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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명확히 아는 중생이 갈수록 많아지다

글/길림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는 오른 주먹을 높이 들어 올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높이 외쳤다.

2018년 12월의 어느 날, 나는 동수와 함께 시 외곽에 가서 진상하려고 세화(年畫)를 배포하러 갔는데 길을 걷던 남성 한 명을 만났다. 우리는 세화 한 장을 그에게 선물했다. 그는 보자마자 파룬궁 수련생들이 제작한 세화인 것을 알고 그냥 오른 주먹을 높이 쳐들고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왼손 주먹을 쥐고 고개를 높이 쳐들고 외쳤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리 대사님 안녕하세요(李大師好!).” 그는 마주 걸어오는 행인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또 우리는 십여 년 전에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할 때부터 당 조직에서 탈퇴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평안 호신부를 주면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를 늘 읽으면 평안하고 길하며 축복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다.

그 둘은 계속하여 큰소리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작년 12월의 어느 날, 우리의 이곳 길에는 눈이 없고, 날씨는 건조하고 쌀쌀했는데, 서북풍이 불어 얼굴은 정말 칼로 베는 것 같았고 손도 얼어 잘 쓰지 못했다. 오후 3시가 넘어서 동수와 함께 밖에 나가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진상하고 있었는데, 앞에 부부처럼 보이는 한 일남 일녀가 왔다. 우리는 그 둘을 맞이하고 “새해가 다가오는데, 탁상용 달력 하나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이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또 그들은 “이렇게 추운 겨울에 수고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삼퇴 일을 말하자 그들은 진작 탈퇴했다고 했다. 우리 둘과 그들 둘은 서로 인사를 나눈 후 각자 자기 길을 떠났다. 고개를 돌려 보니 그 둘은 아직도 우리를 눈으로 전송하며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당신들 수고합니다.”라고 했다.

“파룬궁(法輪功)은 얼마나 좋아요, 하지만 이처럼 박해당하다니!”

한번은 진상하려고 방금 한 주택 단지에 도착했는데 바로 60대 남성을 만났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서 인사했다. “형님 안녕하세요! 새해가 다가오는데 형님에게 달력 한 부 드릴게요. 파룬궁의 것입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파룬궁은 얼마나 좋아요! 하지만 이처럼 박해당하고 있다니, 나는 공산당이 당신들을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집에 가서 벽에 붙이고 평안을 보장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번은 한 시장에서 70대 노인을 보았는데, 나는 빠른 걸음으로 앞으로 다가가 그에게 말을 걸고 진상을 말하면서 ‘삼퇴’를 권했다. 그에게 세화 한 장과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한 권을 주었는데 그는 매우 기뻐하면서 세화를 위로 들어 올려 말했다. “집 벽에다 붙이면 평안을 보장받는데, 얼마나 좋은가!” 나는 한동안 길을 걸어나갔지만, 그는 아직도 거기에서 나를 보고 “고마워요!”라고 연거푸 말했다.

조선족 노인이 세 번이나 두 손 모아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다

그날 거리에서 한 조선족 노인을 만났는데,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말한 후에 그녀는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그녀에게 사악한 당의 표기를 지우면 큰 재난이 올 때 평안하고 무사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신불이 책임지고 보호한다고 알려주자 그녀는 곧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책을 읽을 수 있냐고 물었는데 그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이라는 책을 주었고, 그녀는 다시 두 손을 모아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특별히 감격했다. 최후에 나는 그녀에게 평안 호신부를 주었다. 그녀는 다시 한번 두 손을 모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는데 기쁨이 그지없었다. 이것은 모두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가르쳐 주셨으니 당신은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하자, 그녀는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내년에 나는 여기서 기다리겠다.”

2018년 12월 20일경, 나는 동수와 함께 시 외곽에 가서 진상 세화를 배포했다.

한 노인이 마주 오는 것을 보고, 동수는 그녀에게 세화를 한 장을 주었다. 그녀는 반갑게 받으면서 물었다. “탁상용 달력이 있나요, 나는 탁상용 달력을 가지고 싶어요.” 우리는 다 배포하고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쉬워하며 말했다. “내년에 나에게 한 부를 보내 주세요. 나는 여기서 기다리겠어요!” 그녀에게 세화를 줄 때, 그녀는 우리를 막고 말했다. “남들이 보지 못하게 하세요. 보게 되면 진짜 잡아요. 그리고 500위안(한화 약 8만 원)을 벌금으로 내야 한대요. 당신들이 큰길을 걸을 때 더욱 조심해야 해요.” 헤어질 무렵 계속해서 “감사합니다!”라고 연속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20/3960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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