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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 72세 리허전, 비밀리에 4년의 불법적인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후베이 보도) 후베이(湖北) 우한(武漢)시 한양(漢陽)구에 거주하는 72세 파룬궁 수련생 리허전(李合珍)이 비밀리에 4년의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고 우한 바오펑로(寶豐路) 여자감옥으로 감금됐다.

2018년 6월 4일, 바오펑로 왕자둔(王家墩) 파출소 경찰이 ‘사회 안정 수호’를 명목으로 한커우(漢口) 중산(中山)공원에서 리 씨를 납치했다. 경찰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리 씨를 구치소에 불법 수감하고,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에서 비밀리에 리 씨에게 4년의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했다.

리허전 노인은 혼자 살았다. 중공(중국공산당)이 20년간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 씨도 청원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시 제1구치소, 시 제2구치소로이송되었고 4번 감금 박해를 당하고, 1년 넘게 세뇌반에 불법감금 당한 적이 있다.

2018년 6월 초, 경찰은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고 열흘이 넘도록 그녀의 가족도 그녀가 언제 납치되었는지 알지 못하였으며 집안이 온통 난장판이 된 것만 보았다.

원문위치: 2019년 1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3/3807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