 방법이나 이유를 만들어 돌아가곤 한다.
현재 중공 사당(邪黨)의 이른바 ‘제로화(清零) 운동’에 파룬궁 수련생과 가족은 물론 일반 세인들조차 저항하고 협조하지 않고 있다.
대법에 대한 태도에 따라 박해자 자신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부님께서 최근 발표하신 경문 ‘대선(大選)’에서 재차 세인들에게 각성하고 스스로 구원될 기회를 부여하셨다. 세인들은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고 정사대전(正邪大戰) 중에서 정의의 편을 선택하여 중공 붉은 악마의 지배를 벗어나, 조속히 삼퇴(三退)하고, 자신과 가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법원 직원의 성의 없는 대답
글/ 중국 대법제자
이웃집 언니 남편은 법원에 근무한다. 어느 날 언니 남편이 내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와서,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는 “나는 믿지 않아요. 책도 모두 읽어 봤어요.”라고 했다. 나는 ‘책 속의 말들은 모두 진실’이라고 알려주었지만 그래도 그는 여전히 믿지 않았다. 이십여 일 후 그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어느 날 목욕하러 목욕탕에 갔는데, 그 이웃집 언니를 만나 서로 인사했다. 잠시 후 언니의 한 친구가 왔고, 그녀도 법원 직원이었다. 둘이 이야기를 나누며 언니는 “지금 법원 분위기는 어때?”라고 물었다. 언니 친구는 “말도 마, 사고가 엄청 잦아, 직원이 죽거나 병나고, 또 한 사람은 식물인간이 되었어. 왜 그런지 원인을 모르겠어. 나도 퇴직 전까지 아무 일 없으면 천만다행이겠어.”라고 대답했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2/4154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