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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위수시 65세 쉬구이즈, 불법적인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 보도) 지린성 위수(榆樹)시 65세 파룬궁수련생 쉬구이즈(徐桂芝)는 2019년 3월 15일 아침 6시 위수시 법원에 의해 2년 6개월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쉬구이즈는 2018년 12월 6일 정양(正陽)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적인 가택을 수색당했다. 4일 동안 불법구류를 당한 후 구치소로 옮겨져 감금 박해당했다. 열흘 후 검찰원에 의해 불법체포영장을 받았다.

쉬구이즈는 1996년에 파룬궁을 수련했다. 수련 전에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을 앓았다. 수련한 후 사상 경지가 높아지고 몸이 건강해졌으며 근무할 때 노고를 마다치 않고 불평하지 않았으며 괴로움과 고생을 참고 견뎠고, 다른 사람을 잘 도와주어 사람들은 그를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불렀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 장쩌민 정치깡패 집단이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했다. 쉬구이즈는 몇 차례 파출소 경찰에 의해 소란을 당했다.

2014년 8월 17일 오후, 쉬구이즈는 오래된 버스 터미널 인근에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신고를 당해 위수시 공안국 국가보안경찰에게 납치돼 보름 동안 불법구류처분을 받았다.

2016년 11월 4일, 쉬구이즈는 위수시 거리에서 세인에게 달력을 나눠주고 진상을 알리다가, 경찰에게 납치돼 유치장에 감금됐고 일주일 동안 불법구류처분을 받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가정, 사회에 복과 이로움을 가져다주고 대중의 도덕성을 향상케 함은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표창받아야 마땅하다. 파룬궁수련생은 근본적으로 체포나 감금당하지 말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생이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림은 피해자로서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는 것이고, 역시 사회정의를 보좌하고 사회의 양심을 수호하는 것으로, 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마땅하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21/384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