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20년 3월 이후 쓰촨(四川)성 더양(德陽)시 시내 다수의 노년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더양시 친산(泰山)로 파출소 경찰에게 교란당했다.
2020년 3월 17일 오전 2명의 경찰관이 지역사회 요원을 대동하고 파룬궁 수련생 루바오인(盧保寅)의 집에 들어와서 “관례에 따른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지금은 우대해주고 있지만, 다음에는 조처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2020년 3월 초 중기 파룬궁 수련생 장추이친(姜翠琴)의 집을 경찰이 여러 차례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 등 심한 교란 행위를 가해 가정의 안정과 일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큰 지장을 주었다.
2020년 3월 15일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 허펑전(賀鳳珍)의 집의 문을 두드려 불안감을 조성했다. 주민위원회 요원 여자 두 명을 대동한 사복경찰이 찾아와 사진을 찍고, 대법 서적 ‘전법륜(轉法輪)’을 가져갔다.
2020년 3월 18일 파룬궁 수련생 푸위안슈(付元秀) 집도 수차례 문을 두드리며 소란을 피웠다.
2020년 3월 경찰이 왕후이친(王慧泰)과 돤츙슈(段瓊秀) 등 두 명의 파룬궁 수련생 집을 찾아와 교란했는데, 문을 계속 두드리다가 문이 열리지 않자 돌아갔다.
2020년 3월 6일 오후 거우청슈(勾承秀)와 돤츙슈 등 2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각자 원먀오(文廟)광장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때,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고당해 징양(旌陽)구 파출소로 연행되어 몸수색을 당하고 진술서를 작성했으며, 계속해서 집을 수색해 사진을 찍고 지문과 혈액채취를 당했다. 당일 오후 11시경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원문발표: 2020년 4월 4일
문장분류: 대륙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4/403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