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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랴오청시 가오샤오핑, 황환즈가 불법적인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성 랴오청(聊城)시 파룬궁수련생 가오샤오핑(高小平, 여), 황환즈(黃煥芝, 여)가 납치 모함당했다. 가오샤오핑은 2018년 12월 11일에 3년 6개월, 황환즈는 2년의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 모두 이미 산둥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감금당했다.

가오샤오핑은 웨이팡(濰坊)시에 속한 창이(昌邑)시 출신으로,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20년 동안 박해하면서 그녀 역시 핍박에 못 이겨 수년간 유랑생활하다가 랴오청시 둥창푸(東昌府)구에 발을 붙였다. 2018년 1월 27일 파룬궁수련생 황환즈와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파출소 경찰 리하이우(李海務)에게 납치돼 랴오청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소식에 따르면, 리하이우 파출소에서 이미 두 사람의 이른바 ‘서류 자료’를 둥창푸구 검찰원으로 보냈다. 검찰원과 구(區) 공안국 사이에서 반복해서 서류가 오가다 결국 검찰 측에서 두 사람을 둥창푸구 법원에 불법적으로 기소했다.

황환즈, 가오샤오핑은 비공식적인 곳에서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다. 가족과 변호사도 없이 전체 과정이 전부 불법이었다. 소식에 따르면, 가오샤오핑은 산둥성 여자감옥 10감구역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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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19년 1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1/380651.html