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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71세 파룬궁 수련생 펑쑹웨이가 무고하게 7년 형 선고받고 수감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후난성 보도) 며칠 전에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후난성 헝양(衡陽)시 헝산(衡山)현의 칠순 파룬궁 수련생 펑쑹웨이(彭頌偉)는 불법적인 7년 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 8월, 펑쑹웨이는 창사(長沙) 철도 공안에 의해 납치, 모함당했다. 이외에 창사시 파룬궁 수련생 류춘샤(柳春霞), 탕민(唐敏)은 1년, 불법으로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미 감옥으로 납치돼 수감당했다.

펑쑹웨이는 올해 71세로, 헝양시 헝산현 량루커우(兩路口)에서 거주한다.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술·담배를 끊어버렸고, 각종 질병도 전부 완쾌됐으며 성격도 온화하게 변했다. 그는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요구했는데, 직장에서 책임자마저 늘 그를 좋은 직원이라고 칭찬했다. 펑쑹웨이는 상업 부서에서 근무했는데, 만약 일부 부서에 수수료가 있음에 마주치면 그는 그곳으로 일하러 가지 않았다. 동료, 친구들도 그를 아주 좋아했으며, 그는 좋은 사람이며 이익을 탐하지 않고 사심이 없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어느 한 번은 옷을 도매했는데, 10벌을 더 도매한 것을 발견해 그는 가게 주인에게 되돌려주었다. 가게 주인은 “당신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훔쳐요. 제가 잘못 셌는데도 당신은 되돌려주셨어요. 저는 한 달 동안 옷 10벌에 해당하는 돈도 벌지 못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2018년 8월 7일, 펑쑹웨이는 창사 기차역 인근에서 삼퇴를 권하다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고발을 당해 역 파출소에 납치됐다. 창사 철도 공안은 즉시 불법으로 창사에 있는 펑쑹웨이의 집에 대해 수색을 진행하고 허양 경찰 측에 연계했다. 그 후 펑쑹웨이는 헝양시 헝산현 량루커의 집에서 경찰이 세 개의 방문을 부수며 불법으로 수색, 강탈을 당했다.

펑쑹웨이는 창사 철도 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됐는데 경찰은 줄곧 그의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가족이 그가 줄곧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경찰에 신고한 후에야, 경찰에게 납치, 감금됐는지 알게 됐다. 그러나 어느 구치소에서도 말하지 않았다.

며칠 전에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창사 철도 공안의 모함 하에 70세가 넘는 펑쑹웨이는 불법적인 7년 형을 선고받았다.

창사시 파룬궁 수련생 류춘샤는 2018년 11월 하순에 우리파이(五里牌)에서 진상을 알리다 파출소에 납치됐고 창사시 제4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류춘샤는 1년 형을 선고받았는데, 약 3개월 전에 이미 후난성 여자감옥으로 옮겨졌다.

창사시 파룬궁 수련생 탕민은 2018년 5월 13일에 실종된 후, 먼저 창사시 제4 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됐다. 법원 측은 그녀에 대해 1년 6개월 형의 무고한 징역형을 선고했는데, 그녀는 예전에 항소한 적이 있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전혀 법률을 따지지 않았다. 탕민은 약 올해 상반기에 후난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불법으로 감금됐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발표: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15/3945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