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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군 통신공과대학 팔순 교수 부부가 불법으로 징역형 선고받아 갇혀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장쑤보도) 난징(南京) 팔순 파룬궁 수련생 류수잉(劉淑英) 씨와 남편 쑨(孫) 교수는 난징 친화이(秦淮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610에 모함당해 2018년 8월, 불법적인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금 류수잉은 난징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고, 그녀 남편 쑨 교수는 쑤저우(蘇州)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그들의 딸 쑨쉐즈(孫學智)는 2018년 5월 10일, 파룬궁 진상 USB를 배포했다는 모함을 당해, 거듭 웨야후(月牙湖) 파출소 경찰에 납치당해 난징(南京)시 구치소에 갇혔다. 2018년 6월 16일, 불법 체포령을 받았는데, 현재 상황은 분명치 않다.

류수잉은 연구부서에서 근무하고, 그녀 남편은 난징 해방군 통신공과대학에서 덕성과 명망이 높은 노 교수로, 기술 핵심구성원이다. 그들의 아버지 대는 모두 중국공산당을 위해 전쟁터로 출정하여 싸운 공신이다. 류수잉 부부는 온몸에 병을 앓아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80여 세인 노인은 수련한 후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워 다시는 국가의 의료비를 쓸 필요가 없었다. 본래는 아주 좋은 일이었으나, 오히려 수련한 이유로 납치, 수감당해 육체와 정신적인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

류수잉은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에 수련에 들어섰다. 박해가 발생한 후, 그녀는 여러 차례 납치, 구치소, 세뇌반 등에 불법으로 감금당해 아주 심한 시달림을 당했다.

류수잉의 남편 쑨 교수는 2년 전에 막 파룬궁 수련에 들어선 신 수련생이다. 그는 본래 심각한 위장병을 앓아 몸이 몹시 수척하고 허약했다. 의사는 그의 병이 암으로 변해가는 증상이 발생했다는 진단을 내렸다. 막다른 골목에 이른 상황에서 아내의 권유로 그는 파룬궁 수련에 들어섰는데, 매우 빨리 병세가 개선되어 수척하던 그는 살도 찌고 건강해졌다.

온몸에 병으로 인한 통증으로 시달리던 사람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건강을 얻고 생명을 연장했다. 그들은 파룬따파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세인에게 알려주었는데, 그것은 사심 없는 선량한 체현으로 어떠한 법률도 위반하지 않았다.

이곳에서 박해에 참여한 난징(南京) 친화이(秦淮)구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610 등은 다시는 중국공산당이 자기의 국민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공구가 되어 수련생을 박해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죄업이 무거우면 미래를 망친다. 희망하건대 당신들이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서 선과 악을 똑똑히 가려 잘못을 고치고 바른길로 돌아와 자신과 가족들의 미래의 평안을 위해 정확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박해에 참여한 기관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28/3844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