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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주변 도시 4월 18일 이후 소식

[밍후이왕](중국독자의 편지) 우한 주변 도시 4월 18일 이후 소식: 18일부터 인터넷, TV에서는 여전히 ‘통제했다’, ‘형세가 매우 좋다’, ‘유럽과 미국을 앞섰다’라고 선동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지방정부에서는 곳곳에 ‘강조’, ‘반등 방지’를 시작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조치’도 서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상부 요구’ 때문인지, ‘환자가 많이 증가’했기 때문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 며칠 전 이미 ‘코드 스캔’을 요구하지 않던 각 슈퍼마켓과 장소들에서 모두 다시 새롭게 ‘코드 스캔’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각 아파트 단지 입구, 거리에 이미 철거됐던 ‘선전광고판 자리’를 다시 재배치했고 자동 스피커 장치를 이용해 끊임없이 ‘방역’을 방송했다. 아파트 단지 내 거주자가 아닌 사람이 아파트에 진입하려면 다시 코드 스캔을 요구했다.

(2) 각 채소시장에서 노점을 차린 ‘노점상’에 대해서도 엄격히 정비하고 인파가 몰리던 노점에 사람이 몰리지 않도록 했다.

(3) 며칠 만에 아파트 단지, 거리의 농구코트 농구 골대가 몰래 사라졌다. 이전에는 많은 젊은이가 소셜 네트워크의 선전을 경솔하게 믿고 자발적으로 외출해 활동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또 소독하지 않은 환경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으며 한밤중까지 농구를 하고 야외에서 패스트푸드를 사 먹었다.

(4) 많은 상가에서 ‘투매’, ‘양도’가 시작됐고 상가 안에는 새 상품이 없었다.

(5) 치과는 봉쇄가 풀렸지만 계속 오픈하지 않고 있고 지금은 더욱 오픈할 수 없어서 치과 환자들의 고통은 극심하다. 지급시(구급시) 이하 병원은 모두 폐렴에 걸릴 우려가 있다며 수술하지 않고 수술하려는 환자를 전부 지급시 병원으로 보냈다. 감염자를 ‘정부 소재지로 정리해’ 감염자 0의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지방의 ‘반등 긴장’을 조성한 건가? 아니면 정말 문제가 생겨 거액의 손해배상이 발생하는 게 두려운가? 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6) 약국의 소독용품 가격은 슈퍼마켓의 두 배이다. 마스크, 약품이 여전히 비싸도 아무도 감히 ‘나서지 못하고’, ‘반항’하지 못한다.

(7) 많은 연해 의류공장 종사자들은 무역 공장들이 할 일이 없으면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공장에는 위생 유지 관리 감독 및 소독 능력이 없다! 이런 마스크를 누구에게 판매하는가? 어디로 판매됐는가?

(8) 도시 봉쇄로 우한(武漢) 및 우한 주변의 ‘도시권’ 사람들은 ‘실업’, ‘공장 미가동’으로 잇따라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이런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간 후 집단격리 또는 자가 격리하지 않고 여전히 외출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다.

(9) 부동산 건설 현장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열었으나 이런 노동자들은 체력소모가 심해 숨이 차기 때문에 작업하면서 거의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마스크를 턱 아래까지 내렸다.

(10)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는 지금 진상 알리는 일이 정말 어렵다. 많은 농촌 사람까지 ‘소셜미디어’ 방송 프로그램의 유혹을 심하게 받고 있다! 대법제자가 사람들에게 ‘삼퇴’를 알려주는 것은 ‘불필요한 일을 벌이는 것’으로 생각해 책망한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우한에 친척이 있어서 진상을 매우 잘 받아들인다! 아울러 파룬궁 수련인에게 “당신들이 하는 말을 나는 믿는다! 나는 우한에 친척이 있다. 직접 목격한 바로는 환자가 너무 많아 치료하고 수용할 수 없어 살아있는 환자를 외진 곳으로 끌고 가서 대형 로드 롤러로 압연 후 ‘처리’했다.”고 알려줬다. ‘증오’, ‘쟁투’, ‘악’ 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중공의 통치에서 이런 인명 사건은 뉴스거리도 아닐 뿐만 아니라 숫자로도 치지 않으며 소문을 부인하고 사람을 체포할 뿐이다. 공산당은 권리를 보장하고 안정을 유지하며 사람을 계속 기만하고 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0427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4/27/4044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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