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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라이시시 칠순 류시화, 억울한 3년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 보도)올해74세인 산둥(山東)라이시(萊西)시 파룬궁 수련생 류시화(劉希花)는2018년7월17일에 마롄좡(馬連莊) 파출소에 의해 납치됐고,푸둥(普東)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2019년7월 2일에 3년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류시화는 노부인으로 라이시시 마롄좡진 궈자(郭家)촌 사람이다.몇 해 전에 남편이 사망해 혼자 외롭게 생활하고 있었다.대법을 수련한 후,여러 가지 질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몸이 건강해,자녀가 부양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은 마을에서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다.

2018년7월17일 오전,류시화 할머니는 탕자좡(唐家莊)정기 시장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마롄좡 파출소에 납치당했고,푸둥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마롄좡진 파출소 경찰은 여러 차례 노인을 교란한 적이 있는데,한때 노인은 핍박에 못 이겨 집이 있어도 돌아오기 어려웠다. 2008년4월22일,류시화 노인은 자오위안(招遠)현 샤뎬(下甸)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현지 경찰에게 납치돼,자오위안 링룽(玲瓏) 세뇌반에서 박해를 당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12/3898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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