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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진저우 쉬구이셴, 4년의 불법형을 선고받고 수감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遼寧)성 진저우(錦州)시 파룬궁 수련생 쉬구이셴(徐桂賢)은 2018년 7월 19일 저녁, 진저우시 링허(淩河)구 톄신(鐵新)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2019년 3월 초, 진저우시 링허구 법원에서 4년의 억울한 형을 선고받고 2019년 3월 19일, 랴오닝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받았다.

2015년 5월 1일, 중공(중국공산당) 최고인민법원에서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수리한다’라고 선포한 후, 쉬구이셴은 최고인민법원에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형사 고소했다. 쉬구이셴은 장쩌민을 고소한 후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교란받았다.

2018년 7월 19일 저녁 6시경 진저우시 링허구 톄신 파출소 경찰은 쉬구이셴의 집으로 가서 그녀를 진저우시 여자구치소로 납치해 불법 감금했다. 가족은 톄신 파출소로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파출소 경찰은 자기들은 사람을 붙잡는 것만 담당할 뿐 다른 것은 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쉬구이셴은 구치소에서 불법 감금되어 있던 중 한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받는 것을 보고는, 박해에 참여한 사람에게 “당신들이 그녀를 이렇게 대하면, 내가 나간 후 꼭 밍후이왕에 당신들을 폭로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 한마디 말 때문에 쉬구이셴은 구치소의 경찰에 의해 독방에 갇혔다.

2019년 3월 초, 진저우시 링허구 법원은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채 쉬구이셴에게 4년의 불법형을 선고했다. 2019년 3월 19일, 쉬구이셴은 랴오닝성 여자감옥에서 계속 박해받았다.

박해 관련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위치: 2019년 4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4/3847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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