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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바오지시 푸펑현 리루샹, 3년 6개월 불법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산시성 보도) 산시(陝西)성 푸펑(扶風)현 파룬궁 수련생 리루샹(李錄祥)은 치산(岐山)현 법원에 의해 3년 6개월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리루샹과 치산현의 납치된 파룬궁 수련생은 지금 푸펑현 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돼 있다.

푸펑현 난양(南陽)진 파룬궁 수련생 리루샹 부부는 2018년 11월 13일 오후 3시가 넘어서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리루샹은 푸펑현 구치소에 불법을 감금됐다. 리루샹의 아내는 먼저 푸펑현 펑칭원(風情園)에 갇혔다가, 3일 후 바오지(寶雞)시 메이(眉)현 구치소로 납치됐다. 일주일 동안 불법으로 감금한 후, 경찰은 가족에게 현금 5만 위안을 갈취해서야 11월 23일에 리루샹의 아내를 석방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소식에 따르면, 리루샹은 2019년 8월 21일에 치산현 차이자포(蔡家坡)에서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6/3954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