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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여자 감옥에서 잔혹하게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후난성 보도) 1999년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후난성 여자 감옥에서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불법 감금하고 박해를 진행했다. 파룬궁 수련생을 ‘자오좐(教轉)중대’에 감금했는데, 그 후에는 ‘고도 경비 감구(監區)’라고 불렀으며, 각종 잔혹한 폭력으로 핍박하여 그녀들에게 진선인(眞善忍) 믿음을 포기하게 하는 소위 ‘전향’시키려했다.

1. 후난성 여자 감옥 기본 상황

감옥 주소: 창사(長沙)시 위화(雨花)구 장샹(樟香)로 528호, 우편 주소: 후난성 창사시 2호 우편함

설치: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곳은 원래 ‘자오좐 중대’라고 불렀는데, 2015년부터 ‘고도 경비 감구’로 고쳐 1감구, 2감구로 나누었다.

감구장은 황(黃) 씨였다. 모두 그를 ‘황다(黃大)’라고 불렀는데, 2018년에 전근왔다.

감옥경찰: 허(何) 씨, 남, 2018년에 전근해 왔는데, 이 사람은 매우 사악하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처참하고 잔혹한 장면을 본 후에도 여전히 웃었다.

부감구장: 리쥔(李珺), 연속 14년에서 15년간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종사했다.(응보로 가정이 파탄됐음).

주관 대장: 리(李) 씨, 2018년에 전근해 왔다.

주관 대장: 탕잉(唐影)은 연속 15년에서 16년간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종사했다. 그녀는 해산일이 가까웠을 때도 파룬궁 수련생 박해를 지휘했다. 그곳은 일반적으로 해마다 근무처를 바꿔야 했다. 그녀는 대장을 맡은 이래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수감자의 재물을 대량으로 요구했고, 가석방, 감형(돈이 없으면 형기를 줄일 수 없음)과 조건에 부합되는 사람을 이용했으며, 조건에 부합되는 사람에게마저 3~4만 위안을 장기간 요구하는 등 담이 매우 컸다. 많은 수감자는 몹시 분개했으나 감히 말하지 못했다.

주관 대장: 투원리(塗文利),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근무에 연속 8~9년 동안 종사했다.

‘전향’을 주관한 박해자: 류첸(劉芊)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업무에 연속 14~15년간 종사했다. 그녀는 경험을 통해 사람을 괴롭히는 한 세트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돌파구’라고 불렀다. 그녀에게는 가장 큰 권력이 있었다. 누구나 ‘돌파’만 하면 모두 그녀의 말을 들었는데 냉혹하고 잔인했다. 박해로 파룬궁 수련생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을 때, 그녀는 또 ‘불의 세기’를 조절한다면서, 불의 세기가 미치지 못하면 화덕에서 꺼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사람에 따라 정하는데, 그녀가 달성하려 하는 사악한 목적을 기준으로 했다.

그녀들의 ‘전향’ 표준은 1. 약 먹기. 2. 살생, 3. 더러운 말 하기, 4. 각종 욕망을 체현해야 했는데 극히 사악했다. 바로 사부님을 욕해야 했고, 대법을 욕해야 했으며 목소리가 커야 했는데, 바로 철저히 ‘전향’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저녁에 한 차례 욕했고, 일반 감구는 매일 저녁 한 차례 욕했다.

사상 교육(전향) 주관: 장위위(張玉宇),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업무에 종사한 지 연속 10년이 되며, 심리학을 공부한 그녀는 ‘교화(教化)’를 제창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목적은 역시 ‘전향’에 협력하기 위함이었다.

2. ‘고도 경비 감구’에서 파룬궁 수련생 박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감구를 지금 ‘고도 경비 감구’라고 부르는데, 두 개의 감구를 나뉘어 1분 감구와 2분 감구라고 부른다.

1분감구

1분감구는 2015년 후부터 다시는 생산을 진행하지 않고 온종일 ‘학습’만 진행한다. 만약 협력하지 않으면 그들은 잔혹하게 박해(‘공격’이라고 부름)했는데, 사사로이 형장을 설치했다. 복도 끝을 큰 책장으로 가로막고 창문 위에 거꾸로 매달고 구타, 쭈그려 앉기, 속박옷 입기, 수면 박탈 고문을 가했다. 어떤 때는 겨우 2~3시간 동안 잠을 자야 했다. 침대 위는 축축했는데, 맨 판자에서 잠을 잤고 옷을 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화장실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대소변을 옷을 입은 채 눕게 했으며 속옷을 갈아입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어떤 사람은 하반신이 헐어 문드러졌지만 ‘공격’ 세뇌를 여전히 그치지 않았다. 방 하나에는 텔레비전 플레이어와 사악한 세뇌용 CD가 있었다.

中共酷刑演示图:约束衣
중국공산당 고문 설명도
: 속박 옷 

4~5명의 바오자(수감자로 이뤄진 감시원)가 한 파룬궁 수련생을 대처했는데, 강제로 사부님을 비난하고 대법을 비난하는 세뇌를 받아들이게 했다. 만약 협력하지 않으면, 이들은 수련자를 누르고, 통제하고, 앉히고, 구타하고, 매달고, 전기봉으로 충격하고, 강제로 사부님 법상 위에 서 있게 했는데, 테이프로 입을 막아 다른 사람이 외침을 들을 수 없게 했다. 많은 파룬궁 수련생은 회피할 기운이 없는 상황에서, 사부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 협력하고 타협했다.

규정에 따르면, 형구를 쓰는 체벌은 2시간 반을 초과하면 안 된다. 그러나 그녀들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고문 박해는 시간 관계없이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멈추지 않았다. 사악한 인원은 감시카메라를 피하려고 파룬궁 수련생을 구타하고, 쭈그려 앉히고, 세워 두는 등 체벌을 대부분 화장실에서 진행해 사람들이 지나가도 보이지 않았다.

2분감구

2분감구는 편벽한 곳에 있으며 식당 옆 가까이에 있었다. 길에서 그 건물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영창실이다. 그곳에서 발생한 박해는 일반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다.

그곳 위층과 아래 평지는 전부 판자로 쳐놓아 음습했다. 겨울, 봄이면 땅에는 물이 고였고, 위층과 아래층은 모두 창문이 없어 여름이면 더워서 숨을 쉴 수 없었다.

그곳에는 9개의 감방이 있고 세면실이 하나 있다.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박해는 아는 사람이 없다. 그곳에서 몇 해 동안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서로 대면함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런 유형의 사악한 관리는 일반인이 상상할 수도 없다. 매일 단지 물 한 컵만 있었을 뿐, 장기간 세수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밥을 보내주는 작은 구멍 하나만 있었는데 먹고, 마시고, 배설을 전부 안에서 치렀고 악인(죄수)을 이용해 24시간 동안 윤번으로 감시했다.

그곳에서는 또 전문적으로 악독한 남자 경찰을 배치해 여성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키가 크고 건장하며, 마음이 악독하고 수단이 악랄한 악인(죄수)을 선택해,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밤낮 당직을 섰는데, 쩡샤(曾霞)를 우두머리로 했다.

中共酷刑:吊挂
중국공산당의 고문
: 매달기

쩡샤는 마약범으로 어떤 파룬궁 수련생이 “대법이 좋습니다”를 외치거나 혹은 누가 사당(邪黨)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을 듣기만 하면, 그녀는 분개하며 대판 싸움을 벌였다. 악독한 경찰은 늘 그녀를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는데, 예컨대 매달기, 속박 옷 입히기, 강제 음식물 주입, 구타 등이다. 상부에 마약 복용, 마약 판매, 폭력 사건에 관련되는 자는 ‘고도 경비 감구’에 있을 수 없다는 규정이 있어서 그녀는 대대로 내려가야 했지만, 6개월도 되지 않아 전례를 깨뜨리고 그녀를 다시 불렀다. 그녀는 악독한 경찰이 악행을 저지르는 도구로 되어 장기간 2분 감구에 머물렀다. 그녀의 편제는 1분 감구에 속했다.

3. ‘학습반(세뇌반)’에서 파룬궁 수련생 박해

2009년 상반기, ‘교전중대(教轉中隊)’(2015년 이후에는 ‘고도 경비 감구’라고 불렀음), ‘학습반’의 사람은 의자로 파룬궁 수련생을 들고 왔는데, 내장이 심각하게 손상을 입어 체내에 대출혈 증상이 나타났고, 구타를 당해 늑골이 몇 대 부러져 이미 3시간 전에 사망했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당시 어떤 의사와 죄수 의사는 모두 “큰일 났어요! 이미 여섯 번째입니다. 이건 진짜 범죄입니다”라고 의논했다.

몇 명의 경찰이 왔고 갑자기 응급차 한 대가 왔다. 죄수들은 말했다. “그들은 매번 이러합니다. 사실 사람은 이미 사망했지만 책임을 피하고자 응급차(내부 병원을 112병원으로 했음)가 와서 증명서를 발급하는데, 응급 처치해 효과가 없이 중도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러면 감옥 측은 책임이 없게 되죠.”

‘학습반’은 1분 감구에서 담당하는데, 악독한 경찰은 덩잉(鄧穎, 감옥경찰), 쩌우융훙(鄒永紅, 주관), 리쥔(李珺), 류첸(劉芊), 마오후이민(毛慧敏), 장위위(張玉宇)이다.

그곳에서 협력하지 않는 사람, 대법이 좋다고 인정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모두 정신병으로 모독해 강제로 약물을 먹였다. 정신병에 대한 약물 투여는 감옥의 규정이 있는데, 반드시 의무실에서 통일적으로 관리해야 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교전중대’와 같은 이런 약을 중대와 모 죄수가 담당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대법이 좋습니다”를 외치고, 진상을 알리고, 선행을 권하면서 ‘전향’하지 않으면 바로 정신병이라고 한다. 그들은 ‘또 병이 도졌다’고 말하면서 곧 파룬궁 수련생에게 강제로 약을 먹이고 이런 종류의 약물을 주입했다.

그곳에서 파룬궁 수련생은 매달려 손에 상처를 입거나 불구가 됐다. 대부분 상태가 심각해 병원에 보내 치료를 받았는데, 조금 나아지면 또 박해를 진행했다. 반복적으로 여러 차례 ‘공견(攻堅)’ 박해를 진행해 목적을 이루려 했다. 어떤 파룬궁 수련생은 괴로움을 당해 미치거나, 불구가 되거나, 사망했다.

2017년 말부터 2018년 초, 가장 추울 때, 한 파룬궁 수련생이 협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악은 그녀의 옷을 벗겨 실 한 오라기 걸치지 않고 창문을 열었다. 북풍이 엄청나게 불었는데 강제로 일주일 동안 추위에 떨게 했다. 약간의 착한 마음씨가 있는 사람(바오자)이 “그녀가 아직도 얼마나 더 지탱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2018년, 악인(바오자) 펑광민(彭光敏), 경제범, ‘학습 대조장(大組長)’은 세뇌박해에 종사해 ‘합반 수업’(세뇌내용)을 가르쳤다. 펑광민은 원래 나약한 서생으로, 악인들의 도구가 되어 전문적으로 사악한 것들을 가르쳐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전향’ 박해를 강요했다. 후샤오메이(胡小梅), 룽차오잉(龍超英), 닝징(寧靜), 쑹펑창(宋風強)은 모두 ‘학습’ 조장과 감방장이었고 이 외에 쩡샤는 함께 박해에 참여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21/3917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