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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원흉을 고소한 네이멍구 퉁랴오시 장훙톈에게 무고한 6년 형 선고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네이멍구 보도) 네이멍구(內蒙古) 퉁랴오(通遼)시 파룬궁수련생 장훙톈(張宏天)은 박해 흉수 장쩌민을 고소한 이유로, 2015년 11월에 현지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후 무고한 6년 형을 선고받았고, 지금 싱안멍(興安盟)의 보안자오(保安沼) 감옥에 불법 감금돼있다.

장훙톈은 예전에 전 무장경찰 퉁랴오시 썬린(森林)지대 정치처 주임, 지대 규율검사위원회 서기를 맡은 적이 있고, 무장경찰 중령 직함이다. 그는 2012년에 퇴역한 후 자주적으로 직업을 선택했다.

1998년 1월, 장훙톈은 파룬궁을 접촉했다. 대법의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도덕을 승화시키는 현저한 효과는 그에게 보물을 준 듯했다.

1999년 7월 이래, 사당(邪黨)이 천지를 뒤엎을 듯이 박해를 진행함에 대해 장훙톈은 이해되지 않았다. 비록 마음속으로는 대법이 좋은 것을 알고 있었으나, 수련 환경을 잃은 데다 부담스러운 업무 때문에 수련에 정진하지 못했다.

2005년, 장훙톈은 외지로 파견돼 3년이 넘게 근무했다. 이 기간에 그의 업무는 몇 번 조정을 겪고 승진도 했다. 게다가 추천 보증을 받아 톈진 무장경찰대학으로 가서 연수를 받앗다. 연수가 끝난 후 그는 퉁랴오시 썬린 지대로 소환돼 지대 정치처 주임, 기율검사위원회 서기를 맡았다.

그 몇 해 동안 장훙톈은 줄곧 자신이 수련에 정진하지 못한 것 때문에 괴로워했다. 고향으로 소환된 후 그는 수련생을 접촉해 자유문(自由門), 무계(無界) 등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배워 해외 진상 보도를 보았고,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성황을 보았다. 수련생들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박해를 반대하고 진상을 알리는 감동적인 사적을 보았고, 사부님의 설법을 보았으며, 이로 인해 그는 다시 일어나서 수련에 정진했다. 그로 인해 또 주변의 인연 있는 사람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5년 7월, 장훙톈은 최고인민검찰원, 최고인민법원에 장쩌민을 고소했고, 2015년 11월 5월에 퉁랴오시 커얼친 국가보안대대 경찰에게 납치돼 커얼친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16년 9월 9일, 그는 퉁랴오시 커얼친구 법원에 의해 재판을 받았고, 그 후 무고한 6년 형을 선고받아 싱안멍 바오안자오 감옥으로 납치돼 지금까지 불법 수감 중이다.

장훙톈은 납치 전 매달 월급이 1만 위안이 넘었다. 그가 박해를 당한 후 아내는 여러 차례 소란을 당했고, 딸은 핍박에 못 이겨 학교를 중퇴했으며, 장모는 불안에 떨었던 이유로 2018년 7월에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불행히 사망했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1/3921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