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이 가짜 정보 뿌려 여러 방면으로 전이시켜 단계별로 일을 진행시키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종합보도) 중국공산당은 우한(武汉) 폐렴이 걷잡을 수 없게 되자 가짜 정보를 만들기 단계별로 다방면으로 뿌리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영혼을 팔아 버린 의학 전문가들이 쓴 소식이 ‘우마오’(五毛: 중국 당국 지휘 아래 움직이는 인터넷 댓글 부대)들에 의해 위챗 등을 통해 국내를 떠돌아다닌다. 중국공산당 외교관을 통해 직접 대중들에게 떠들어 대다가 후에는 직접 중국 내부를 통해 통지를 받아 전국 각 성시의 각 기관에서 집마다 찾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연기하며 착각을 일으키게 했다.
3월 13과 14일에 산둥성 각 기관과 아파트 단지에 가정마다 외국에서 돌아온 친족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서둘러 집계를 냈다. 만약 있으면 기관이나 정부에 즉시 보고하여 통계를 내고 우한 폐렴 여부를 위해 격리하여 검사한다. 이로 인해 국내 시민들에 대한 검사는 훨씬 느슨해졌다. 이제 마을에서 나가는 사람은 체온을 재지 않고 바깥에 나갔다 돌아오는 사람들도 대부분 열을 재지 않거나 재더라도 형식적으로 한다. 다른 성들도 거의 이런 정황이다.
최근에 중공이 발표한 국내의 우한 폐렴 환자 통계 숫자는 매우 낮게 억제하고 외국에서 유입한 환자 숫자는 갈수록 많게 해서 중국을 피해자로 가장해 이를 회피하려는 3대 전략을 세웠다. (1) 국내 사람들의 주의력을 딴 데로 돌리기 (2) 이 기회로 자신을 치켜세우고, 자신의 통치모델과 전염병을 다스리는 능력(이른바 제도적인 우세를 포함)을 자랑하기 (3) 책임을 떠넘기고, 우한 폐렴의 발원지를 미국에 뒤집어씌우며, 반미 선전을 대대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실제로는 국내에서 우한 폐렴이 해외보다 훨씬 더 많이 전파되고 있다. 그동안 산둥성 지닝 교도소에서 하루 만에 감염자가 2백여 명 발생했다는 국내 독자들의 편지가 왔는데 지닝시에는 더 이상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없다고 했다. 이 사실은 바보도 믿지 않을 것이며 누구나 중공이 입막음을 엄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독자들은 중공은 정말 비열하다며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생각해내지 못 하는 일이 있지만, 공산당이 해낼 수 없는 일은 없다. 하지만 그들은 국내의 속임수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들만 속일 수 있을 뿐이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16/4025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